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EI 등록 SKT - IMEI deunglog 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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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8 청춘판을 해외직구로 구매하고 VoLTE를 등록하기위해 알아보던 중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SK텔레콤의 경우 예전에는 무조건 SKT 대리점에 가서 OMD 단말기로 등록을 해야했는데, 요즘은 114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VoLTE 신청이 가능해졌다는 건데요. KT는 예전부터 고객센터에 전화해 IMEI 번호만 불러주면 가능했었는데, 이젠 SKT도 대리점에 방문하지않고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고객센터로 VoLTE 신청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114로 전화해서 상담원 연결 후 OMD 단말기 VoLTE 신청하고 싶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서류를 메일로 보내주는데 이걸 작성후 팩스나 메일로 다시 회신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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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D 단말 가입확인서.pdf



그런데 자필서명이 필요하기때문에 출력해야 되므로, 프린터가 꼭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위 첨부파일을 프린터가 있는 곳에서 다운받아 출력한 뒤 114로 전화해도 되겠죠?



[SKT OMD 단말 가입확인서 작성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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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VoLTE를 신청하고 싶은 휴대폰번호와 명의자 본인 이름을 쓰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단말제조사에는 '샤오미' 단말 모델명에는 'Mi8 Lite'라고 적어줬어요. 


IMEI의 경우 스마트폰 구매시 뒷면에 스티커로 보통 붙어있는데, 그걸 적으면 되는데요. 이때 중요한 점이 대부분의 해외직구폰들은 듀얼유심을 지원하기때문에 IMEI가 2개 적혀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유심을 어떤 슬롯에 넣었는지 제대로 확인한 뒤 신청해야해요.


와이파이 MAC 주소는 영업장에서 등록하는거라 따로 기입할 필요는 없으며, 네트워크 유형에는 4G LTE, 단말 유형에는 스마트폰이라 체크한 뒤 하단에 본인 자필서명후 회신해주면 됩니다. 스캐너가 있다면 스캔후 메일로 보내도되고, 아니면 팩스로 보내도 되는데, 이때 본인의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안보이게 만들어서 같이 보내야 합니다.




스캐너도 없고 팩스도 없다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도 되는지 상담원에게 물어보세요. 샤오미 스토리에 보니 어떤 분은 사진을 찍어보내서 됐다고도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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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서류를 보내면 등록이 완료되었다는 문자가 오는데요. T월드에 접속하면 위와같이 변경되어있을거에요.

'OMD XIAOMI 핸드셋_VOLTE_NEW'


VoLTE NEW가 먼진 모르겠지만 제대로 신청이 완료되었네요. VOLTE 신청이 끝났다고해서 완료된건 아닙니다. 스마트폰 다이얼에 들어가서 다음과 같이 눌러주세요. 참고로 T전화에서는 안됩니다. 기본 다이얼에서 진행해야해요.


*#*#86583#*#*


위와 같이 입력했다면 'VoLTE Carrier Check Disable'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이제 설정으로 들어가서 'SIM 카드 & 모바일 네트워크' 부분으로 들어가 유심카드 설정부분에 보면 'VoLTE 사용가능'이라는 부분이 생겼을거에요. 이것만 활성화해주면 됩니다.

[2] 이때, 통신사는 해당 USIM이 장착된 단말기로 "자급제 단말기는 우리가 판 게 아니니 통화품질이나 MMS, 데이터 등의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같은 내용의 문자를 발송한다. 위키백과 유심 문서를 참고.[3] 2014년 9월 이후 신규 출시된 일부 LTE폰만 가능. 예를 들면 삼성은 갤럭시 노트4, LG는 Wine Smart, 애플은 아이폰 6 / 아이폰 6 플러스 이후 기종부터 가능하다.[4] 심지어 SK텔레콤은 휴대폰만 공식대리점에서 등록할 수 있고 태블릿/라우터/모뎀 등은 지점에서만 가능하다.[5] 간단히 팁을 요약하자면, 불법패드(본문 내용에 따라 휴대폰 말고도 태블릿/라우터/모뎀 모두 다 해당한다)를 함께쓰기로 쓰고 싶다면 아무 공식대리점이나 가서 태블릿/라우터/모뎀 실물은 보여주지 말고, "3G 함께쓰기 유심 단독개통 해주세요"라고 해야 한다. USIM이 없으면 돈 주고 사야 한다. 태블릿/라우터/모뎀 실물을 보여주는 순간 "기기를 등록해야 한다. 지점 가라."는 등의 불필요한 말을 듣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추가적인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이곳이나 여기를 참조.[6] 소위 말하는 '전산기변', '확정기변'의 정식 용어. 통신사를 바꾸지 않고 통신사에서 새 기기를 구입하는 것은 "보상기기변경"이 정식 용어이다.[7] 예를 들어, TG앤컴퍼니 Luna, 알카텔 Sol Prime(SKT), 화웨이 Be Y(KT), 화웨이 Y6, 화웨이 H폰, LG U(U+) 등.[8] 반면 자급제가 아닌 타사 기기를 인식하면 통신사에선 저 문구 대신 "타사휴대폰 이용시 일부 이용제한이 있을수 있다"는 식의 문자를 보내는데,뉘앙스 차이가 미묘해서 헷갈리기 딱 좋다.[9] 반면 자급제가 아닌 타통신사 기기를 인식하면 정확한 모델명이 잡힌다.[10] 즉, 상기 불법패드의 사례와 같이, 해외직구한 태블릿·모뎀·라우터에다가 태블릿·모뎀·라우터 요금제에 가입된 유심을 끼우면 인식이 거부된다!(=스마트폰·피처폰 유심만 인식한다.) 따라서 지점/플라자/공식대리점에서 기기등록해서 태블릿으로 모델명을 바꿔야 태블릿 유심을 인식한다.(그리고 태블릿으로 등록한 이상, 이제 스마트폰·피처폰 요금제에 가입된 유심은 인식을 거부한다)[11] 반면 자급제가 아닌 타사 기기는 위에서 예시를 든 테이크 LTE, 위탁 유통한 소니 엑스페리아의 사례와 같이 모델명 변경이 절대 불가능하다.[12] 개통이력이 없는 자가유통용 단말기가 SIM인식을 거부하는 사례, 개통이력이 없어서 분실폰으로 인식하는 사례[13] 삼성전자 단말기중 N으로 끝나는 단일모델 단말기의 경우 CSC가 SKC,KTC,LUC중 하나로 되어있다.[14] 공시지원금을 받았다면 6개월 뒤에 LTE로 바꿀 수는 있다. 다만 요금 상한이 있는데다가, 어느 정도 데이터를 쓰려면 LTE 중에서도 비교적 비싼 요금제(4만원대 이상)를 써야하는데 이러면 5G 요금과 거의 차이가 없어진다.[15] 만약 공시지원금 약정이 걸린채로 기기를 판다면 결국 전산상 본인 기기이므로 구매자가 해당 기기에 선택약정할인을 걸 수 없기 때문이다.[16] 물론 정상가격이라해도 통신3사의 요금제보다는 저렴하긴하지만 최초 휴대폰을 살때 기기값을 사실상 모두 낸것까지 고려해보면 결코 저렴한 요금이라고는 볼 수 없다[17] 3G 데이터 함께쓰기를 SKT는 USIM 단독 개통을 해주기도 하는데, 분명 3G 요금제인데 LTE 단말기에 꽂아 LTE를 쓸 수 있다. 또한 SKT는 표준요금제도 LTE 단말기에 꽂으면 LTE가 터진다. 이것과도 관련있는 모양이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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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준, 기기 패키지 외부에 나와있는 모델명 뒷부분을 잘 보면 해당 통신사의 CSC 코드가 나외 있다. 이는 S/K/L로 나누던 시절도 마찬가지.
[19] 김성태 의원의 법안에서는 이통사 대리점을 포함한 판매업자들, 김성수 의원의 법안에서는 이통사 관계자를 제외한 휴대전화 전문 판매업자들[20] 전문 유통 대기업[21] 외국계 업체들과 대형마트들[22] 대기업 온라인 판매처[23] 오픈마켓[24] 삼성, 애플 및 중국 제조사들. 폰에 대해 잘 안다면 구글 픽셀, 소니 엑스페리아 등 선택지가 조금 더 넓어지긴 하지만 2~3가지 정도 추가되는 수준이라(국내는 Volte 등의 제도로 인해 갈라파고스화가 심해서 쓸 수 있는 외산폰이 제한된다) 큰 의미는 없다.[25] 물론 국가마다 다르다[26] 2G GSM 단말기는 단말기 하나에 2만 원도 안하는 것도 있다. 전화와 메시지만 가능한 기종들. 심지어 베트남의 경우 제일 싼 피쳐폰이 만원밖에 안한다(!) 3G(WCDMA) 단말기는 전화와 메시지만 가능하다고 해도 최소 십만 원에서부터 시작하지만.[27] 남은 단말기 가격 지불은 물론이고 소비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한 것이므로 잔여 통신서비스 비용까지 모조리 내야 하는 등[28] 위에서 설명했는데도 모를까봐 다시 설명하자면 해당 모델 전부가 아니라 해당 단말기, 즉 해당 IMEI만을 의미하는 것이다.[29] 비 자급제 모델은 SKT에서만 위탁 판매함[30] KT용 모델과 동시 출시하려고 했으나 KT 모델이 선출시한 이후 별도로 공기같은 존재감으로 출시.[31] 자급제 모델은 전파인증만 받았으며, 시판되지 않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만 풀렸다. 당연히 보안 스티커 때문에 카메라 쪽이 더러운 매물이 대부분.[32] 통신사 추노마크가 전원 on/off 시에 뜬다.[33] 블루와 블랙은 유플러스 전용이고 골드 색상은 자급제 전용이다.[34] LG U+에서는 사용불가. VoLTE 미지원이다.[35] 통신사 판매 겸용 모델이 아니다. 원래 통신사용 단말기는 G3 Screen이다. 모델명이 완전히 다르다. 혼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L5000은 통신사에서 팔지 않는다. 완전한 자급제 전용이며, 통신사용 모델을 사려면 LG유플러스 매장에서 G3 Screen이라고 말해야 한다. 물론, SKT, KT에선 팔지 않는다. L5000과 G3 Screen 모두.[36] 소니가 한국 핸드폰 시장에서 철수를 하여 핸드폰들이 다 단종 되었다.[37] 전작에서 기능을 간추린, 노년층을 위한 피쳐폰이다.[38] 별명은 고3폰[39] 6.8인치의 패블릿으로 한국 자급제 시장에 하니(EXID)를 내세워서 10월 20일에 정식출시 되었으나 전파인증 과정에서 VoLTE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되어(U+는 개통불가) 현재는 판매중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