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앤슬로우 후기>돈스파이크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한 바베큐집, <로우앤슬로우 입장>우리는 한 달 전? 쯤에 캐치테이블로 예약했었다. 그리고 눈이 완전 펑펑펑 내릴 때 가게된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이미 입구에는 이렇게 캐치테이블 예약인원만 들어올 수 있다고 못박아놓았당 던전으로 들어가는 듯 한 좁은 입구 내부는 생각보다 작았다. 한 열테이블? <로우앤슬로우 메뉴/가격>제ㅔㅔ일 중요한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메뉴와 가격 우리가 시킨건 세명이서 4인 파티 플레이트시키려고 했는데, 야채 가니쉬가 부족하다고 해서 결국 직원 추천대로 시켰다. <로우앤슬로우 시작>먼저.. 샐러드랑 양송이 스프가 나왔다. 솔직히 샐러드는 안먹었고, 양송이스프 바로 비움. 짱맛. 예상가는 맛이긴한데 양송이가 엄청 많이 들어있었다. 자리에서 보이는 내부 주방..! 커다란 양철통(?)에서 바베큐를 꺼내고있었다. 저저저 붉은게 고기덩어리..진짜 엄청 부드러워보였음 그리고 곧 나온 우리 메뉴.. 이미 구워진거고 썰고 플레이팅만 해서
나오면 되는거라, 엄ㅁㅁ청 빨리 나왔다. 사실 어떤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설명해줬는데, 사실 한달 전에
다녀온거라 기억이 안남 . 하핫 뭔가 양지살, 갈비살 이런식이었는데.. 사이드 메뉴는
치킨 그 외 등등으로 고를 수 있다! 뼈가 두툼,, 이게 갈비살이었던 것
같은데.. 요건 브리스킷이랑 같이 먹는 빵! 이제야 소개하지만ㅋㅋㅋㅋ 같이 찍어먹는 소스들 잘 먹고있던 와중에 갑자기 소고기장터국밥..? 을 준다고했다.
예..? 여기서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맛있었고.... 저 안에 들어있는 소고기 완전 야들야들함의 끝판왕이었고.... 이것만 따로 식당내서 운영해도 될정도였다. 나는 무를 별로 안좋아했지만 ㅎㅎ.. 국물 엄청 맛있게 먹음. 다음에 또 미리 예약해서 오고싶은 로우앤슬로우!! 로우앤슬로우는 또 와보는걸로 ( ͡° ͜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