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단델라이온 예니퍼와 트리스 - wichyeo3 dandellaion yenipeowa teuliseu

이어서

노비그라드의 몽상가 (2) 편

위쳐3 단델라이온 예니퍼와 트리스 - wichyeo3 dandellaion yenipeowa teuliseu

악몽에서 깨어난 해몽술사

코린느 틸리

아직 해몽술사라는게 미심쩍은

게롤트

설명을 하기 시작한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꿈에 개입해

그사람에 대한 정보를 심어준다는거 같음

그럼 시작하기 전에

찾고자 하는 여자에 대해 알려달라고 합니다.

말하기 싫은티

팍팍내는 게롤트

안 말해주면 힘들어요 고객님

찾고자하는 여자의 이름은 시리

그리고 선택지가 우르르 뜹니다.

여기서 시리에 대한 정보를 알수있는

첫번째 선택지인 처음으로 만났을때의 기억

브로킬론 숲에서 만난 시리와 게롤트

그곳에 있는 드루이드는 시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개수작질을 하고 있엇지만

게롤트는 시리를 데리고 브로킬론에서 탈출

그후 할머니에게 보냈음, 하지만 마음 구석에서 특별한 의무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첫번째 질문이 끝나면 더 말해줄수 있는지 질문

싫다 그러면 바로 잠자리로 들고

말해주겠다 하면 더 추가적으로 알수 있습니다.

두번째 선택지인 케어모핸에서의 추억

그후 시리는 전쟁떄문에 고아가 되었고

벽에서 떨어질려는 시리를 구해내고,케어 모헨으로 데려가

키웠다고 합니다.

아이를 어떻게 돌봐야할지 몰랐던 게롤트는

위쳐로써 배울수 있는 기술을 전수 시켰고 잘 습득했지만..

어느날 시리가 방안에서 드레스를 입고나와 훈련하기 싫은표정을 짓자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알게됬다고 합니다.

하긴 어린 소녀였으니..

세번째 선택지인 그녀의 목숨을 기억

 시간이 지나 케어모핸에서 나온 시리와 게롤트

예니퍼는 시리를 딸이라고 부른시기라는데

시리는 예니퍼를 구하기위해 싸움터에 뛰어들었고

같이 등을 마주대고 싸웟다고 하는

그때 처음으로 화살을 튕겨내 기억이 강렬하게 생각났다고 합니다.

다시는 시도하지말라는 말과함께..

계속해달라는 코린느

네번째 선택지인 게롤트가 죽었을때 시리에 대한 기억

리비아에서의 일 닐프가드와 전쟁이 막바지로 치닿던때

마을에서는 비인간에 대한 폭동이 일어났고

이들을 막아설려고 했던 게롩트

하지만 어이없게도 한 소년의 창에 찔려 죽고,예니퍼 또한 마찬가지..

시리는 싸늘하게 식은 시체 두개를 가지고

사과나무가 영원히 꽃을 피우는 섬 

아발론섬으로 데려갔고, 이들을 부활시킨뒤

그곳에서 사라진 시리

그때 이후로 본적없는 시리에 대한 기억

이게 소설의 마지막 부분이기도 하죠

이후 스토리는 게임으로 나온거구요

게롤트와 시리에 대힌 기억을 들은

코린느 틸리는 시리에 대해 물어봅니다.

따로 정리하기 귀찮으니 한번에 정리하자면

시리는 고대혈통의 후손입니다.

피의 팔카의 후손이며 반역자들이라고 불리는

그녀의 다른 이름은 시간과 공간의 숙녀라 불리는데

고유 마법으로 단순한 공간이동이 아닌

세계를 넘나드는 마법

하지만 어릴때부터 자유자제로 다루지는 못했고

컨트롤이 안되서 사고도 많이친 시리

예니퍼의 도움으로 오랜시간이 걸려

통제가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자꾸 들려달라는

코린느

좀 시작하자

그럼 이제 침대에 누워 긴장을 풀라는

코린느

이제 시리가 어디있을지, 시리가 누구와 있을지

말해달라는 코린느

트리스는 시리를 본적없었다 했고...

예니퍼는 이곳에 없었고...

이때 스쳐가는 한명

단델라이언

위쳐2에서도 이쪽으로 도망치긴했죠

자세히는 옥센푸르트이지만 가까운 지역

게롤트는 잠에 빠져들고

코린느는 옆에서 뜨개질

꿈속에서 단델라이언이 등장하고

갑자기 왠 제비가..?

그리고 누군가에게 쫒기는듯 하더니

폭팔과 함께 꿈에서 깨어납니다.

꿧던 꿈을 해몽하기 시작

제비는 시리를 상징하는 동물

그리고 단델라이언과 접촉

단델라이언을 말하니 알아보는 코린느

현재 로즈마리와 타임이라는 곳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그럼 갈곳이 정해졌군요

목적지는 로즈마리와 타임

코린느와 만남은 여기서...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