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 공모부분

    수기(운문, 산문), 카툰 또는 웹툰

  • 공모기간

    2022. 8. 16.(화) - 10. 31.(월)

  • 공모대상

    고교학점제를 경험해본 부산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 응모방법(자료제출)

    QR코드 접속 참여마당 공모전자료 공모전 신청·접수 서식 작성 및 파일 첨부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QR코드

  • 제출 형식

    • 1수기(산문, 운문) : hwp 파일
    • 2카툰 또는 웹툰
      • 작품형식: JPG(JPEG),PNG,PDF(불가피할 경우 원본 직접 제출)
      • 해상도 : 680x850픽셀(pixel) 이상
      • 제작방법 : 컴퓨터그래픽, 일러스트, 물감(그림의 경우 사진 찍어 제출) 등 다양

      우수작품 선정작은 선정 후 원본작품 제출 (컴퓨터 제작물은 파일로 갈음)

  • 공모시상

    심사결과 2022.11.18.(금)

    시상

    구분인원시상내역
    최우수 1명 도서문화상품권 20만원 * 1명
    우수 2명 도서문화상품권 10만원 * 2명
    장려 8명 도서문화상품권 4만원 * 8명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26일(금)과 27일(토) 22시 SBS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연출 조수원·김영환 감독, 극본 조예랑·이재은 감독)> 9회와 10회가 방송된다. 지난 8회 방송 시청률은 2.2%(닐슨코리아)이다. 최고 시청률은 1회 방송으로 시청률 4.1%(닐슨코리아)이다.

오늘 27일(토) 15시 20분 SBS에서 9회가 재방송된다. 오는 28일(토) 14시 30분 10회가 SBS에서 방송된다. 오는 9월 1일(목) 12시 40분 9회가 SBS에서 방송된다.

총 12부작인 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출연진은 김세정(온마음 역), 최다니엘(석지형 역), 남윤수(구준영 역), 김갑수, 박호산, 고창석, 황영희, 백주희, 임철수, 양현민, 강래연, 하도권, 진예솔, 남보라, 김도훈 등이다.

드라마의 정보, 공식영상 보러가기, 회차정보, 타임라인, 등장인물, 방송시간, 관련앨범(OST)뿐만아니라 몇부작, 작가, 원작, 후속, 김세정, 제작발표회, 재방송, 인물관계도, 줄거리와 결말, 넷플릭스, 몇부작, 손동운, 본 드라마와 같은 드라마 작품, 촬영지와 세트 등 까지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위기 탈출 넘버원' 김세정이 최대 난제를 맞닥뜨린다. 지난 방송의 위기 엔딩은 네온 웹툰 편집부에 먹구름을 드리웠다. 부편집장 석지형(최다니엘)을 찾아온 여성이 영툰 편집장 스카우트를 제의한 것. 사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은 이런 위기를 가시화한다. "영툰 차기 편집장 조건이 엄청나다는 얘기가 있다"는 권영배(양현민)에 이어, 지형의 빈자리를 바라보는 온마음(김세정)의 슬픈 눈까지 포착됐기 때문.

마음은 "두 배, 세 배 더 열심히 해서 팀이 유지될 수 있게 하겠다"는 각오로 열정 에너지를 불태웠다. 악플에 충격받은 백어진(김갑수) 작가가 연재 종료를 선언했을 때, 작품을 분석하고 우연히 본 다큐멘터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그의 마음을 돌릴 묘안을 찾아냈고, 그림체는 서툴지만 이상하게 재미있고 끌리는 만화를 그리는 천재 신대륙(김도훈)을 발굴해 연재 데뷔 확정까지 완료했다.

이 모든 위기를 극복할 때마다 마음을 든든하게 받쳐주고 이끌어줬던 사수 지형이 있었다. "그리는 사람의 괴로움은 보는 사람의 즐거움과 비례한다"는 따끔한 충고와 더불어 편집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객관적으로 알려주며, 마음이 '레벨업'할 수 있도록 도왔던 것.

이에 지형이 만약 이직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네온 웹툰 편집부의 손실은 물론 마음에게도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 사라지는 상황. 26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마음과 지형 사이에 흐르는 묘한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착잡해 보이는 지형 앞에서 무언가 말하고 싶은 듯 망설이는 마음이다. 그녀가 그동안 담당 작가들을 붙잡았던 것처럼, 이번에는 사수 지형의 '발목'을 꽉 붙들 수 있을지가 이번 주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오늘의 웹툰' 제작진은 "그동안 크고 작은 사건을 겪었던 마음이 직장생활에 고비를 겪는다. 믿고 따랐던 사수 석지형이 네온을 떠날 위기에 봉착한 것. '위기 탈출 넘버원' 마음이 지형과 함께 네온 편집부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 드라마 ‘오늘의 웹툰’ 기획의도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1. 웹툰 제작 업계의 생생한 현실을 보여주는 <리얼 드라마> : 바야흐로 콘텐츠의 시대다. 그 중 한국 웹툰 시장의 규모는 1조원에 육박하며, 현대인의 일상에서도 웹툰은 더 이상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천만관객의 영화부터 게임, 연극, 드라마, OTT플랫폼의 영상까지 웹툰이 넘나들지 않는 콘텐츠의 영역이 없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등교해서 ‘오늘 뜬 그 웹툰 봤냐?’라는 말로 인사를 하고, 출퇴근 지하철과 버스에서도 많은 직장인들이 웹툰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거나 퇴근길의 피로를 달랜다. 그러나 이토록 웹툰이 우리 생활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것에 비해 우리는 ‘웹툰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 잘 모른다. 웹툰 작가들이 한 컷을 그리기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노력하는지, 하나의 웹툰을 제시간에 업로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담당자들이 애쓰고 있는지.

이 드라마는 그런 웹툰 업계의 생생한 리얼리티를 그리는 동시에 웹툰 편집자를 중심으로 웹툰 작가, 문하생, 지망생 등등 웹툰 업계의 다양한 인간 군상과 그들의 치열한 매일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다.

2. 모든 그림자 아티스트들에게 헌정하는 <휴먼 드라마> :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에는 ‘그림자 아티스트’ 라는 용어가 나온다. 스스로 창조성이 있음에도 진정한 자신의 정체성을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림자 아티스트는 그토록 경외하는 창조성을 자신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남몰래 갈망해왔던 아티스트의 길을 열정적으로 걷고 있는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아티스트 옆에서 아티스트를 서포트하는 존재가 된다.

줄리아 카메론은 어떤 사람이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느냐 혹은 그늘에 숨어 꿈을 드러내기를 두려워하는 그림자 아티스트가 되느냐는, 재능이 아니라 용기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림자 아티스트는 용기가 없어 아티스트가 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를 빛내기 위해 스스로 그림자가 된 사람들이다. 이 드라마는 웹툰 편집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동시에 아티스트 옆에서 기꺼이 그들의 그림자이자 서포터가 되고자 하는, 세상 모든 그림자 아티스트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3. 첫 사회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의 분투기를 보여주는 <오피스 드라마> : 첫 사회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에게 회사는 정글이며, 출근하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탐험이자 모험이다. 모든 것이 새로울 그들에게 유일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그들의 선배, 상사다.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신입사원 ‘온마음’은 여러 명의 선배 편집자들을 따라 배우며 어엿한 ‘편집자’로 커나간다. 선배들 중 누군가는 반드시 닮고 싶은 롤모델이자 멘토가 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절대 되고 싶지 않은 상사이자 악연으로 남는다.

닮고 싶은 선배, 대체 왜 저럴까 싶은 선배, 절대 되고 싶지 않은 선배, 왜 저렇게 된 건지 과거가 궁금한 선배 등등... 다양한 선배들이 존재하지만 분명한 건 그들 모두에게는 각자의 사정과 사연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 각자의 사연이 주인공의 좌충우돌 신입사원 분투기와 함께 드라마에 그려질 것이다.

4.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 선 청춘들의 <성장 드라마> : 혹자는 꿈을 포기하는 것도 용기라고 하고 혹자는 끝까지 계속 노력하는 게 재능이라고 말한다. 정말 꿈은 과대평가 된 것일까? 꿈을 포기한다면 언제 포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일까? 대체 언제 멈추고 언제까지 계속 해야 할까.

수많은 웹툰 작가 지망생들이 지금도 저런 질문을 자신에게 계속 던지며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이다. 이 드라마에는 다양한 유형의 지망생들이 나온다. 10년 넘게 유명 작가 밑에서 문하생을 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지망생, 자신이 프로 작가가 될 수 있을지 스스로 확신하지 못하는 20대 지망생, 그림도 못 그리는 주제에 그 누구보다 자기 확신으로 가득 찬 천재 지망생 등. 다양한 지망생들의 모습을 통해 현재 많은 청춘들이 고민하고 있을 꿈과 재능, 그리고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드라마 ‘오늘의 웹툰’ 인물관계도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 드라마 ‘오늘의 웹툰’ 회차정보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6회: 온마음(김세정)은 권영배(양현민)의 과한 원고 수정 요구에 힘들어하는 구슬아(전혜연)가 걱정스럽다.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답답한데... 한편, 장만철(박호산)은 네온의 메인 페이지에서 웹툰 서비스가 빠질 수도 있다는 소식에 위기감을 느낀다.

7회: 온마음(김세정)은 어시 생활 10년째인 임동희(백석광)가 공모전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긴 시간 꿈을 위해 버텨온 임동희의 노력을 아는 온마음은...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8회: 온마음(김세정)은 경쟁사인 영툰의 부편집장 장혜미(남보라)와 만나고 있는 나강남(임철수)을 발견하고, 그가 다른 회사로 떠날까 불안해진다. 한편, <구미호공주>의 시작을 함께한 석지형(최다니엘)은 나강남을 지켜야 한다는 장만철(박호산)의 말에 고민에 빠진다.

9회: 영툰 대표로부터 예상치 못한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석지형(최다니엘)은 혼란스러워진다. 한편, 장만철(박호산)과 온마음(김세정)은 과거 유명 만화였던 <부탁해 타임머신>의 작가 마해규를 만나러 가고, 완전히 달라져버린 그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 드라마 ‘오늘의 웹툰’ 등장인물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김세정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온마음, #네온 웹툰 편집부 신입사원 (女, 26세)

푸드파이터 뺨치게 위대한 먹방력과 파이터의 상징 만두귀, 개코 뺨치는 후각의 소유자.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일찍이 마음은 유도에 재능을 보였고 마음은 이 길을 자연스럽게 운명적으로 받아들였던 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 한 단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좌절을 겪고, 그 후 15년 가까이 품어온 ‘올림픽 금메달’의 꿈은 그대로 구겨진다.

마음은 그 길로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 뛰어든다. 마음은 기적적으로 유명 IT 기업인 네온에 입사하지만 다른 합격자들과 달리 마음에게는 ‘1년 계약직’이라는 단서가 붙는다. 그러나 웹툰 편집부 또한 1년 후 제대로 된 성과가 나지 않을 경우 부서의 존폐가 위태로웠기에 마음은 그것을 희망으로 해석하기로 한다. 최선을 다해 자신과 우리 팀이 쭉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만들겠다고.

Q. 온마음에게 만화란?

A. 한 번 주저앉았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두 번째 꿈.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최다니엘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석지형, #네온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 (男, 37세)

팩폭을 툭툭 날리다가도 묵묵히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듬직한 멘토로, 일할 땐 웹툰 작가들과 다수의 후배들이 기대는 길라잡이지만 현실에선 길치, 방향치인 반전 허당미의 소유자. 온마음의 사수. 편집장 장만철과 함께 ‘진저툰’의 편집자로 일했으나 3년 전 ‘진저’ 사이트의 쇠퇴와 함께 경영진들이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렸고 만철과 함께 네온으로 오게 된다.

지형은 마음이 진정한 웹툰 편집자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우며 웹툰을 기획할 때와는 또 다른 뿌듯함을 느낀다. 마음에게서 신입사원 시절 자신의 모습을 봤기 때문에.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한다. 1년 안에 꼭 대박작을 내서 이 팀을 살리겠다고, 온마음을 정규직으로 만들겠다고.

Q. 석지형에게 만화란?

A. 이기고 싶은 곳. 인생의 모든 운과 승부욕을 쏟아 붓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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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구준영, #네온 웹툰 편집부 신입사원 (男, 26세)

IQ150의 엘리트 꽃길만 걸어온 갓생. 최선보다는 최고란 말이 좋다. 준영의 인생에는 실패가 없었다. 항상 공부를 잘했고 어떤 집단에서든 주목받는 사람, 수려한 외모에 화려한 말빨, 적당한 매너와 애티튜드까지 모두 갖춘 흔히들 말하는 엄친아. 평창동의 두 층짜리 고급 주택을 혼자 쓰는 그를 보며 사람들은 인생이 과연 공평한가 의문을 느낀다. 사실 그의 진짜 사정은 모른 채.

준영은 확신했다. 자신은 분명 다른 동기들과 달리 회사의 핵심인재로 키워질 것이라고. 그런데 정작 자신이 배치된 곳은 회사의 핵심이 아닌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는 웹툰 편집부였다. 분명 뭔가 착오가 있는 거다. 준영은 좀처럼 업무에 적응하지 못한다. 평생을 우등생으로 살아왔는데 만화를 모른다는 이유로 여기선 열등생이라니?

Q. 구준영에게 만화란?

A. 아직은 잘 모르는 미지의 세계. 이제 막 수능공부를 시작하듯 첫 페이지를 넘겼다.

<김세정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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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주연을 맡은 김세정은 1996년(나이 27세)에 태어난 가수다. 그룹 ‘아이오아이’의 멤버다. 2016년 아이오아이 미니 앨범 <Chrysalis>로 데뷔했다. 수상경력으로 2019년 KBS 연기대상 K-DRAMA 한류스타상 (너의 노래를 들려줘),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2017년 S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지상이 있다. 작품(방송) 활동으로 <오늘의 웹툰>, <사내맞선>, <경이로운 귀환>, <범인은 바로 너! 시즌3>, <경이로운 소문>,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이 있다.

<최다니엘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주연을 맡은 최다니엘은 1986년(나이 37세)에 태어난 탤런트, 영화배우다. 2005년 KBS 드라마 '황금사과'로 데뷔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상, 2018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등이 있다.

출연한 영화로는 <비스트>, <치외법권>, <악의 연대기>, <기술자들>, <열한시>, <공모자들> 등이 있다. 작품(방송) 활동으로 <오늘의 웹툰>, <오늘의 탐정>, <저글러스>, <빅맨>, <연애를 기대해>, <학교 2013> 등이 있다.

<남윤수 프로필/ 필모그래피/ 작품활동>

오늘의 웹툰 공모전 - oneul-ui webtun gongmojeon

[사진출처=드라마 ‘오늘의 웹툰’]

주연을 맡은 남윤수는 1997년(나이 26세)에 태어난 탤런트, 모델이다. 2014년 8월 CeCi (쎄씨) 화보로 데뷔했다. 작품(방송) 활동으로 <연모>, <괴물>, <산후조리원>, <언어의온도우리의열아홉>, <인간수업>, <로봇이 아닙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