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의 피버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피버 상태에 돌입한다. 이때 공격수는 하프라인 넘어서 중간쯤에서 중거리를 차도 잘 들어가기에 중거리를 자주 차주는 것이 좋고, 미드필더는 슈퍼패스가 발동되며 수비수는 슬라이딩 태클이 가능하다. Show 자신의 픽 순서가 4번째라면 빈 포지션을 채워준다. 가령 수비수가 한 명도 없다면 수비를, 미드필더나 공격수가 없다면 채워주는 게 상식이다. 만약 세 포지션에 모두 선수가 배치됐있다면 미드필더나 공격수를 픽해주는 것이 좋다. 미드필더가 한 명이라면 무조건 수비적으로, 두 명이라면 박스 투 박스 움직임을 가져가준다. 특히 상대가 투톱을 채택한 경우에는 우리 팀 수비수가 혼자서 막는 것은 사실상 무리다. 수비수는 항상 최후방에 남는다. 정말 다급한 역습 상황이 아니라면 이것이 원칙이다. 다만 코너킥 때 공격수와 미드필더가 모두 헤더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나머지 인원들이 나오고 수비수가 헤더를 위해 박스 안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코너킥 공격 상황 때 키가 작거나 헤더 능력이 떨어지는 선수는 박스 밖에서 역습에 대비한다. 다만 피버 상황이라면 공격수는 헤더 능력도 향상되기에 키가 작더라도 헤더에 가담 해주고 미드필더가 수비 지원을 나가는 것이 좋다. 최소한 오버롤 100이 넘는 선수들을 구매해서 사용한다. 또한 디 마리아, 외질처럼 약발이 의족에 가깝거나 유리몸인 선수들은 욕먹기 딱 좋은 픽이니 삼가도록 하자. 피버 상황 때는 수비수 - 미드필더 - 공격수 순으로 전개한다. 만약 패스길이 열린다면 수비수가 바로 공격수에게 찔러주는 것도 좋다. 1대1 상황에서는 두 가지 슛이 있다. 가장 보편적인 방식은 D+D를 이용한 낮은 슛. 가장 무난하지만 막히는 경우가 아주 가끔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슈팅이 Q+D를 이용한 풀 게이지 칩슛이다. 니어포스트를 겨냥하고 박스 안에서 Q+D를 누르며 풀 게이지를 채워주면 골대 구석에 정확하게 꽂힌다. 처음 시도하면 중간에 떼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4번 픽이 뉴비라서 팀에 수비가 아무도 없다면, 미드필더 중 한 명이 수비 역할을 대신한다. 채팅으로 자신이 수비를 하겠다고 말해주면 팀의 분열도 막을 수 있다. 상술했듯이 반칙이 모두 허용되기에 박스 안에서도 적극적으로 압박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뉴비들이 오프사이드가 있는 줄 착각하고 전성기 토레스 흉내를 내며 라인 타면서 영웅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수비수들은 웬만하면 미드필더를 거쳐서 전개하는 게 좋다. 미드필더와 수비수의 패스 능력 차이는 아무리 후멜스, 보아텡, 레이카르트 등의 자원을 쓴다 하더라도 차이는 극과 극이다. 다만 정말로 급한 상황이거나 역습 상황은 예외. 코너킥은 박스 안쪽으로 A를 살짝만 눌러 높게 띄워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우리 팀이 2명의 미드필더라면 미드필더가 번갈아가며 코너킥과 킥인을 하고, 공격수가 2명이라면 공격수가 그렇게 하게 된다.
6. 클래스[편집]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클래스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피파 온라인 4에 존재하는 클래스들의 정보를 모은 문서. 7. 대사[편집]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대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캐스터는 전작의 배성재 캐스터로 유지되었고 해설은 박문성 위원에서 장지현 위원으로 변경되었다. 8. 특성[편집]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특성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전작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능력치 이외에 부여된 말 그대로 숨겨진 스탯. 대부분의 선수 카드들은 히든 특성[11]을 가지고 있다. 게임 내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위닝 일레븐의 스킬 카드라 보면 된다.[12] 9. 에이전트[편집]아이콘이라는 초대형 클래스 추가와 함께 생긴 업데이트. 전작의 트레이드와 비슷하게 선수 몇 명을 조건에 맞추어 넣으면 보상이 나오는 방식인데, 사실상 아이콘을 획득할 수 있는 아이콘 트레이드만 쓰인다. 아이콘 트레이드 상자에서 일정 확률로 아이콘 팩이 뜨는데, 에이전트 비용이 몇억이라 과금 유저가 아니면 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 아이콘 트레이드 상자에서도 아이콘 팩이 뜨면 이득, 그 외의 다른 아이템이 뜨면 엄청난 손해만 보게 되는 도박성이 강한 요소이다. 10. 강화[편집]전작과의 강화 방식과는 상당히 다른 강화 방식을 채택했는데 전작에서의 강화 시스템이 한 선수를 강화할 때 동일한 선수를 강화 재료로 사용한다면 피파 온라인 4에서는 동일한 선수를 강화 재료로 쓰지 않아도 강화가 가능하다. 11. 능력치[편집]
12. 라이브 퍼포먼스[편집]전작에도 있었던 라이브 부스트와 비슷한 개념. 매 주 점검 일마다 선수들의 기량, 능력을 보고 라이브 퍼포먼스를 책정한다. 13. 평가[편집]▲ 피파 온라인 4 사전등록 프로모션 영상 [17]
14. 논란 및 문제점[편집]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논란 및 문제점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5. 사건 사고[편집]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사건 사고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6. 클럽[편집]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클럽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7. e스포츠[편집]17.1. 국내 프로팀[편집]
17.2. 공식 대회[편집]
18. 여담[편집]
19. 사운드트랙[편집]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4/사운드트랙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 관련 문서[편집]
21. 둘러보기[편집]21.1. FIFA 온라인 시리즈[편집][ 펼치기 · 접기 ] 플레이 가능 2018 FIFA 온라인 4 서비스 종료 2006 2007 2012 FIFA 온라인 FIFA 온라인 2 FIFA 온라인 3 21.2. EA Sports™ 게임 타이틀[편집][ 펼치기 · 접기 ] 현재 미식축구 축구 골프 아이스하키 종합격투기 모터스포츠 UFC 단종 야구 농구 트리플 플레이 / MVP 베이스볼 NBA 라이브 테니스 권투 스노보드 그랜드 슬램 테니스 파이트 나이트 SSX 기타 NASCAR, 슈퍼카, 슈퍼바이크, 럭비 유니온, 럭비 리그,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 아레나 풋볼, 크리켓, NCAA 등 21.3. 관련 커뮤니티[편집]
[1] 스피어헤드의 한승원 본부장은 피파 온라인4에 사용된 게임 엔진이 닌텐도 스위치에 탑재된 버전이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서 스위치 엔진이 아니라 FIFA 17 기반이라고 2018년 4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허나, 콘솔 기반의 피파 17을 단 한 번이라도 플레이한 적이 있는 유저라면 그래픽과 물리 구현에서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PC 요구사항에도 차이가 존재한다. 당장 피파 온라인 4 2017년 1차 CBT와 피파 18 닌텐도 스위치 판의 비교 영상을 보면 매우 비슷하다. 그리고 두 게임 모두 직접 플레이 한 경험이 존재하는 유저들에 따르면, 선수 조작감과 공 물리에서 비슷한 체감을 느꼈다는 증언이 많았으며, 특히 1차 CBT 당시의 경기장과 선수 크기에 대한 부분에서 가장 흡사하다고 느낀 사람이 많았다. 이는 휴대용 게임기인 닌텐도 스위치의 작은 화면으로도 원활한 플레이를 만들기 위해 선수의 크기는 늘리고 경기장은 좁혀서 속도감을 구현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1차 CBT는 이를 그대로 들고 왔던 것이고, 이 부분이 피파 인벤 등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추후 정식 서비스에선 이러한 여론을 의식해서 인지 선수들의 크기가 줄어들었다. 공식적으로는 구체적인 엔진 이름을 밝힐 수 없다는 게 넥슨 측의 입장이다.[2] 내레이션 성우는 매니악,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본인의 목소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3] 게임을 시작하면 이 소리가 나오며, 이 말을 한 주인공은 미국의 성우 앤드류 앤서니이다.[4] 라데온 HD 6570과 동급 사양으로, 그중에 DDR3 버전은 클럭이 똑같은 사실상의 리네이밍 모델이다.[5] 아이러니하게도 공식 표기된 모델 둘 다 3GB인 모델이 존재하지 않고 많아봐야 2GB인 구형 모델들이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권장사양은 GTX 960, HD9790 정도라고 보면 될 듯.[6] 퀵 녹온 드리블 보다 길게 치고 달린다.[7] 개인기를 섞은 패스로 힐킥, 노룩패스, 디딤발 패스 등을 시전한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대체로 발동 속도와 패스 속도가 늦어 활용하기 힘들다.[8] 시전을 한 선수가 수비수 사이로 침투를 시작한다. W 스루 패스와 적절히 연계하거나, 상대 수비 라인을 내리는 등 유용한 기술이니 적절히 활용해 보도록 하자.[9] 흔히 말하는 키퍼 컨트롤의 줄임말인 키컨이다. [10] TOP 100이 점수순으로 세우는 것뿐 아니라 티어1을 넘긴 인원 중 100명을 뽑는 것인데, 티어1을 넘기지도 못한다는 것. 티어1을 넘기려면 최종 난이도인 얼티메이트 기준으로 17판 중 12승을 확정해야 한다. 그런데 난이도가 심각하리만큼 높아 1승을 거두는 것조차 너무 힘들고, 그렇다고 그 아래 난이도를 선택하면 힘들긴 여전히 힘든데 점수가 낮아서 티어1에 들어가질 못한다. 이전에는 너무 경쟁이 심해 TOP100에 들기 어려웠다면 이제는 너무 어려워서 최소 기준까지 넘을 수 없게 된 것.[11] 슈팅 정확도 향상, 헤더 능력 향상, 부상 빈도 증가/감소 등이 있다.[12] 예를 들어 위닝의 롱 레인지 드라이브 슛은 공을 감아차서 골키퍼의 머리를 넘기는 골을 넣는 일명 사기 중거리 슛 스킬 카드이다. 하지만 피온처럼 무차별식으로 여러 개 때려 박은 건 클래식 팀이나 최상위 클래스 선수들 뿐이라 좋은 카드를 여러 장 때려 박은 선수들은 찾기 힘들다.[13] 구엔진 강화 시스템 업데이트 전에는 강화 실패 시 나오는 강화 부스터 조각으로 부스트를 교환해 강화할 때 적용시켰고, 강화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에는 강화 포인트를 모아 강화할 때 사용하여 확률을 x1.5배 상승시킬 수 있었다.[14] 물론 동일한 카드를 넣으면 재복구가 가능하다.[15] 강화의 원리가 강화를 하는 선수의 값과 강화를 해서 붙는 선수의 몸값이 같아야 붙는다는 뇌피셜이 있다.[16] 이 밖에도 시세강화론, 미페강화론, 친구제물론, 기대팡팡론 등의 여러 강화이론이 있다.[17] 나오는 곡은 레알 마드리드 CF의 응원가인 Hala Madrid y Nada Más.[18] 다만 심판이 진로를 방해하는 건 일종의 실축 구현이라고 볼 수도 있다. 심판이 패스를 막거나 할 시 관중에서 탄식과 아유 소리가 들려오고 해설진들도 "심판이 길을 막았습니다"등 심판을 비판한다.[19] 전작에서는 14tots,월드레전드 콘텐츠를 사용했다.[20] 한글판 설치시 영어해설과 일부 유니폼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다. 사실 일부 유니폼의 스폰서는 도박사이트라 한국에서 출시하려면 불가피하게 지워야 하는 것이고 해설과 이 문제는 그냥 설치할때 영어로 설치하고 게임 내에서 한국어로 언어만 바꾸면 된다. 사실 문제가 있지만 흑우들은 피파4로 수십만원 지르면서 피파20을 뭐하러 하느냐고 까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