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모래, 자갈 비율 - simenteu molae, jagal biyul

지식인에 있는 시멘트 비율입니다.

실제로 섞어봐야 질감과 적당한 배합을 알수 있지만

보통 시멘트:모래 비율은

1:3이나 1:4로 많이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자갈을 넣으면 콘크리트가 됩니다.

콘트리트 비율은

시멘트:모래:자갈 = 1:2:4 / 1:3:6/ 1:4:8이 있다고하고

1:2:4가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만 각 회사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그리고 재료의 컨디션에 따라서 또 달라지겠죠?

원하시는 배합률은 직접 섞어보면서

그 질감을 익혀두면 됩니다^^

시멘트 모래, 자갈 비율 - simenteu molae, jagal biyul

  위 그림은 품셈에 나와있는 몰탈의 배합용적비당 각 재료량 입니다.

  몰탈의 배합선정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1:1  =  치장줄눈, 방수 및 중요한 개소

 1:2  =  미장용 마감바르기 및 중요한 개소

 1:3  =  미장용 마감바르기, 쌓기줄눈

 1:4  =  미장용 초벌바르기

 1:5  =  중요하지 아니한 개소

물은 바를때 작업능률과 관계가 있는데

물을 많이 하면 몰탈이 묽어져서 바르기 편하지만

너무 묽어지면 마른후에 금이 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니깐

적당히 물을 섞어가면서 하셔야 됩니다 ^^

제가 실험하면서 정보를 또 올리겠습니다.

[스크랩] 시멘트 ,모래, 물,,,,, 배합비율을 어떻게 해야죠?

작성자윤영순|작성시간18.04.03|조회수2,460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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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jdtm22&logNo=100150179224

    ☆ 시멘트 배합에 따른 용어 정리와 간단한 해설

    1. 시멘트+물 = 시멘트 페이스트(시멘트죽) : 방수작업시 시멘트와 방수액을 섞어 시멘트내 공극을 없애 방수의 재료로 사용되고, 미장작업전 미장면에 1차적으로 발라주거나 미장작업면에 몰탈의 부착이 용이하지 않을때 사용한다.

    2. 시멘트+물+모래 = 몰탈(작업시 '사모래'라고 부름) : 조적, 미장, 타일 작업시 부착(접착)의 재료로 대중적으로 사용된다.

    3. 시멘트+물+모래+자갈 = 콘크리트 : 건물의 기초, 구조를 이루는데 사용되고 토목(다리,도로)에도 많이 이용되며, 간혹 조형물 같은 것에도 이용되는 만큼 사용범위가 광범위 하다.(콘크리트에 사용되는 자갈은 자연적으로 구하기가 어려워 현대에는 쇄석(바위를 인공적으로 잘게 쪼갠것)을 많이 쓰는데, 쇄석을 쓴 콘크리트는 자갈을 쓴 콘크리트 보다 다소 강도가 약하다.)

    ☆ 작업에 따른 시멘트 배합비와 간단한 팁

    1. 조적작업(벽돌쌓기) : 시멘트 벽돌(시멘트:모래) = 1:5 내외, 모래 상태에 따라 모래에 흙이 많이 섞여 있을수록 시멘트량을 늘린다.(원래 흙이 섞인 모래를 쓰면 안되나, 떡모래라고 하여 흙기가 섞인 모래가 작업재료로 주어질 경우가 있다.)

                                     적벽돌(시멘트:모래) = 1:4가 적당하다, 가급적 모래에 흙이나 염분기, 불순물이 없는 상태가 좋은것을 쓴다.(백화현상발생이나 접착이 좋지 않을수 있다.)

    2. 미장작업 : 바닥(시멘트:모래) = 1:3, 천장,벽(시멘트:모래) = 1:2~1:3, 보통 평균적으로 1:3으로 쓰면 문제 없다.

                      작업면의 요철등을 먼저 완전히 제거해주고, 페인트, 먼지 등도 제거해 줘야 한다. 습도가 높거나(비가오는등) 작업면이 젖어 있으면 몰탈에 물을 평소보다 조금더 적게 넣는다.

    3. 타일작업(떠붙임) : 바닥(시멘트:모래) = 1:4~1:5, (시멘트:모래) = 1:3~1:4 욕실이나 베란다 등의 타일작업은 시공전 방수작업을 먼저 해준다.

                               ※ 타일작업전 방수작업 방법 : 시멘트방수(시멘트죽에 방수액을 섞어 도포)는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완벽하게 방수층을 형성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2~3차에 걸쳐 여러번 방수층을 형성해 주어 누수가 되는 일이 없도록 시공해야 한다.(1차 바른후 마르면 다시 바른다.) 바닥만 도포해서는 안되며 욕실의 경우 벽도 바닥에서 1미터 높이 까지는 발라주어야 한다.

    방수액의 배합비는 사용설명이 없는경우 판매처나 고객관리실에 문의하여 정보를 얻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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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kin&wr_id=1717861

    시멘트 모래 물 배합비율

    내일 시멘트 한포대 사서
    집 마당 흙위에 한 한평정도 공고리(?)칠 예정입니다.

    시멘트 모래 물 배합비율을 어떻게 해야죠?

    REPORT

    시멘트, 모르타르, 콘크리트, 차이점이 뭔가요?

    본문

    Vol. / 전원속의 내집​

    시멘트 모래, 자갈 비율 - simenteu molae, jagal biyul

    ⓒ라윤희

    시멘트를 기반으로
    혼합재료(골재)에 따라 구분된다.

    시멘트와 모르타르(Mortar, 몰탈), 콘크리트는 비슷한 개념인 것 같아 종종 건축주들이 헷갈립니다. 이 셋은 비슷해 보여도 쓰는 방법과 쓰이는 곳이 상당히 다른 자재입니다.

    우선 시멘트는 그 자체를 쓰기보다는 모르타르와 콘크리트를 만드는 기본적인 재료로 이해하면 됩니다. 시멘트만으로도 물과 섞이면 굳지만, 강도가 약해 충격에 쉽게 갈라집니다. 그래서 모래나 자갈 등을 섞게 됩니다. 강도 높은 골재 입자를 시멘트가 응집시켜 전체적인 강도와 접착력 모두를 높이는 것이지요.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 모르타르와 콘크리트입니다.

    모르타르는 기본적으로 시멘트와 모래(규사), 물을 섞어 만듭니다. 보통 시멘트와 모래 비율이 1:3, 1:4 정도지만, 벽돌 접착용, 줄눈용, 미장용, 바닥 자동 수평(셀프 레벨링)용, 방수용, 보수용 등 모르타르 용도에 따라 배합 비율을 달리하거나 플라스틱 수지, 우레탄 등 배합 재료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현장에서 모래를 고르고 배합한 후 비벼 만들기도 했습니다만, 요즘은 용도별로 미리 배합되어 물만 섞으면 사용할 수 있도록 나옵니다.

    콘크리트는 시멘트와 모래, 물에 자갈을 섞어 만듭니다. 골재가 커진 만큼 강도도 강해 본격적인 건축 구조용으로 사용됩니다. 자갈은 철근 사이에 걸리지 않도록 지름이 최대 25mm를 넘지 않는 것을 사용합니다. 콘크리트도 마찬가지로 부여하고자 하는 기능(노출, 방수, 속건 등)에 따라 배합 재료(혼화제)를 더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는 쓰이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현장에서 만들어 쓰기는 어렵고, 바로 쓸 수 있도록 배합한 상태로 유통됩니다. 이것을 ‘레디믹스드 콘크리트(Ready-Mixed Concrete)’ 즉, ‘레미콘’이라고 부릅니다. 배합상태를 유지하고 바로 굳지 않도록 전용통이 돌아가는 차량으로 운반되는 것을 흔히 보셨을 것입니다.

    요약하면 시멘트는 배합용 재료, 모르타르는 접착·미장용, 콘크리트는 구조용으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취재 _ 신기영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09-01 17:13:16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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