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판 닫히고 다리길어지는법 디시 - seongjangpan dadhigo daligil-eojineunbeob disi

키... 정말 중요하죠

요새는 180도 작다고 난리피는 세상 아닙니까?

저는 고3인데 울학교는 오히려, 1학년들의 키가 대부분 크더라구요...

평균 170대 후반정도로 보임...

2학년은 170대 중반 정도?

그리고, 3학년은 170대 초반 정도로 거꾸로 입니다.

저는 171이었지만, 과학적인 방법으로 175까지 키웠습니다.

올해안에요...

어떻게 했냐면... 우선, 평소에 "나는 2m까지 클것이다. 나는 2m까지 클것이다. 나는 하루에 1cm씩 자랄것이다. 나는 하루에 1cm씩 자랄것이다."

라고 미친듯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중독되었던 자위를 키 하나를 위해 생각조차 않고 아예 안하고 있습니다.

잠은 11시 이내에는 잠이 안오더라도 반드시 누워서 자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아무리 자기암시 걸고 잘먹고 실컷자도 키 안크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그것은 간단한 이치입니다.

바로, '성장호르몬'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담, 안나오는 성장호르몬을 어떻게 나오게 할까???

사람의 몸은 25세 전후로 25세 전에는 성장호르몬, 후에는 노화호르몬으로 바뀌는 것 아시죠?

그러므로, 25세가 안된 성인분들도 제 방법을 따라하시면 반드시 성과를 볼수 있을 겁니다.

바로, 자기직전에 아령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근육을 키우면 키 안큰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거 정말 속설입니다.

저는 몸에 근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중학교 시절 빼빼말랐던 때보다 키가 훨씬 빨리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한달전에 터득하게 되었으며, 한달동안 총 4cm를 키웠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190도 2m도 무리가 아니겠군요...

참고로 유전은 절대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가 160대 초반이시고... 형도 작은 편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근본적으로 2m에 달하는키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농구선수 배구선수들 보세요.

그들은 유전보다는 2m라는 인간으로 키울수 있는 극한의 키까지 올린겁니다...

따라서, 당신은 충분히 190을 만들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참 아쉬운 점은 이런 글 보고 "설마 내가 되겠어... 이제 나이 20인데..."라거나,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을 참 잘도 하네."

라고 말하시며, 지나치는 분들... 정말 아쉽다는 겁니다.

제 방법이 모든 분에게 통하나 안통하나 확신은 못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짧고 하루도 덧없고

키는 25세 이후부터 멈추고...

당신은 한번 사는 인생 평생 작게 살것입니까? 키도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합니다.

요즘 애들 보십시오.

정말, 말 그대로 기본이 180입니다.

버스를 타도 가끔씩, 2m짜리 고등학생들도 보입니다.

한국... 점점 네덜란드 처럼 장신화 되어 가는 나라입니다...

통계수치 173보고 "난 173이니까 이제 됐어..." 라는 생각 정말 버리셔야 합니다.

요즘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정말 말 그대로 180은 기본이고 190도 꽤 있고, 2m는 진짜 가끔씩 보입니다.

키큰 사람 많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다녀서 입니다. 잘사는 지역 남고만 다녀봐도 정말 180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잘사는 애들일수록 키가 크다는 통계도 있죠...

저는 키에 연구를 독자적으로 많이 한 사람임을 이 자리에서 밝힙니다.

믿기 싫든, 내용이 완전 SF라고 생각하셔도 저는 상관없습니다.

저는 오직 저만 2m까지 크면 되니까요... 하지만, 이대로의 키가 아쉬운 분들이나 꼭 180까지는 찍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아래 체크포인트를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체크포인트

1. 생각과 키는 비례한다. 무슨 말이냐면, 목표를 너무 낮게 180정도로만 잡고 "나는 한달에 1cm만 자라면 충분해."

라고 생각한다면 실제적으로는 한달에 0.몇 센티밖에 못 자란다는 결론이다.

따라서, 당신이 하루속히 키를 키우고 싶다면 당신은 하루 1cm씩 자라고, 2m까지 자랄수 있다고 미친듯이 생각하라.

(180까지만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180까지 빨리 키운다음 이 방법을 그만두면 됩니다.)

2. 자위행위는 실제적으로 키를 안크게 하거나 일시적으로 줄어들게 한다.

저는 이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자위후 다음날 다다음날 다다다음날 양호실로 가서 총 3번씩 키를 재봤습니다. (정확한 기록을 위해...)

결과는 경이로웠습니다. 다음날: -0.몇 센티 줄어듬

다다음날: 0.5센티 가까이 줄어듬

다다다음날: 0.몇 센티 줄어듬 (거의 원상복귀)

혹시 스트레칭의 원리를 아십니까?

일시적으로 키를 키워서 정말로 키가 크는 원리입니다.

자위의 원리를 아십니까?

일시적으로 키를 줄여서 정말로 키가 안클지도 모르는 원리입니다.

3. 잠은 꼭 11시 이내에는 자라. 낮잠은 금물.

(낮잠을 자게 되면 잠이 오지 않게 되죠. 또, 낮잠 자면 키가 큰다고???

그거야 말로 정말 속설입니다. 차라리,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푹 자는게 훨씬 잘 클 겁니다. 낮잠은 자지 마세요.)

또, 수면시간과 키는 비례하므로 잠 많이 잘수 있는 분들은 7-8시간은 자세요.

4.먹는것은 구지 얘기하지 않겠다. 그러나, 몸에 좋은 음식이 확실히 키를 좌우한다.

(인스턴트를 자주 먹은 적과 하루종일 비지찌개 만을 먹은 적이 있다... 결론은?

인스턴트를 먹을때는 하루 0.1정도 밖에 안자랐다.

하지만, 이건 최상의 기록이지만 비지찌개만을 먹었을때는 다음날 놀랍게도 0.5cm가 자라있었다.)

5. '성장호르몬'이 없다면 위 방법은 무용지물이다.

(중학교 시절부터 키가 크고 싶어서 이런식으로 해봤다. 키 거의 안컸다.

그래서, 성장호르몬을 나올수 있게 하는 방법을 독자적으로 연구해봤다.

농구를 한다... 줄넘기를 한다... 보통 이런 운동은 쉬엄쉬엄하기 마련.

뭐, 성장판을 자극한다느니... 그런것은 나같이 성장판이 거의 닫힌 사람에게는 절망 뿐이다. 성장판은 포기해도 '성장호르몬'은 25세까지 나오기로 인체는 구조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제일 하기 쉽고 성장호르몬을 극대화한후 바로 잠들수 있는 '아령'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씨름선수들이 키가 큰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지 철저히 생각해보았다.

성장호르몬은 사춘기가 아니더라도 젊었을때 운동을 해주면 성장호르몬이 평소에 수십배는 나오게 구조되어 있다.

혹시 씨름선수 중 자기직전에 성장호르몬을 나오게 한후, 바로 잠들었기 때문에 마치 급성장기 처럼 키가 클수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아버지 친구는 2m인데 씨름선수 출신이다. 그 사람은 밤 늦게 운동을 자주했다고 들었다.

혹시, 밤늦게 운동해서 성장호르몬이 엄청 나와있는 상태에서 잠들어서 그렇게 키가 많이 클수 있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

내 예측이 맞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성장기도 거의 끝났고...

중2- 중3 7cm

중3-고1 3cm

고1- 고2 2cm

고2- 고3 1cm

이런식으로... 이제 키가 멈춰야 정상이다. 하지만, 나는 비정상적인 과학적인 힘을 빌려 1주일에 1cm씩 키웠다. 이 정도면, 2m도 무리가 아닌것을 쉽게 짐작해볼수 있다.

목표를 높게 잡아야 한다. 나는 11시에 자는데 자위는 절대 안하고 밥은 3끼 잘먹고 낮잠을 안잔다. 그리고, 체질상 약간의 불면증으로 잠자는데 30분을 허비하는데 그냥 시간에 신경쓰지 않고 잠자리에 눕는게 중요하다.

숙달된다면, 잠자리에 눕고 생각 조금 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잠들어 있을 것이다.

내 아버지의 키는 165. 형도 작은편이고, 친척들도 작은편이다. 다만, 형은 우량아로 태어나서 177이다.

이 방법을 운좋게 알게 되었다면, 혼자 알지 말고 여러사람들에게 퍼뜨리고 또 알려라.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고 손쉽고 돈 안드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나 또한 행운아이다. 이런 기막힌 방법을 알았으니...

저번에 짝궁에게 알려줬는데, 그 녀석도 이 방법으로 174에서 176으로 신장을 키웠다.

지금 내가 올린 글이...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고,

안되는 사람 없고,

돈도 안들고 가장 간단한 원리로 (성장호르몬을 운동으로 극대화 한후 자는것--- 과학적)

키가 크는 방법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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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DC갧군의 낚시질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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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하면 초반전 이겠지?    

사실 나도 잘 모르지만.  농담임.

 대단한 실험정신.

솔직히 남자는 성장판 닫혀도 키 계속큰다고 생각한다. (현177)

솔직히. 성장판 이제 키좀 커볼까~! 하고 마음먹으면 이미 몇개월 전에 닫히는거고.

성장판이 천성적으로 클 수 있는 한게라면 노력으로라도 키울생각 하는게. 글쓴이의 생각인듯.

다리가 O자다리인사람도 많은데. 그거 '억지로' 노력하면 다 붙는다. 아주 심한사람 아니에야.

그럼 키크는겨.

무릅같은것도. 나같은 경우는 약간 구부러져 있는데.(설명하기 에메하다,)

하체운동해서 무릅쪽근육을 잘 잡아서 잘 펴준하면 3cm는 더 자랄듯.

상체나 허리는 충분히 발달했고.

좀 웃길지 몰라도 이런저런 시도를 계속해보는것도 중요한거 같다.

비웃으면 지는겁니다.

아. 그리고 이글 쓴사람은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성장호르몬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해서 졸라많이 나온단다.

고2땐가. 야자때문에 돌아버릴꺼 같은시절. 한번 돈들여서 병원에서 이것저것정밀진단 받아본적있는데.

그때 정상치의 3배이상 나왔다.  근데..  그럼 정상치의 몇배를 스트레스 받았단 소리야...

아.. 진짜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다.

그냥 나도 키 더크고 싶고. 다른사람들도 포기하지 말았으면 한다.

ㅅㅂ.. 이유없이 갑자기 눈물이 나려 그래..

특히 이 글의 가장 중요한점.

닥치고 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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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