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쉬운 별접기~^^ 먼저 색종이 한장을 준비한다. 1. 2.뒷면이 앞으로 오게 뒤집어준다. 3. 색종이를 반으로 접는다. 4. 색종이의 한쪽 끝부분을 대각선(세모)접기한다. 5. 나머지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대각선으로 접어준다 6. 번과 같이 대각선 열십자가 생긴다. 7. 대각선으로 접은부분의 반대쪽을 보기 그림과 같이 한쪽 끝을 5m정도 남기고 접어준다 . 8. 다시 접은곳을 반대 방향으로 한번더 반으로 접어준다. 9. 그림과 같이 반대쪽을 접어주고 10. 11.접은부분이 위쪽으로 오도록 반으로 꺽어 접어준다. 12. 꺽어접은 부분의 반대쪽 모습이다. 13. 14.그림과 같이 삼각형으로 잘라준다 . 15.16.잘라진 부분을 안과 밖으로 번갈아 접어주면 별 완성....^^ 별~~~완성!! 사이클로트론 · 원자로 · 핵연료 · 감속재 · RBMK · 경수로 · 중수로 · PWR · PHWR · BWR · 증식로 · TBR · FBR · System 80 · CANDU · OPR1000 · APR1400 · APR+ · ECCS · Magnox · ACR · MCP · MCG · MELCOR · PUREX · VVER · 파이로프로세싱 · 원자폭탄 · 더티밤 · 폭축렌즈 · 핵무기 수율 핵융합 및 핵융합 발전 사이클로트론 · Lawson Criterion · Flux Loop · NBI · Langmuir probe · MCNPX · Thomson Scattering · 자기장 가둠 핵융합로 · Magnetic Mirror · 토카막(구형 토카막) · 스텔러레이터 · bumpy torus · Tandem Mirror · Spheromak · RFP · 관성 가둠식 핵융합로 · ICF · Fast Ignition · 레이저 빛 핵융합로 · 정전 핀치식 핵융합로 · Z-핀치 식 핵융합로 · θ-Pinch 식 핵융합로 · 스크류 핀치식 핵융합로 · 관성 &정전식 핵융합로 · Fusor · MTF · MIF · MagLIF · Levitated Dipole · 거품핵융합로 · 뮤온 촉매 핵융합로 · 상온 핵융합로 · 수소폭탄(열핵폭탄) · 폭축렌즈 · 텔러-울람 설계 방사선 전달 전산 모사 몬테카를로 코드 · MCNP · MCNPX · Geant4 · Serpent · FLUKA · PENELOPE 방사선의과학 영상의학 · CT · X선 · PET · SPECT · MRI · 핵의학 · 양성자치료 기타 국제원자력기구 · 한국수력원자력 · 한국원자력연구원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KSTAR) · 원자력 사고 · 탈원전 (탈원전/대한민국) 통계학 [ 펼치기 · 접기 ] 수리통계학 기반 실해석학(측도론) · 선형대수학 · 이산수학 확률론 사건 · 가능성 · 확률변수 · 확률분포(표본분포 · 정규분포 · 이항분포 · 푸아송 분포 · 카이제곱분포 · ttt분포 · zzz분포 · FFF분포) · 확률밀도함수 · 확률질량함수 · 조건부확률 · 조건부기댓값 · 전체 확률의 법칙 · 베이즈 정리 · 도박사의 오류 · 몬티 홀 문제 · 뷔퐁의 바늘 · 마르코프 부등식 · 체비쇼프 부등식 · 큰 수의 법칙(무한 원숭이 정리 · 던파확률의 법칙) · 중심극한정리 · 벤포드의 법칙 통계량 평균(산술평균 · 기하평균 · 조화평균 · 멱평균 · 대수평균) · 기댓값 · 편차(절대편차 · 표준편차) · 분산(공분산) · 결정계수 · 변동계수 · 상관계수 · 대푯값 · 자유도 추론통계학 가설 · 변인 · 추정량 · 점추정 · 신뢰구간 ·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 실험통계학 · p-해킹 · 통계의 함정 · 그레인저 인과관계 · 신뢰도와 타당도 통계적 방법 회귀 분석 · OLS · 분산분석 · 주성분 분석(요인 분석) · 시계열분석 · 패널분석 · 2SLS · 생존 분석 · GARCH · 비모수통계학 · 준모수통계학 · 기계학습(군집 분석 · 분류 분석) · 위상 데이터분석 · 외삽법 · 메타 분석 · 모델링(구조방정식) 기술통계학 · 자료 시각화 도표(그림그래프 · 막대그래프 · 선 그래프 · 원그래프 · 상자 수염 그림 · 줄기와 잎 그림 · 산포도 · 산점도 · 히스토그램 · 도수분포표) · 그래프 왜곡 · 이상점 1. 개요2. 몬테 카를로 방법3. 마코프 체인 몬테 카를로 방법4. 활용 1. 개요[편집]Monte Carlo method 2. 몬테 카를로 방법[편집]몬테 카를로 방법은 무작위 추출된 난수를 이용하여 원하는 함수의 값을 계산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방법이다. 자유도가 높거나 닫힌꼴(closed form)의 해가 없는 문제들에 널리 쓰이는 방법이지만, 어느 정도의 오차를 감안해야만 하는 특징이 있다. MATLAB 코드 [ 펼치기 · 접기 ]
몬테 카를로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 방법이 알려지게 된 연구가 바로 로스 알라모 과학 연구소의 핵무기 개발 연구였기 때문이다. 해당 연구에는 스타니스와프 울람(Stanislaw Ulam)이 존 폰노이만과 함께 이 새로운 수치 해석 방법을 만들고 있었다. 핵무기 연구는 극비사항이라서 코드명이 필요했는데, 울람의 동료였던 니콜라스 메트로폴리스가 울람의 삼촌이 친척들에게 돈을 빌려서 자주 가던 카지노의 이름을 코드명으로 추천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몬테 카를로 방법은 맨해튼 계획으로 원자 폭탄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난 뒤, 수소 폭탄 개발 계획을 세울 때 고안된 것이다. 이 당시에 제2차 세계 대전은 이미 끝났고 끝내주는 위력을 가진 원자 폭탄도 확보했는데, 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수소 폭탄을 개발하려니까 일단 핵융합을 실제로 일으킬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 볼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당연히 아직 수소 폭탄 제조를 위한 참고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일단 많은 돈이 들어가는 실험부터 해야 한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1946년에 예산을 타내기 위해 당시 막 등장한 컴퓨터를 사용해서 간단한 (하지만 당시로는 복잡한)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는데, 이 때 사용한 알고리즘이 바로 몬테 카를로 방법이다.[2] 참고로 몬테 카를로 방법은 컨셉 디자인이 말이 되는지 확인하는데만 사용되었고, 컨셉 디자인이 통과된 이후에 실제 수소 폭탄 설계와 제작은 '엄청난 수의 연구원과 많은 예산을 갈아넣어서 될 때까지 만들어 본다'는 전통적인 공밀레 방식으로 수행되었다. 실험 없이 오직 컴퓨터 시뮬레이션만으로 수소 폭탄을 설계하는 것은 2010년대 후반의 세계 최상급의 슈퍼 컴퓨터를 써도 불가능하다. 3. 마코프 체인 몬테 카를로 방법[편집]마코프 체인 몬테 카를로 방법(Markov Chain Monte Carlo Method, 약칭 MCMC)은 몬테 카를로 방법 중에서도 특정한 확률분포에 수렴하는 난수들을 추출하고 싶을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름은 난수를 추출하는 '몬테 카를로' 방식을 사용하되 여기에 '마코프 체인'이라는 수학적 개념의 성질을 이용한 것에서 유래했다. 몬테 카를로 방법을 명명한 사람들 중 하나로 앞에서 언급되었던 니콜라스 메트로폴리스는 이 방법을 위한 알고리즘을 제안했고, 이것이 이후 윌프레드 해이스팅스(Wilfred Hastings)라는 통계학자에 의해 일반화되면서 '메트로폴리스-해이스팅스 알고리즘'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4. 활용[편집]몬테 카를로 방법의 활용이 일반인들에게 가장 알려진 분야는 인공지능이다. 알파고 이전의 바둑 AI와 체스의 딥 블루는 대국에서 최선의 결과를 탐색하기 위한 방법으로 몬테 카를로 방법을 사용하였다. [1] 물론 원 문서의 면적을 증명하는 문단에서 보듯 미적분을 이용하면 닫힌 형식으로 나타낼 수 있지만, 가장 고전적으로 사용되는 예시이다.[2] 실제 투입됐을 때가 1946년이고, 몬테 카를로 방법의 아이디어 자체는 울람이 예전부터 생각해보고 있었다고 한다.[3] 단, 처음에 제시한 입력값에 따라서는 안정적인 연쇄과정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 그래서 MCMC 방법을 시행할 때 난수 추출을 시작한 뒤부터 최초의 불안정한 체인들을 조금 잘라버리기도 하는데, 이를 전문가들의 속어로 'burn-in'이라고 한다.[4] 부루마불 같은 주사위 게임을 생각하면 쉽다. 각 분기 별로 주사위를 던지고, 나온 수에 따라 어디로 간 다음, 거기서 다음 분기를 만나 또 주사위를 던지는 식이다. 예를 들어 시물레이션에서 힉스 입자 하나가 생성되었다고 하자. 이 분기에서 생성된 난수(주사위 수)가 얼마냐에 따라 이 힉스 입자가 아래 쿼크 두 개로 쪼개질지, 타우온 두 개로 쪼개질지, Z 보손 두 개로 쪼개질지 결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난수를 더 발생시켜서 어느 각도로 쪼개져서 날아갈 건지 같은 것도 결정한다.) 그러면 그 다음 단계에서 또 주사위를 던져 그 다음을 따른다. 아래 쿼크의 경우, 아래 쿼크 하나가 이제 어떤 식으로 강한 상호작용을 할 것인지, 타우온의 경우, 타우온이 (타우온 중성미자와) 다른 렙톤-중성미자로 쪼개질지 아니면 쿼크 두 개로 쪼개질지, Z 보손의 경우, Z로부터 렙톤 두 개가 쌍생성될 지 아니면 쿼크 두 개가 쌍생성될 지 결정하는 것이다. 이걸 (검출기에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한 입자들로 다 붕괴할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이 최종 입자들이 검출기에 도달했을 때 검출기와 상호작용할 때에도 또 분기와 난수를 적용시켜서 검출기 내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결정한다.[5] 게다가 검출기에서 나온 신호를 분석하는 것 또한 연산량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언급했다시피 검출기 자체가 복잡하기도 하고 입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대충 계산해서는 입자들의 제대로 된 경로 및 에너지를 정확하게 얻을 수 없다) 그쪽에도 슈퍼컴퓨터가 많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