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철학에서의 통합과학(unity of science)이란, 모든 종류의 학문들을 하나의(보통 물리학) 접근법으로서 다루고자 하는 학술운동으로, 논리 실증주의 운동가들이 제시했던 방안이다. 환원주의 문서도 같이 참고. Show 1. 개요2. 2022 개정 교육과정 통합과학1, 통합과학2 2.1. 통합과학 1 2.1.1. 1. 과학의 기초2.1.2. 2. 물질과 규칙성2.1.3. 3. 시스템과 상호작용 2.2. 통합과학 22.2.1. 1. 변화와 다양성2.2.2. 2. 환경과 에너지2.2.3. 3. 과학과 미래 사회 3. 2015 개정 교육과정 통합과학3.1. 물질과 규칙성 3.1.1. Ⅰ. 물질의 규칙성과 결합3.1.2. Ⅱ. 자연의 구성 물질 3.2. 시스템과 상호 작용3.2.1. Ⅲ. 역학적 시스템3.2.2. Ⅳ. 지구 시스템3.2.3. Ⅴ. 생명 시스템 3.3. 변화와 다양성3.3.1. Ⅵ. 화학 변화3.3.2. Ⅶ. 생물다양성과 유지 3.4. 환경과 에너지3.4.1. Ⅷ. 생태계와 환경3.4.2. Ⅸ.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 4. 교과 구성에 대한 비판 및 문제점4.1. 말 많던 빅 히스토리식 구성 유지 4.1.1. 기초 개념과 얼개 상실4.1.2. 도입 후, 교육 현장에서의 비판 여론 심화 5. 관련 문서1. 개요[편집]2018학년도부터 입학하는 모든 고등학교 1학년이 처음 배우게 될 과학과 공통 이수 과목이다.[1] 특이한 점으로 과목명이 '과학'이 아니라 '통합과학'이다.[2] 기본 이수단위는 8단위로, 증배는 불가능하고 2단위 이내에서 감축만 가능하다.
2. 2022 개정 교육과정 통합과학1, 통합과학2[편집]
2.1. 통합과학 1[편집]2.1.1. 1. 과학의 기초[편집]
2.1.2. 2. 물질과 규칙성[편집]
2.1.3. 3. 시스템과 상호작용[편집]
2.2. 통합과학 2[편집]2.2.1. 1. 변화와 다양성[편집]
2.2.2. 2. 환경과 에너지[편집]
2.2.3. 3. 과학과 미래 사회[편집]
3. 2015 개정 교육과정 통합과학[편집]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18~ 高1) 공통 과목 선택 과목 일반 선택 진로 선택 통합과학 · 과학탐구실험 물리학Ⅰ · 화학Ⅰ · 생명과학Ⅰ ·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 화학Ⅱ · 생명과학Ⅱ · 지구과학Ⅱ ※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고급 생명과학, 고급 지구과학 및 실험 과목은 과학 계열 전문 교과에서 다룬다(해당 둘러보기 틀 참조).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 영역 출제 범위 [ 펼치기 · 접기 ] 2020학년도 해당 교육과정에서 출제하지 않는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이전 교육과정) 문서 참조 바람. 2021학년도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 윤리와 사상 · 한국지리 · 세계지리 · 동아시아사 · 세계사 · 정치와 법 · 경제 · 사회·문화 중 최대 택 2 과학탐구 물리학Ⅰ · 화학Ⅰ · 생명과학Ⅰ · 지구과학Ⅰ · 물리학Ⅱ · 화학Ⅱ · 생명과학Ⅱ · 지구과학Ⅱ 중 최대 택 2 2022학년도 ~ 사회탐구 · 과학탐구 생활과 윤리 · 윤리와 사상 · 한국지리 · 세계지리 · 동아시아사 · 세계사 · 경제 · 정치와 법 · 사회·문화 · 물리학Ⅰ · 화학Ⅰ · 생명과학Ⅰ · 지구과학Ⅰ · 물리학Ⅱ · 화학Ⅱ · 생명과학Ⅱ · 지구과학Ⅱ 중 최대 택 2
3.1. 물질과 규칙성[편집]3.1.1. Ⅰ. 물질의 규칙성과 결합[편집]
3.1.2. Ⅱ. 자연의 구성 물질[편집]
3.2. 시스템과 상호 작용[편집]3.2.1. Ⅲ. 역학적 시스템[편집]
3.2.2. Ⅳ. 지구 시스템[편집]
3.2.3. Ⅴ. 생명 시스템[편집]
3.3. 변화와 다양성[편집]3.3.1. Ⅵ. 화학 변화[편집]
3.3.2. Ⅶ. 생물다양성과 유지[편집]
3.4. 환경과 에너지[편집]3.4.1. Ⅷ. 생태계와 환경[편집]
3.4.2. Ⅸ. 발전과 신재생 에너지[편집]
4. 교과 구성에 대한 비판 및 문제점[편집]개편 뒤, 교육 현장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대체로 생명과학과 지구과학의 경우 큰 불만이 없지만, 특히 물리학의 경우 연계된 네 개의 단원[4] 모두 최악의 구성이라며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아래는 상세 내용.
4.1. 말 많던 빅 히스토리식 구성 유지[편집]
4.1.1. 기초 개념과 얼개 상실[편집]빅 히스토리의 개연성을 위해, 서로 필연적이지도 않는 개념을 어떻게든 엮어주려고 발악한 듯한 부분이 여기저기 밟힌다. 4.1.2. 도입 후, 교육 현장에서의 비판 여론 심화[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일반고든, 특성화고든, 특목고든, 자사고든 모든 고등학교 1학년이 배운다. 다만 특성화고나 특목고에서는 매우 드물게 2학년 때 배우는 경우도 있다.[2] 고2, 고3의 선택과목 과학들을 짬뽕시켜서 통합과학이란 카더라도 있다.[3] 채택률 1위[4] 1단원 우주론, 3단원 뉴턴 역학, 8단원 열효율, 9단원 변압과 송전[5] 그런데 1학년 학교 시험에서 산화수가 언급된 사례는 있다.[6] 지금은 루이스의 정의도 빠졌다.[7] 화학 같지도 않은 기술가정이라며 까였다. 결국 다음 교육 과정(2009 개정 교육과정)부터 화학Ⅰ이 원리 중심으로 리뉴얼되었다. 통합과학도 이런 전철을 밟게 됨에 따라 몇 년 못 가 사라질 과목임이 뻔한 것.[8] 실제로 일부학교에서는 이 과목을 쪼개 여러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다. 1학기에 A교사와 B교사, 2학기에 C교사와 D교사 이런 식으로. 자기 전공도 아닌 과목 가르치느라 쩔쩔매는 것보다는, 그렇게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지도 모르겠다. 이 문제는 공통과학 임용을 없애버렸으면서 중학교가 아닌 고1까지 전공구분없이 과학교과를 운영하도록 유지한 것에서 시작되는 문제이긴 하다. 2009 교육과정 (융합)과학때도 그랬고, 7차때도 그랬을 것이다.[9] 한 학급에서 두 선생님이 모두 수업하는데 담당 단원이 다르며 일주일에 A교사 2번, B교사 2번 이런 식이다. 시험도 두 선생님이 출제한 내용이 반반씩 나오는 경우가 많다. 10번까지 A교사, 20번까지 B교사가 출제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