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큰 권한을 가진 운영자가 디시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받고 허위 사실로 스트리머에 대한 판단을 해왔으며, 몇몇 경우에는 스스로 디시인사이드에 글을 올려 직접 여론몰이를 시행한 정황이 있다. Show
2.1.2. 흐앙의 문제점[편집]
2.1.3. 송창수의 문제점[편집]
2.1.4. 트위치 코리아의 문제점[편집]
2.1.5. 트위치 시청자들의 문제점[편집]재미와 흥미 위주로 행동하는 시청자들의 경우 이번 사건과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물론이거니와 별다른 연관이 없는 스트리머에게까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발언을 요구하면서 불씨를 나르고, 아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어보일 때는 벌떼처럼 몰려가 분쟁을 확대와 재생산하고, 뜨뜨뜨뜨와 릴카를 조롱하는 문장 사용 등 악순환을 되풀이하고 있다.[14] 이 때문에 정작 정말로 신경을 써야 할 문제에 대해선 집중도가 떨어지게 되는 사태를 초래하는,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이어지는 악순환[15]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상황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행동하는 시청자들이 보인다. 3. 파생 논란[편집]3.1. 초승달 푸쉬 논란[편집]자세한 내용은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초승달 푸쉬 논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반응[편집]4.1. 시청자들의 반응[편집]
4.2. 타 스트리머들의 반응[편집]
4.3. EJN의 반응[편집]
4.4. 트위치 코리아의 반응[편집]5월 29일, 트위치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공식 방송인 '스패너가 떴다' 스트리머 금다정[35] 편이 예정되어 있었고,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나마 트위치 코리아가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루트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몰려 있었다. 그러나 정작 당일 사건 이후 별다른 해명 없이 그대로 진행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게다가 방송 관련 제재를 전혀 하지 않아서[36] 당연히 방송을 시청하는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은 뒷전이고 채팅창을 불태우며 방송 중 해명을 요구했으나, 방송에 등장하는 운영자는 '모른다' 또는 '말하면 잘린다' 등으로 발언을 회피하였다. 4.5. 흐앙과 마이크 허의 결혼 이후 반응[편집]2020년 1월 11일에 흐앙과 마이크 허가 결혼했다는 소식이 결혼사의 홍보 영상을 통해 밝혀진 이후, 1월 11일에 휴방한 방송인들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5. 비판점[편집]아이러니하게도 운영자가 직접 스트리머와 소통하고 방송 등 여러 부분에 참여하는 것은 트위치만의 미덕으로 여겨져 왔다.[39] 실제로 레바의 방송에 들어온 마이크 허 이외 운영자들까지 참여한 야짤 방송 건은 레바 트위치 1위라는 제목으로 포장되어 트위치 홍보에 사용되어 왔다. 여기서도 알버트 킴은 내 권한으로 밴을 풀어줄 수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하였는데, 농담으로 치부되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운영자라는 직책으로서 할 말은 아니다. 7월 2일 알버트 킴이 방송에서 밝히길 레바가 그림 방송을 하면서 보는 사람이 없던 'Creative' 카테고리에 시청자가 급격히 늘자 본사 직원들이 한국 스트리머에게 연락할 수 있는 한국 GM 알버트 킴에게 레바가 선을 얼마나 넘을 수 있는지 테스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본사에서 풀어준다길래 했었는데 선을 너무 넘어서 풀어줄 수 없었다고. 6. 기타[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전 나이스게임TV 직원, 일명 송천팔.[2] 초기에 트위치 코리아 측에서 "두 스트리머의 정지 처분은 트위치 코리아에서의 처분이 아닌 본사의 결정이라 트위치 코리아 측에선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거짓말을 하여 한동안 두 스트리머는 트위치 본사와의 법적 다툼을 하려고 시간과 소송 비용을 날리게 되었다.[3] 마이크 허 외에도 운영자 송창수가 이번 논란의 관련자로 지목되고 있다.[4] 알버트의 발언에서, 트위치 관리자 측과 스트리머간의 연애는 사내 내규로 금기사항에 해당하며 마이크 허는 수 차례에 걸쳐 주변인들 입단속을 해가며 흐앙과의 연애사실을 감추는 치밀함까지 보였다.[5] 실시간으로 여러 스트리머들이 화두에 연달아 오르내리고 있으나 이에 깊게 파고드는 것은 최초의 논점을 흐리는 것이며 뜨뜨뜨뜨, 릴카의 누명 영구정지 사태에 대한 트위치 코리아 관리자들의 해명을 요구하는 분위기를 방해하는 것이므로 본 사태의 핵심 인물들에 관한 내용으로만 서술한다.[6] 하지만 이것 역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분명 한국에 지부를 내고, 한국 스트리머를 상대로 운영을 하는데 이렇게 중요한 메일 내용을 번역해 놓지 않았다는 것은 한국 지부의 업무 태만이라고 봐야 한다.[7] 스트리머 초승달이 마이크 허와 다른 스트리머들에게 이간질을 당한 것도, 룩삼과 한동숙, 얍얍이 여러 가지 구설수에 휘말린 것도 모두 이러한 운영자와의 친분에서 기인한다.[8] 아직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정황 증거들이 많아 이 상황이 뒤집힐 확률은 매우 낮다.[9] 트윕에서 접하지 못한 TTS, 미니후원 기능, 룰렛 기능의 신선함에 스트리머들이 흥미를 보였다.[10] 현 시점에서 운영자에게 트윕 사용 강제 권고를 받은 일이 있든 없든 그 행위 자체가 위법이라는 것이 공공연히 퍼져있기 때문에, 트위치 코리아 측에서 스트리머들에게 그간 해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암묵적 위압 등의 실력 행사는 커녕 이에 관한 언급 자체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므로 현 시점에서 대다수의 스트리머들이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투네이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해가고 있다.[11] 다만 홍방장의 증언에 따르면 현재 돌아다니는 짤들은 트위치 코리아가 아예 사무실까지 버리고 도망간 것처럼 왜곡해서 이미지를 퍼뜨린 점이 있으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물론 트위치 코리아가 입을 닫고 있는 것은 맞으나 자기가 저번에 갔을 때만 해도 (이하경 대표의 근황은 파악이 안 됐지만) 12명 이상의 직원들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12]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들 사이에서 저승사자로 불리는데, 김상조 위원장이 2017년 취임한 이후로 2019년 2월 아프리카TV 등 7개 인터넷 방송 플랫폼 업체에 불공정약관 책임을 물어 과태료를 부과하였고, 2019년 3월 구글의 불공정약관을 지적하며 5월 30일 구글이 세계 최초로 불공정 약관 8개 조항을 수정하도록 만들었다(시정권고 4개, 자진시정 4개). 따라서 공정위에서 조사를 시작했다는 것은 그 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미인 것.[13] 동종 경쟁 업체인 아프리카TV의 경우 임직원 수가 500명에 육박하지만, 트위치 코리아에 종사하는 임직원 수는 총 12명에 불과하다. 직원 수를 산술적으로 비교하며 업무 효율을 이야기하는 것은 합당한 근거라 볼 수는 없지만, 최소한 한 명의 직원에게 다양한 권한이 주어질 것임은 명백한 사실이다.[14] 큰 사건이 일어났을 때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악질적인 방향성이 보인다.[15] 이에 대한 지적이 담긴 클립.[16] 물론 실제로 이어질 가능성 자체는 높지 않다고는 하지만, 이번의 폭로 이전부터 트위치 코리아의 운영에 불만을 드러낸 스트리머가 꽤 있었다. 또한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신재은과 빛베리 등의 방송인들에게 의구심이 들게 하는 정지가 수 차례 이어진 점과 같은 문제로 형성된 불만 여론이 존재했다.[17] 아프리카로 못 갈 이유가 없는 스트리머는 아프리카로 넘어가면 되지만, 예를 들어 아프리카 싫어서, 혹은 돌아갈 수 없는 이유가 있어 넘어온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 문제가 된다. 애초에 유명 스트리머 중에서 아프리카TV 갑질을 신랄하게 비판 및 비난하며 이적한 스트리머가 상당수를 차지하는데, 이들이 눈치 없이 아프리카TV로 돌아와봤자 이들에게 올 반응은 뻔하다. 게다가 아프리카 엑소더스 때와는 달리 옮길 플랫폼 대체재도 없다. 따져봐야 유튜브 라이브나 구 다음팟 현 카카오티비, 마이크로소프트의 Mixer 정도인데, 유튜브 라이브는 라이브 기능이 형편없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렇다고 카카오에서 버리다시피 한 카카오TV로 갈 것도 아니고, Mixer는 아직 인지도가 적어서 진짜 대체할 플랫폼이 없고 이미 서비스 종료가 되었다. 스트리머들이 지금 해야 할 것은 지속해서 대우와 처우 개선을 외치거나, 트위치 코리아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잔류하는 방법밖엔 없다.[18] 또한 공교롭게도 얼마 뒤 아프리카TV에서는 코인게이트라는 갑질 사건에 비견되는 일이 터지기도 하면서 '아프리카나 트위치나 거기서 거기'라는 반응도 나왔다.[19] 실제로 홍방장은 과거 지우지마와 했던 인터뷰에서 현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흐앙에 대해 칭찬을 한 적이 있다.[20] 그러나 결국 성사되지는 못한 모양이다. 그리고 송창수는 30일 저녁 풍월량의 방송에서 잠시 목격되었다.[전문] Update: I had a chance to talk heart to heart with Streamer 'Y' after my video was uploaded. She has stated to me that the conversation that day was casual and the rumor of viewer-bots was mentioned in passing. As labeled in the video, the chat was from Manager 'H' so his words could be different from Streamer 'Y's recollection. Streamer ‘Y’ has stated that Manager ‘H’s chat in my video regarding her is not true.[22] 본인 입장에서는 오해를 풀기 위해 마이크 허에게 흐앙과의 소개를 부탁 받은 내용에 대해서 썰을 자세하게 푼 적이 있다. 하지만 이 내용은 결국 제3자 입장에서는 노골적인 밀어주기로밖에 안 보인 선례도 이미 남겼기에 더더욱 말을 아끼는 것으로 보인다. 즉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자신으로 인해 주변이 피해를 볼까봐 방어적으로 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23] 당시 소니쇼는 삼탈워 방송을 3일 연달아 밤샘 방송해서 이틀 휴방한 상태였다. 물론 소니쇼 성격상 한 트수가 뜬금없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가는 밴을 당했을 확률도 높다.[24] 실제 폭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25] 우선 인왕 마라톤의 경비 및 상금을 내건 것은 서새봄이기 때문에, 뜬금포이긴 하나 서새봄이 당시 인지도 상에서 조금 밀린다 해도 인왕 마라톤에 참가한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당시 인왕 멤버는 풍월량, 얍얍, 룩삼, 서새봄, H양 순의 인지도를 갖고 있었는데 평균 시청자 1000~2000명 사이를 돌던, 당대 트위치의 초신성으로 불리던 서새봄 다음에 1000명은 커녕 100명의 평균 시청자도 확보 못 하던 H양이 낀다는 것에서 합리적 의심을 가능케 한다. 그야말로 스타들 옆에 누군지도 모르는 방송 출연 경력 없는 일반인 하나 들여놓고 예능 방송 진행한 거나 다름없는 사상 초유의 비리 사건이다.[26] 당시엔 엠바고라서 무슨 일인지는 말 안해주었으나, 4개월이 지나고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방송에서 엠바고가 해제. 미국행의 목적은 라이엇에서 개발하는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초기 버전을 플레이해보고 피드백을 주기 위해 갔었다는 것이 밝혀졌다.[27] C9 미국 일정으로 미국에 도착했는데 매니저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캡틴잭의 말에 의하면 자진 퇴사한 것이라고 한다.[28] 파트너십 기간 끝나고는 공지를 안해주니 스트리머들은 모르고 그냥 트윕 쓰고 있었다고.[29] 해명을 한 날 그 '전 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사건에 관계자로서 언급이 아닌 당시 있던 사람을 언급할 생각 뿐이었음을 밝혔다.[30] 허모씨와 일정 이상의 친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면서 서로 친하게 지내고 다니는 한동숙, 얍얍, 룩삼을 일컫는다. 유래는 당연히 박근혜 정부 시절의 문고리 3인방. 친분을 드러낸 다른 스트리머들도 많지만 유독 이 3명만 따로 이러한 명칭이 붙은 데에는 이 3명끼리도 2633이라는 롤 팀을 만들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평소 방송에서의 케미도 넘쳐났기 때문에 엮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얍얍이 전(前) 직원의 폭로 영상에서 언급된 'Y군'이라는 의심을 받은 것(그마저도 공방에서 그냥 H양과 H운영자와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다는 것만 밝혀졌다.) 이 외에는 다른 스트리머들의 폭로에서 언급되지 않고 있기에, 비선실세 같은 명칭이 붙은 것에 대해 당사자들이 기분 나빠 하는 것도 당연하다.[31] 트위치쇼 방영 시절 당시 인기 있었던 스트리머들 중 대다수는 당시 방송 중 트위치쇼에 섭외 요청이 왔었다는 얘기를 종종 하기도 했다.[32] 이 사태로 휴방하는 스트리머들이 많아지자 짬타수아의 채널로 청자들이 몰려든 것도 있지만, 초승달과의 친분 때문에 몰려든 어그로꾼들도 상당수이다.[33] 당장 홍방장과 송천팔의 전화 통화를 생각하면 이에 동의할 수가 없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아마도 나겜 시절부터 거의 형제급으로 친하게 지내온 송창수를 옹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34] 핫클립에 있던 대댓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나중에 오버워치 게시판 관리자직을 제외하고 계정과 IP밴은 풀려서 복구되었다고 한다.[35] 한편 2020년 2월 4일 자로 그녀가 고인이 되었다는 부고가 전해졌다.[36] 구독이나 도네도 모두 뚫려 있었고, 무엇보다 채팅창에 팔로우 챗조차 되어있지 않았다.[37] 미안하다며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종료하자는 직원을 다독이며 홍삼에 밥 말아먹기 벌칙 등을 스스로 제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38] 금다정은 이 방송을 계기로 공혁준의 눈에 들면서 야망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당시 이 방송을 보던 공혁준이 금다정에게 카톡 아이디를 남겼기 때문.[39] 당시 아프리카TV의 갑질 사건에서 비롯된 권위적인 모습에 실망하여 트위치로 넘어온 시청자가 대다수였기에, 스트리머들의 방송에 상주하며 동등한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것처럼 보였던) 마이크 허 같은 운영자들은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40] 단, 홍방장과 쉐리의 경우 스패너가 자기의 방에 들어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기 때문에 포함되지 않는다.[41] 사실상 트위치 코리아 관련 사건 문서만 훑어봐도 알 수 있는 문제다. 트위치 코리아는 소위 노출 요소를 주력으로 삼는 여캠 방송인들에 대한 뚜렷하거나 확실한 규정 신설도 없는 상태로 소수 관리자들의 자의적 판단만으로 사전 경고 없이 정지 처분을 내려왔고, 그에 따라 몇몇 여캠 방송인들이 방송 중 갑자기 계정정지 통보를 받는 일이 나무위키에 일일히 적을 수 없을 만큼 여러 차례 발생해왔다. 인터넷 방송을 주업으로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생계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고질적 문제임에도 이를 나서서 개선하거나 대처 방안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트위치 코리아 측의 명백한 잘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