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손연재 결혼. (출처=손연재SNS)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오늘(2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손연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손연재의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금융맨 출신 글로벌 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다. 1985년생으로 1994년생인 손연재와는 9살 차이가 난다.

관련 뉴스

  • “나한텐 여전히 언니가 1번”…강민경 축사에 눈물바다 된 이해리 결혼식
  • ‘나는 솔로 6기’ 영철♥영숙, 오늘(30일) 드디어 결혼…결혼식 현장 보니 ‘선남선녀’
  • ‘공효진 예비신랑’ 케빈오, 학력·집안 재조명…미국 대저택서 결혼식 올리나

손연재는 지난 4월 열애설을 쿨하게 인정하며 한 달 만인 5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올 초부터 진지한 교제를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S.E.S 출신 바다, 슈퍼주니어 규현, 에일리, 케이윌 등 연예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축가로 손연재의 결혼을 축하한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2017년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뉴진스 ‘OMG’, MV 최단기간 1000만뷰 ‘돌풍’…해외 반응도 후끈 뉴진스가 ‘OMG’ 뮤직비디오 자체 최단기간 1000만뷰 달성 기록을 세웠다. ‘OMG’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5일 오전 4시 15분께 1000만 회를 넘겼다. 이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지 약 58시간 만의 성과로, 12월 선공개 됐던 ‘디토’ 뮤직비디오가 세운 1000만 뷰 달성 자체 최단 기록(79시간)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마자 한국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달라지는 제도] 저소득 한부모에 월 20만 원 양육비 지급…시간제 아이돌봄 확대 이달부터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 대한 아동양육비 지급 소득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60%로 확대되고, 지원금액도 월 20만 원으로 상향된다. 또 맞벌이가구 등의 양육공백 최소화를 위한 시간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기간이 연 960시간으로 늘어나고,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액도 월 1만3000원(연 15만6000원)으로 인상된다. 기획재정부가 5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영상] 주호영 “노웅래 구속 막으려는 억지 회기…불체포특권 남용”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더불어민주당의 임시국회 소집 요구에 대해 "불체포 특권의 남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불체포 특권을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며 "민주당이 진정성을 보이려면, 최소한 회기가 아닐 때 노 의원이 사법심사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만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영상] 이재명 “소환 조사를 받겠다는데, 뭘 방탄한다는 거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소환 조사를 받겠다고 했는데, 뭘 방탄한다는 것이냐"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의원회의 참석 후 '임시 국회 소집 요구가, 이 대표 방탄 국회를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라는 취재진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취재진이 '당이 아닌 개인 차원에서 사법 리스크 대응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35층 높이 규제 전면 폐지한다”…서울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확정 서울시가 다양하고, 창의적인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해 '35층 높이규제'를 전면 폐지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은 서울시가 추진할 각종 계획의 지침이 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서 향후 20년 서울이 지향할 도시의 미래상을 담고 있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손흥민, 넉달 만에 4호골…마스크 던지며 포효 손흥민이 침묵을 깨고 리그 4호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2-2023 EPL 1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7분 쐐기 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맷 도허티, 손흥민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리그에서 골을 올린 건 9월 레스터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오늘부터 중국발 한국 입국자 ‘코로나19 음성확인서’ 필수 오늘부터 중국발 한국행 항공기에 탑승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말까지 중국에서 국내로 오는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지난달 30일 발표한 중국발 입국자 방역강화대책에 따른 조치다. 이날부터 중국에서 출발해 한국으로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대통령실 ‘9월 평양공동선언’도 무효화 검토 대통령실이 북한이 또다시 우리 영토를 침범할 경우 '9월 평양공동선언'의 효력을 정지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5일 "9·19 군사합의와 연계된 다른 합의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며 "사정 변경에 따른 남북합의서 무효화는 우리 주권에 속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많이 본 뉴스

  • 01 송혜교 이어 송중기도 당했다…‘더 글로리·재벌집’ 중국서 불법유통
  • 02 임신 바라던 안영미, 결혼 3년 만에 전한 경사…“7월 출산 예정”
  • 03 ‘나는 솔로’ 모태솔로 12기, 자기소개로 판 뒤집혔다…“연예계? 환경 자체가 달라”
  • 04 손흥민, 넉달 만에 4호골…마스크 던지며 포효
  • 05 제자에 속옷 패션쇼 영상 보내 직위해제 된 교사…법원 “음란물 아냐”
  • 06 진원생명과학 자회사 VGXI,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공식 참가
  • 07 “항공기 소음 놀라지 마세요”…군, 오늘 오후 방공 훈련
  • 08 [상보] 뉴욕증시, 12월 FOMC 의사록 등 소화하며 상승…나스닥 0.69%↑
  • 09 [Bit코인] 이더리움클래식, 업데이트 소식에 급등…“연내 BTC 약세장 끝난다”
  • 10 속보 장예찬, 與청년 최고위원 출마...“내부총질 같은 가짜 보수 청산하겠다”

최신 영상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뉴스발전소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한 컷

  • 손연재 남편 학력 - son-yeonjae nampyeon haglyeog

마켓 뉴스

  • 특징주
  • 투자전략

  • NEW, 슬램덩크 흥행 소식에 강세

  • 삼성전기,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 목표가 상향에 상승

  • KB·신한·우리·하나 '4대 금융지주' 장초반 강세

  • 삼진,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공개에 강세

  • 래몽래인,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소식에 강세

  • 오늘의 상승종목

  • 01.05 12:37 20분지연

  • 코스피
  • 코스닥

  • 1.삼성중공우 42,500
  • 2.우진아이엔에스 1,550
  • 3.아이에스동서 6,450
  • 4.TBH글로벌 295
  • 5.삼부토건 12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1,532,000
    • +0.09%
    • 이더리움
    • 1,602,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131,300
    • +0.15%

    • 리플
    • 442.3
    • -0.74%
    • 솔라나
    • 16,860
    • -2.71%
    • 에이다
    • 339.3
    • +0.09%

    • 이오스
    • 1,155
    • +0.09%
    • 트론
    • 69.8
    • -1.58%
    • 스텔라루멘
    • 94.31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50
    • +1.36%
    • 체인링크
    • 7,360
    • -0.67%
    • 샌드박스
    • 562.3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