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자기 소개 꾸미기 - teuwiteo jagi sogae kkumigi

  [ 페이지 꾸미기 ] 트위터 꾸미기 방법과 최적 사이즈

안녕하세요, 아코입니다!

저번 블로그 꾸미기 관련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트위터 꾸미기 방법과 적정 사이즈에 대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트위터를 꾸미려면 우선 꾸미는 페이지로 이동해야 합니다.
프로필, 헤더와 같은 요소들은
어느 곳으로 가야 설정할 수 있을까요?

바로 트위터 화면 중 우측 상단에 있는
얼굴 부분을 클릭하면 나오는 메뉴 중,
'프로필' 버튼을 통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으로
넘어오실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블로그와 다르게, 해당 화면에서는 위젯과 같은
추가 요소들을 첨가하실 수는 없다는 점 기억하시면 됩니다.
 

트위터 페이지 꾸미기의 특이점 중 하나는,
화면에서 보여지는 자신만의 페이지 테마 색상을 지정해
메뉴와 화면 내 버튼과 몇몇 글자들이
지정한 테마 색상으로 보이게끔 설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다만 테마 색상 지정은 온라인이 아닌 웹에서만 할 수 있고,
이것이 설정된 바를 볼 수 있는 것 또한 웹에서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그렇게 화면에서 설정하시면

모바일 화면에서는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

이어서 트위터 각각 요소들의 적정 사이즈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이즈는 px(pixel) 기준입니다.

트위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헤더의 적정 사이즈는
가로 1500과 세로 500이지만, 실제 적용해보았을 때
화면이 약 80 픽셀가량 잘려서 보이게 된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자신이 올리려 하는 그림이 화면상에서 일정 부분 잘려져 보이길 원치 않는다면
애초 크기 작업을 할 때 세로 500px이 아닌,
420px로 작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트위터 꾸미기 방법과
최적 사이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다들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민 예쁜 화면에서
즐거운 트위터 생활을 하시게 되는 것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트위터 #트위터헤더 #프사 #꾸미기 #헤더사이즈 #프로필사이즈 #적정사이즈

<본 블로그는 인터넷익스플러가 아닌 크롬으로 볼때 가장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익스플러로 볼때 사진이 찌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땐 사진을 한번 클릭해 주시면 깨끗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트윗 꾸미기를 해 보겠다.

사진 넣기, bio 쓰기, 위치정보 넣기, 배경 바꾸기 등~~

우선 사진을 넣어보자.

설정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환경설정, 개인정보, 디자인, 관심인물, 불량사용자, twitter 의 항목이 있는데

환경설정은 딱히 건드릴것이 없다.

관심인물, 불량사용자는 친구가 거의 없기 때문에 더더욱 건드릴 필요가 없다.

twitter은 www.twitter.com에 접속해서 setting 하는 방법인데 뭐 이것도 딱히...

그래서 이번엔 개인정보 수정과 디자인 수정을 해 보겠다.

(워낙 인터페이스가 간단하고, 한글이므로 따로 설명 할 필요가 있겠냐 싶지만 그래도 한번 해본다.)

1번 클릭한다.

2번 이름은 적혀있다. 영어로 되어 있는 사람은 한글로 바꾸자. 외국인과 대화를 많이 하는 사람은 제외되겠다. 아니면 적어도 영어 이름 옆에 괄호 치고 한글로 이름을 적어두자. 영어 이름 읽기도 힘들다. (개인적 생각이니 알아서 하기 바란다.)

3번 홈페이지가 있으면 적어두자. 본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므로 기입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4번 영어로 bio라고 표기된다. 자기 소개정도 적으면 되겠다. 좋아하는것 등등. 단, 어떤 어플은 한글을 읽어 내지 못하는것이 있긴하지만 뭐 딱히 상관 없다. 물론 비워놔도 상관 없지만 트위터를 하는 목적을 잘 생각해보고 알아서 하길 바란다.

5번 위치는 한글로 적어도 되지만

6번을 사용하여 좌표로 표시해도 된다. 좌표로 표시하면 위치검색으로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이 검색된다. 필자는 좌표로 해 놓았다가 얼마전에 한글로 바꾸었다. 한글로 바꾸었다면 대한민국처럼 다 알고 있는 위치 말고 살고 있는 도시 이름정도를 적으면 되겠다.

7번 이메일 가입할때 적었던 이메일을 적어도되고 다른것을 적어도 뭐 크게 상관 없는듯 하다.(사실 잘 모르겠다. 죄송하다.)

8번 그리고 가볍게 저장을 누르자.

다음은 디자인이다.

그런데 이글을 계속 적다보니 이런것도 해야 되나 하는 회의가 든다.

이건 필자가 설명하지 않아도 컴퓨터만 할 줄 알는 사람이면 다 할 수 있는것일 테니 말이다.

그래서 글을 이만 줄일까 한다.

절대 절대 귀찮아서 여기서 끝내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 둔다.

디자인 팁을 좀 알려 주자면 사진은 본인 얼굴이 나온 사진으로 올리자.

배경은 자신을 following한 사람들로 만들수 있는 팁도 있고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것 저것 해보길 바란다.

딱히 바꾸지 않아도 상관 없다.

어짜피 모바일에선 보이지도 않으니까..

다음편 부터는 모바일에서 사용법, 트윗덱으로 사용하는 방법, 크롬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트위터의 각종 도구에 관해 다루기로 하겠다.

옹~~~ 대화 상대 만드는 법을 먼저 다루어 보아야 겠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초보일테고 따라서 대화 상대도 없는것이 붙명할테니..

대화 상대가 없으면 트위터에 흥미를 잃게 마련이다...... 쿵~~~~

다음편에 만나자...

아침부터 11인치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으려니 나의 굵은 손가락과 작은 눈이 피로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