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작성자는 일본 유학중이나 생활비가 음슴으로 음슴체 로 작성하겠음 꺄륵꺄륵 마법의 비밀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파스타 면을 2시간 동안 물에 불려두는 거래요! 파스타 소스 합칠 때는 불렸던 물을 같이 넣는다고 하네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증말 일본사람들의 탐구심은 대단한 듯! 스파게티면을 물에 불리면 작년에 한참 일본에서 물에 불린 파스타가 파스타하면 알덴테로 삶아서 먹는것이 그런데 물에 불리면 또 그나름의 장점이 웃겨서 해볼까 말까 하다가 해봤는데. ㅎㅎ 웃겨요 ㅎㅎ 어려운건 없고. 스파게티 등 파스타를 물에 담가 3시간 이상 하루 정도 불리는게 제일 좋구요. 장점은 1. 삶을 필요가 없다 → 조리시간 단축 2. 더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진다. 라고 써있어요 일본사이트 검색하니. 하루정도 물에 불린 파스타입니다. 파스타가 칼국수가 됐어요. 왠지 저 스파게티도 당황했을듯요. 왜 날 물에 담가???!!! 하고요 ㅎㅎ 잘 불린 스파게티면을. 소스에 넣어서 같이 삶아요. 소스에 불린 물도 1~2T. 면수처럼 넣어요. 짠! 데우기 시작하니 칼국수 같던 외모가 노란색 면으로 돌아옵니다. 파스타마다 다르겠지만. 탱글탱글!! 이라고 식구들은 말해요. 음. 저도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맞겠죠 ?? ㅎㅎ 어쨌든 파스타 삶기위해 커다란 냄비 꺼내고 이건 선물받은 파마잔치즈가루 취향 저격 이거 우리나라에서도 팔았으면 좋겠어요. 완전 맛남. 스파게티 불린면. 면이 생면이 되는 느낌??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저같이 설거지 귀찮으신 분!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