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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BL 작가 : 아베 미유키 소개 : 고생 많은 장남, 꽃미남 쌍둥이, 야생아 막내, 4형제가 선사하는 비범한 트러블 러브!! 나랑 가족이 되어 볼래? 그래서 좀 더 설렘을 느껴볼 생각 없어?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속아 급히 어머니가 있는 캐나다로 달려간 고등학생 카이도 하루는, 그곳에서 갑자기 「네 동생이다!」라며 렌이라는 남자 아이를 소개받게 된다. 하루는 야생아에다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렌을 필사적으로 보살피지만, 아무래도 렌에게는 하루가 모르는 출생의 비밀이 있는 모양. 게다가 겨우 렌이 마음을 열기 시작한 시점에서 어떤 비극이 하루를 덮친다. 그리고 5년 후, 갑작스레 찾아온 성장한 렌과 재회하게 되는데…? 카이도 집안 4형제, 고생하는 장남 하루, 하루와 피가 반만 이어진 꽃미남 쌍둥이 차남 & 삼남 아키와 시마, 그리고 아무와도 피가 이어지지 않은 야생아 막내 렌. 한 지붕 아래 카이도 집안 4형제에게 벌어지는 비범한 트러블 러브...?! 바나나툰 목록반품/교환 방법
자는 중 고등학생이 왜 형이랑 같이 자는지는 일단 넘어갑시다 왼쪽 고등학생. 오른쪽은 형 (27세) 형제입니다 그거네 그거!! 몽정하기 바로 직전 상황!! 안 가라앉죠 몽정같은 경우 싸기 직전에 깨서 참으려고 해도 못 참겠던데 -_- 자다일어나서 씻고 속옷 갈아입어야되니까 귀찮.. 처리 ㅋㅋㅋ 그렇고 그런 대화라서 그런지 욕실 바닥의 물이 정X으로 보인다.. 할 줄 모름 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 몽정은 초등학생때부터 했지만 자X는 중2쯤되서 터득했는뎈ㅋㅋㅋ 전 남자 형제는 없습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형이 동생한테 이걸 직접 가르쳐주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요 직접 가르쳐주지마라 ㄷㄷ 현자 타임 고등학생이나 되서 오나니 할 줄도 몰랐던 우리 주인공ㅋㅋ 애가 오랫동안 산속 시골 비슷한 곳에 살아서 그런 쪽을 잘 모르니까 그렇구나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실제로 요즘 애들은 중학생에 터득해도 늦는 편일까요? 초딩이 떡을 치기도 한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