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과 성우 연기는 그나마 호평이다. 3차 PV 및 엔딩 크래딧에 등장하는 사카모토 마아야의 独白(독백)도 좋은 평을 받았다. 특히 전투씬에서의 무거운 사운드들은 다소 루즈한 템포였던 기사들의 전투들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들어주었다. Show
1.2.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편집]
1.3. 비판[편집]1.3.1. 작화 관련[편집]
1.3.2. 스토리, 연출 관련 비판[편집]
1.3.3. 캐릭터 관련 비판[편집]
1.4. 감독선정에 대한 문제점[편집]개봉 전부터 Fate 팬덤의 불안은 심했고 이는 거의 현실로 맞아떨어졌다. 제작 과정에서도 잡음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 SIGNAL.MD가 작화감독 쿠다카 시로(久高司郎)에게 원래 계약한 금액을 줄 수 없다고 통보했기 때문에 해당 작감은 업계에서 매장될 각오를 하고 제작사를 실명으로 고소, 고발해 승리했다.# 쿠다카 시로는 이 작품의 작화감독은 아니지만 회사 내부 상황이 어떤지 보여주는 사건이다. 2. 후편: Paladin; Agateram[편집]2.1. 개봉 전[편집]후편의 경우는 전편과 달리 Production I.G에서 직접 제작하며 무엇보다 감독이 전편과 달리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에도 참여했던 아라이 카즈토라 어느정도 개선의 여지를 기대하는 반응이 있다. 또한 pv가 공개되자 전편에 비해 상당히 월등한 작화를 보여주었다. 2.2. 개봉 후[편집]평점 4.6 / 10 ( XXX위 20XX-XX-XX 기준 별점 없음 / 5.0 ( 레터박스 Top 250 XXX위 20XX-XX-XX 기준 별점 없음 / 10 별점 3.78 / 5.0 별점 3.7 / 5.0 별점 없음 / 10 별점 3.4 / 5.0 지수 없음% 영화 기자·평론가 평점 없음 / 10 관람객 평점 8.13 / 10 네티즌 평점 8.79 / 10 영화 평점 없음 / 10 별점 없음 / 5.0 평점 7.41 / 10.0
기획부터가 원작 팬층을 대상으로한 팬서비스 성향이 강한 작품이었기에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다. [1] 단, 문제의 바빌로니아 20화는 코다치가 아니라 타케이 후타가 담당했다.[2] 특히 사자왕의 얼굴이 너무 가로로 길게나왔다는 혹평이 나오고있다.[3] 당장 PV만 봐도 복잡한 갑옷을 입은 캐릭터들이 선 깨짐 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갑옷 작화는 선이 많고 복잡해서 그리기 어려운 편이다. 세인트 세이야나 사무라이 트루퍼 같은 작품들은 전부 베테랑 애니메이터가 그린 작품이다.[4] 저 표현 이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5] 원작처럼 가버리면 최소 산의 노인을 대면하러 가는 에피소드를 다뤄야 한다. 아라쉬를 제외한 전투원들이 마을에서 벗어난 사이에 기습을 당했기에 마을의 방비가 기사들에게 뚫린 것이기 때문. 산의 노인을 대면하는 에피소드는 당연히 생략되어서 안 되는 내용이지만, 아라쉬 희생 파트 이후, 후편에서라도 다룰 수 있는 내용이다.[6] 특히 베디비어는 장면마다 키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를 반복한다. 가웨인은 얼굴이 멀쩡하게 그려진 장면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 아그라베인의 경우도 얼굴의 비율이 심히 망가진 장면이 잦다.[7] 그나마 베디비어 vs 모드레드 전은 호평.[8] 주요 전투는 후지마루 일행 vs 가웨인, 베디비어 vs 모드레드, 랜슬롯 vs 아라쉬, 베디피어 vs 트리스탄으로 그친다.[9] 가웨인, 모드레드, 트리스탄[10] 전개상 전투에서 베디비어가 이기는 건 당연히 예측되는 거지만, 전투의 과정까지 예측되는 건 다른 이야기다.[11] 단, 그런 의도였다면 그 직후 자기가 너무 지나쳤다는 걸 깨달은 듯 아주머니에게 사과를 하려고 하는 등의, 베디비어의 선한 면을 강조하는 연출이 있었어야 했다는 의견이 있다.[12] 일반적으로 연출가들이 TVA를 통해 콘티, 연출, 감독 경험을 쌓은 뒤 극장판으로 진출하는 걸 생각하면 이는 확실히 이례적인 부분.[13] 당시 호평받던 22화의 액션씬은 아라이 카즈토, 고 하쿠유, 츠치가미 이츠키 등 이 작품의 핵심 스태프들이 만들었다.[14] 원작의 그 많던 아그라베인의 대사는 대충 "나는 이상적인 국가 시스템을 원했고, 아서 왕은 내가 포기했던 이상적인 왕 그 자체였다. 그런 왕을 고작 사랑놀음 때문에 버린 네가 내 고충을 이해할 수 있겠나!" 정도로 축소 & 변형되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