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튜닝샵 추천 - gta tyuningsyab chu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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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로스 산토스 튜너 - 튜닝 샵 구매, 첫 미션

맨날 마더뻨커 거리는 상놈새끼랑 그 따까리를 고용하려면 튜닝 샵을 하나 사야 된다.

내 그럴 줄 알았다

그래도 잠수함 사라는 뜬금없는 말보단 더 나은 것 같아

​

튜닝 샵 위치는 무조건 비싼 곳 보단 내가 자주 움직이는 곳 주변(창고 or 아케이드 or 집 주변)에 사면 좋다.

사실 준습격까지 하면서 지금까지 위치 때문에 고생했다던가 "여기 선택했으면 줫될뻔했네"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 귀찮다 그냥 꼴리는 데 사.

상징은 사실 별로 잘 보이지도 않는다.

대문에 상징 바꿀 수 있게라도 해주면 모르겠는데 존만한 상징 하나에 대충 9만달러라니, 양심 어디?

직원을 고용하면 나중에 자동차 운송을 할 때 대신 운송을 보낼 수 있다.

후술하겠지만 운전 개못하는 새끼들이라 한 명만 고용해놔도 됨.

개인 편의 시설=스폰지점

자동차 리프트를 놓으면 수리할 차를 한대 더 받을 수 있다.

반입/반출 업댓 좀.

이거랑 반반이랑 뭐가 다르냐

공사중이긴 해도 클린한 편이네요.

아케이드 공사 전의 그 공사판인지 똥오줌판인지 구분 안 되는 곳 보다가 클린한 여기 보니까 적응이 안 된다.

멋지게 스패너를 돌린다.

오 한번 돌려본 솜씬데

세산타: 이 정도면 되겠네. 존나 괜찮다고. 여기라면 내 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겠어... 우리 파트너는 어디 있어?

무디맨: 나도 몰라. 이제 긴장 풀고 존나 편하게 좀 쉬어보자고, 자기야.

무디맨: 이리 와, 자기. 걸친 거 씨발, 홀랑 벗어버리라고.

세산타: 자긴 나쁜 남자야.

무디맨: 자기가 나쁜 여자지. 이리 와 봐. 더 가까이 와보라고. 씨발, 존나 흥분되네...

플레이어가 난간을 똥땅똥땅 두들긴다.

이시국에? 남의 집에서? 야외야스를? 양심 어디?

무디맨: 미친 새끼들, 여기 계속 있었던 거야?

세산타: 깜짝이야, 썅, 너네도 있었구나!

무디맨: 좀 있다 다시 놀아보자고, 자기.

세산타: 이리 와, 가서 이번 일을 처리해 보자.

무디맨: 일단 어디 보자.

세산타: 미미랑 있던 친구 맞지? 자동차 모임에서 봤지. 운전대 좀 잡아봤을 것 같진 않은데.

무디맨: 세산타가 한 말 들었지? 너 등신처럼 보인대. 장난이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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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농담 한 번 참 곱게 하네 쒸불련

무디맨: 이 여자는 낡은 6기통도 죽이는 차로 바꿔버리지. 게다가 그 멋진 실력은... 이 직렬 8기통에서 더 발휘된다고! 게다가 발도 넓어서 딱 보면 척이지. 그러니 세산타가 보기에 영 아니라고 느낀다면, 너한테는 미안하지만, 뭔가 특별한 걸 우리한테 보여줘야만 할 거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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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빡빡이들로부터 지구 구한 건 비밀이라 못 알려 주는게 안타깝네

세산타: 마침 날 좀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어. 저번에 내가 해고됐을 때, 놈들이 내 차를 가져갔어... 모임에서 봤던 그 차랑 똑같은 거야. 압류 차고지에서 훔쳐서 여기로 가져와 줘.

무디맨: 너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라면, 분명 쉬울 거야. 그게 아니라면... 이번에 맺을 "사업" 합의는... 우리 사이에서는 그냥...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나버리고 말겠지. 그러니 괜히 시간 낭비할 생각은 버려. 그럼 이따 여기서 만나. 너무 빨리 돌아오지는 말고, 우리 자기가 할 일이 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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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들 남의 집에서 떡각 재는 거 봐라

세산타: 아, 내가?

문디맨: 자기, 그 도구 가져와 봐.

세산타: 그건 아주 틀별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건데?

문디맨: 그 특별한 경우란 게 지금 내 바지 속에 있거든.

시발련들...

세산타 저년은 대놓고 자궁문신까지 박아놓은거 보소. 명예모태청교도로써 봐 줄 수가 없는 음탕함이라 마음같아선 엿이나 쳐먹으라고 하고 다른 사람 구해다 사업하고 싶지만 그거까진 기획은 안 되어 있구연

압류당한 차나 구하러 가 보자.

튜닝 샵을 오픈하려면 세산타의 테일게이터 S를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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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산타: 명심해, 이건 그냥 간단한 시험일 분이야. 경찰서는 경찰이 빈틈없이 지키고 있을 거야. 어디 네 실력 좀 보자고.

문디맨: 안녕... 저번에 날 카지노로 데리러 온 게 너 맞지? 그때 네가 빌린 차를 찾는 걸 도와줬잖아. 그게, 그때 이후로 상황이 달라졌어. 이 곳에 익숙해졌고, 도시에 온 뒤로 온갖 꼴을 다 보고 살았거든. 덕분에 웬만한 사업은 다 날 통하지. 로스 산토스는... 나 같은 외분인에게는 기회의 땅이야. 너희끼리는 서로 믿지 않지만... 나만큼은 다들 믿고 있어. 그래서 네가 필요한 거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래에나 내 명성을 더럽힐 순 없거든. 너도 알다시피, 난 겉보기엔 합법적인 사업가로 보이겠지만, 내가 진짜 어떤 놈인지 너도 다 알잖아. 내 비밀은 꼭 지켜 달라고, 이해하지? 진짜 갱스터들이 보기에 내가 일 처리를 잘하는 것처럼 보이면, 나한테 일감이 계속 들어올 거야. 그럼 너도 더 바빠질 테고, 우리 모두 돈을 벌 수 있는 거지. 그나저나, 한몫 단단히 챙길 수 있을 거야... 이 차를 손에 넣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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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기억은 해 주고 있다.

그나저나 말뽄새 참 곱기도 하네. 확 마 신문사에 익명제보로 다 꼰질러버릴라

장마당이라도 벌였는지 압류차량 주차장 앞에 경찰들이 촘촘히 배치되어 있다.

진. 짜. 겁. 나. 어. 렵. 습. 니. 다.

몰살루트로 가야되는데요,

경찰들의 치명적인 약점이 바로 총에 맞으면 죽는 것 입니다

앰살이고 잠입이고 뭐고 안 들키고 들어가는 것 자체가 안 되니 방탄구루마를 타던 인서전트를 타던 차를 타고 닥돌하는 게 여러모로 편하다.

경찰들을 잘 따돌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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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산타: 어디 보자... 좋아. 내 차의 추적기를 보면 지금 움직이는 모양이네. 나쁘지 않은걸. 나랑 K한테서 돈 좀 벌어갈 수 있겠어. 그럼 경찰을 따돌리고 나면 샵에서 보자고.

무디맨: 위로 올라와. 널 위해 준비한 게 있어.

세산타: 작은 일 하나만 더 처리하면, 이제 제대로 시작할 수 있을 거야. 근데 그 전에 네가 경찰이 아닌지 확실하게 알고 싶어.

문디맨: 혹시 알아, 네 친구들이... 압류 차고지 쪽에서 일하고 있을지.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려면... 이 정도는 확인해야지.

세산타: 마침 다행히도, 쉽게 증명할 방법이 있지. 이게 뭔지 알아? 아무리 위장 경찰이라도, 경찰이라면 이런 짓은 못해.

문디맨: 잠깐 있어 봐, 인마. 있어 보라고.

세산타: 그냥 감미료야. 하지만 진짜 하려고 했지.

문디맨: 젠장, 아주 좋아. 믿을 만한 녀석인 것 같네. 그럼 이제 일을 제대로 시작해 보자. 있지, 내가 이 도시에 처음 왔을 땐, 사방에 스키니진을 처입은 새끼들이 로켓을 가지고, 서로를 아작내려고 난리였단 말이야... 아주 자기들 돈을 좀 훔쳐 가달라고 빌고 있는 거랑 다를 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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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쏘고 다니는 쟁찔이들 욕하는 문디맨

그나저나 꼬까인일까 했는데 진짜 설탕이었네. 너 조크 좀 한다?

문디맨: 씨발, 내가 지금 하려는 일이 바로 그거야. 훔치는 거.

세산타: 우리 둘이 열심히 생각해서 좋은 계획을 마련해놨어. 은행이든, 딜러든, 정부든 상관없이... 다 우리 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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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이 아니라 느그들 떡이겠지

니들이 편하게 차 본넷 위에서 야스나 하고 있을 때 나는 중무장한 근육쟁이들 상대로 총들고 개지랄 떨어야 된다는 거 아니냐

말이나 곱게 하지 쒸불련들...

문디새끼: 우리가 벽에 작업 목록을 올리면, 네가 하나를 골라서 치면 돼. 좋은 계획과 좋은 차, 거기다 운전 실력이 개쩌는 새끼까지 있다면, 우리에겐 불가능이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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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니라 너희가 올바른 표현 입니다

짜피 현장에서 구르는 건 나하고 내 아저씨들이잖아.

세산타: 케니는 밖으로 나가서, 새 작업을 착고, 자기 일도 볼 거야. 난 여기서 자동차를 고치면서 너랑 같이 작업할 거고.

문디새끼: 우리 모두 빠른 차와 씹새끼들을 터는 걸 좋아하니까 앞으로 정말 잘 지낼 수 있을 거야, 그치?

마더뻑커 외치는 거 중지하면 진지하게 고려해 보겠음

문디새끼: 제대로 해보자고, 자기. 제대로 말이야.

세산타: 물론이지, 자기.

문디새끼: 여러 의미로 말이지.

문디새끼: 나한테 연락하는 거 잊지 말라고.

세산타: 물론이지, 난 자기라면 언제든지 준비 됐어...

문디새끼: 자기가 좋아하는 도구는... 항상 내가 가지고 다니는거 알잖아.

깨가 쏟아진다 깨가 쏟아져

보나마나 기똥찬 계획이랍시고 재래시장 과일전 앞 날파리마냥 꼬이는 헬기 앞에 떨궈두고선 다 쳐죽이라고 시키곤 얼마 되지도 않는 돈 주려다 지들 몫 1페니까지 다 뜯어먹고 동전 몇 푼이나 쥐어줄 거 다 앎

더러운 자본주의자 새끼들 아 시발 혁명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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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랑 세산타인지 드산타인지 하는 년은 냅두고 튜닝샵 탐방이나 해 보자.

튜닝 샵 답게 튜닝 샵 차고에 있는 차 한정 튜닝이 가능하며, 다른 곳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튜닝을 할 수 있다.

가끔씩 세산타가 차를 수리해 달라고 문자를 보내는데, 차고에 들어가면 요렇게 차가 입고되어 있다.

차를 수리하고, 요구조건대로 튜닝을 해 놓으면(성능 튜닝부터 드레스업까지) 된다.

수리가 완료된 차는 직접 몰고 가서 배달하거나 직원에게 맡길 수 있다.

직원한테 맡기기

직원한테 맡기면 덜 귀찮긴 한데, 직원들 운전 솜씨가 로스 산토스 시민 평균 운전실력들인지라 확률적으로 차를 박살내 적은 수익을 받는 경우도 생긴다.

직원이라는 새끼들이 반쯤 아작을 내놓으면 뚝배기에 골프채 뚝스딱스 마려운데 그건 아직 구현이 안 됐구연.

쌍으로 지랄

아주 안 좋은 예시 되시겠다.

시발련들 느그들 뚝배기 뚝스딱스 못 하는게 서럽다

2층에는 계약(준 습격)을 할 수 있는 보드판과 훔칠 차량들 목록들이 나타난다.

이그조틱 수출 목록의 차량들은 세션에서 있다 보면 카요 페리코 경비원이나 약차처럼 파란색 원으로 맵상에 뜬다.

훔쳐서 부두에 보내면 차량 당 2만달러를 준다.

근데 이거 완전 산안드레아스 시절 왕카 미션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