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스트림이 12시간 미만이면 YouTube에서 자동으로 보관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은 인코더, 웹캠, 모바일 등 모든 유형의 실시간 스트림에 적용됩니다. 또한 YouTube는 1440p 및 2160p(4K) 동영상 해상도의 스트림도 자동으로 보관처리합니다. 하지만 백업용으로 로컬 보관 파일을 녹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시간 스트림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하이라이트 클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트림이
12시간을 초과하면 전혀 캡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YouTube 스튜디오로 이동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콘텐츠 실시간 스트리밍 탭을 클릭합니다.
참고: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의 경우 '내 동영상' 페이지에서 공개 범위 설정을 수정하거나(비공개로 설정 가능) 보관 파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모바일 실시간 스트림이 종료한 후 '내 동영상' 페이지에서 공개 범위 설정을 수정하거나(비공개로 설정 가능) 보관 파일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참고: 콘텐츠 페이지를 사용하여 실시간 스트림 보관 파일의 공개 범위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유튜브나 실시간 영상을 볼 때 녹화하여 따로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유튜브 영상을 다운해서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으나 외부에 공용 시 저작권 문제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유튜브나 TV의 영상을 녹화하려면 윈도우 10에서 기능을 지원하므로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어도 가능하다. 하는 방법은 윈도우 10에서 [설정]을 누르고 들어간다.  설정에서 [게임]을 누르고 들어간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윈도우 10에서 게임을 하면서 녹화할 수 있게 만든 것이다. [게임 바]에서 (켬)과 (게임바 열기)를 사진처럼 활성화한다. 처음에 이미 활성화되어 있다. 좌측에서 [캡처]를 누른다. 캡처된 영상의 저장 위치는 사진과 같다. 만일 다른 폴더에 저장하고 싶으면 새로 설정한다. 최대 녹화 길이를 2시간으로 설정한다. 만일 필요하면 4시간도 있다. 녹화된 비디오의 [비디오 프레임 속도]는 30fps로 한다. 비디오 화질은 표준이면 된다. 더 높은 화질을 원하면 높음으로 하면 되나, 화질을 높이면 용량도 커진다. 이렇게 한번 설정을 해 놓으면 된다. 이제 PC나 노트북에서 원하는 유튜브를 켜고 [전체화면]으로 바꾼다. Win+G를 누른다. 윈도우 표시 키와 G키를 동시에 누른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사진과 같은 녹화 설정 화면이 나온다. 조정할 사항이 있으면 여기서 조정하면 된다. Win+alt+R을 누르면 녹화가 시작된다. 한 번 더 이 키를 누르면 녹화가 종료된다. 녹화 표시는 사진처럼 나온다. 여기서 중단 표시를 눌러도 된다. 이 표시는 녹화되지 않는다. Win+alt+R 키를 바로 처음 눌러도 녹화가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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