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izon Forbidden West continues Aloy’s story as she moves west to a far-future America to brave a majestic, but dangerous frontier where she’ll face awe-inspiring machines and mysterious new threats. Show 한국 시간으로 2020년 6월 12일, PS5 - The Future of Gaming Show를 통해 공개되었다.[2]
Guerrilla Talks
게임플레이 공개 한국 시간으로 2021년 5월 28일, State of Play를 통해 오전 1시부터 여러 게임 배경을 보여주고 오전 6시에 20분 길이 정도의 플레이 영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서 밝혔다. 트위치, 유튜브 따라서 위에서 바딤 옐리스트라토프가 말한 발매 연기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좀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예약 주문 발표 New Threats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한국 시간으로 2021년 12월 10일, 게임 어워드 2021을 통해 새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3. 스토리[편집]자세한 내용은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스토리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기계[편집]자세한 내용은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기계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1.15 패치 NG+[편집]새로운 무기와 장비들이 나온다. 아래의 버그 일부가 해결될 가능성도 있다. 6.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S5 88 8.0 PS4 83 7.0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7. 논란[편집]7.1. 주인공 에일로이의 외모 논란[편집]State of Play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그래픽, 근접전투 요소, 음악을 비롯한 대부분의 면에서는 호평이었지만, 정작 주인공인 에일로이의 모델링이 전작과 달리 팔자 주름이 보이고 주근깨가 가득한 노안에 살이 불어올라 퉁퉁 불어오른 듯한 얼굴로 묘사되어서 사람들의 악평을 받았다. 이게 유독 더 부각되는 이유는 전작의 모델링과 비교하면 외모가 퇴보한 것이 보이는데다, 전작의 묘사상에서는 에일로이를 만난 NPC 캐릭터들이 에일로이에게 호감을 표하는 등 외모를 부각시키는 묘사가 많기 때문이다. 7.2. PS5 업그레이드 관련 논란[편집]2021년 9월 3일 본작의 발매 에디션을 공개했는데, PS4 버전에서 PS5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지원 방식이 논란이 되었다. 업그레이드 지원 방식을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PS4와 PS5 버전 모두를 즐기기 위해선 디지털 디럭스, 콜렉터스 에디션, 레갈라 에디션을 구매해야만 합니다. 이중 소유(Dual Entitlement)는 스탠다드, 스페셜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였다. 거기에 다음 답변은 스탠다드 또는 스페셜 에디션을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 역시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두 개를 종합하면 만약 PS4 유저가 추후에 PS5를 구매해서 온전히 PS5로 제작된 버전을 플레이하기 위해선 60달러를 주고 PS4 버전을 구매했다가 70달러짜리 PS5 버전을 다시 구매하거나 처음부터 80달러 짜리 디지털 딜럭스 에디션을 구매해야 한다라는 얘기다. 7.3. 전작에 비해 늘어난 버그[편집]본편은 유독 버그가 심한 편이다. 플레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버그부터 자잘한 버그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1] PlayStation 4 Pro 대응 , PS4판 구매시 PS5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 출처[2] 당시 공개된 로고에서 제목과 부제 사이에 Ⅱ가 있어 공식 트레일러가 올라오기 전에는 "호라이즌 II: 포비든 웨스트"라 부르는 웹진도 일부 존재했다. 그리고 최초 공개 당시는 "Horizon: Forbidden West"로 표기되었으나, 이후 수정되어 :가 빠졌다.[3] 샌프란시스코 아니면 로스앤젤레스 쪽의 차이나 타운으로 추정된다.[4] 실제로는 라스 베가스의 중국풍 건물이었다.[5] 공식 코믹스에서 최초로 등장했다.[6] 13분 55초서부터.[7] 잘 보면 핀란드 지방이 완전히 수몰되어 발트 해의 면적이 매우 커졌다.[8] 이 덕분에 서부에 제공되는 다양한 종족들이 살아가고 있는 마을들이 매우 잘 표현되었고 수중 묘사의 발전에 힘입어 탐험의 즐거움이 한 차원 더 발전했다.[9] 전작도 본편이후 DLC에서는 대화표정이나 모션이 비교적 자연스러웠으나 본편이 베이스인지라 다소 어색했지만 훨씬 나아진 모습이었다. 그래서인지 전작본편만 하고 넘어온 플레이어들은 체감이 상당한 듯.[10] 외모가 아니라 캐릭터성을 의미한다. 즉, 주인공으로서의 캐릭터성이 매력이 없다는 점. 예를 들자면 큰 고민을 하거나 엄청난 장애물을 만나서 고뇌하는 모습을 통해 몰입을 이끌어낸다거나 하는 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에일로이의 외모에 대한 논란은 아래 후술.[11] 다만 이 부분은 전작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비판이다. 전작에서 에일로이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좇으며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의 진실과 자신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이번 작은 그 이후의 이야기로써 진실을 깨달은 에일로이가 또 다른 파멸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 중에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는 에일로이 주변에 동료들이 모여들고 에일로이 또한 태도를 바꿔 동료들과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엘리자베스의 그늘에서 벗어나 한층 더 성장한다. 또한 전작에서는 사일렌스에게 일방적으로 휘둘리며 발암을 유발했다면 이번작에서는 주도권을 잡으며 플레이어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기도 한다. 결국엔 사일렌스가 에일로이와 친구들에게 감화되기도 한다.[12] 제로 던과 포비든 웨스트 둘 다 에일로이라는 캐릭터의 성장에 중요한 무게를 두고 있다. 전작에서는 사회성을 기를 기회가 전무한 주인공이 갑작스럽게 넓은 세상을 맞으면서 얻은 충격을 플레이어와 함께 공유하시고 했고, 부족한 사회성을 개그 포인트로 활용한 점이 맞물려서 크게 와닿지 않았을 뿐이다. 포비든 웨스트에서는 에일로이의 이러한 심각한 인격적 결함을 타인과의 (때론 강제로) 공조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여 “운명적 영웅”이 “리더로서의 인간”으로 각성하는 이야기를 담으려 한 건데, 초반부터 에일로이의 독불장군식의 발암성 인격을 플레이어의 피부에 직접 와닿게 느끼는걸 너무 과하게 한 것이다. 사실상 메인 스토리의 시작인 가이아 리부트 시점까지 모든 짐을 혼자 짊어지고 도와주려는 친구들과 조력자들을 자꾸 밀어내다가 삽질을 반복하다가 바를의 도움으로 죽다 살아남으면서 반 강제로 태세를 전환하게 된다. 캐릭터 자체가 비범한 DNA와 투지를 제외하면 특별한 개성이나 매력이 없는건 사실이고, 그와중에 주제 전달을 위해 중반까지 인격송 문제점을 너무 부각하는 바람에 정이 떨어진 플레이어들이 많은건 사실이다.[13] 대부분의 서양 게임 게시판은 각 게시판별로 성향이 뚜렷하게 구별되어 있기 때문에 비슷한 취향을 가진 게이머들이 모이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게임 커뮤니티인 Resetera는 사이버펑크 2077가 트렌스젠더를 희화화했다는 이유로 게시판 내에서 2020년 당시 최대 흥행예정작이었던 사이버펑크 2077 언급을 아예 금지하거나 중국 위구르 민족 강제노동 의혹을 받은 게임 하드웨어 제조사를 보이콧하는 공지를 띄웠을 때도 커뮤니티 내 여론 역시 이를 크게 환영했을 정도. 따라서 특정 게임 주제의 게시판은 그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경향이 크므로 해당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소리는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크지 않고 상당히 드문 편인데, 해당 게임 전용 게시판이나 subreddit에서까지 주인공 외모가 입방아에 오르는 것은 분명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다.[14] 사실 전작에서도 반동 인물은 테드 파로와 일식단의 헬릭스 같이 전부 남자고, 여자는 엘리자베트 소벡과 발라처럼 현명하고 똑똑하며 의지되는 인물들로만 묘사해서 정치적 올바름 요소가 있다는 주장이 있었다. 그나마 남자는 에렌드나 로스트, 아바드와 바를처럼 조금 모자랄 지라도 에일로이의 조력자로도 등장하지만, 네임드 여성 악역은 에일로이를 박해하던 란스라 말고는 없었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이 있었다.[15] 출처의 뚱뚱한 에일로이 짤도 진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트롤 내지는 밈적인 성격이 강하다. 이 때문인지 에일로이의 외모를 옹호하는 측도 "화장이라도 하라는 거냐?"라며 피부 논란에 주로 대응하지 살이 쪘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대응이 약한 편이다.[16] 실제 인물을 예시로 들면 못생긴 배우의 단점을 최대한 가리는 방법으로 멋지게 촬영할 수도 있고, 그 반대로 잘생긴 배우도 이상한 화각이나 각도, 조명 등으로 못생기게끔 촬영하는 것은 가능한 것인데, 본작은 후자를 택하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경우 딱히 객관적인 미형인 얼굴은 아니지만, 정교한 촬영, 코디나 디자인을 통해 '멋있어 보이는' 인상을 획득한 바 있다.[17] 이 때문에 에일로이의 외모를 옹호하며 비판자들을 까내리는 게임 웹진들도 대부분 피부 논란에 대한 반박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1 살이 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별 언급이 없거나 "비디오 게임의 여캐는 남성들의 눈요깃감이 아니다."라는 원론적인 반박에 그치고 있다.#2 이말인 즉슨 에일로이의 바뀐 외모를 옹호하는 웹진들도 그녀가 그 짧은 시간에 살이 찔 만한 현실적인 이유를 찾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18] 갓 오브 워 5, 그란 투리스모 7[19] 스마트 딜리버리의 경우 낀세대 게임을 플랫폼에 따라 적합한 버전으로 실행하며 별도의 추가 구매도 필요없고 가장 저렴한 기본 에디션에도 예외없이 적용되며 세이브 파일까지 완벽하게 호환된다. 이와는 별개로 다른 정책들 또한 소니가 MS와 비교되는데 대표적으로 현재 문제가 된 패키지 업그레이드 또한 MS 퍼스트 파티의 경우 일반판을 구매하더라고 추가금만 내면 향후 디럭스/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선택지를 제공한다.포르자 호라이즌 5 프리미엄 추가 컨텐츠 또한 PS5를 발매하면서 게임 가격을 인상한 소니와는 다르게 MS는 스마트 딜리버리 정책으로 어차피 세대 구분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XSX|S 버전 또한 기존 게임들과 같은 가격을 받는 것을 고수하고 있다. 또 환율도 저렴하게 적용해서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게임은 가격 차이가 많게는 2만원까지 나고 있다.(MS: 59,900원, 소니(PS5): 79,800원)[20] 이 기사를 쓴 에디터는 스마트 딜리버리와 비교해서 어떻게 나쁜 선례로 남는가에 대한 기사를 썻다고 트위터에 소감을 올렸다. 여담으로 이 기사가 나간 뒤 IGN 편집장은 이런 PS5 정책을 보고 스마트 딜리버리와 대비되는 스튜핏 딜리버리라고 부르자는 트윗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