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빵꾸 레전드 - jeongsi ppangkku lejeondeu

오... 그렇구나 ㅠㅠㅠ
6년 전

정시 빵꾸 레전드 - jeongsi ppangkku lejeon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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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4

나는 정시였고 그냥 아시는 분이 그냥 어디 쓰라고 알려주시면 넣는 거라서 나도 도박이었어... 그분은 전문적인 거 아니고 그런 거라서...아 뭐라고 말해야하는지 모르갰다ㅠㅠ
6년 전

정시 빵꾸 레전드 - jeongsi ppangkku lejeon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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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8

194에게
그냥 정시로 넣었는데 붙은거야?!!

6년 전

정시 빵꾸 레전드 - jeongsi ppangkku lejeon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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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0

198에게
응응 난 정!!!!!말!!!! 운이야!!!!!!!!!!!예비는 받았어

6년 전

정시 빵꾸 레전드 - jeongsi ppangkku lejeon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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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6

200에게
근데 익인아 내가 이 말은 해주고 싶다ㅠㅠ 나도 이런 거 믿고 수시때 막 넣었는데 안전빵 쯤은 있어야해!!! 그리고 지금도 늦지 ㅇ낳았으니까 열심히 간절하게 공부해 그럼 진짜 될거야!!!

6년 전

정시 빵꾸 레전드 - jeongsi ppangkku lejeon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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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1

206에게
헉 나한테하는말인가ㅜㅜ고마웡♥♥

6년 전

♥★ 2022학년도 정시 모든 대학, 대부분의 학과 추가합격컷 역대급 폭락. 추가합격율까지 고려하면 미달, 핵펑크 속출. N수 벌써 생각하지 말고 과감한 상향(배짱) 지원 절실.

2019학년도, 2021학년도 정시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역대급 대폭락(핵펑크) 속출 ★♥

[간단한 합격 가능성 확인 기준]

- 합격예측 리포트(실제지원 희망대학) -

1. 상단 : 모집인원

2. 01 | 내 합격예측 결과는?

+ 클릭 나의 등수 확인

3. 04 | 전년도 입시결과 & 미리보는 2022학년도 입시결과 +클릭

과거 4개년 및 2022학년도 예측 모집인원, 합격자수, 추합인원 확인. 햑년도와 군도 중요. 2019학년도 불수능보다 올해가 더 어려운 불불수능이고, 2021학년도(수능 응시생 42만 명)보다도 이번 정시가 모집인원 대비 응시생이 가장 적음 => 이번 정시는 과거 4개년과 진학사 올해 예측보다 추합이 더 많이 발생할 것임. 수능이 어려울수록 수능 응시생이 적을수록 추합발생이 많이 됨

★ 나의 등수가 추합인원을 반영한 합격자 등수 안에 들고, 등수가 좋을수록 합격 가능성이 높아짐. 설사 합격자 등수 안에 들지 않더라도 올해는 추합이 더 많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진학사 예측 합격등수에 가까울수록 합격 가능성이 있음 ★

★ 합격칸, 합격율, 커트라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추합인원까지 반영한 합격자 수와 나의 등수임. 꼭 합격하고 싶은 곳일수록, 합격칸이 낮을수록 셀프 허수분석(상세정보)를 보고, 진학사 판단에 의존하지 말고, 한 명 한 명씩 다른 곳으로 빠져나갈 인원인지를 직접 판단해서 세봐야 함. 세는 게 어렵거나 잘 안 되면 추합인원과 나의 등수만으로도 합격가능성 판단해도 됨 ★

[★ 1부 앞부분 2021학년도 정시 핵펑크, 펑크 사례 ★ 내신, 수능, 과목별 학습법]

https://youtu.be/0chWQ4pDsuE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다수 학과 (핵)펑크 => 실제 최총 추가합격컷 일부 학과 더 낮음[서울대 우주항공 395.9 최초합격, 고대 컴퓨터(자연) 예비15번 추가합격 650.4, 한양대 미래자동차 943.53과 950.86 추가합격]

: 7개 대학 추정추가합격컷 표 출처 - 베리타스알파, 종로학원하늘교육 ★

★ 2020학년도 134개 전문대 중 58.2%에 해당하는 78개교 미달 ★

★ 서울대 전기 2년 연속, 경영(농경제 1위)•정외•경제•바이오시스템•화학, 연세대 경영•경제•정외•사회•불문•화공•화학, 고려대 행정•국제•미디어•언어•컴퓨터(핵펑크)•산업경영•바이오시의•간호(자연), 서강대 기계•화공•전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이화여대 자연통합선발 등 펑크. 대학 또는 학과별 추가합격컷 역전. 최종 추가합격컷 하락. 최종 추가합격인원을 반영하면 미달 속출 ★

★ 2021과 앞으로의 정시 ★

1. 추가합격컷 하락(펑크) 또는 폭락(핵펑크)

2. 추가합격인원을 반영하면 수도권 포함 전국적으로 미달 속출

3. 대학 또는 학과 간의 추가합격컷 역전 현상 심화

4. 이런 추세와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므로 정시는 반드시 상향(배짱) 지원을 한두 곳은 꼭 해야 됨

[아래 긴 표는 2021 점공률을 바탕으로 한 2021정시 누적백분위(2020도 표기) 합격추정컷으로 dcinside 코스모스핌님이 작성한 것임]

[출처 : dcinside 코스모스핌님]

★진학사 점수공개 리포트 분석법과 사례들★

1. 모집인원, 실제지원자수, 실제경쟁률 확인

2. 나의점수 / 만점, 원서접수자 중 나의 등수

원서접수자 평균점, 원서접수자 상위 50% 평균점 확인

3. 점수분포 내위치 확인 : 나보다 성적이 좋은 지원자들의 가, 나, 다군 지원현황과 순위도 참고로 확인

4. 등록우선순위 선택비율 : 나보다 상위 등수의 등록순위 선택비율 중요. 특히 1순위 인원이 가장 중요

5. 과거 점수공개 결과 : 점공이용자수, 최초•추가합격자 등수 매우 중요

6. 4개년 추가합격 현황, 상단 점수공개 옆 합격예측 과거 3개년 합격안정성 칸수별 합격률도 참고

7. 자신보다 성적이 좋은 지원자 중 자신이 지원한 대학(학과)가 2 또는 3순위라도 1 또는 2순위 지원한 곳이 전부 안 되면 실제 등록할 합격생이므로

1순위자에 이들을 더하고, 점수공개 서비스에 등록을 안 한 수험생 중에서도 실제합격자가 나올 수 있으므로 시간이 지나 등록자가 많아질수록 합불 여부를 가늠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됨. 1 또는 2순위로 다른 대학(학과)를 지나치게 높은 곳으로 지원한, 자신보다 성적이 좋은 2 또는 3순위 지원자들은 실제 등록할 합격자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으로 이들도 실제 합격 예상자 카운팅에 포함

8. 매년 합격자 발표 전까지 점수공개 서비스에 등록을 안 한 지원자 중 실제 합격생은 많지 않거나 아예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시시각각 변하는 리포트를 보면서 나의 앞쪽과 뒤쪽으로 들어보는 지원자들의 비율을 보면 미등록 지원자들의 분포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음. 초반에는 성적 우수자들이 많이 등록하고, 시간이 갈수록 성적이 상대적으로 안 좋은 학생들이 등록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미등록 지원자들 중에는 배짱 지원자들이 많아 당락에 영향을 못 미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9. 대학(학과) 지원순위에 대한 분석(나보다 성적이 좋은 지원자들) : 1순위 지원자가 적을수록, 3순위 지원자가 많을수록 나의 합격가능성은 높아지고, 2순위 지원자가 많을수록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짐. 시간이 지날수록 나보다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많아지면 합격 가능성이 떨어지고, 나보다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이 증가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들의 비율이 갈수록 중요해짐.

대학(학과)마다 1, 2, 3순위 지원자들의 분포가 일정하지 않고,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다군은 가, 나군에 비해 3순위 지원자들이 많을 수밖에 없음. 가, 나군은 1, 2순위 지원자들이 많음.

1) 1순위 : 나보다 성적이 좋은 1순위 지원자들은 실제 합격자가 되기 때문에 이들의 수가 모집인원에 가까워질수록 나의 합격 가능성은 줄어들고, 모집인원과 같거나 모집인원보다 많으면 불합격이 되므로, 이들의 수가 가장 중요하다.

2) 2순위 : 실제합격자와 다른 1순위 대학으로 빠져나갈 지원자가 혼재. 1순위 지원자가 모집인원보다 적을 때 2순위 지원자 중에서 몇 명이 남고, 빠져나가냐에 따라 나의 합격 여부가 결정됨. 추가합격인원을 결정짓는 지원자 그룹

3) 3순위 : 다른 1, 2지원 대학으로 대부분 빠져나갈 지원자 그룹으로, 간혹 다른 지원 대학을 전부 떨어져서 등록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3순위 지원자가 많을수록 추가합격자가 늘어나서 나의 합격 가능성이 높아짐.

★ 다양한 사례 ★

- 문과 SKY, 이과 의치한수 외에는 전국적으로 추가합격컷 대폭락, 지방대(수도권 일부 대학) 추가합격인원까지 반영할 경우 미달 속출 -

1. 3패에 가까운 1무 2패 전략

[사례1]

1) 수능성적(국, 수나, 영, 사탐, 한, 아랍 등급 / 백분위) : 4(67), 4(4), 3, 4(71), 4(63), 2, 3(83)

2) 가, 나, 다군 지원

가군 : 강원대 최고상위권학과

(합격예측 3칸, 합격률 19.8%) → 합격가능성 꽤 높음

나군 : 충남대 최고상위권학과(1칸, 2칸 이하 합격률 5.7%) → 합격가능성 있음

다군 : 광운대 중위권학부(0칸. 0%) → 등록자가 적지만 아직은 합격가능성 아슬아슬하게 있음

[사례2]

1) 수능성적(국, 수가, 영, 과탐 등급 / 백분위) : 1(98), 3(82), 2, 3(85), 3(76)

2) 가, 나, 다군 지원

가군 : 성균관대 00계열

(합격예측1칸, 합격률2칸 이하 5.7% ) → 합격가능성 매우 낮지만 아직 포기할 정도는 아님

나군 : 고려대 상위권학과 (1칸, 2칸 이하 5.7%) → 합격가능성 거의 없지만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음

다군 : 홍익대 중위권학과 (4칸. 39.6%) → 등록자가 적지만 합격가능성 아슬아슬하게 있음

2. 1승 1무 1패 전략

[사례1]

1) 수능성적(국, 수가, 영, 과탐, 한 등급 / 백분위) : 2(91), 5(58), 2, 4(74), 4(61), 2

2) 가, 나, 다군 지원

가군 : 한성대 학부

(합격예측 6칸, 합격률 95% 합격률) → 최초합격

나군 : 명지대 중위권 학부 (4칸, 39.6%) → 추가합격

다군 : 광운대 중위권학부(1칸. 2칸 이하 5.7%) → 합격가능성 아슬아슬하게 있음

[사례2]

1) 수능성적(국, 수나, 영, 사탐, 한, 아랍 등급 / 백분위) : 4(74), 1(96), 2, 4(72), 5(54), 3, 3(85)

2) 가, 나, 다군 지원

가군 : 이화여대 중위권학과

(합격예측 0칸, 합격률 0% ) → 불합격

나군 : 성신여대 중위권학과 (4칸, 39.6%) → 추가합격

다군 : 광운대 상위권학과 (4칸. 39.6%) → 추가합격 가능성 있음

[사례3]

1) 수능성적(국, 수가, 영, 과탐 등급 / 백분위) : 3(83), 2(88), 1, 4(73), 2(91)

2) 가, 나, 다군 지원

가군 : 서울과기대 최고 상위권학과

(합격예측 6칸, 합격률 95% ) → 최초 또는 추가합격

나군 : 성균관대 상위권학과 (0칸, 0%) → 합격가능성 매우 낮지만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음

다군 : 홍익대 상위권학과 (2칸. 5.7%) → 합격 가능성 있음

3. 2승 1패 또는 3승 전략

[사례1]

1) 수능성적(국, 수가, 영, 과탐, 한 등급 / 백분위) : 1(97), 1(96), 2, 1(99), 2(95), 2

2) 가, 나, 다군 지원

가군 : 한양대 상위권학과

(합격예측 6칸, 합격률 95%) → 최초합격

나군 : 연세대 중위권학과 (6칸, 95%) → 최초합격

다군 : 동국대 최상위권학과(3칸. 19.8%) → 불합격

[사례2]

1) 수능성적(국, 수나, 영, 사탐, 한 등급 / 백분위) : 1(97), 3(86), 1, 3(82), 1(95), 1

2) 가, 나, 다군 지원

가군 : 경희대 하위권학과

(합격예측 5칸, 합격률 77.4% ) → 최초합격

나군 : 한국외대 상위권학과 (5칸, 77.4%) → 최초 또는 추가합격

다군 : 홍익대 상위권학과 (7칸. 98.8%) → 최초합격

★ 정시 펑크 찾기 ★

사례1) 고려대 A학과 현재 힉생 등수 35등 → 실제 25등(10명 빠짐 예상 = 실제추합예상인원)  모집인원 10명 + 진학사 예상 추합5명(실제지원자 한 명씩 분석 : 실제추합 10명 예상) => 20등까지 합격 15등 차이로 펑크X

사례2) 연세대 B학과 현재 학생 등수 56등 → 실제 26등(30명 빠짐 예상)  모집인원 16명 + 진학사 예상 추합14명(실제지원자 한 명씩 분석 : 실제추합예상 30명) => 46등까지 합격 10등 차이로 펑크X

경쟁률 3 : 1 미만시 펑크 예상. 마지막까지 눈치 작전 중요!

사례3) 서강대 C학과 13명 모집 + 진학사 예상추합 23명(실제는 35명 예상) 46명 지원에 학생 46등. 48등까지 합격. 경쟁률이 3.7 : 1 정도면 완전 펑크!

사례4) 한양대 D학과 10명 모집 + 예상추합 4명(실제 더 높은 곳 합격으로 빠져나가거나 불합으로 겁 먹고 지원 못할 인원 17명) 26명 지원에 학생 25등. 27등까지는 합격. 경쟁률 2.5 : 1 정도면 완전 펑크!

★ 정시지원 점수, 합격컷, 합격률, 합격칸보다는 가, 나, 다군 실제지원 희망대학 지원자 중에서 본인의 등수(모의지원 리포트 실제지원자통계 등수가 아닌, 최종 업데이트된 합격예측 리포트 내 합격예측 결과 나의 등수), 모집인원, 경쟁률, 추가합격인원 등을 고려하여 배짱 지원 대학(학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 자신보다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더 높은 대학으로 얼마나 빠져나갈지와 가, 나, 다군 전부 불합격이면 해당학과 지원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 인원도 계산해보는 것(위 사례들 참조) 필수!

★ 입시기관(00사) 실제지원 희망대학의 합격예측 리포트 3.경쟁자 분포와 지원패턴 그래프 아래 다른 지원자 수능 성적, 가•나•다군 지원현황(상세정보 클릭), 석차 공개. 실제합격자 리포트 3개년 점수분포와 등수 활용 필수 ★

★2021정시 원서 접수 방법 - 미달과 펑크를 찾아서★

@ 유의사항 : 고교, 대학, 학원, 입시기관, 공적기관(교육청이나 구청 등), 컨설팅업체들은 수능응시생(약 42만 명) 큰 폭 감소와 수시합격생(전문대 포함 수시 모집인원 약 45만 명)을 반영하지 못한 배치표 또는 프로그램으로 상담을 하여 미달이나 펑크를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합격선을 높게 보는 경향이 강함

@ 최초로 정시 전체가 미달인 2021정시는 엄청난 불수능이었던 2019정시 못지 않은 미달, 펑크, 추가합격선 폭락이 예상됨

@ 원서 접수 방법

• 반수, N수 절대 안 함 : 최초 + 추가 + 불합격 1곳씩

• 반수 고려 : 최초 1곳 + 불합격 2곳, 추가 2곳 + 불합격 1곳, 최초 + 추가 + 불합격 1곳씩

• N수 고려 : 추가 1곳 + 불합격 2곳, 추가 2곳 + 불합격 1곳, 불합격 3곳

@ 진학사 합격률 이해

• 최초합격 : 99% 합격

• 추가합격 : 최초합격도 많이 되지만 원서 접수 마지막날 최종 경쟁률 발표 이후 폭발하면 떨어지기도 함

• 불합격 : 합격률 20 ~ 40%도 추가합격이 되는 경우가 많음.

2021정시 지원(1승1무1패, 1승2패, 2무1패, 1무 2패 전략 절실) : 배짱(상향) 필요 - 미달(추합 반영), 펑크 예상

★ 일정 ★

1월 6일(수) 수시이월인원 확정

1월 7일(목) ~ 11일(월) 원서접수

★ 입시기관(00사) 실제지원 희망대학의 합격예측 리포트 3.경쟁자 분포와 지원패턴 그래프 아래 다른 지원자 수능 성적, 가•나•다군 지원현황(상세정보 클릭), 석차 공개. 실제합격자 리포트 3개년 점수분포와 등수 활용 필수 ★

1. 1월 5일(화) ~ 6일(수) :

합격률 20 ~ 40%인 불합격 가, 나, 다군 대학•학과 최대한 찾기. 최초, 추가합격은 아직 안 찾아도 됨.

2. 1월 7일(목) ~ 9일(토) :

입시기관(00사) 가, 나, 다군 실제지원. 불합격이 뜨는 곳 중 지원할 후보 학과 선별. 합격칸과 최종컷 변화 추이 확인, 매일 기록. 상향 지원 후보 학과 지원자들의 수능 성적과 다른 군 지원 현황을 보고, 최초•추가합격으로 빠져 나갈 가능성(더 선호하는 대학으로)이 있는 인원을 제외한 실제 자신의 등수 계산 필요. 최초, 추가합격 지원할 곳도 1차 선정.

3. 1월 9일(토) 입시기관(00사) 오전 10시 최종 업데이트 : 가, 나, 다군 지원 1차 결정

● 불합격이 뜨는 대학•학과 : 합격칸이 올라가거나 또는 최종컷과 내점수 차이가 많이 줄어든 곳 미달, 펑크 후보

● 추가합격이 뜨는 대학•학과 : 6일 ~ 8일보다 9일 합격칸이나 최종컷이 내려가면 폭발 가능성 존재. 올라가면 미달, 펑크 후보

4. 1월 9일(토) 밤 ~ 11일(월) 경쟁률 최종 발표 : 입시기관(00사) 실제지원 최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향 지원할 곳들의 실제 자신의 등수를 최대한 계산. 더 선호하는 다른 대학(학과) 최초•추가합격이 될 가능성이 있는 지원자를 제외한 자신의 석차가 4년 추가합격률 평균과 입시기관(00사) 예상 올해 추가합격률을 종합해서 가능성이 보이면 과감히 배짱(상향) 지원. 마지막 경쟁률 발표도 참조.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거나 낮은 곳일수록 미달이나 펑크날 가능성이 더 높음. 올해는 정시 지원 수험생이 역대급으로 적어서 다른 해에 비해 마지막 경쟁률의 영향이 크지 않을 수도 있음.

최초, 추가합격이 뜨는 대학(학과)는 9일(토)나 10일(일)에 미리 접수. 불합격이 뜨는 배짱(상향) 지원 대학(학과)는 11일(월) 마지막 경쟁률 발표를 보고 접수.

인문계 서울대와 자연계 의치한수는 미달, 펑크보다는 학과별, 대학별 추가합격컷 역전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나머지 대학과 학과들은 미달(추합 반영), 펑크 속출.

5. 원서접수 이후 : 입시기관(00사) 점수공개 리포트 서비스를 통해, 합격자 발표 전에 어느 정도 자신의 합격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음.

♥ 합격 대박 기원! ♥

■ 2021수시이월인원

https://m.blog.naver.com/kdong8799/222198511947

■ 참고영상(두 영상 1부에 펑크 사례들 있음) : 유튜브 「수시•수능전략설명회」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https://youtu.be/tjL-3MV2g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