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물류센타의 캡틴(속칭 약장사, 앵무새...) 전문지식 전혀없고 (산업안전 보건법, 근로기준법 etc...) 무식함... - 짬밥으로 매니저 된 고참들의 말에 휘둘려 앵무새 마냥 매니저의 말 그대로 토합니다.. 인성도 덜 댄 애들 많고. - 여자(아줌마...)들 위주로 짜여저 있어 지게차 및 워터스파이더들 개 고생합니다... 즉, 그녀들 만의 리그라서 성골(캡틴) 밑에 진골녀들 계약직이면서도 갑질 짓거리합니다. -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회적 거리두기 말하는데 쿠팡 물류센타 내에 몰려 있는 종자들 보면 꼭 저 종자들.... - 직원 추천해서 추천 돈받는 거... 좋는보직 진골뇬들... - 지게차는 작업목표도 모르고 앵무새들 즉홍적인 입에 따라 작업합니다.. 앵무새가 말하면 그게 진리고 답입니다. 지게차 운전보다 워터 스파이더 일이 많은듯... - 지게차 수당은 까데기 수당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히터도 없고 선풍기도 없고 좌식은 폴리카바나이트로 밀폐된 문닫고 운전하라고 합니다(더워 디짐).... 아무튼 최악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 샤워시설 없읍니다...여름철 땀흘려도 작업했던 복장 그대로 퇴근해야하며(아예 샤워장 없음), 개인차량 이용하여 출근하기 매우 힘듭니다 주차장 지원 안 해주고 거의 관리직만 주차 합니다....이유인 즉, 연장작업 시킬려면 껄끄러우니 통근버스 반 강제적으로 이용 시킵다. 역시 쿠팡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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