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 벅~ 벅~ 사면발니

성접촉·공중업소에서 주로 감염
살충제·휘발유 쓰다간 ‘큰일’

▲ 사례1 - 40대 중반의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사타구니 음모 부위가 따갑고 가려운 증상이 계속돼 참지 못하고 인근 병원을 찾았다. 김씨를 진찰한 의사는 “원인은 사면발니(사면발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됐기 때문인데, 혹시 불결한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느냐”고 은근히 물었다. 이에 김씨는 “얼마 전 사우나에서 외박을 한 것 외에 별다른 접촉은 없었다”고 항변했다. 의사는 “그런 곳에서도 옮아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인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인체기생충인 사면발니는 불결한 성접촉이 대표적인 전염 경로다. 하지만 성접촉을 갖지 않아도 사우나, 찜질방, 휴게텔 업소, 스포츠 마사지, 퇴폐 이발소, 모텔 등에서 잠을 자도 감염될 수 있다.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사면발니는 주로 성적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성매개성 질병으로 분류된다”면서 “요즘은 목욕탕, 찜질방 등의 오염된 의류나 침구, 목욕탕 옷장이나 욕조, 합숙 등에 의해서도 발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명동 이윤수비뇨기과 이윤수 원장은 “떳떳하지 못한 잠자리를 한 후에는 사면발니가 파고 들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다른 성병과 함께 나타나는 사례가 많으며, 성병 예방을 위해 콘돔을 사용해도 감염을 막을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사면발니는 사람의 음모나 항문 주변 털에 붙어 기생한다. 또 눈썹이나 겨드랑이 털, 가슴 털 등에서 드물게 발견되기도 한다. 음모가 나기 전의 청소년에서는 감염 사례가 거의 없다. 국내에서는 정확한 통계가 없지만 미국에서는 매년 300만명 정도의 새로운 환자가 나타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사면발니는 음모 부위의 피부에 달라붙어 하루에 4~5회 흡혈을 하여 생명을 유지한다. 가슴이 넓고 몸 양쪽에 각 3쌍의 다리가 뻗어있다. 성충의 크기는 0.8~1.5㎜ 정도로 매우 작고 투명하여 육안으로 쉽게 발견이 안되지만 혈액을 빨아먹고 난 직후에는 검은 색으로 변하므로 색출이 용이하다. 암컷은 수컷보다 0.2~0.3㎜ 정도 몸집이 크며, 수십개에서 많게는 100여개까지 알을 낳는다. 알은 음모 아랫부위에 붙어 있다 일주일 내외면 부화한다. 사면발니에 감염되면 따갑고 때론 뻐근하며, 얼얼한 통증이나 가려움으로 밤낮없이 괴로움을 당하기 십상이다. 심하게 긁을 경우 피부가 헐거나 2차 감염이 생기기도 한다. 성접촉의 상대가 많거나 인체가 불결하거나 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 감염 우려가 높다.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사면발니(왼쪽)의 전형적인 모습 | 병원을 찾은 환자의 음모 주위에 사변발니(사면발이)가 여러마리 붙어있는 것이 보인다. |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제공.

진단은 증상을 보이는 부위에서 충체와 알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이 때 음모, 겨드랑이 털, 눈썹, 속눈썹까지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치료는 로션이나 연고 형태의 전문 약제를 바른 후 수시간 후 물로 씻어낸다. 이렇게 7~10일 후 한차례 더 시도하면 보다 완벽한 박멸을 기할 수 있다. 하지만 분무형 살충제를 뿌리거나, 심지어 휘발유 등을 바르는 것은 위험천만하다고 전문의들은 경고한다. 사면발니가 없어진 후에도 일부에서 가성 통증이나 기어다니는 느낌 등 정신적인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 긁적긁적 머릿니

안씻는 겨울, 머리긴 여아 더 취약
독성 큰 살충제 충분히 헹궈내야

▲ 사례2 - 초등학교 5학년 여아의 학부모인 주부 이모씨(43)는 며칠 사이 아이가 머리를 자주 긁적이는 것이 수상해 머릿결을 살펴보다 깜짝 놀랐다. 갈색을 띤 길쭉한 이 여러 마리가 기어다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하얀 서캐(알)들도 머리카락에 비듬처럼 붙어 있었다. 방학이라 머리를 제대로 안 감고 친구들과 방에서 뒹군 것이 전파 원인으로 추정된다. 같이 어울린 아이들도 머릿니가 나왔기 때문이다.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최근 TV에 출연한 가수 지율은 “어린 시절 머리가 너무 가려워 피가 날 정도로 긁었는데 엄마가 머리를 감겨주시던 중 이를 발견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지율은 과거사로 얘기했지만 머리에 이가 있는 어린이는 지금도 있다. 2008년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어린이 100명 중 4명꼴로 머릿니에 감염돼 있다는 통계를 내놓은 적이 있다. 지금은 그때보다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겨울방학 중 가정에서 유의해야할 감염 기생충 질환임에 틀림없다. 자칫 방치하면 언제든지 유행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머릿니는 여자 아이에서 감염이 많고, 머리에만 국한해 발생하므로 머리카락 속 외에는 발견되지 않는다.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이 감염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성충은 갈색계통으로 크기가 3~4㎜에 달한다. 머리끼리 서로 닿거나 베개 등 머리와 관련된 용품을 같이 사용하면 쉽게 전염된다. 이가 기어다니거나 흡혈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가려움으로 인해 수면방해, 두피 상처 등이 초래된다.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머릿니의 전형적인 모습 |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제공.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심우영 교수는 임상 사례를 소개하며 “벌레와 서캐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경우 심하게 긁어 진물이 나고 염증이 생기면서 딱지가 앉기도 한다”면서 “간혹 머릿니를 빨리 치료하려는 마음에 알코올, 식초 등으로 머리를 감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발진, 감염, 접촉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 소아청소년과 윤혜진 과장은 “머릿니 치료약은 아이의 머리에서 머릿니나 서캐가 발견된 경우에만 사용해야지 예방적 차원에서 할 필요는 없다”면서 “가족 중 머릿니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온 가족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로 옮지 않도록 모두 확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머릿니를 없애는 약의 살충성분은 독성이 커서 사용 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머리를 감으면서 사용하는 샴푸형은 눈이나 귀, 코, 입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피부에 흘러내린 것까지 세심하게 닦아내야 한다. 샴푸형은 머리를 신속히 감고 충분히 헹궈낸 뒤 완벽히 말리고, 천연 훈증제를 사용한 경우는 선풍기나 자연바람으로 머릿결을 날려주며 죽은 머릿니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한다. 이같이 7~8일 후 다시 반복한다. 머릿니와 서캐를 완전히 없애려면 약물 치료 후에도 촘촘한 참빗으로 2~3주간 하루 한 두 차례 머리를 빗어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캐는 성충보다 약제에 버티는 힘이 강해 참빗으로 빗거나 육안으로 살펴 꾸준히 없애주는 것이 최선이다.

사면발이가 아니라, 사면발니가 맞는 말이라는 거 혹시 알고 계셨는지? 나도 이번에 이거 정리를 하려고 준비하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임. 뭐, 표준어가 어떻든, 우리에겐 사면발이가 익숙함으로, 여기선 그냥 사면발이로 가는 걸로.

간지러워서 미치겠는데, 어디 가서 말하기도 좀 그런 사면발이.

오늘은 그게 왜 생기는 건지, 증상은 어떤지, 그리고 약국에서 그냥 살 수 있는 약은 뭔지, 아니면 꼭 병원에 가야만 받을 수 있는 약은 어떤 게 있는 건지? 그리고 그 약들의 사용법 등에 대해 한 번 알아보려고 함.

50대만 넘어도 어릴 적 엄마가 이(louse) 잡아주던 기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있다.

이 이(louse)라는 곤충은 기생하는 숙주가 조류냐, 포유류냐 등에 따라 종류가 나눠지고, 또 사람에게 기생하는 이도 기생하는 부위에 따라, 머릿니(Pediculus humanus capitis), 몸니(P.h. corporis), 그리고 사면발이(P.h. pubis) 등으로 구별 지어진다.

이louse)는 위생이 불량한 환경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보통 머릿니와 몸니는 직접적인 접촉이나, 아니면 모자나 빗을 같이 써서, 혹은 의류나 침구류를 같이 써서 옮는 반면, 사면발이는 주로 남녀간의 성교에 의해서 감염이 된다.

이것 때문에 어디가서 말하기도 좀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거 아니겠는가.

사면발이에 걸린 파트너와 성관계를 하면, 70~80%이상 걸린다고 봐야 할만큼 전파력이 강하다.

그런데, 사면발이는 남녀간의 성교에 의해서만 걸리는 걸까? 

꼭, 반드시 그런 건 아니다.

머릿니나 몸니처럼 사면발이가 걸린 사람과 침구나 의류를 같이 쓰거나, 아니면 사우나나 찜질방, 대중목욕탕, 혹은 공중화장실의 불결한 변기 같은 데서 옮아오는 수도 있다.

그러니, 혹시라도 남편이, 아내가 사면발이에 걸렸다고 해서 무조건 의심부터 하지는 말자. 괜히 억울하게 생사람 잡는 수도 있으니까.

사면발이의 잠복기 및 증상

사면발이는 사람의 겨드랑이, 음모, 심지어 눈썹 털까지 털 있는 곳에는 다 기생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성적 접촉에 의해 옮기때문에 "음부 이"라고 부른다.

뭐, 성적 접촉이든, 아니면 억울하게 사우나에서 옮았든, 어쨌든 사람의 음부 주변의 체모에 옮은 사면발이는, 하루에 4~5회 정도 사람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살아간다.

사면발이는 서캐라고 부르는 알을 하루에 2~3개씩 낳는데, 이 서캐가 부화되는데 1~2주가 걸리고, 부화된 알이 성충이 되기까지는 보통 2~3주 정도가 걸린다.

만약 사면발이가 성충의 형태로 내 몸에 옮아왔다면, 성관계를 한 이후에 바로 증상이 나타날 것이고, 알인 서캐의 형태로 옮아왔다면, 증상을 느끼는데는 적어도 1주, 길면 2~3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는 소리다.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음부가 엄청 가렵기는 한데, 이게 사면발이 때문인지는 모르겠다면, 음모 부위를 자세히 봐보자. 사면발이는 성충이 되어도 1.3~1.5mm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니 자세히 봐야 한다.

희멀건 회색이거나 아니면 까만 벌레들이 깨알처럼 체모 주위에 기어다니고, 작고 둥근 서캐가 비듬처럼 체모에 붙어서 떼어내려고 해도 잘 떼어지지도 않는다면, 일단 사면발이를 의심해보자. 

그리고 사면발이가 피를 빨아먹은 부위의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변해 있고, 피를 빤 흔적때문에 속옷에도 작지만 핏자국이 보인다면 사면발이일 확률이 높다.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당연한 얘기지만, 사면발이의 대표적인 증상은 극심한 가려움이다. 사면발이가 흡혈한 부위에 사면발이의 타액이 묻어 과민반응으로 가려움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가려움증들이 그렇지만 밤이 되면 더 심해진다.

깨알 같이 작은 벌레가 내 몸에 기어다닌다는 생각만 해도 가려운데, 그게 하루에 4~5번씩 내  피까지 빨아먹는다면 아, 대체 얼마나 가려울 것인가.

가려우면 긁게 되는게 본능이긴 하지만, 그랬다가는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손톱 같은데 묻어 있던 세균에 의해 2차 감염까지 생겨 남자의 경우 요도염, 여자의 경우 세균성 질염 등으로 진행되기도 하므로, 사면발이가 의심되면 긁지 말고, 일단 약을 바르자. 병원을 가든지.

사면발이로 인한 두번째 증상으로는, 피부 변색을 들 수 있다. 사면발이가 피를 빨아 먹은 부위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변하는 것이다. 

사면발이 치료 -  그냥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

(1) 라이센드 플러스약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① 머릿니/ 몸니/ 사면발이 치료

성분 : 피레트린엑스(Pyrethrin Ext.), 피페로닐부톡시드(piperonyl Butoxide)

③ 약의 작용 기전 : 피레트린엑스는 이(louse)의 신경세포막에 작용하여 이를 마비시켜 죽이고, 피페로닐부톡시드는 피페트린의 분해를 억제하여, 피페트린의 약효를 증가시킨다.

④ 용법

- 반드시 건조 모발에 사용 : 젖은 모발에 사용시, 살충제가 사람에게 흡수될 수 있음!!

- 모발에 완전히 바른 후 10분간 방치 (반드시 10분이상은 사용하지 말 것)

- 따뜻한 물을 이용, 충분히 거품을 내어준후, 깨끗이 씻어준다. (이때 비누나 샴푸 사용 안해도 됨)

- 약물 사용 후, 모발에 남아 있는 죽은 이와 서캐는 반드시 서캐제거용 참빗을 이용, 제거 한다.

- 한번 사용후 완치가 되지 않았다고 연달아 사용 불가 (10일 이후에나 다시 사용 가능)

⑤ 모발의 길이에 따른 사용량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2) 유락신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① 성분 : 크로타미톤 (Crotamiton) 100mg/g

적용 : 이, 사면발이 등으로 인한 피부가려움증

 용법 : 가볍게 목욕을 한 후 1일 1회, 얼굴과 두피를 제외하고, 잘 건조된 피부 전체에 바르고 가볍게 마사지한다. 

 다음 날 아침에 물로 씻어준다.

필요시 24시간 후에 반복 적용한다.

영, 유아, 소아에 사용은 가능하나, 적용시 광범위하게 적용하지 않는다. (국소부위에 단시간 사용)

⑦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경우와 급성 루프스 피부염 환자는 사용하지 않는다.

⑧ 옴, 진드기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용법에 차이가 있음. 그건 다음에 옴, 진드기 편에서 따로 정리하겠음.

사면발이 치료 - 병원에 가야 받을 수 있는 약

사면발이나, 옴 치료에 쓰이는 병원 처방약은 성분이 린단(Lindane)임.

그런데 같은 성분이라도 약의 제형에 따라 허가된 적응증이 다르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함.

① 겔제 : 머릿니, 사면발이, 옴

액제 : 머릿니, 사면발이 -> 린단액

③ 로오숀제 : 옴 ->린단로오숀 

(1) 신신린단액, 라이센드 액 - 신신 라이센드 플러스와는 다른 약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① 머릿니, 사면발이 치료

② 성분 : 린단(Lindane) 10mg/g

③ 용법

- 반드시 건조한 모발에 사용

- 모발과 모발사이에 잘 문질러 펴바르고, 4분간 방치.

- 완전히 헹구어 내고 수건으로 깨끗이 닦는다.

- 보통 1회 적용으로 치료됨. 치료 후에도 가려울 수 있으나 살아 있는 이나 사면발이가 보이지 않으면 재치료할 필요 없음

- 3세 미만의 영, 유아, 임부, 수유부 금기 

사면발이에 걸렸을 때 이불, 침대, 옷 등 처리 방법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이(louse)나 사면발이는 피를 빨아 먹지 못하면, 최대 2주 이상 생존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세탁이 가능한 이불이나 옷 종류는 전부 삶아서 세탁한 후, 일광 건조하고, 세탁이 불가능한 것들은 플라스틱 백이나, 큰 김장봉투 같은 것에 넣어 2주정도 밀봉해 두면 사멸된다.

혹시 모르니, 집안 바닥은 클리닝테이프 등으로 청소하고, 욕실도 표백제를 이용하여 청소하는 것이 좋다.  

글을 마무리하며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오늘은 사면발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대부분 성관계로 인해 감염된다는 사실에, 처음 사면발이에 걸리게 되면 당황스럽기도 하겠지만, 약만 잘 바르면 치료는 잘 되는 편이니 너무 걱정은 말자.

약국에 가서 사면발이라고 말하기 뭣하면 머릿니라고 하고 약을 사도 되니 사실 뭐 그렇게 난처할 것도 없다.

단, 사면발이는 방치시,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옮을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약을 사 바르든, 병원을 가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으로 사면발이에 대한 정리를 마친다. 아무쪼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곤지름 원인, 잠복기 및 증상, 치료법, 약 사용법, 예방법

곤지름 원인, 잠복기 및 증상, 치료법, 약 사용법, 예방법 지난 번 사면발이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또 하나의 성매개감염증인 곤지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곤지름이란, 그리고 발생 원인은?

lionqueenroom.tistory.com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

2020/09/27 - [건강 100세] - 옴 - 증상, 치료, 약 사용법

옴 - 증상, 치료, 약 사용법

옴 - 증상, 치료, 약사용법 사면발이, 곤지름(콘딜로마)에 이어, 오늘은 옴에 대한 얘길 해보려고 한다. 옴에 걸리는 원인 옴은 진드기의 일종인 개선충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이다. 심하게 가려우

lionqueenroom.tistory.com

사면발이 살충제 - samyeonbal-i salchung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