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11.15 20:24 수정2021.11.15 20:24 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1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비하인드 ㅎㅎ 모모가 찍어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파격적인 핑크색 의상을 입은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를 쓴 미나는 과감한 의상을 뽐내듯 당당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특히 여러 각도로 미나를 찍고 있는 모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미나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2일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포뮬러 오브 러브: O+T=<3)로 컴백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트와이스의 정연이 목디스크, 불안장애 공황장애등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로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있죠. 목디스크 관련해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는걸로 아는데 확실히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살이 많이 찌죠. 그래서인가. 트와이스 정연의 최근 모습을 보면 확실히 살이 많이 찌긴 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픈 몸을 이끌고 이렇게 무대에 선 정연을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한데요. 갑자기 찌니 트와이스 정연 임신 루머까지.. ㄷㄷ. 아니 그런데 이렇게 많이 찌는거면 지금 당장 이렇게 무대에 세울게 아니라 더 쉬어야 하는게 아닌지.. 많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스폰서광고] 그런가 하면 "신동도 활동하는데 정연은 왜 안되냐" 하는 반응도 있고요. 신동은 아픈게 아니라 그냥 살찐건데.. 그리고 정연은 살쪄도 이쁜데 뭐 어떤가 싶기도하고요. 그래도 아무래도 정연이 아이돌인지라 살찐거에 대해서 아쉬워하는 반응도, 팬들도 사람인 이상 어쩔수 없죠. 또한 스테로이드도, "병원에서 연예인을 저렇게 살찔때까지 처방했을리가 없다"라는 반응도 많아요. "그냥 쉬다가 몸매관리 안해서 살찐거다. 디스크 가지고 정연만큼 살찔때까지 스테로이드 처방 안한다. 팬들 감싸고 실드치는건 이해하지만 관리는 해라"라는 반응도. [스폰서광고] 정연이 살찌고 싶어서 찐건도 아닌데 스트레스는 정연 본인이 제일 많이 받겠죠. 그래도 아픈데도 저렇게 열심히 활동하려고 하는거면 좋게 봐줘야 하지 싶은.. 근데 이렇게 갑자기 살이 훅 찌면 일반인들도 남들에게 자기모습 보여주기 싫거든요. 근데 정연은 아이돌이고.. 몸매 잣대가 심한 직업이잖아요? 그런데 팬들 위해서 대중앞에 나서는게 쉬웠을린 없죠. 그런 생각을 하면 정연이 참 대단하긴 하네요. 트와이스 팬들이라면 지금의 정연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기특하고 고마울것 같긴 하네요. 그나저나 아이돌 치고도 마른편이었던 정연이 살찔 정도면 스테로이드가 참.. 대단하긴 하네요. 트와이스 정연 살찜 , 스테로이드 부작용 무섭네.. 미국 콘서트 몸매 상태 박명수 트와이스 저격? "음원 차트 성적 언급 안돼" 다비치 라디오 토크 중.. 박명수 라디오 트와이스 무례 논란 "멜론 순위 굉장히.." 화난팬들 인스타 악플 공격 트와이스 데뷔 6주년 기념, 수염 숭숭 충격 코스프레? 할로윈은 도라이스 트와이스 기싸움, 사나 옆에서 브이앱 켠 나연 모모? 거드는 지효 채영까지 트와이스 채영 타투이스트 열애설? "누드크로키, 커플링" 마트 쇼핑 목격담 사진 트와이스 정연 립싱크 들통 실수? 온라인 콘서트 "돈아깝다" "실력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