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소나타 15 만 - LF sonata 15 man

형아들 15년식 lf 중고차 9만키로 좀 넘게탄거
차 값만 1300정도면 잘산걸까?
일단 차 상태는 흰색에 중간정도 트림이고(스마트)
보험이력은 100만원정도 1건 있는데 무사고라고 범퍼 교환값이랑 렌트비용 등 나온거라 하시더라구
삼촌(아빠 동생)이 정비소하셔서 사기전 차주분과 같이가서 점검 받았는데 무사고 맞다고 하시는데...싸게 사는건지 잘 모르곗어
직거래라 매도비, 중개수수료 안들어서 메리트는 있는거 같은데 직거래는 위험하다고도 하고(요즘 허위보면 중고차딜러도 그닥이지만)

아 참고로 렌트이력이 없습니다.(소나타는 렌트카가 많아서 엔카에서 이력 없는거 위주로 봤어요)

혹시 차잘알 형님들 있으면 조언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닥신 tv 구독중이고, 운전경험이 많지 않은(2000km 정도) 사회초년생이라서

첫차를 중고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5년 정도 타려고 합니다

케이카에서 이 매물이 괜찮은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가격은 세금 포함 1070만원 정도입니다.

https://www.kcar.com/car/info/car_info_detail.do?i_sCarCd=EC60377457

15년 7월식 / 116000km 

보험이력: 내차 피해 1회(60000원), 상대차피해 1회(1320000원)

외판, 뼉다구 문제없다고 나옴

케이카 진단 무사고

옵션: 내비, 후방 등 (많이 없는 편)

졸업 후 취뽀와 동시에 장거리 출퇴근 때문에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첫 차로 구매해서 운영 중이다.

15년 1월에 받고 올해 초까지 별 문제 없이 탔었지만 3월 말에 큰 사고 겪고 차량도 정상수리를 마쳤지만 기변의 뽐이 왔다.

사고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있는지라 이렇게 돈 벌다가 죽으면 억울할 것 같아서

조금 무리해도 타보고 싶은 차 타자 + 차량 감가도 먹을만큼 먹었다 + 미혼이라는 3콤보 이유를 토대로 G70 3.3 풀옵을 계약했었으나..

젠쿱 구매 때 말 없이 샀다고 혼나서 이번엔 계획을 말씀드렸더니 부모님의 반대는 여전했다.

결제 직전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다.

용돈 받아 쓰는 것도 아니고 독립했는데도 이런거 가지고 터치당하는 게 스트레스였지만

앞으로 나올 차량들이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결혼할 때 한방에 좋은 걸로 가자고 마음 잡고 다시 쏘나타를 타고 있다.

(그 사이에 회사 동기, 후배가 신차 뽑아서 배아픈건 안자랑..)

이래저래 타다보니 벌써 붕붕이와 함께 15만 km를 달려왔다.

기변 뽐온다고 엔진오일도 평소 교환주기보다는 좀 더 타고 그랬는데, 차를 더 타기로 마음 먹은 이상 전체적으로 교환할 것 교환하자 생각해서

자주가는 블루핸즈에 연락해서 예약하고 방문했다.

오늘 교체할 품목은 엔진오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액, 점화플러그.

엔진오일은 원래 1만 타고 교환하지만, 1.5만 타고 있었고,

미션오일은 매뉴얼에는 무교환이라 써있어서 안심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정비지침서에는 10만에 교환하라고 한다.. 헐ㅋㅋ

브레이크액은 통상 2~4만에서 교환이지만, 하이브리드는 회생제동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에 교환 안해도될 것 같지만.. 키로수가 깡패인지라 안전을 생각해서 교환하기로 결정했다.

점화플러그는 매뉴얼에 16만에서 교체인데 거의 교체시기가 되어서.. 결정했다.

이 포스팅 끄적이면서 생각해보니 냉각수도 갈아야했는데 그걸 안갈았네..ㅋㅋㅋㅋㅋ

블루핸즈 다시 방문하거나, 냉각성능에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도.

렌터카라면 LPG 줄수도 있지만 어차피 회사 유류대로 굴러가야 하는 차량인지라 유종 다르면 월말 계산시 제가 머리 쥐어짜내야 하니 그냥 휘발유 입니다. (에초에 시골 동네 넘어가면 충전소 없으,ㅁ....)

 

일단 개인차량으로 엑센트 1.6디젤 DCT 있고 메인 회사차량으로 공업사 보낸 아이오닉 하브 차량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만 적어주면

 

내부는 소나타는 중형차 답게 공간 무지막지하게 넓습니다. 저 쪼그만한 차 만 타다 저걸타니 SUV 탓나 할정도로 넓습니다만 차도 큰지라 골목길 평행주차 진짜 힘드네요... 후방카메라 달렸지만 평소에도 장식으로 쓴지라 안보고 합니다

 

옵션은 하급트립에 내비만 들어간거 같습니다. 

 

 

엔진소음 

 

진짜 조용합니다.

엑디보다 조용합니다

아이오닉 어따 팔아먹었냐 하겠지만

사실 아이오닉이 엑센트 디젤보다 아이돌 시 엔진소음 더 큽니다

 

주행중에도 엔진쪽에서 올라오는 소음 상당이 차단 잘하고 있습니다...

주행소음도 엑센트보다 조용합니다.

아이오닉은 또 왜 빼먹었나 하지만 

이차는 고속에서 전기로만 가도 뒷쪽 트렁크 쪽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고통스럽습니다

아마 트렁크 쪽이 따로 분리 안되니 올라올수 밖에요.

 

가속능력

셋차중에서 최악입니다.

베기량이 2000CC이지만 순수한 자연흡기 Mpi 엔진이거든요.

엑센트님이 1빠따 드십니다. 왜냐고요 소형차+디튠없는 평범한 U2 엔진+ DCT

아이오닉은 호불호 갈립니다 순수한 엔진만 간다면 소나타 보다 더 구립니다. (1.6GDI 이지만 출력은 105마력..)

그러나 전기모터가 개입될수 있는 배터리양이 충분히 있으면 소나타 보다 가속력 뽑힙니다. (밖에서 봤을때 초반에 느리게 간다고요.? 연비주행하겠다고 쑈하는건데 나중에 보면 별차이도 안납니다.) 제로부터 시작하는 풀 토크 님 모터가 있어서요 이건 상시 충분히 있지 않으니 호불호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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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소나타 15 만 - LF sonata 15 man

돈을 갖고 튀어라에서는 장 하사(명계남 분)의 차량으로 2세대 쏘나타(회색 GLi)가 등장하였으며, 뱁새(김승우 분)의 차량으로 2세대 뉴 쏘나타(흑색 2.0ℓ LPG 모범택시)가 등장하였다.

  • 잔혹한 출근에서는 오동철(김수로 분)이 폐차장에서 구입하여 탄 차량으로 폐자급의 2세대 쏘나타 Y2(회색 GLSi)가 등장하였다.

  • 넘버 3에서는 태주(한석규 분)가 탄 택시로 2세대 쏘나타Ⅱ(회색 TXL 택시)가 등장하였다.

  •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익현(최민식 분)이 최형배(하정우 분)을 배신하는 장면에서 2세대 쏘나타(검은색 GLi)가 등장하였다.

  • 찍히면 죽는다 에서는 은색 EF쏘나타가 주인공들의 차량으로 나왔다.[287]

  • 주유소 습격사건에서는 경찰 1(이원종 분)과 경찰 2(김응수 분)가 주유를 받기 위해 타고 온 차량으로, 주유 후 외상으로 그냥 가다가 노마크(이성재 분)와 추격전 끝에 걸려서 62,000원의 기름값을 내는 장면에 등장한다. 해당 차량은 3세대 쏘나타Ⅱ(경찰 도색 TXL)이다.

  • 공공의 적 2에서 강철중(설경구 분)이 3세대 쏘나타Ⅱ(은비색 GL)을 타는데, 공공의 적 2 중반부에 부하 직원인 강석신(박상욱 분)이 이 차량을 타고 가다 오토바이 폭주족이 테러를 가하여 지하차도로 추락하여 지하차도를 주행하던 덤프 트럭과의 충돌로 인하여 반파됨에 따라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사고 이후에 강철중은 5세대 쏘나타(은색 F24S 프리미어)로 차랑을 바꾸었다. 아울러 공공의 적에서 조규환(이성재 분)의 차량에 받혀 합의를 보다가 후에 살해된 택시 기사의 차량으로 3세대 쏘나타Ⅲ(은비색 TXL)가 등장한다. 여기에 교통 순경으로 좌천된 강철중(설경구 분)이 신호 위반 단속을 할 때 걸린 차량은 4세대 뉴 EF 쏘나타(은색 DLX)였다. 여러 영화 중 쏘나타 시리즈가 많이 나온 영화로 알려져 있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서는 3세대 쏘나타Ⅱ(녹색 GLS)와 3세대 쏘나타Ⅲ(녹색 GLS) 역시 등장한다.

  • 스파이에서는 김철수(설경구 분)의 타고 나온 차량으로 6세대 쏘나타 전기형(검은색 Y20 그랜드)이 등장한다.

  • 텔 미 썸딩에서 조민석 형사(한석규 분)의 차량으로 3세대 쏘나타Ⅱ(진녹색, GL DLX)가 등장한다.

  • 조폭 마누라 3에서는 국가정보원 요원인 한기철(이범수 분)의 차량으로 3세대 쏘나타Ⅲ(금색 GLS)가 등장하며, 홍콩의 흑룡회 조폭들과 추격전에서 서기와 함께 타고 도망쳤던 차량이다. 그 뒤를 쫓다가 막다른 길로 간 택시는 도미(조희봉 분)와 꽁치(오지호 분)가 훔친 차량으로, 4세대 EF 쏘나타(은색)이다.

  • 본 슈프리머시 초반부에 인도에서 벌어지는 추격전에서 주인공 제이슨 본(맷 데이먼 분)을 암살하려는 스파이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4세대 뉴 EF 쏘나타(은색)가 등장하였다.

  • 우주 전쟁 초반부에 미국 뉴욕시에 재앙이 일어날 때 4세대 뉴 EF 쏘나타(녹색 GLS)가 엑스트라 차량으로 잠시 등장하였다. 외계 로봇이 처음 등장하는 장면에서 나타나 외계인의 광선공격에 운전자가 증발하고 차도 내동댕이쳐지는 모습으로 나온다. 또 서있는 차로 3세대 쏘나타2가 나오기도 했다.

  • 세이프에서는 루크 라이트(제이슨 스타뎀 분)가 타고 나온 차량이 4세대 뉴 EF 쏘나타(은색 GLS)이다.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는 지하 주차장 씬에서 2세대 쏘나타(은색 GLi)와 3세대 쏘나타Ⅱ(흰색 GLS)가 나란히 등장했다.

  • 디워에서는 로스앤젤레스 한복판에서 이무기의 습격을 받아 불타는 차량으로 3세대 쏘나타Ⅱ(녹색 GLS)가 등장했다.

  • 일단 뛰어에서는 성환(송승헌 분)이 우섭(권상우 분) 앞에서 교각에 차를 충돌시키는 장면이 나오는데, 해당 차량은 4세대 EF 쏘나타(진주색 GVS)이다.

  • 공동경비구역 JSA에서는 미군 소속 소피 E. 장 소령(이영애 분)을 태우고 부대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차량이 등장하는데, 해당 차량은 3세대 쏘나타Ⅲ(남색 골드)이다.

  • 야수에서는 경찰 형사인 장도영(권상우 분)이 타고 나온 차량은 3세대 쏘나타Ⅱ(남색 GL)이고, 검찰 검사인 오진우(유지태 분)가 타고 나온 차량으로 5세대 쏘나타 전기형(검은색 N20 디럭스)가 등장하였으며 3세대 쏘나타Ⅱ와 4세대 EF 쏘나타 전기형 및 뉴 EF 쏘나타 모델이 경찰차로 등장하였다.

  • 택시운전사 후반부에 2003년 배경에서 택시 기사인 김만섭(송강호 분)이 타고 나온 차량은 4세대 뉴 EF 쏘나타 후기형(은색 TXL 택시)이다.

  • 한국 영화 태풍에서 러시아 조직원들을 추격할 때 국가정보원 요원인 강세종(이정재 분)이 운전하였던 차량으로 4세대 뉴 EF 쏘나타 전기형 은색 DLX 모델이 등장한다.

  • 영화 오! 문희 에서 주인공 두원의 차로 4세대 뉴 EF쏘나타가 등장한다.

  • 나쁜 녀석들 2에서 차량 추격전에서 흰색상의 EF 쏘나타 4세대 전기형 모델이 나온다.

  • 인사이드 맨 후반부에서 은행 터는데 성공한 주인공 일행이 은행에 숨어있다 나온 주인공을 태운 투아렉 뒤쪽에 주행중인 시민 차량으로 검은 색상의 EF 쏘나타 4세대 전기형 모델이 나온다.

  • 영화 공포택시 에서 3세대 쏘나타 2, 쏘나타 3 택시가 등장한다. 극중 이서진은 쏘나타 2 개인택시를 운전하고 김원범은 쏘나타 3 택시가 나왔는데 둘 다 모두 귀신들이며 쏘나타도 귀신차량이다. 엔진은 인간의 신체내부이며 피가 연료인게 특징인 기괴한 B급 코믹 공포영화 이다.

  •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울트론이 뒤집히는 차량으로 뉴EF쏘나타 4세대 후기형 모델이 나온다.

  • 영화 싱크홀에서 싱크홀에 빠져 추락한 택시로 6세대 쏘나타 전기형 모델이 나온다.

  • 영화 엑시덴탈 스파이에서 성룡과 김민을 추격하던 악당들이 3세대 쏘나타 3를 타고 쫓아오다가 성룡이 운전하던 뉴 코란도와 충돌하며 늪에 빠진다.

  • 영화 이웃사람에서 류승혁(김성균)의 차량으로 5세대 NF가 등장한다.[288]

  •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3세대 쏘나타 3 택시와 5세대 NF 쏘나타 트랜스폼 택시가 등장한다.

  • 영화 매트릭스: 리저렉션에서 샌프란시스코 경찰 소속의 순찰차량으로 5세대 NF쏘나타 전기형 차량들이 등장한다.

  • 영화 백두산에서도 주차되어 있는 차량으로 8세대 쏘나타가 한 대 등장한다.

  • 2021년작 영화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서도 8세대 쏘나타가 등장 예정, 예고편에서 부터 주인공 일행이 탈취하는 차량으로 나오는데 캐리어의 높은곳에서 뛰어내려서 그런지 뒷부분이 약간 박살나고 드리프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 영화 도가니(영화) 에서 주인공 차량으로 4세대 EF쏘나타가 등장한다.

  • 영화 심야의 FM에서 고선영(수애 분)의 차량으로 6세대 YF 쏘나타가 등장한다.

  •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오구탁 형사(김상중 분)의 차량으로 5세대 NF쏘나타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또한 5세대 NF 쏘나타 전기형 모델과 7세대 LF 쏘나타 전기형 모델이 경찰차로도 등장한다.

  • 영화 걸캅스에서 강한솔 형사(조병규 분)의 수사용 차량으로 5세대 NF쏘나타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 영화 브로커에서 안수진 형사(배두나 분)가 몰고 나오는 차량으로 7세대 LF쏘나타가 나왔다.

  •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박해일과 탕웨이가 타는 차량으로 8세대 쏘나타가 등장한다.

  •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에서 검정색 쏘나타 2세대 초창기형 모델이 나온다. 중간에 전소된다.


6.2. 드라마[편집]

  • MBC 1994년작 드라마 서울의 달에서 최민식(박춘섭 역)이 2세대 쏘나타 후기형을 타고 다닌다[289]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 때에서 강범수(최수종 분)가 쏘나타 3를 타고 다닌다.[290]

  • SBS 드라마 승부사에서 김남주가 쏘나타 3를 타고 다닌다.

  • OCN 드라마 보이스 3에서 14회 이후로 도강우 (이진욱 분)가 타는 대포차로 5세대 NF 쏘나타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 OCN 드라마 키마이라에서 초반에 손완기 (염동헌 분)의 차량으로 4세대 뉴 EF 쏘나타가 등장하며 범인인 키메라가 설치한 폭탄에 의해 폭파되어 전소되었다.

  • OCN 드라마 우월한 하루에서 최정혜 형사(임화영 분)의 차량과 경찰차 차량으로 7세대 쏘나타 전기형 모델이 등장하며 살인범 권시우(이원근 분)의 차량으로 8세대 쏘나타가 등장한다.

  • OCN의 드라마인 듀얼 1화에서 배우 김정은이 맡은 역인 최조혜 검사의 차량으로 7세대 후기형 뉴 라이즈 모델이 등장한다.근데 회상 장면이 지난 후 득천의 차가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3화에서 등장을 하기도 하며, 9화에서는 양세종이 잠깐 몰던 차로 등장. 10화에서는 사고를 낸다.그 덕분에 그동안 이용한 현대 아이오닉도 4번째 리타이어

  • SBS 아침연속극 여왕의 조건에서 이민규(황동주)가 몰고 나온다.[291]

  •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서동재(이준혁 분)가 11화에서 기존에 타던 싼타페를 7세대 쏘나타 뉴 라이즈 2.0 CVVL 모델로 바꾼다. 드라마를 현대자동차에서 협찬하는 관계로 차량 변경할 때 어드밴티지프로그램 PPL을 한다.

  •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윤윤제(서인국 분)의 형인 윤태웅(송종호 분)의 차로 3세대 쏘나타Ⅲ(녹색 GLS)가 등장한다. 시대 배경 상 S O N A T A Ⅲ 엠블럼에서 S자와 Ⅲ자가 실종된다.

  •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고아라 분)이 운전을 배우기 위해 탄 차로 4세대 EF 쏘나타(흰색 GV)가 등장한다.

  •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신지(신지 분)의 자가용으로 등장한다. 해당 차량은 3세대 쏘나타Ⅱ(녹색 GLS)이다.

  • MBC 드라마 세 친구에서는 박상면(박상면 분)의 누나 박효정(반효정 분)의 자가용으로 등장한다. 해당 차량은 3세대 쏘나타Ⅱ(흰색 GLS)이다.

  •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서는 예고편에서 한지혁(남궁민 분)의 자가용으로 등장하며, 운전하다 반파되는걸로 나온다. 그리고 8화에서 폭발로 등장을 마무리했다.
    해당 차량은 8세대 쏘나타 N 라인이다.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9화에서 6세대 YF 쏘나타가 경찰차로 잠깐 등장한다.

  • 8세대 쏘나타의 최초 미디어 등장은 OCN 드라마 보이스 3 13화였는데, 주차된 차량으로 등장했다.

  • KBS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도 강미리(김소연 분)가 타고 있는 차로 8세대 쏘나타가 등장한다.

  •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이수진(김하늘 분)의 차로 8세대 쏘나타가 등장한다.

  • tvN 쌉니다 천리마 마트 드라마판에서 조미란 대리(정혜성 분)와 정복동 이사(김병철 분)가 모는 차량 그리고 마트 직원 전용 천리카로 8세대 쏘나타가 나온다. 차이점은 조미란 대리의 차량은 금색이고 정복동 이사의 차량은 검은색 그리고 천리카는 빨간색에 터보 모델이다.

  •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정신과 의사 김윤기(이무생 분)의 차로 8세대 쏘나타가 등장한다. 2.0 스마트 트림. 벌브 타입의 DRL과 프로젝션 헤드램프가 장착된 기본형 사양이다.

  • JTBC 드라마 공작도시에서 오예린(서재희 분)의 차량으로 8세대 흰색 DN8 차량이 등장한다.

  •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7세대 후기형 뉴라이즈 경찰차가 11회에서 왕민호 수사관 살해 사건 때 등장했고, 14화에서 김도기(이제훈 분)가 도주한 백성미(차지연 분)를 추격 및 쫓아가려고 사건 현장에 출동하였으나 중간에 뺏어 타고 나온 경찰차로 등장하였으며 항구에서 백성미의 부하들을 제압할 때 드리프트 (!!) 스킬로 부하들을 제압하였고 심지어는 백성미의 부하들이 각목, 야구방망이 등의 무기들로 순찰차를 때려 부수었으나 어찌된일인지 순찰차는 단 하나도 파손되지 않았다.(...)

그 외에 6세대가 경찰차로 등장하거나 7화에서 박양진이 고용한 자객 일당의 차량으로 5세대 전기형 모델이, 검찰의 관용 차량으로 7세대와 8세대가 등장하여 그 중 7세대 전기형 모델은 강하나 검사(이솜 분)가 9화에서 박양진 회장 일당들을 체포하러 갈때 탔으며, 8세대는 11회에서 왕민호 수사관(이유준 분)이 탔었으나 사후에는 강하나 검사가 해당 차량을 타고 다니는 걸로 등장한다.

  •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도배만의 고모인 도수경(강말금 분)의 차량으로 6세대 쏘나타가 등장한다.

  • KBS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5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트랜스폼 택시가 등장하나 최준혁(강성민 분)이 사주한 덤프트럭에 의해 박살난다.

  •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경찰차와 윤태구 경위 (김소진 분)의 차량으로 3세대 쏘나타Ⅲ가 나온다. 사양은 GLS 전기형과 녹색 GLS 후기형.

  •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에서 작중 신석운수 택시로 자주 등장하며 5세대 NF 트랜스폼이랑 7세대 LF 뉴 라이즈가 어느정도 비중있게 등장한다. 4세대 뉴 EF도 나왔지만 11회에서 3대가 한번 나오고 끝나며 5세대 NF 트랜스폼과 7세대 LF 전기형이 경찰차로 등장한다.

  • KBS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강성욱(이시강 분)이 서재석(설정환 분)을 뺑소니 친 차량으로 6세대 YF 쏘나타 전기형이 나온다.

6.3. 애니메이션[편집]

  • 로보카 폴리의 스핀오프작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에서 YF 쏘나타가 케빈네 가족이 타고 다니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292][293]

  • 갓 오브 하이스쿨 애니메이션 판에서 7세 LF 쏘나타 전기형 모델이 일반 택시와 서울 전용 오렌지 색상이 적용된 택시 2가지로 나누어진 트래픽카로 나온다.

  • 일본 애니메이션인 BanG Dream! 1기 1화에서 주인공 일행이 다니는 학교 앞으로 6세대 YF 쏘나타가 지나가는 게 잠깐 나온다.

  • 헬로 카봇에서 카봇 아티의 자동차 모드로 쓰였다. 택시 버전도 있다.

  • 터닝메카드 W에서는 메카니멀 로봇인 피코의 차량으로 7세대 쏘나타(파란색)가 등장한다.

  • 플라워링 하트에서는 슈엘 구출작전 편에서 경찰차 버전으로 등장한다.

6.4. 뮤직비디오[편집]

  • 먼데이 키즈의 노래 흉터 뮤직비디오에서 뉴 EF 쏘나타가 진구가 타는 차량으로 등장하다가 가드레일을 뚫고 떨어지는 사고로 파손된다.[294]

  • 광고 모델 여자친구의 신곡 열대야에 8세대 쏘나타가 2대 등장한다. 하나는 1.6 터보, 하나는 2.0 자연흡기 모델.

6.5. 기타 미디어[편집]

  • Wanna One GO에서 옹성우와 강다니엘이 롯데렌터카에서 제작진 카드로 7세대 쏘나타 뉴 라이즈 2.0 CVVL을 빌린다.

  •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상황을 재연하거나 실험을 할때 3세대, 4세대, 5세대, 6세대 초기형 모델을 사용했다.[295] 29회(2006년 2월 18일) 불법 전조등의 위험성편과 31회(2006년 3월 4일) 에어백의 위험성에서는 뉴 EF 쏘나타가 등장하였으며 38회(2006년 4월 22일) 자동차 창문 끼임사고 편에서는 NF 쏘나타가 등장했다.

  • 모큐드라마 싸인에서 가상을 허구로 재구성의 취제하거나 연출할때 3세대, 4세대, 6세대[296] 모델은 등장한다.

  • 리얼스토리 실제상황에서 재연상황극에 2세대, 3세대, 4세대 등장했다.

  • 현장추적 싸이렌에서 재연한 상황에서 5세대, 6세대 등장한다.

  •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쏘나타 N 라인이 등장했다. 등장일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2020년 9월 28일, 카트라이더는 2020년 10월 29일.

7. 경쟁 차량[편집]

  • 기아 - K5

  • 쉐보레 - 말리부

  • 르노코리아자동차 - SM6

  • 혼다 - 어코드

  • 토요타 - 캠리

  • 닛산자동차 - 알티마

  • 폭스바겐 - 파사트

  • 포드 모터 컴퍼니 - 몬데오, 퓨전

  • 푸조 - 508

  • 스바루 - 레거시

  • 마쓰다 - 마쓰다 6

  • 시트로엥 - C5

  • 오펠, 복스홀 - 인시그니아

8. 둘러보기[편집]

LF 소나타 15 만 - LF sonata 15 man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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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쏘나타 1세대가 이 차 고급형이다. 스텔라 문서에도 서술 돼 있지만, 그냥 스텔라와 쏘나타는 똑같은 차종이라 봐도 무방하다.[2] 1세대(Y1)[3] 3~5세대 유럽 수출명[4] 6세대(YF)의 유럽/호주 수출명[5] 1세대만 후륜구동이며, 2세대부터 전륜구동으로 전환했다.[6] 첫 번째는 아반떼(엘란트라 포함 1000만대), 두 번째는 엑센트(베르나포함 800만대)이다.[7] 내수시장만 한정하면 2020년대 들어서 그랜저가 더 잘 팔리나, 그랜저는 중동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수출되지 않고 사실상 내수시장 전용 모델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쏘나타가 여전히 현대 브랜드의 간판 모델이라고 볼 수 있다.[8] 로워 위시본만 2개의 링크로 나뉨[9] 쏘나타 뉴 라이즈 2.0터보 한정[10] 책자 형태로 민간에 돌아다니는 유머 등을 출판해서 돈을 벌었다.[11] 심지어 당시 신문기사나 잡지 기사에도 언급되는 에피소드이다. 물론 실제 차량 성능과는 전혀 관계없이 그냥 이름 갖고 놀려먹는 얘기다.[12] 이 떡밥으로 인해 한 때 공업계고등학교 기계/자동차과 학생들은 실습용으로 기증받은 쏘나타 차량에서 경적을 떼어내고 동물 울음소리가 나는 유아 장난감에서 소가 "음메~!"하는 소리를 내는 모듈을 연결해서 경적을 누르면 "음메~!"하는 소리가 나도록 장난을 치는 경우도 많았다.[예] 투싼, 싼타페, 쏠라티 등.[14] 하지만 이름이야 짓는 사람 마음이고, 이런 이름은 고유명사화되기 때문에 현대차에 잘못을 물을 순 없다.[15] 대략적으로 아반떼/K3는 20대 후반, 쏘나타/K5/말리부/SM6는 2~30대, 그랜저/K8이나, G80/K9은 40대 이상 연령층이 구매 비율이 높다.[16] 현재 아반떼 섀시를 쓰는 현기차는 i30와 코나, 아이오닉, 니로, 쏘울, 셀토스, 벨로스터, K3가 해당된다.[17] 쏘나타의 플랫폼이 자사의 최고 주력 플랫폼이라는 점은 폭스바겐 그룹 입장에서 골프와의 공통점이다. 현재 생산되는 폭스바겐의 차종들 대부분이 골프의 플랫폼을 사용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18] 가격 자체는 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에 선택 사양을 모두 집어넣은 것이 인스퍼레이션 풀옵션보다 더 비싸다.[19] 1989년 8월에 나온 1990년형부터 라디에이터 그릴이 가로 두줄 형태로 변경되었다. 여기에 알로이 휠은 처음에는 커팅 타입이었으나, 1990년형부터는 아예 일반 알로이 재질로 변경되었다.[20] 1989년 8월에 나온 1990년형부터 테일램프에 그어진 가로 검은색 경계선이 사라졌다.[21] MBC 뉴스데스크에 나온 광고다.[22] 이 광고에 쓰인 BGM은 쇼팽의 즉흥 환상곡.그런데 그 곡은 소나타가 아닌데[23] 당시 후보로는 엘란트라(ELANTRA) / 퀘스트라(QUESTRA) 등이 있었는데, 그중 엘란트라는 1990년 스텔라 후속 준중형 세단의 이름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수출시장에서 쓰이는 중이다. 내수용은 2세대부터 "아반떼"로 변경.[24] Y2 차량에 실패한 차명을 붙인 이유에 대해 당시 현대차 관계자가 모 자동차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배구 경기에서 실패한 스파이커에게 서브를 한 번 더 주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25] 아무래도 미국인 입장에서 스페인어인 스텔라는 히스패닉과 연관된 느낌이 들 수 있다.[26]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기술 제휴로 받은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한 체급 차이 나는 대형과 중형이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때부터 그랜저와 쏘나타의 플랫폼 공유 전통이 시작된다. 이 전륜구동 플랫폼은 5세대 갤랑Σ에서 먼저 쓰이던 플랫폼이었는데, 당시의 갤랑Σ는 하드톱 사양까지도 갖추면서 후기에는 디아망테가 등장할 때까지의 갭을 메우기 위해 V6 2.0은 물론이고 V6 3.0 엔진까지도 탑재할 수 있게 되는 등 고급 중형차의 영역까지도 커버하게 되었고, 그 이전에도 1986년에 2세대 데보네어가 등장하기 이전까지 모델이 심히 노후화되어 경쟁력을 상실한 초대 데보네어를 대신하여 실질적으로 미쓰비시 자동차의 기함 노릇을 하기도 했었다. 오히려 5세대 갤랑Σ의 고성능 터보 인터쿨러 사양이 초대 데보네어의 성능을 아득히 뛰어넘을 정도였다.[27] 마케팅 전략 역시 Y1 쏘나타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그랜저의 후광효과를 활용했다.[28] 인터넷에서 뿐만 아니라 당장 쏘나타 2가 출시된 90년대 중반부터 이 차를 쏘나타 1으로 부르는 경우는 흔했다.[29] 1.8리터 시리우스 MPI 엔진은 1990년에 출시된 스텔라의 최후기형에 장착되기도 했다.[30] 그랜저에 장착된 미쓰비시 엔진들이다.[31] 어느 유명 회원중 한분도 이 차량을 거의 새차 수준으로 복원한 회원도 있다.[32] 쉐보레 콜벳 4세대(C4)의 휠과 유사한 디자인이다.(...) [33] 스페어 타이어는 그냥 무작위로 한 방향의 것이 들어 있었다.(...)[34] 당시 쏘나타 3가 신차로 나왔기에 아무래도 똥차일 수 밖에...[35] 물론 대도시 등지에서 쏘나타를 일반택시로 운행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았다.[36] 세계적으로도 제원상 캠리나 파사트, 시에라, 벡트라 등 당대 중형 세단들이 4,500~4,600mm 전장과 1,600~1,700mm의 전폭을 가진 반면 쏘나타는 전장이 4680mm, 전폭이 1750mm였으니 상대적으로 큰 사이즈였던 게 사실이다. 이보다 더 컸던 차들은 미국 회사의 중형 세단밖에 없었고, 유럽도 작은 크기를 고집하다 1990년대 후반에 들어와서 차체 전장과 전폭을 확장했다. 어떻게 보면 쏘나타 사이즈의 중형차 크기가 표준화되면서 피해를 본 건 일본이나 유럽 중형차 표준 사이즈로 개발한 경쟁사의 콩코드와 에스페로.[37] 물론 LF쏘나타가 탈 중형급으로 실내 공간이 무지막지하게 넓어서 그런 것이지, 당대 동급 차량들에 비해서는 실내 공간이 꽤나 넓은 편이었다.[38] 초기형은 1.8i[수동변속기]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39.10 39.11 39.12 39.13 39.14 39.15 39.16 39.17 39.18 39.19 39.20 39.21 39.22 39.23 39.24 39.25 39.26 39.27 39.28 39.29 39.30 39.31 39.32 39.33 39.34 39.35 39.36 39.37 [자동변속기]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0.10 40.11 40.12 40.13 40.14 40.15 40.16 40.17 40.18 40.19 40.20 40.21 40.22 40.23 40.24 40.25 40.26 40.27 40.28 40.29 40.30 40.31 40.32 40.33 40.34 40.35 [41] 초기형은 2.0i[46] 트레일링 암과 액슬 빔, 레터드 로드가 합쳐진 형태로 지금의 토션빔과는 다른 형태이다.[47] 수출형 한정[48] 당시 광고 끝부분에 나온다.[49]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초기형에 탑재되어 있었던 2400cc SOHC 엔진은 대형차급으로 분류되었는데, 이는 배기량이 2리터 이상이었기 때문이며,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런 탓에 자동차세가 그 당시 기준으로는 비싼 편이었고,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판매량이 저조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페이스리프트 후기형에는 기존에 탑재하던 123마력의 2400cc SOHC 엔진을 없앤 대신 137마력의 2000cc DOHC 엔진으로 대체하였으며, 이는 후속 모델들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표적으로 2.4리터 엔진이 존재하였으나 얼마 가지 않아 2리터 터보로 엔진을 교체했던 6세대와 7세대의 사례가 있다. 5세대 NF의 경우 특이하게도 단종 때까지 2.4리터를 유지했는데, 잠깐 동안이지만 V6 3.3리터 버전도 판매했으며 이는 역대 쏘나타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V6 엔진을 달고 판매한 내수용 모델로 기록되어 있다.[50] 그리고 2400CC SOHC 엔진을 탑재했던 Y2 쏘나타와는 달리 2000CC DOHC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골드는 판매량이 높았다.[51] 당시 모범 택시는 고급화된 서비스를 주 무기로 내세워 차량 또한 그랜저, 포텐샤 등의 기함급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나 국내 자동차 메이커 3사에서는 해당 모델들의 품위 하락을 들어 반대하기도 했고, 정부에서는 배기량이 큰 승용차를 택시로 허용할 경우 과소비를 조장하고 특정 메이커에 혜택을 준다는 특혜시비에 말릴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배기량의 상한선을 2,000cc로 정했는데, 당시 모범 택시 트림이 제공되는 2,000cc급 모델 중에 쏘나타, 프린스, 콩코드 등이 있었지만 쏘나타가 중형차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니, 답은 뻔했다.[52] 모범택시 제도가 시행된 이후에는 일부 택시기사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랜저 2.0 모델을 구매하였고 1995년에 정부가 모범택시의 배기량 제한을 철폐하면서 그랜저나 포텐샤 등 대형급 모델이 모범택시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그랜저의 택시 트림도 이때 추가되었다.[53] 뉴 쏘나타 출시 당시에 일반 택시로는 여전히 쏘나타보다 스텔라로의 출고가 많았으며(몇몇 지방에서는 엑셀 택시를 출고하기도 했다.), 일반 택시로 스텔라보다 쏘나타로의 출고가 많아지게 된 시기는 쏘나타2 출시 이후부터다.[LPG] 54.1 54.2 [MPi] 56.1 56.2 [DOHC] 62.1 62.2 62.3 62.4 62.5 [65] 1세대 그랜져 3.0 전용 휠 역시 오른쪽으로 치우쳐있었으나 역시 이후에 H마크로 나올때는 가운데로 이동했다. 참고로 당시 쏘나타 1.8의 휠캡 로고는 가운데에 있었다.[66] 쏘나타 모델 중 최초의 택시 모델이다[67] 아우디 A6의 전신[68] 1976식 모델의 휠이며, 휠은 피렐리에서 제공한 것이다.[69] 중형도 아니고 준중형급인 주제에 가격도 싼 편은 아니었다.[70] 이 때 프린스의 플랫폼은 15년이 넘은 상태였고 프린스는 연비가 좋지 않고 잔고장 많으며 무거운 자동차라는 이미지였다.[71] 절약, 저축 문화에서 가족 중심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로의 변화가 일어났다. 2020년대에 와서는 그걸 넘어 너무나도 펑펑 쓰고 있어 생태계 문제까지 대두되는 상황.[72] 90년대 초반에 사회 전반적인 과소비 풍조를 비판한다고 하면서 상투적으로 나오는 대상 중 하나가 소형차로도 충분한데 꼭 중형차를 사야겠다는 사람이었다는 것이 당시 중형차로의 교체 분위기를 방증하는 예이다. 물론 지금은 중형차를 넘어 준대형차로도 충분한 사람들이 제네시스 G80이나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의 고급 수입차로 까지도 교체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73] 어쩃건 국내에서라면 누구보다도 빨리 시의를 읽는 선구안 덕분에 현대자동차는 국내1위, 세계를 기준으로도 5위에 육박하는 거대기업체의 핵심이 되었다. 80년대까지만 하더래도 완성차 업체들끼리 덮어놓고 어디가 무조건 더 낫다고 할만큼의 격차가 없었는데 바로 이 2세대 쏘나타가 포문을 열면서 시작된 남들보다 조금 빠른 대응들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는 동안 IMF같은 거대한 풍파를 못 이겨낸 댓가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사라진것과 다름없는 상태로 자주권을 모두 잃고서 타사의 부속으로 팔려나가는동안 현대만은 예외로 당시 사건을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74] 사실 울산 생산분보다 브로몽 생산분 자체는 품질이 더 좋았다고 하지만 1990년대에 미국에서 생산된 '캠리'나 '어코드' 등이 일부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팔리기도 했다. 당시는 수입선 다변화 정책이 걸렸던 기간이다.[75] 실제로 카탈로그의 표지로 적용되었던 스튜디오 촬영 사진이다.[76] 1989년 공익광고협의회의 수질보전 캠페인 초반부에 사용되었다.[77] 1.8리터 SOHC 엔진[78] 2.0리터 SOHC 엔진[79] 2.0리터 DOHC 엔진[80] 다만, GL은 엠블렘이 없으며, GOLD 트림의 경우 다른 트림과 다르게 금장 엠블렘이 장착되었다.[81] 인터넷에 디젤 엔진 모델 차량이 돌아다니나 공식적인 자료나 제원, 근거 등을 찾기가 어렵다. 엘란트라는 유럽 수출용에 1.9 푸조 디젤이 얹혔으나 공식적인 서류나 사진으로 흔적이 없는 것처럼 이 또한 실제 출시되었지만 자료를 찾기 힘들다고 추측한다.[82] 모델명 H-850. 볼륨 조절 버튼 우측 하단에 "ANTI-THEFT"라고 적혀 있다.[83] 기본형 모델에는 전자식 EQ가 적용된 ED 카오디오가 적용되었다. 이 EQ 카오디오에도 도난 방지 시스템이 있었다. 택시/렌터카 등 LPG 모델에는 1딘 카세트 플레이어 카오디오가 적용되었다.[84] 기존 GL 트림에 장착된 1.8리터 SOHC 시리우스 엔진의 경우 중형급 차체에 비해 출력이 부족한 편이었던 데다 아마도 당시에 쏘나타보다 한단계 아래의 차급인 엘란트라도 1.8리터 DOHC 시리우스 엔진을 최상위 트림으로 놓은 상황에서 형평성을 위해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8 SOHC 시리우스 엔진은 2.0 SOHC 시리우스 엔진과 불과 5마력의 출력차이밖에 나지 않는다.[85] 게다가 실 배기량을 보면 기존 1.8리터 SOHC 엔진보다 40cc 정도 높았다.[86] 제원상으로 무려 20마력이나 높았다. 물론 최대 토크는 배기량의 한계 때문이었는지 GLS보다 낮았지만 꿀릴만한 수준은 아니었다.[87] 다만 이것은 배기량은 달라도 DOHC 엔진이 장착된 GOLD 트림에도 표기되는 경우가 있었다.[88] 빨간색 스위치는 고장이 잦아 차주들이 이를 1994년 이후에 나온 개선품으로 바꾸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89] 1997년도까지 현대 스텔라 택시 모델도 병행생산되었다.[90] 스텔라 택시는 단종시까지 오직 수동변속기만 있었다. 대우자동차 택시는 프린스, 브로엄에 한하여 자동변속기 옵션이 있으며, 기아 택시는 1995년에 출시된 크레도스, 포텐샤부터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91] 테일 램프가 연결된 일체형의 경우 테일 램프가 미국식 번호판 규격을 거의 감싸는 듯한 구조로 돼 있어서, 유럽의 긴 번호판을 장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 트렁크 덮개 부분의 테일 램프가 파손되었을 경우, 한 쪽만 파손되었어도 전체를 모두 교체해야 하는 등 경제성 측면에서도 불리했기 때문이다.[92] 특히 후면부의 번호판을 감싸는 테일램프는 4~5세대 그랜저에서까지 두루 쓰인다.[93] 스포츠/노멀 등의 모드로 서스펜션의 강도를 조절하는 시스템. GOLD 트림에만 장착 가능했다.[94]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자동차 시장의 다양성이 지금보다 적었던 시절임을 감안해야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적어도 현재 1위를 차지하고 2020년에만 15만대 가까운 수준으로 판매된 더 뉴 그랜저 수준으로 인기를 끈 것이라 보면 된다. 그만큼 현대자동차의 브랜드파워를 공고히 하는 데에도 중대한 역할을 했다는 뜻.[95] 월 평균으로도 무려 16,233대에 해당한다.[96] 2위는 이듬해 아반떼가 세운 19만 2,109대(월 평균 : 16,009대). 더욱 대단한 것은 역대 3위도 쏘나타Ⅱ의 차지였다는 점인데, 이전 해였던 1994년에 세운 기록인 18만 3,398대로 월 평균으로는 무려 15,283대에 해당하는 믿기 힘든 판매대수를 보여주었다. 심지어 94년 11월에는 무려 20,176대라는 어마무시한 판매량을 기록하는데 이르렀고, 그야말로 대다수의 대한민국 중산층 이상 가정에는 쏘나타Ⅱ 1대는 보유하고 있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실제로 쏘나타Ⅱ는 월 1만대는 물론 월 2만대 판매를 넘는 달도 꽤 많았으며, 쏘나타와 아반떼 둘 다 당시 기아 세피아, 대우 에스페로, 기아 크레도스, 대우 프린스 등 경쟁모델들을 쥐 잡듯이 때려잡으며 동급 시장 점유율 50%를 가뿐히 넘겼다. 이전부터 조금씩 경쟁자들을 따돌리기 시작하던 현대차는 이들의 대활약에 힘입어 명실상부한 국내 1인자 자리를 굳히게 된다. 중형차 시장과 준중형차 시장은 당시 거의 70 ~ 80%에 육박할 만큼 거대한 시장이었으며, 여기서 점유율을 50% 이상 넘겼다는 건 현대차가 어떤 위치에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것. 여기에 기아가 한 식구가 아닌 경쟁 회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일이다. 이들만큼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준 또다른 차량은 그랜저의 2세대 모델인 뉴 그랜저. 요즘으로 따지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준하는 수준의 위상을 지닌, 프리미엄 대형 세단과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판매량 자체는 쏘나타Ⅱ나 아반떼에 비해 적을 수밖에 없어서 상대적으로 파괴력이 작아보였지만, 동급 시장에서 기아 포텐샤, 대우 브로엄 등의 경쟁차들을 짓밟으며 쏘나타나 아반떼보다 더한 수준인 시장 점유율 60%를 넘겼고, 96년 등장한 가지치기 모델인 다이너스티까지 합하면 점유율은 더욱 올라갔다. 또한 이 시기의 쏘나타Ⅱ 차주들이 2000년대 중후반 교체 수요로 NF 쏘나타와 그랜저 TG로 올라온 경우가 많고, 최근 들어서도 수입차나 여타 SUV로 건너간 수요를 제외하면 현행 그랜저나 제네시스 G80수요로 그대로 넘어온 경우도 많다. 이는 2000년대 중후반 NF 쏘나타와 그랜저 TG 인기의 배경이 쏘나타Ⅱ의 교체 수요와 무관하지 않고, 최근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주력 모델 수요 또한 쏘나타Ⅱ의 엄청났던 인기가 한 몫을 하고 있다.[97] 7세대 그랜저가 저 기록을 깰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여러 모로 보더라도 쉽지 않아 보인다.[98] 중형차까지 필요 없던 20대들은 2세대 아반떼를 많이 탔고, 부유층 가정의 20대들은 아예 그랜저나 외제차를 타는 경우도 많았다.[99]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강남에 사는 선배 역을 맡은 유연석이 하얀색 쏘나타Ⅱ를 타고 등장한다.[100] MBC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의 이인용 삼성 전 사장의 자가용 승용차이기도 했다. 당시에 탔던 모델은 1.8 GL DLX 트림이었다.[101] 지금도 20대 오너 비중이 높은 국산 차종은 현대 아반떼, 기아 K5와 제네시스 G70 등 준중형~중형 이듯이 그 시절에도 IMF 사태 이전의 경제 호황기였기 때문에 지금과 마찬가지로 20대들도 중형차를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102] 2016년 말 그랜저 IG 출시 직전까지만 해도 길에서 종종 보였다. 게다가, 그랜저 IG 차주들 중 상당수는 쏘나타Ⅱ에서 바로 대차했거나 보유한 적이 있는 사람들이다.[103] 크레도스 Ⅱ는 잔존대수가 줄다못해 요즘에는 전멸수준이 되었다. 파크타운은 말할것도 없고...[104] 그나마 1990년대 중형차 중에서는 레간자가 그나마 조금 보일까 말까하다. 그러나, 이쪽도 잔존대수가 줄어 보기 힘든건 마찬가지다.[105]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와 펜카페 클럽도 잘 보이고 관리도 잘하는 차주가 많다.[106] 실제 이 트림에 장착된 엔진은 2.0리터 배기량임에도 DOHC가 아니었기에, 같은 쏘나타Ⅱ에 장착된 1.8 DOHC 엔진보다 배기량은 높았음에도 최대출력은 낮았다.[107] GOLD 트림의 경우 당시 최고급 트림답게 ABS가 기본 장착되었는데, 물론 이들은 지금 기준에서야 안전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 되었지만 특히 에어백의 경우 당시만 해도 최신 기술의 안전 장비로서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옵션에 들어갔었기에[108] 중형급 이하의 자동차 시장에서는 기본으로 넣기에 가격적으로 부담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 1995년에 연식 변경을 거치면서 싱글 에어백만 선택시 40만원, 듀얼 에어백 선택시 90만원으로 가격을 낮추면서 장착률이 조금 올랐다. 재미있는 사실은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의 장착이 기본이었다는 점이다.[108] 1993년~1994년에 쏘나타Ⅱ 2.0에서 에어백을 옵션으로 선택하면 운전석 한 곳에만 에어백이 장착되는데도 가격이 무려 90만원이나 했다.[109] 북미 수출형 쏘나타에 장착되던 휠이다. 다만 그랜저 휠과 쏘나타Ⅱ용 휠은 엄연히 다르다. 그랜저가 5홀 볼트, 쏘나타는 4홀 볼트 휠이다. 쏘나타에 5홀 볼트 휠이 적용된 건 2004년 출시된 NF 이후부터다.[110] 이 문제는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김민수 교수의 '21세기 디자인 문화 탐사'에도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오류 사례로 언급되어 있다.[111] 1.8 GL DLX는 "쏘나타투1.8", 1.8 DOHC는 "쏘나타투1.8DOHC", 2.0 택시 및 LPG는 "쏘나타투2.0LPG", 장애인용은 "쏘나타투2.0LPG장애자용", 2.0GLS가 "쏘나타투2.0", 골든팩은 "쏘나타투2.0DOHC", 골드는 "쏘나타투2.0골드"로 표기했다.[112] 트렁크에 "GOLD"트림이라고 새겨져 있다. 택시 버전으로도 출시되었는데, 택시 모델은 트렁크에 "TXL"이라고 새겨져 있다.[113] 트렁크에 "GLS"트림이라고 새겨져 있다. 세 회사 중 가장 극찬을 받는 제품이다. 이유는 외부 디자인(특히 앞모습)을 제일 유려하게 표현해 주었기 때문. 하지만 1995년부터는 음각으로 새겨진 라디에이터 그릴을 메꿔버리고 프린팅 형식으로 바꿔버려서 후기형 제품은 국산차 다이캐스트 컬렉터들에게 그다지 좋은 평을 듣지 못한다.[114] 트렁크 쪽에 엠블럼 레터링이 새겨져 있지 않아 등급은 불명. 하지만 휠과 운전석 핸들의 형태를 보아 2.0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115] 창명도장이 제작한 쏘나타Ⅱ는 실차와는 거리가 먼 기괴한 형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시트 등받이 조절 기능, 앞 타이어 쿠션 장치 적용 등 다른 제조사의 모형에는 없는 기능들이 있고, 개체 수가 세창이나 뉴크로바 제품보다 적기에 창명제 쏘나타Ⅱ도 시세가 꽤 비싼 편이다.[SOHC] 116.1 116.2 116.3 116.4 116.5 [129] 금장 형태의 GLS 엠블럼이 장착되었고, 전용 알로이 휠을 장착한 모델이었다.[142] 1973년 개정판 그대로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문서 참고[143] 삭제된 판매글 차주피셜 6만 정도 탔다고 주장.[144] 영상 끝부분 왼쪽에 나오는 건물은 트레이드타워이다.[145] 골든팩 트림에 금장 GLS 앰블램을 달았던 쏘나타Ⅱ와 달리, 2.0 DOHC 앰블램으로 바꾸었다.[146] 차 자체가 많이 팔렸던데다 거기서 망가진 미션이 또 많았던 덕에 출시 20여 년이 지난 2015년 현재에도 쏘나타Ⅱ/Ⅲ용 재생 미션을 구하기가 엄청나게 쉽다. 당시 기술로는 자동변속기의 내구성 자체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냉각이 안 된다든지 하는 가혹조건이 되면 수명이 급격히 짧아졌다. 상시 가혹 조건인 택시가 사용하는 LPG용에는 일반 승용에 들어가는 것보다 내구성이 더 뛰어난 마르샤/그랜저용 4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갔다.[147] 오일쿨러는 단가가 꽤 나오는 부품이다. 현재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곳이 한국GM이다. Gen2 초기형에 오일쿨러를 달았다가 현재는 오일쿨러를 뺐다고 한다.[148] 현대 엘란트라, 쏘나타 Y2, 쏘나타Ⅱ의 범퍼는 충격을 받으면 깨지는 플라스틱이었지만 쏘나타Ⅲ부터는 현재와 같은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외부의 충격에도 견고하고 부드럽게 충격을 흡수하여 깨지지 않는다.[149] 이후, 뉴 EF 쏘나타 LPG 트림부터 조수석 에어백 사양까지 선택이 가능해졌다.[150] 이그니션 스위치에 키를 꽂고 on으로 돌리면 띵-동-띵-동- 하는 차임벨 소리가 울린다. 마르샤에 적용된 차임벨 소리를 적용했다. 내수용 모델은 쏘나타Ⅱ처럼 차임벨 소리가 없다.[151] 안 팔려서 일찍 단종된 차로 유명한 마르샤가 이 차의 판매량을 상당 부분 가져갔을 정도였다.[152] 이 때는 EF 쏘나타의 끝물이자 뉴 EF 쏘나타의 출시 시기였다.[153] 1.8 GL DLX는 "쏘나타Ⅲ1.8", 1.8 DOHC는 "쏘나타Ⅲ1.8DOHC", 1.8 스페셜에디션은 "쏘나타Ⅲ1.8DOHCPRIME", 택시는 "쏘나타Ⅲ2.0LPG택시", LPG 및 장애인용은 "쏘나타Ⅲ2.0LPG", "쏘나타Ⅲ2.0LPG장애자용", 경찰차는 "쏘나타Ⅲ2.0경찰차"(사실 쏘나타 급의 중형차가 일선 경찰서에서 쓰인 것은 후속인 EF쏘나타 부터이다. 쏘나타Ⅲ 까지는 보통 고속도로 순찰대 차량으로 이용되었다. 당연히 수동변속기 차량이었다.), 2.0 GLS는 "쏘나타Ⅲ2.0", 2.0 DOHC는 "쏘나타Ⅲ2.0DOHC", 2.0 GOLD는 "쏘나타Ⅲ2.0골드"이다.[98년형] 157.1 157.2 [158] 전용 14인치 5스포크 알로이휠 및 앤티크 우드그레인, 베이지색 시트로 차별화시켰다.[169] 전용 15인치 5스포크 알로이휠 및 앤티크 우드그레인, 베이지색 시트로 차별화시켰다.[1996년식] [185] 1997년에 출시된 1998년형에는 투톤도 추가된다.[186] 98년형은 투톤으로도 선택이 가능했다.[187] 98년형은 투톤으로도 선택이 가능했다.[188] 98년형은 투톤으로도 선택이 가능했다.[189] 일반 자가용 모델은 2004년에 5세대 NF 모델이 나오면서 단종되었으나, 영업용 택시는 2006년까지 연장 생산 및 판매를 하였으며, 해외에서는 2017년까지 생산 및 판매를 하였다.[190] 이 때 당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기술력을 강조하는 광고를 송출하는 추세였다. 이 광고 외에도 구름 속을 주행하거나(1998년 런칭 당시 광고), 지진이 난 상황에서 탈출하거나(1999), 화산 폭발에서 탈출하는 광고들이 있었다(2000).[191] 독자적인 바디와 섀시인 것은 엄연한 사실이지만 이전에 서술된 엔진이 운전자석 앞이냐 조수석 앞이냐는 독자개발과는 무관하게 미쓰비시에서 배치방향을 바꾼 것일 뿐이다.[192] 이전에는 독자개발이라 했으나 미쓰비시의 INVECS-Ⅱ F4A4x 변속기를 현대에서 면허생산한 것이다.[193] TCU가 최초로 적용되었다는거지, TCU 자체는 이미 존재해 왔다.[194] 2,000cc는 최고속도 193km/h이며 2,500cc는 최고속도가 207km/h이다.[195] 각 트림별로 옵션을 적용하면 뒷좌석 유아 전용 시트가 내장되어 있다.[196] 글로브 박스 상단에 위치하여 AV 시스템의 리모컨 역할을 한다.[197] 다만, 전기형 한정으로 후기형부터 AV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삭제된다.[198] 2.0 GVS 이상부터 기본, 유해가스 차단장치 포함[199] 2.0 GV 이상부터 기본적용[200] 2.5 V6 GOLD에 기본 적용되며, 나머지는 뒷좌석 유아 전용 시트 선택시 적용 가능하다.[201] 그 결과 엔트리 모델과 풀 옵션 모델의 옵션 차이가 매우 심하다.[202] 그래서 1998년에 가장 잘 팔렸던 자동차는 마티즈, 아토스 같은 경차였고, 끝물이었던 티코와 프라이드도 많이 팔렸다.[203] 그당시 아토스, 베르나, 티뷰론 터뷸런스, 그랜저XG 등 다수의 모델이 같은 형태로 페이스리프트 되었다.[204] 그도 그럴만한 것이 원래는 출시 초기에 2.5 V6에도 수동이 있었지만, 같은 해 10월에 그랜저XG가 나오면서 판매간섭이 일어났고, 1999년 7월에 나온 2000년형 모델부터는 4단 HIVEC 자동변속기만 단일로 조합이 가능해졌다. 그 뒤에는 그랜저XG도 2000년형 모델이 나오면서 2.5에 수동 모델은 단종되었다. 2021년 현재, 눈 씻고도 찾기 힘들다.[205] 2.0 GOLD CVT 트림과 2.0 GOLD 윌드컵 CVT 트림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206] 추가적으로 2.0 GVS 월드컵 트림에도 CVT를 적용할 수 있다.[207] 측면 방향 지시등 하단에 CVT 엠블럼이 붙어있다.[208] 2001년형 최후기형 모델과 차후에 뉴 EF 쏘나타의 센터페시아와 동일한 형태[209] 미쓰비시에서 준중형 랜서에 쓰인 CVT유닛을 중형인 EF에 탑재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210] 진주색, 녹색, 녹청색, 자홍색[211] 전작 Y3에 비해 표기 수가 줄었는데, 자가용 1.8과 2.0은 골드 제외하고 1998년식은 "쏘나타", 1999년식 이후부터는 "EF쏘나타"로 일원화되고, 2.0 LPG는 "EF쏘나타LPG" 혹은 "쏘나타LPG"로, 2.0은 1998년식이 "쏘나타GOLD", 이후 연식이 "EF쏘나타GOLD", 2.5는 수출형이 "EF쏘나타2.5"로, 국내형은 "쏘나타2.5GOLD" 및 "EF쏘나타2.5GOLD"로 표기한다.[212] 휠커버가 적용된 사양이다.[2000년형] 214.1 214.2 214.3 214.4 214.5 214.6 214.7 214.8 214.9 214.10 214.11 [225] 초기형은 DELUXE였으나, 2000년형부터 GVS로 바뀌었다.[230]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하여 내놓은 스페셜 모델이다.[235]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하여 내놓은 스페셜 모델이다.[236] 최상급 모델이지만, 그랜저 2.0보다 길에서 보기 힘든 편이다.(그랜저 2.0도 2.5, 3.0보다 길에서 보기 힘들다.) 초기모델에는 수동변속 사양이 존재했으나, 2000년형부터는 자동변속 사양만 남게되었다.[240] DLX 트림은 말 그대로 법인택시로 많이 출고가 되었기 때문에, 한 때 회사택시로 많이 다녔다가, 내구연한 만료로 5~6년 정도 살아있다가 대폐차 된 것으로 보인다.[243] 개인택시 수요가 상당히 많았기에 한 때 택시계의 베스트셀러였다.[246] 뉴 EF 쏘나타에 넘어가서는 트림명이 VXL로 변경되었다.[249] 택시 모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색상이다.[250] 2.0 이상 선택적용 사양으로, 자가용 모델에서 많이 판매되어, 한때 길에서 흔하게 보이던 색상이었으며, 당시 컬러대금이 95,000원이었다.[251] 로워 위시본만 2개의 링크로 나뉜 형태[252] 월드컵팩이 적용되었으므로 자세히 보면 휠에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로고가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C필러에도 붙어있다.[253] 등록원부상 표기는 "뉴EF쏘나타2.5GOLD(NEW EF SONATA)"로 되어있다. 그 외의 모델들은 "뉴EF쏘나타(NEW EF SONATA)"로, LPG는 "EF쏘나타LPG"로 표기된다.[254] 고급사양 추가, 블랙 실내, 월드컵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시트, 휠캡에 월드컵 로고 적용, 앞유리, 뒷유리에 월드컵 로고 스티커 부착 등.[255] 다만 택시/렌터카로 출고되는 영업용의 경우 운전석 에어백만 있었다. 그마저도 옵션이었다.[256] 중국에서는 뉴 EF 쏘나타 후기형이 한국처럼 택시와 경찰차로 많이 쓰일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2018년에 쏘나타 뉴 라이즈가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뉴 EF 쏘나타 후기형을 또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여 2018년까지 병행판매할 정도였다.[257] 이 시점부터 Y1 소나타도 쏘나타의 계보에 포함시켰다. 만약 Y1이 아직까지 계보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현행 쏘나타는 DN8이 아니라 DN7이었을것이다}[258] 이런 식으로 타사 자동차 부품을 빌려쓰는 것은 직접 개발하기엔 예산도 빠듯할뿐더러 제대로 된 서비스망 구축도 버거운 소규모 메이커들이 즐겨 쓰는 방식이다. 차라리 흔해빠진 타사 모델의 부품을 쓰는 것이 자신이나 고객이나 편한 길. 비슷한 사례로 2009년 공개된 로컬 모터스의 랠리 파이터는 동년식의 혼다 시빅 후미등을 사용하고, 그 외에도 수많은 메이커들이 알게 모르게 Hella와 같은 조명 전문 제조사들의 제품을 사용한다.[259] 1/35 스케일과는 달리 그릴이 세로형인 초기형 제품을 베이스로 한다. 엔진룸을 열어보면 현대 델타 엔진이 들어간 모델임을 알 수 있다. 베이스가 된 모델이 내수용 V6 2.5 골드인지 수출형 V6 2.7 모델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정황상 수출형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한 듯싶다.[260] "119 구조대"라는 이름으로 판매.[261] 1/14 스케일이라는 말도 있다.[월드컵] 262.1 262.2 [2003년형] [2004년형] [266] 베이지톤 내장으로 차별화시켜 여성 고객을 노린 그 모델이다. 뒤에는 GOLD 금장 엠블럼이 붙지만, 알로이 휠은 GVS의 것과 동일하며, GOLD 사양과 동일한 알로이 휠은 옵션사양이다.[267] 법인택시로 많이 팔렸던 모델이었으며, 일부 개인택시도 존재했다.[렌터카] [269] 개인택시로 상당히 많이 팔렸던 모델이다.[270] 모범택시용 모델로, 일부 개인택시도 존재했다. 다른 택시 라인업이 수동 에어컨을 사용한 것과 달리 자동 에어컨을 사용했다.[271] 다만 이는 2002년 연식 이후 모델이다. 2001년식까지는 LPG 모델에 기존 82마력 SOHC 엔진을 장착했다.[272] 웃어라 동해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모두 다 김치, 다시, 첫사랑, 성난황소, 퀵, 내일 그대와 등. 다만, 모두 다 김치에서는 EF 쏘나타가 출연하여 전복 후 폭발한다. 방송에서도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에서 폭발한다. 2011년 이전 드라마나 영화에서 진실, 개와 늑대의 시간, 우주전쟁에서 외계인의 빔을 맞고 파괴된다.[273] 2010년대 후반부터는 서서히 영화 소모품으로서도 모습을 감추기 시작했다. 요즘 들어서는 NF쏘나타가 많이 쓰이는 듯 하다.가끔가다 YF도 심심치 않게 박살나는 듯 하다. 시간 참 빠르구나[274] 보통 순찰차들은 잦은 정차로 인한 공회전, 잦은 주행 때문에 내구도가 떨어져 교체시기가 이른 편인데 이 순찰차는 무려 15년이나 현역 순찰차로 활동하였다. 15년이면 순찰차 치고는 매우 오랫동안 운행한 것이다. 다만 뒷 휀더가 부식되는 등 상태는 별로 좋지 않은 차량이었기에 내구연한을 넘겨가며까지 굴렸는지는 의문.[275] 택시 한정 2014년 2월까지. 2009년에 YF가 출시되면서 자가용 모델은 단종되었지만 택시 모델은 최하위 트림으로 5년이나 더 팔았다. 국내 택시 사업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택시 모델을 공급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당시 표면적인 이유였지만 싱가포르에 2015년까지 NF 쏘나타를 택시 모델로 공급하는 계약이 맺어져 있어 불가피하게 생산이 계속되어야 했던 이유가 더 컸다. 이후 2014년 9월에 남은 재고를 다 싱가포르 및 전량 판매 후 최종 단종되었다.[276] 가솔린 자가용은 2014년 3월에 단종되었으며, 택시형 모델은 계속 판매되다 2016년 1월에 단종되었다.[277] 현재는 택시만 생산되고 있다. 2019년 2월에 가솔린 자가용이 단종되었고, 2019년 5월에 하이브리드가 단종되었다.[278] 현대자동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1천만대를 넘긴 아반떼, 두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은 엑센트.[279] 당장 i40도 세단형인 살룬모델이 출시된 후 살룬의 판매비중이 훨씬 높았다.[280] 응답하라 1997 8화에서도 정은지(시원)가 서인국(윤제)의 형인 송종호(태웅)의 차 'S'를 떼어 윤제에게 주는 장면이 나온다.[281]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86화에서 쏘나타의 S로 인한 사건을 다루는 에피소드가 있다.[282] 참고로 왼쪽에 있는 모형은 현대브랜드컬렉션에서 만든 검은색 그랜저 6세대다.[283] 위 버튼은 쏘나타를 발사하는 버튼이고 밑의 버튼은 위의 안테나를 왼쪽으로 접을 수 있다(마스터키 왼쪽에 구멍이 있다.). 안테나를 펼수 있는 방법은 손으로 피거나 밑의 버튼으로 피면 된다.[284] 참고로 미미월드에서 만든 자동차 모형이 아주 많이 있는데, 이 자동차들을 묶어서 월드카라고 한다. 자동차는 쏘나타를 포함해 총 52종류, 다른 색이지만 똑같은 차종인 경우(예시:그랜저는 흰색과 빨간 색, 검은색이 있다. 하지만 같은 차종이고 색만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차종으로 묶었다고 가정하면) 42종류가 있다.[285] 이 링크의 블로그 제목과 이미지속 제품에는 스텔라 라고 돼 있지만, 실물은 Y1소나타이며, 초기에는 소나타 로 발매하였고, 미니카의 앞뒤 번호판에도 'SONATA' 라고 인쇄된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