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 변경 사항을 알아보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경기도 지방직 시험 과목이나 가산점 등이 순차적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정보통신 분야 가산점이 폐지된다. Show
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 달리지는 제도
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 제도가 2021녀부터 2023년까지 달라진다. 연도별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2021년 변경상항으로 통신, 정보처리 및 사무관리 분야 자격증 가산점을 폐지한다. 같은 시험 일정에 진행하는 시험은 1개 지방자치 단체만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경기도 2021년 지방직 공무원 시험 일정 확인 2021년 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원서 접수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24시간 경기도 지방공무원 취소 기간 일정은 4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지방직 공무원 원서 접수는 경기도교육청 온라인 채용 서비스 지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영어 및 한국사 인정 기간이 연장된다. 영어는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 한국사는 4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영어 과목은 토익, 토플, 템스, 지텔프 그리고 플렉스 등 영어 능력 검정 시험으로 대체한다. 한국사는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
2022년에는 8급 및 9급 시험 과목이 개편된다. 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 행정직군 공개 경쟁임용 필기시험 과목 중 사회, 과학 그리고 수학을 제외한다. 8급 및 9급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과목수가 2과목에서 3과목으로 늘어난다. 직렬에 따라서 추가 과목이 달라진다.
2023년 변경사항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자격 기준이 개정된다. 졸업자의 경우 졸업일과 최종시험 예정일 사이에 기간이 1년 이내인 자만 응시할 수 있다.
경기도-지방직-공무원-시험제도-안내(2021_2023년).hwp 0.02MB
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시험은 2023년까지 조금씩 달라진다. 가산점이 폐지되괴 중복 접수를 할 수 없다. 7급 공개경쟁임용 시험 과목을 대체한다. 또한 영어 및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인정 기간도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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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 강좌 목록 수강 신청 일정 경기꿈의대학 수강 신청 강좌 목록은 홈페이지 일정 세부사항 확인 후 신청 1학기 1차 신청 기간 3월 8일부터 19일까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 1인당 3 강좌 접수 2차 강좌 목록 추가신청 3월 17일 10월 25일부터 2022년도 중앙기관 및 직속기구 공무원 시험신청이 정식 가동되였다. 이번 국가공무원시험은 3만 7100명을 채용하는데 지난해에 비해 훨씬 늘어났으며 그중 2만 5000개는 전문적으로 올해 대학졸업생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모집정책은 계속 올해 졸업생과 기층일자리에 치우치게 된다. 3만 7100명 국가공무원국사이트에서 발부한 <중앙기관 및 직속기구 2023년도 공무원시험 채용공고>에 따르면 2023학년도 국가공무원시험은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온라인접수를 하고 12월 4일 공공과목 필기시험을 치른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국가공무원시험 모집채용은 총 1만7655명의 일자리를 설치하고 3만 7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일자리분포를 보면 이번 국가공무원 채용 일자리는 주로 세무, 소방, 세관, 철도 공안 등 계통에 집중되여있다. 모집규모를 보면 이번 국가공무원시험 모집은 2022년보다 모집자수가 18.7% 증가했는데 이는 4년 련속 확대모집하는 것이기도 하다. 2만 5천개 계획 이번 국가공무원시험 모집은 올해 대학졸업생들에게 있어서 여전히 좋은 점이 많은데 모집정책은 계속 올해 졸업생을 향해 치우치게 된다. 국가공무원국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올해 대학졸업생을 대상으로 2만5000개의 일자리를 전문적으로 설치해 대학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해 봉사하고 이를 촉진하게 되는데 이 규모는 전체 모집계획의 근 70%를 차지한다. 약 2만 8000개 계획 기층인도방면에서 이번 모집시험은 약 2만8000개의 일자리를 현(구)급 이하 직속기구에 보충하며 간고한 변방지역ㅇ,; 기층기관 일자리는 실제와 결합하여 학력요구를 낮추고 전공조건을 넓히며 년한과 경력을 제한하지 않는 등 조치를 취해 진입문턱을 적당히 낮춤으로써 기층공무원대오를 한층 더 충실히 하게 된다. 인재가 기층일선으로 류동하고 국방사업에 적극 뛰여들도록 격려하고 인도하기 위해 3000여개 일자리를 설치해 기층항목을 위해 복무하는 인원과 5년 이상 군복무한 대학 졸업생 퇴역병사들을 대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내용 3가지로 분류 국가공무원시험 필기시험에는 공공과목과 전공과목이 포함되며 공공과목에는 행정직업능력시험과 신론(申论) 두 과목이 포함된다. 공공과목 필기시험내용은 공무원이 갖춰야 할 기본능력과 부동한 일자리, 부동한 등급 기관별 특징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된다. 중앙기관 및 그 성급 직속기구의 종합관리류 일자리는 리론사고, 종합분석 등의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시(지)급 및 이하 직속기구 종합관리류 일자리는 관철집행, 기층업무 등 방면의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행정집법류 일자리는 법에 따라 일을 취급하는 능력과 공공서비스방면의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1961~1970년: 1~2차로 치러진 5급 1부직(현 9급 일반행정직) 시험 과목은 1차에 일반교양으로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철학 과목, 2차에 국사·국어·과학·법제대의·경제대의 등 필수 5과목이었으며 세계사·도덕·지리·물리·화학·생물·수학(필산 및 주산)·영어 중 2과목을 선택하도록 했다. 1971~1981년: 행정직은 국어·국사·영어·일반사회·수학을 치러야 했다. 1982~1987년: 행정직은 ‘국어(한문포함)’, ‘국사’, ‘영어’, ‘수학’, ‘정치·경제 및 국민윤리’등 5과목을 치러야 했다. 다만, 당시에도 세무직은 ‘상업부기’를, 검찰직은 ‘행정법’, ‘형법’, ‘형사소송법’을, 출입국관리직은 ‘행정법’과 ‘헌법’을 필기시험 과목으로 치러야 해서 직렬간 차이는 확연했다. 1988~1989년 ‘국어(한문포함)’, ‘국사’, ‘영어’, ‘수학’, ‘사회’, ‘국민윤리’로 개편됐다. ‘국민윤리’는 다른 직렬에도 공통 과목으로 도입됐지만, 1개 과목은 직렬에 맞는 전문과목으로 지정됐다. 1990~1993년: ‘전자계산일반’ 과목이 추가되면서, 9급 공채 시험과목이 7과목으로 늘었다. 세무직, 교정직, 검찰사무직에도 ‘전자계산일반’ 과목이 공통과목으로 지정됐으며, 검찰직은 8과목, 교정·보호직은 6과목을 시험과목으로 치렀다. 1994~1995년: 9급 행정직의 필기시험 과목은 ‘전자계산일반’이 폐지돼 ‘국어’, ‘영어’, ‘국사’, ‘국민윤리’, ‘사회’, ‘수학’ 6과목으로 조정됐다. 나머지 직렬에도 ‘전자계산일반’ 과목은 제외됐으며, 교정·보호관찰직은 고교이수 5과목(국어, 영어, 국사, 국민윤리, 사회)만 공부하면 시험에 도전장을 던질 수 있었다. 1996~2003년: 행정직 시험과목은 ‘국민윤리’와 ‘수학’이 폐지됐고, ‘행정학’이 신설되면서, ‘국어’, ‘영어’, ‘국사’, ‘사회’, ‘행정학’으로 조정됐다. 사실상, 이 시기부터 ‘행정학’이 도입되면서, 고졸자에게 하나의 장벽이 세워진 셈이 됐다. 2004~2012년: 9급 행정직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학개론’, ‘행정법총론’으로 정립됐으며, 나머지 직렬은 ‘국·영·사’를 공통과목으로 치르면서 2과목을 전공과목으로 치렀다. 가령, 세무직은 ‘세법개론’과 ‘회계학’을, 교정직은 ‘교정학개론’과 ‘형사소송법개론’을, 검찰직은 ‘형법총론’과 ‘형사소송법개론’으로 시험을 치렀다. 또한, 검찰직과 기술직 등 일부 직렬의 경우 같은 9급임에도 6과목을 치렀지만, 이 해부터 9급 직렬은 모두 5과목을 치르는 것으로 조정됐다. 2.2. 고교선택과목제도 도입(2013~2021)[편집]1995년까지는 고교 수준의 과목으로만 시험을 치렀다. 1996년 국민윤리와 수학이 시험과목에서 제외되면서 직렬별 전문과목을 1과목씩 치르게 되었고,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국어, 영어, 한국사와 더불어 직렬별로 2과목[20]이 필수과목으로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정책의 영향을 받아 2013년 이후로는 기술직군, 지방전산직, 선관위 이외의 직렬에서 수학, 과학, 사회가 공통 선택과목으로 추가되었으며 행정학도 공통 선택과목으로 추가했다. 엄밀히 말하면 1971년까지는 과학이 공무원 시험에 있었고, 1995년까지는 수학이 공무원 시험에 있었고[21] 2003년까지는 사회도 있었으므로 과학은 42년 만에, 수학은 18년 만에, 사회는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선택과목 도입 의도는 고졸 수험생을 배려하기 위한 조치이나, 2013년 시험에서 응시자 20여 만 명 중 18~20세 지원자는 5,000명 내외에 그쳤고, 도입 목적과 다르게 대학생들이 쉽게 시험을 치르는 용도로 전락하였다. 고교선택과목이 도입된 시험은 국가공무원 9급 행정직렬 공개경쟁채용, 지방공무원 9급 행정직렬 공개경쟁채용, 경찰공무원 순경 공개경쟁채용, 소방공무원 소방사 공개경쟁채용의 4개 시험이었고, 같은 9급이어도 법원이나 국회공무원 공채 시험 및 국방부 군무원 공채 시험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당연하게도 9급 국가/지방공무원 및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에도 적용되지 않았다.
2.3. 고교선택과목제도 폐지(2022~)[편집]2013년 도입 이후 박근혜 정부를 거쳐 문재인 정부까지 이어진 고교선택과목 제도는 결국 전문성의 문제[23]로 인해 문재인 정부 말기에 2004~2012년 사이에 적용되었던 방식으로 회귀하기로 결정되어, 2022년도 시험부터는 직렬별로 정해진 과목을 응시하게 되었다. 즉 수학/사회/과학이 다시 폐지되어[24] 소멸하고 계열별 필수 2과목을 응시하는 것으로 변경되어 조정점수 제도는 폐지되어 단순합/평균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여담으로, 경찰관 공채 시험은 2022년부터, 소방관 공채 시험은 2023년부터 선택과목이 고정된다. 3. 특징[편집]과목별로 과락도 존재한다. 필수과목의 경우 원점수 40점 미만을 득점할 경우 과락이며, 선택과목의 경우 원점수와 조정점수 모두 40점 미만이어야 과락이다.[25] 5과목 중 1과목이라도 과락을 맞게 되면 최종점수에 관계없이 무조건 불합격 처리된다. 3.1. 응시자격과 가산점[편집]
3.2. 응시층과 경쟁률[편집]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일반전형 경쟁률 - 숫자의 의미는 모집인원(명)/접수인원(명)[35](경쟁률)이다. 경쟁률은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였다. [ 행정직 - 2009년~2013년(이명박 정부) ] 직렬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행정직군 전체 2,138/126,260(59) (자료 없음) 1,379/129,330(94) 2,014/143,163(71) 2,553/189,380(74) 행정 일반행정 [전]274/30,698(112) - [전]136/48,079(354) [전]26/28,569(1,098) [전]54/35,379(655) 일행(우본) 594/23,427(40) - 141/8,675(62) 263/12,241(47) 442/21,200(48) 교육행정 37/7,401(200) - 16/8,172(510) 16/9,894(618) 11/9,790(890) 선관위 28/3,091(110) - 18/1,713(95) 17/1,728(105) 45/2,221(49) 고용노동부 (시행 이전) [전]43/1,150(27) 세무 185/12,540(68) - 86/8,921(104) 330/9,713(30) 572/25,625(45) 관세 120/3,966(33) - 108/4,206(39) 121/4,053(34) 102/4,565(45) 통계 (시행 이전) 14/269(19) 5/425(85) 20/1,096(55) 행정 검찰사무 150/8,731(58) - 198/10,255(52) 196/12,938(66) 157/14,751(94) 마약수사 12/754(63) - 3/219(73) 2/347(174) 2/413(207) 출입국관리 20/2,035(102) - 149/5,504(37) 118/5,783(49) 118/13,245(122) 철도공안 (시행 이전) 13/385(30) 25/892(36) 10/757(78) 교정(남) 230/4,518(20) - 207/4,997(24) 349/6,075(17) 322/7,652(24) 보호(남) 40/827(21) - 63/1,135(18) 63/1,334(21) 99/3,353(34) [ 행정직 - 2014년~2017년(박근혜 정부) ] 직렬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행정직군 전체 (자료 없음) (자료 없음) 3,756/196,992(52) 4,508/200,596(45) 행정 일반행정 - - [전]89/36,071(405) [전]243/41,910(172) 일행(우본) - - [지]156/9,329(60) [지] 462/16,565(36) 일행(병무) - - [지]57/2,996(53) [지] 83/2,330(28) 고용노동부 - - [전]95/5,665(60) [전]168/5,463(33) 교육행정 - - 33/9,810(297) 58/13,089(226) 선거행정 - - 80/2,192(27) 113/2,393(21) 세무 - - 1,460/39,301(27) 1,015/33,921(33) 관세 - - 190/7,418(39) 165/6,457(39) 통계 - - 17/1,364(80) 20/1,182(59) 행정 검찰 - - 340/19,139(56) 360/17,683(49) 마약수사 - - 2/519(260) 33/1,200(36) 출입국관리 - - 50/5,738(115) 180/8,254(46) 철도경찰 - - 32/1,501(47) 30/1,290(65) 교정(남) - - 412/8,349(20) 910/14,738(16) 보호(남) - - 74/2,716(37) 78/1,657(21) [ 행정직 - 2018년~2022년(문재인 정부) ] 직렬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행정직군 전체 4,504/180,038(40) 4,350/171,562(39) 4,209/160,830(40) 4,951/171,071(34) 4,996/141,733(28) 행정 일반행정 [전]232/37,543(162) [전]294/33,539(114) [전]279/35,198(126) [전]416/41,754(100) [전]456/42,828(94) 일행(우본) [지]680/17,968(26) [지]595/16,570(28) [지]527/13,386(25) [지]172/5,327(31) [지]573/14,100(25) 일행(병무) [전]100/2,737(27) [전]31/1,042(34) (폐지) 일행(경찰) (시행 이전) [전]344/15,894(46) [전]409/10,031(25) [전]383/11,632(30) [전]338/8,909(26) 교육행정 45/9,310(207) 60/10,292(171) 52/11,641(224) 51/14,394(282) 71/16,295(230) 선거행정 90/1,759(20) 60/1,590(26) 70/1,211(17) 60/1,231(21) 60/1,199(20) 고용노동 520/18,815(36) 273/6,120(22) 409/13,835(34) 656/17,892(27) 469/3,732(8) 직업상담 54/2,165(40) 48/2,660(55) 36/1,369(38) 180/3,205(18) 125/2,651(21) 세무 878/23,161(26) 855/19,319(23) 652/16,094(25) 1,111/19,689(18) 850/10,956(13) 관세 155/5,201(33) 194/4,820(25) 68/3,088(45) 55/2,836(52) 38/1,996(53) 통계 55/998(18) 78/1,331(17) 79/1,416(18) 66/1,282(19) 47/887(19) 행정 검찰 287/12,032(42) 250/12,031(48) 170/10,726(63) 233/10,410(45) 248/7,538(30) 마약수사 24/1,327(55) 9/576(64) 11/698(64) 15/791(53) 19/486(26) 출입국관리 197/8,810(45) 261/9,956(38) 213/10,053(47) 28/4,045(145) 17/2,132(125) 철도경찰 50/1,707(34) 28/1,255(45) 6/722(120) 18/806(45) 19/358(19) 교정(남) 507/10,839(21) 219/6,992(32) 554/6,113(11) 603/6,801(11) 705/4,764(7) 보호(남) 97/2,181(23) 177/3,296(19) 135/2,706(20) 131/2,470(19) 137/1,419(10) [ 행정직 - 2023년~2027년(윤석열 정부) ] 직렬 2023년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행정직군 전체 4,682 행정 일반행정 [전]411 일행(우본) [지]672 일행(경찰) 407 교육행정 62 선거행정 72 고용노동 101 직업상담 22 세무 803 관세 57 통계 43 행정 검찰 274 마약수사 15 출입국관리 12 철도경찰 19 교정(남) 907 보호(남) 142
4. 채용 과정[편집]4.1. 필기 시험[편집]4.1.1. 국가직[편집]국가직 지방직 모두 각 과목당 20문항씩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00분 주어진다. 과목당 배점은 동일하다.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과목 공통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전공과목 [ 행정직군 ] 직렬 직류 전공과목1 전공과목2 행정 일반행정 행정학개론 행정법총론 교육행정 교육학개론 선거행정 공직선거법 고용노동 노동법개론 직업상담 직업상담·심리학개론 사회복지 사회복지학개론 행정법총론 세무 세법개론 회계학[42] 관세 관세법개론 회계원리 통계 통계학개론 경제학개론 보호 사회복지학개론 형사소송법개론[43][44] 교정 교정학개론 철도경찰 형법총론[45] 검찰 형법 형사소송법 마약수사 출입국관리 국제법개론 행정법총론 [ 기술직군 ] 직렬 직류 전공과목1 전공과목2 공업 일반기계 기계일반 기계설계 전기 전기이론 전기기기 화공 화학공학일반 공업화학 농업 일반농업 재배학개론 식용작물 임업 산림자원 조림 임업경영 시설 일반토목 응용역학개론 토목설계 건축 건축계획 건축구조 시설조경 조경학 조경계획 및 설계 방재안전 방재안전 재난관리론 안전관리론 전산 전산개발 컴퓨터일반 정보보호론 정보보호 네트워크 보안 정보시스템 보안 방송통신 전송기술 전자공학개론 무선공학개론
4.1.2. 지방직[편집]4.1.3. 시·도교육청[편집]4.2. 체력 시험(철도경찰직/교정직 한정)[편집]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체력검사 기준표 종목 20m 왕복 달리기(회) 윗몸 일으키기(회/1분) 악력(kg) 10m 2회 왕복 달리기(초) 눈 감고 외발 서기(초)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남 여 철도경찰직 42 20 34 23 43.6 25.2 13.60 16.21 11.9 8.5 (2종목 이상 합격 하지 못한 경우 불합격) 교정직 합 48 24 38 26 47 27 12.29 14.60 미실시 실 41 19 32 21 41.9 21.9 13.61 15.61 (1종목 이상 실격 혹은 2종목 이상 합격 미달인 경우 불합격) 철도경찰직과 교정직에 한정하여 체력 검사가 존재하는데, 경찰공무원이나 소방공무원 같이 점수표가 있어서 체력이 공무원 선발에 점수로 반영되는 것이 아닌, 최소 기준을 설정하여 이 기준을 넘으면 합격하는 체계로 정해져 있다. 철도경찰직은 합격 기준만 정해져 있어, 5종목 중 4종목에서 합격하면 되고, 교정직은 합격 기준과 실격 기준이 정해져 있어서 4종목 중 3종목에서 합격하고, 어떤 종목도 실격 처리되지 않으면 된다. 4.3. 면접 시험[편집]자세한 내용은 공무원 시험/면접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같은 9급 공무원이어도, 기술직군 및 군무원(행정직군/기술직군), 법원 및 국회 소속 공무원 선발시험에는 적용되지 않았다.[2] 1961~1969년, 1970년은 경찰공무원 과목을 따라간다.[3] 1961~1969년, 1970년은 경찰공무원 과목을 따라간다.[4] 1961~1969년, 1970년은 경찰공무원 과목을 따라간다.[5] 운전분야만 응시.[6] 단, 운전분야는 도로교통법규.[7] 도로교통법규는 운전분야만 응시한다.[8] 단, 운전분야는 한국사와 도로교통법만 치른다.[9] 도로교통법은 운전분야만 응시한다.[10] 단, 운전분야는 국어와 영어가 제외되고 도로교통법을 치른다.[11] 물리, 화학, 산업기술, 기계일반, 전기일반, 건축일반, 자동차구조 및 정비 중 1과목.[12] 운전분야는 도로교통법.[13] 단, 운전분야는 국어와 영어가 제외되고 도로교통법을 치른다.[14] 물리, 화학, 산업기술, 기계일반, 전기일반, 건축일반, 자동차구조 및 정비 중 1과목.[15] 운전분야는 도로교통법.[16] 단, 운전분야는 국어와 영어가 제외되고 도로교통법을 치른다.[17] 물리, 화학, 산업기술, 기계일반, 전기일반, 건축일반, 자동차구조 및 정비 중 1과목.[18] 단, 운전분야는 국어와 영어가 제외되고 도로교통법 및 자동차구조원리를 치른다.[19] 2004~2011년 사이에는 수사학.[20] 행정직렬에서는 학부 수준의 사회과학 학문이나 법학 과목이 지정되어 있다.[21] 1996년 수학이 공무원 시험에서 폐지될 때 같이 폐지된 과목은 국민윤리였다.[22] 이러면 수능 과목(국어/한국사/영어/수학/탐구)하고 일치한다. 출제 범위도 동일하다. 문제 난이도가 더 어려울 뿐. 정확히 따지면 고교 선택과목 도입 초기에는 수능에서 한국사가 선택과목이었으니 조금 다르긴하다.[23] 특히 세무직에서 가장 폐단이 컸다.[24] 과학은 1971년, 수학은 1996년, 사회는 2004년 한 번 폐지되었다.[25] 예: 원점수 40점, 조정점수 38점 - 과락 면제; 원점수 35점, 조정점수 40점 - 과락 면제; 원점수 35점, 조정점수 38점 - 과락[26] 평균 77 = 348, 평균 92 = 408[27] 사회 + 행정학 기준[28] 상급 공공기관과 하급 공공기관에 따라 케바케다. 구청급 이상이면 칼퇴는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고용보장이 되므로 대인관계 그딴 거 다 씹고 마이웨이 하는 사람도 있긴 하고(특히 나이가 많은데 늦게 입직했거나, 굳이 일 안해도 생존에는 지장 없는데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부수입 겸 해서 형식적인 직업을 가지려고 들어온 경우) 결정적으로 조직내에서 왕따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칼퇴를 해야겠다 하는 사람이면 6개월 시보기간만 꾹 눌러 참다가 정식임용 즉시 인사고충 왕창 싸지르고 휴직 적당히 때려박고 전보신청 하다보면 하위기관 한직으로 빠져서 느긋하게 일할 수 있다. 대신 근속승진을 제외한 모든 승진과 상위등급 성과급여를 일체 포기한다는 전제가 달리지만, 어쨌든 기본급에 만족하고 워라밸 챙기면서 욜로 할래~ 한다면 가능은 하다.[29] 공무원들 연금 혜택은 2014년 개정이 이뤄져 연금 수령액이 대폭 하향되어 연금 때문에 공무원을 지원하는 사람들은 없다.[30] 사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에서도 정당하지 않은 해고는 불법이다. 이 문서에 적힌 걸 실제로 시전하는 대기업도 있긴 있지만, 대기업이 모두 저런건 아니다. 인터넷에서 대기업은 일찍 잘린다는 얘기는 많은데 왜 실사례는 턱없이 적은지 생각해보자. 공무원 학원의 힘 짬찬 50대 부장을 내보내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 대기업은 퇴직금 두둑이 챙겨주니까 붙어있을 이유가 없다[31] 물론 모든 공무원들이 철저히 퇴근시간을 맞추고 근무량이 적은 것은 아니다. 5~7급으로 공무원을 시작하는 경우 처음부터 요직에서 일하기 때문에 일이 매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많은 양의 일을 해야 한다. 자기가 아무리 일을 잘 해도 부하 직원들이 잘못을 하면 자신들도 연대책임으로 징계도 받을 수 있다. 공공기관 역시 군대처럼 꿀보직(선호부서)과 독보직(기피부서)으로 인한 차이도 있으며, 맡은 임무와 부서의 분위기에 따라서 8~9급 역시 일에 깔리는 경우가 많다.[32] 만 나이지만 해당 만 나이가 되는 해에 생일이 지난 여부 관계없이 응시 가능하다.[33] 9급만 해당. 행시 사회복지직은 자격증 없이도 응시 가능.[34] 단,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시험은 2021년 시험의 경우, 2021년 1월 1일부터 면접일까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주민등록상으로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1년 1월 1일 현재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6개월 이상이었어야 응시가 가능하였다.[35] 응시 인원이 아닌 단순히 신청한 인원이다.[36] 그러나 기술직군이나 군무원, 교정직, 순경, 소방사, 부사관은 지방대와 고졸, 전문대 출신이 행정직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37] 기술직의 경우 보통 기사 자격증을 필수적으로 준비하기에 실질 커트라인은 사실상 55점이란 소리다![38] 거의 대부분 영어 과목에서 과락이 난다.[39] 그렇다고 안일하게 가지는 말자, 무엇보다 계산기를 못쓰고 자격증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시간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자격증보다 쉽다고 그냥 시험장 입성하면 선택과목을 과락맞고 광탈당한다. [40] 참고로 이 사람은 필기에서 과락맞고 면접에도 못 나갔다.[41] 기초수급자 정도는 되어야 응시요건이 된다.[42] 관세직의 회계원리와 대다수의 문제를 공유한다.[43] 보호직(보호)는 2024년부터 형사정책개론으로 변경[44] 교정직, 보호직, 철도경찰직은 <형사소송법개론>이란 이름으로, 검찰직, 마약수사직은 <형사소송법>이란 이름으로 과목이 다르나, 문제를 7할 정도 공유하며 나머지 몇 문제만 다른 수준이다.[45] 검찰직 및 마약수사직의 '형법'의 총론문제가 동일하게 나온다. 각론 부분 몇 문제가 빠지고 총론 문제가 추가된 형태. 동일 문제수만 보면 형사소송법-형사소송법개론과 유사한 수준이다.[46] 이건 국회 특성상 행정직군이 가장 많이 분포하는 급수가 4~6급 구간이기 때문에 다르게 말하면 8급으로 가면 4급도 무리없이 볼 수 있는 구조라는 말이었으나… 최근 몇년간 입법고시를 너무 많이 뽑아서 신규 입직자들은 인사적체가 우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