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1278회 다시보기 - geugeos-i algosipda 1278hoe dasibogi

■ 7958일만의 검거, 제주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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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의 기록, 살인범의 자백, 지금 가장 강력한 증거는 그 방송 화면이에요. 방송에다 대고 스스로 범행을 자백하고 나온 거잖아요. 공소시효 끝난 줄 알고. 이런 경우는 전무후무합니다.-도진기 전 부장 판사 인터뷰 中, 전문가들은 김 씨가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 앞에서 직접 진술한 인터뷰 내용 그 자체가 이례적으로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

자세하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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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범죄 1992년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TCHA, wavve

SBS의 대표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으로 사회 전반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들여다본다.

범죄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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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상중

    관련 콘텐츠

      출연진 및 제작진

        콘텐츠 설명

        그것이 알고싶다

        • 범죄

        SBS의 대표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으로 사회 전반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들여다본다.

        정보

        스튜디오SBS장르범죄공개일1992년등급ALL

        언어

        제작 오디오한국어오디오 한국어 (AAC)

        그것이 알고싶다 회차정보 & 방영목록 & 그알 무료 다시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1278회 다시보기 - geugeos-i algosipda 1278hoe dasibogi
        모세스2021. 7. 20. 18:17

        이번 포스팅은 방송 프로그램 소개 포스팅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1278회 다시보기 - geugeos-i algosipda 1278hoe dasibogi

        그것이 알고싶다

        SBS의 대표격 시사 프로그램으로ᆢ

        1992년 03월 31일 ~ 1995년 09월 16일까지 방영되었다가,

        1995년 가을 개편에 소재고갈로 종영되었으나ᆢ

        1996년 10월 14일 부활하여 현재 까지 방송되고있는~~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시키면서도 심도 깊은 취재와 유행어급 내레이션으로 사랑받고있는~~^^

        타 방송사의 MBC PD수첩, KBS 추적 60분 등..

        전통적인 라이벌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결국은 존버의 승리인가? ^^

        다루는 주제와 취재과정이 쉽지않다보니 취재와 제작 또한 만만치 않아,

        스탭이 SBS 최강의 PD진으로 구성되어ᆢ

        SBS 사장부터 SBS 주요 요직에는 그알 출신들이 포진을~~

        진행자로는 문성근, 박원홍, 오세훈, 정진영, 박상원 등 쟁쟁한 분들에 이어~~

        현재는 최장수 진행자로 중년탐정 배우 '김상중'이 13년 넘게 이끌어온 장수프로그램.

        김상중의 '그런데 말입니다'의 국민유행어와 고정시청자 층으로..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보다 시청률이 높을 때도 ^^

        역대 ​MC들을 추억하며..동영상 하나 먼저~~^^

        영상출처 : https://youtu.be/ryFk5lDbbhY

        참고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아래 링크로 가시면~~

        2004년 07월 03일 방영분부터 무료 다시보기를 할 수있는데요ᆢ

        (왜 회차가 497회인데 301회로 표기되어있는지는 의문인 --;)

        (일부 내용은 방송사 관련해서 누락된 회차도 있어요)

        * 영상출처 : https://m.sbs.co.kr/allvod/vodProgramDetail.do?pgmId=00000010101&listOrder=vodCntAsc

        그것이 알고 싶다 회차정보 & 방영목록

        (1992년 03월 31일 1회 ~ 2004년 06월 26일 496회)

        그것이 알고싶다 1278회 다시보기 - geugeos-i algosipda 1278hoe dasibogi

        이번 포스팅에서는 시청자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그것이 알고싶다 회차정보 & 방영목록 을 알려드릴까해요~~

        오늘은 1992년 03월 31일 1회차 부터~~~

        위의 무료 다시보기 가능한 회차 이전인 496회 까지의 회차정보와 방영목록을 알려드릴게요ᆢ

        회차

        방송일자

        제목

        1회

        1992년 03월 31일

        이형호군 유괴사건

        2회

        1992년 04월 07일

        신종 범죄 - 여자를 노리는 이유

        3회

        1992년 04월 14일

        집단 최면 , 히틀러와 뉴키즈

        4회

        1992년 04월 21일

        제주 결칠호 작전의 비밀

        5회

        1992년 04월 28일

        6년간의 살인 - 화성연쇄살인사건

        6회

        1992년 05월 05일

        UFO 의 실체를 밝힌다

        7회

        1992년 05월 12일

        뇌사 , 살아있는 죽음

        8회

        1992년 05월 24일

        땅굴인가, 정체불명의 지하음

        9회

        1992년 05월 31일

        사라지는 남자들

        10회

        1992년 06월 07일

        도난당한 아기들

        11회

        1992년 06월 14일

        이것이 스트레스의 정체다

        12회

        1992년 06월 21일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13회

        1992년 06월 28일

        마약 , 백색루트의 비밀

        14회

        1992년 07월 05일

        오대양 집단변사사건, 의혹속의 진실 1부

        15회

        1992년 07월 12일

        오대양 집단변사사건, 의혹속의 진실 2부

        16회

        1992년 07월 19일

        불가사의의 세계, 영혼

        17회

        1992년 07월 26일

        의혹의 포항 석유 , 결론없는 결론

        18회

        1992년 08월 09일

        AIDS 죽음보다 더 큰 외로움

        19회

        1992년 08월 16일

        윤노파 살인 사건

        20회

        1992년 08월 23일

        게이, 성의 두 얼굴

        21회

        1992년 08월 30일

        정보사땅 사기사건, 배후은폐냐 단순사기냐

        22회

        1992년 09월 06일

        국적 없는 해골 - 조선인 생체실험의혹

        23회

        1992년 09월 13일

        최후의 항소 - 재미교포 송여인 아들 살해사건

        24회

        1992년 09월 20일

        휴거

        25회

        1992년 09월 27일

        영혼의 AIDS 도박

        26회

        1992년 10월 04일

        필리핀 심령술사 준 라보 기적인가 사술인가

        27회

        1992년 10월 11일

        아내의 구타, 숨겨진 고문

        28회

        1992년 10월 18일

        용서받지 못한 죽음 사형수

        29회

        1992년 10월 25일

        10대의 약물중독

        30회

        1992년 11월 01일

        경마 장의 두 죽음

        31회

        1992년 11월 08일

        인간의 조건 - 정신질환자 수용실태보고

        32회

        1992년 11월 22일

        낙태 - 소리 없는 생명의 절규

        33회

        1992년 11월 29일

        이 시대의 만성 살인 - 과로사

        34회

        1992년 12월 06일

        피라미드 조직의 사람장사

        35회

        1992년 12월 13일

        마담뚜와 조건의 짝짓기

        36회

        1992년 12월 20일

        인간의 조건 - 정신질환자 수용실태보고

        37회

        1992년 12월 27일

        그것이 알고 싶다, 그 이후

        38회

        1993년 01월 03일

        생명 의 근원, 기

        39회

        1993년 01월 10일

        쓰러지는 기업 들, 도산

        40회

        1993년 01월 17일

        버려져야 보호받는 생명

        41회

        1993년 01월 31일

        알코올중독 - 인간 의 조건

        42회

        1993년 02월 07일

        회색하늘, 죽음을 향한 완행열차

        43회

        1993년 02월 14일

        강간 - 이제는 말할 때다

        44회

        1993년 02월 21일

        버림받는 부모들

        45회

        1993년 02월 28일

        현대판 씨내리, 그리고 인공수정아

        46회

        1993년 03월 07일

        우키시마호 폭침사건

        47회

        1993년 03월 14일

        장준하, 그 의문의 죽음

        48회

        1993년 03월 21일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 증발

        49회

        1993년 03월 28일

        재야인사, 장준하의 죽음

        50회

        1993년 04월 04일

        아동 학대 의 현장

        51회

        1993년 04월 11일

        윤락녀 강제보호소, 여자 기술원

        52회

        1993년 04월 18일

        재일한국인 불법취업

        53회

        1993년 04월 25일

        아메리칸 드림 - 로스앤젤레스

        54회

        1993년 05월 02일

        과외 공화국

        55회

        1993년 05월 09일

        다이아몬드 무법지대

        56회

        1993년 05월 16일

        돈 명예 권력 - 동토의 왕국 사학재단

        57회

        1993년 05월 23일

        성형기술자와 죽음을 부르는 여인들

        58회

        1993년 05월 30일

        재미교포 이한탁씨딸 살해사건

        59회

        1993년 06월 06일

        건강보조식품 - 먹는 사람과 파는 사람

        60회

        1993년 06월 13일

        재미교포 송여인 아들 살해사건

        61회

        1993년 06월 20일

        호스트바 여성을 부른다

        62회

        1993년 06월 27일

        논산 국교생살해사건, 12살 소년의자백

        63회

        1993년 07월 04일

        외도 - 방황하는 부부들

        64회

        1993년 07월 11일

        보이지 않는 힘 - 안수기도의 실체

        65회

        1993년 07월 18일

        전생을 말하는 사람들

        66회

        1993년 08월 01일

        뺑소니사고, 얼굴 없는 살인자

        67회

        1993년 08월 08일

        무너지는 성비, 아들이 남아돈다

        68회

        1993년 08월 22일

        사라진 천재들

        69회

        1993년 08월 29일

        어린이 성폭력 실태 보고

        70회

        1993년 09월 05일

        의혹과 진실, 한시민의 무죄항변

        71회

        1993년 09월 12일

        소금 바람 - 만병통치약인가 독인가

        72회

        1993년 09월 19일

        산업 스파이 의 실태, 이것은 첩보 영화 가 아닙니다

        73회

        1993년 09월 26일

        불가사의의 세계 무속과 초능력

        74회

        1993년 10월 10일

        10·26 사건 제1부 - 10.26...

        75회

        1993년 10월 17일

        10·26 사건 제2부 - 김재규 , 혁명가인가 살인자인가

        76회

        1993년 10월 24일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77회

        1993년 10월 31일

        무덤을 파는 사람들 - 어느 도굴꾼의 고백

        78회

        1993년 11월 07일

        흔들리는 엘리베이터

        79회

        1993년 11월 21일

        의료사고 실태보고

        80회

        1993년 12월 05일

        늪에 빠진 아이들, 청소년 비행서클

        81회

        1993년 12월 12일

        포장된 선심, 장기 암거래 실태

        82회

        1993년 12월 19일

        세계의 불가사의, 초능력의 실체 (1)

        83회

        1993년 12월 26일

        세계의 불가사의, 초능력의 실체 (2)

        84회

        1994년 01월 09일

        운명방정식 사주, 그 정체를 밝힌다

        85회

        1994년 01월 16일

        숨겨진 불행 기형아

        86회

        1994년 01월 23일

        도인, 영원한 물음

        87회

        1994년 01월 30일

        실종? - 사라진 아내

        88회

        1994년 02월 06일

        불법체류 외국인 실상

        89회

        1994년 02월 13일

        서울××9716 그랜저

        90회

        1994년 02월 20일

        해결사 - 청부 폭력의 실체

        91회

        1994년 03월 06일

        서울, 평양 그리고 연변 - 남북한 이산가족 비밀상봉현장

        92회

        1994년 03월 13일

        서울 수돗물 먹을만한가

        93회

        1994년 03월 20일

        엄마가된 아이들, 10대 미혼모

        94회

        1994년 03월 27일

        빗나간 몸매의 유혹

        95회

        1994년 04월 03일

        천년 왕국의 허와 실, 한국의 신흥종교

        96회

        1994년 04월 10일

        핵사찰, 북한에 핵무기는 존재하는가

        97회

        1994년 04월 17일

        풍수지리, 그 허와 실

        98회

        1994년 04월 23일

        죽음을 부르는 연기 - 담배

        99회

        1994년 04월 30일

        당신은 속고 있습니다

        100회

        1994년 05월 07일

        춤추는 아내의 남자, 제비족 실태보고

        101회

        1994년 05월 14일

        보신탕, 문화인가 야만인가

        102회

        1994년 05월 21일

        환각의 늪, 술취한 후의 세계

        103회

        1994년 05월 28일

        또 다른 선택 이혼

        104회

        1994년 06월 04일

        조직적 불법 도박

        105회

        1994년 06월 11일

        천재만들기의 비밀

        106회

        1994년 06월 18일

        벗겨지지 않는 가면, 체질

        107회

        1994년 07월 09일

        요가의 신비 1부

        108회

        1994년 07월 16일

        요가의 신비 2부

        109회

        1994년 07월 23일

        영혼의 메시지, 꿈과 해몽

        110회

        1994년 07월 30일

        김정일, 그는 누구인가

        111회

        1994년 08월 06일

        40~50대 가장의 실직

        112회

        1994년 08월 13일

        피의 전설, 드라큘라

        113회

        1994년 08월 20일

        귀신들림 현상의 실체

        114회

        1994년 08월 27일

        AIDS비상

        115회

        1994년 09월 03일

        파멸의 물음표 - 의처증

        116회

        1994년 09월 17일

        어느 여자 사형수이야기

        117회

        1994년 09월 24일

        실종

        118회

        1994년 10월 01일

        연예인 폭력 피해진상

        119회

        1994년 10월 08일

        미궁속의 완전범죄

        120회

        1994년 10월 15일

        숨겨진 적잭신호 - 10대 자살 충동

        121회

        1994년 10월 22일

        가난의 이름으로 잊혀진 이웃들

        122회

        1994년 10월 29일

        불가사의의 세계, 차력

        123회

        1994년 11월 05일

        부부 방정식 궁합, 그 정체를 밝힌다

        124회

        1994년 11월 19일

        누명 - 교통사고 피해자와 가해자

        125회

        1994년 11월 26일

        금지된 결혼 - 동성동본 혼인실태

        126회

        1994년 12월 03일

        뒤바뀐 운명 - 낳은정 기른 정

        127회

        1994년 12월 10일

        인체의 신비 - 불임의 정체

        128회

        1994년 12월 17일

        그들만의 죽음, 구멍난 응급구조

        129회

        1994년 12월 24일

        1994년 한 해 연말 결산을 위한 송년특집

        130회

        1995년 01월 07일

        거리의 인생, 부랑자의 생활실태

        131회

        1995년 01월 14일

        다섯번의 실종 - 해난사고

        132회

        1995년 01월 21일

        불가사의의 세계, 최면

        133회

        1995년 01월 28일

        조작과 진실 - 1994년 10월 부산 강주연 살해 사건

        134회

        1995년 02월 04일

        광복 50주년 기획특집 1부 조선 황실 은 살아있다

        135회

        1995년 02월 11일

        의술인가 마술인가 - 첨단신체교정 수술 의 실체

        136회

        1995년 02월 18일

        광복 50주년 기획특집 2부 조선 황제 서명 위조

        137회

        1995년 02월 25일

        예언의 세계

        138회

        1995년 03월 04일

        윤락 행위등 방지법 개정과 매매춘의 실태

        139회

        1995년 03월 11일

        금메달과 바꾼 목숨

        140회

        1995년 03월 25일

        필사의 추적, 일본군의 보물을 찾아라

        141회

        1995년 04월 01일

        103동 910호의 비밀 - 보이지 않는 것들로의 여행

        142회

        1995년 04월 08일

        조작과 진실 - 강주영양 유괴살해사건의 진상

        143회

        1995년 04월 22일

        신비의 생명수를 찾아서

        144회

        1995년 04월 29일

        제3의 성, 동성애

        145회

        1995년 05월 13일

        추한 한국인을 말한자는 누구인가

        146회

        1995년 05월 20일

        윤회의 비밀을 찾아서

        147회

        1995년 05월 27일

        혼자만의 고독

        148회

        1995년 06월 10일

        일제가 침략한 한국의 풍수

        149회

        1995년 06월 17일

        한미행정협정 이제는 말할 때다

        150회

        1995년 07월 01일

        저 세상으로의 여행

        151회

        1995년 07월 08일

        고발 그 후…

        152회

        1995년 07월 22일

        모래성 - 총체적 건설 비리

        153회

        1995년 07월 29일

        저 세상으로의 여행

        154회

        1995년 08월 19일

        그림자도 없는 죽음

        155회

        1995년 09월 16일

        아리랑 비사

        156회

        1996년 10월 14일

        두뇌혁명, 잠재능력의 비밀

        157회

        1996년 10월 21일

        천지산 - 사기인가, 기적의 암치료제인가

        158회

        1996년 10월 28일

        잠입! 북한 문화재 유출현장

        159회

        1996년 11월 04일

        사랑인가 폭력인가

        160회

        1996년 11월 18일

        과학인가 미신인가 - 수맥의 실체

        161회

        1996년 11월 25일

        패배한 암살

        162회

        1996년 12월 02일

        적색 경보, 불법 총이 몰려온다

        163회

        1996년 12월 09일

        불법 사립탐정, 당신의 정보가 노출되고 있다

        164회

        1996년 12월 16일

        암, 당신의 아이를 노리고 있다

        165회

        1996년 12월 23일

        사라진 아내들, 주부 가출

        166회

        1997년 01월 06일

        꿈의 나라 한국에서 배운 절망

        167회

        1997년 01월 13일

        세계 최대의 미스터리 UFO의 실체를 파헤친다

        168회

        1997년 01월 20일

        파멸을 부르는 유혹, 도박

        169회

        1997년 01월 27일

        패가망신 지름길 - 고리사채

        170회

        1997년 02월 03일

        한국판 장발장 - 청송에서 온 사람들

        171회

        1997년 02월 10일

        탈선! 아르바이트의 함정

        172회

        1997년 02월 17일

        태교

        173회

        1997년 03월 03일

        당신의 자녀가 멍들고 있다

        174회

        1997년 03월 17일

        스스로 세상을 등진 아이, 자폐아

        175회

        1997년 03월 24일

        생존의 조건, 사교육

        176회

        1997년 03월 31일

        예순살의 반란 노년 이혼

        177회

        1997년 04월 14일

        정력보신의 허와 실

        178회

        1997년 04월 21일

        10대들의 성교육

        179회

        1997년 04월 28일

        39대 1의 약속 - 피라미드

        180회

        1997년 05월 05일

        인터넷 사교와 집단자살

        181회

        1997년 05월 12일

        기의 세계

        182회

        1997년 05월 19일

        어둠을 먹고 산다 - 루머

        183회

        1997년 05월 26일

        의료사고

        184회

        1997년 06월 02일

        살아남은 자의 슬픔 - 교통사고 유자녀

        185회

        1997년 06월 09일

        1987년 6월, 그 후 10년

        186회

        1997년 06월 23일

        우리 시대의 아웃사이더

        187회

        1997년 07월 07일

        호주 한인범죄 진상 추적

        188회

        1997년 07월 14일

        환락에서 파멸까지 - 필로폰

        189회

        1997년 07월 21일

        우울증

        190회

        1997년 08월 04일

        채워지지 않는 꿈의 허기 - 스타 신드롬

        191회

        1997년 08월 11일

        죽음의 순간

        192회

        1997년 08월 18일

        현해탄 건너온 유혹

        193회

        1997년 08월 25일

        계룡산의 신비와 신흥종교

        194회

        1997년 09월 08일

        또 다른 신대륙인가 공포의 화약고인가 - 지하세계

        195회

        1997년 09월 22일

        바이블 코드의 진실을 찾아서

        196회

        1997년 09월 29일

        암을 고친다는 대체의학

        197회

        1997년 10월 26일

        유부도 정신질환자 수용소

        198회

        1997년 11월 02일

        범인은 어린이 - 아동범죄, 파파라치 24시

        199회

        1997년 11월 09일

        부모를 기다리는 아이들

        200회

        1997년 11월 16일

        유부도 - 허가받은 인권유린 살인 고백

        201회

        1997년 11월 23일

        술이 부른 비극 - 음주운전의 말로

        202회

        1997년 11월 30일

        60초의 전쟁 광고 속의 대선후보, 지뢰

        203회

        1997년 12월 07일

        불황이 몰고온 죽음

        204회

        1997년 12월 21일

        현대판 봉이 김선달 - 통가 왕국의 사기극

        205회

        1998년 01월 04일

        98 현장 점검 대한민국 25시

        206회

        1998년 01월 11일

        고셔병을 앓는 아이들, 사라지는 비밀의 문 - 천연동굴 백룡의 문명

        207회

        1998년 01월 25일

        오만과 판견 그리고 빼앗긴 인권

        208회

        1998년 02월 01일

        IMF 실직자를 올리는 신종 사기

        209회

        1998년 02월 08일

        틀리면 본전 맞히면 족집게 - 점술 예언의 실체

        210회

        1998년 02월 15일

        일본의 해상납치

        211회

        1998년 02월 22일

        잃어버린 꿈의 땅 - 한국을 떠나야 할 사람들, 빛보증 그 후

        212회

        1998년 03월 01일

        LA쌍둥이 자매의 비밀

        213회

        1998년 03월 08일

        IMF 무너지는 가정

        214회

        1998년 03월 15일

        다시보는 진실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215회

        1998년 03월 22일

        너는 그렇게 나는 이렇게 - 우리사회 공무원의 부정부패실상

        216회

        1998년 03월 29일

        신의 잘못인가 인간의 잘못인가 - 기형아 출산

        217회

        1998년 04월 05일

        권력의 풍수명당 만들기

        218회

        1998년 04월 12일

        대졸자는 놀고 있다 비상구는 없는가

        219회

        1998년 04월 19일

        우리아이가 무서워요 - 본드와의 전쟁

        220회

        1998년 04월 26일

        공무원 집단 임용취소사태

        221회

        1998년 05월 03일

        고스톱

        222회

        1998년 05월 17일

        엄마 나 여기있어요 - 미로 속의 미아찾기

        223회

        1998년 05월 24일

        선생님 촌지가 뭐예요?

        224회

        1998년 05월 31일

        잔인한 빚쟁이 - 사채의 덪

        225회

        1998년 06월 07일

        버려진 아이들 - 나는 누구입니까?

        226회

        1998년 06월 14일

        신종 인신매매

        227회

        1998년 06월 21일

        폭력을 부르는 교실

        228회

        1998년 06월 28일

        성형수술의 두얼굴

        229회

        1998년 07월 05일

        목격자 진실 혹은 거짓

        230회

        1998년 07월 12일

        집으로 돌아갈 수없는 아이들

        231회

        1998년 07월 19일

        소외된 영혼들 - 정신병은 치료될 수 없는가

        232회

        1998년 07월 26일

        이민사기

        233회

        1998년 08월 02일

        98 피서지 실태보고 - 당신의 휴가를 노리는 함정

        234회

        1998년 08월 09일

        탈옥수 신창원 그를 만난 사람들

        235회

        1998년 08월 16일

        재림예수와 정도령 종교인가 사이비인가

        236회

        1998년 08월 23일

        가정파멸의 전염병 - 주부도박

        237회

        1998년 08월 30일

        92휴거 그후

        238회

        1998년 09월 06일

        고액 비밀과의 커넥션

        239회

        1998년 09월 13일

        의혹, 김훈중위 의문의 죽음

        240회

        1998년 09월 20일

        발(足) - 생명의 비밀지도

        241회

        1998년 09월 27일

        숨겨진 불행 여성 알코올중독

        242회

        1998년 10월 11일

        국군포로 장무환 - 50일간의 북한탈출기

        243회

        1998년 10월 18일

        필리핀 카지노도박 - 황기순 정덕진 해외도박

        244회

        1998년 10월 25일

        돈이 있어도 갚지 않는다 - 악덕 채무자

        245회

        1998년 11월 01일

        살인자인가 목격자인가 - 이태원 살인사건

        246회

        1998년 11월 08일

        소리없는 폭력 - 왕따

        247회

        1998년 11월 15일

        기적치료 - 만병통치의 허상

        248회

        1998년 11월 22일

        생과 사의 갈림길 - 자식의 생명 부모의 것인가

        249회

        1998년 11월 29일

        IMF 1년 다섯가족의 겨울나기

        250회

        1998년 12월 06일

        가정폭력방지법은 있는가

        251회

        1998년 12월 13일

        의혹, 김훈 중위 의문의 죽음2

        252회

        1998년 12월 20일

        송년특집 98 그것이 알고싶다

        253회

        1999년 01월 03일

        돌아온 해외입양인 고난의 뿌리 찾기

        254회

        1999년 01월 10일

        숨은 얼굴들의 더불어 사는 법

        255회

        1999년 01월 17일

        뇌사자의 마지막 열흘 - 만약 당신이라면?

        256회

        1999년 01월 31일

        이것이 성희롱이다

        257회

        1999년 02월 27일

        네살배기 목격자의 증언 - 후암동 살인방화 사건의 진실

        258회

        1999년 03월 06일

        살인자 없는 이태원 살인사건

        259회

        1999년 03월 13일

        소변으로 암을 찾는다 - 한방 암 진단법 논란

        260회

        1999년 03월 20일

        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덪인가 - JMS

        261회

        1999년 03월 27일

        끝나지 않은 투사의노래 - 재야인사의 오늘

        262회

        1999년 04월 03일

        자작극인가, 사고인가

        263회

        1999년 04월 10일

        자동차 급발진의 미스터리 - 스키드마크 28m의 비밀

        264회

        1999년 04월 17일

        세상 속으로 - 다운 아이들의 또 다른 도전

        265회

        1999년 04월 24일

        미혼모라는 이름의 엄마들

        266회

        1999년 05월 01일

        원할머니의 20억원은 어디로 갔는가?

        267회

        1999년 05월 08일

        르포 소년원의 아이들

        268회

        1999년 05월 15일

        불로장생의 꿈 - 성장호르몬의 비밀

        269회

        1999년 05월 22일

        카드 속에 갇힌 아이들

        270회

        1999년 05월 29일

        구두쇠 할머니들의 반란

        271회

        1999년 06월 05일

        기적의 암치료제 파문 - 자신의 베일을 벗긴다

        272회

        1999년 06월 12일

        전격해부 급발진 미스터리

        273회

        1999년 06월 19일

        고엽제.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274회

        1999년 06월 26일

        일본으로 간 한국신부들 - 15일만의 결혼

        275회

        1999년 07월 03일

        1999년 7월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276회

        1999년 07월 10일

        침묵의 굴레 - 들려도 말못하는 아이들

        277회

        1999년 07월 17일

        고발자 진실인가 배신인가

        278회

        1999년 07월 24일

        JMS, 그후

        279회

        1999년 07월 31일

        위기의 아이들

        280회

        1999년 08월 07일

        식물인간 승영이, 6년만의 마지막선택

        281회

        1999년 08월 14일

        밀착취재 - 도둑과의 전쟁

        282회

        1999년 08월 21일

        빗나간 믿음 - 자식의 치료를 거부한 부모

        283회

        1999년 08월 28일

        외면당한 생존권 - 미군기지 마을의 분노

        284회

        1999년 09월 04일

        신비의 기공인가 신흥종교인가 - 파룬궁

        285회

        1999년 09월 11일

        또 다른 영혼 - 귀신들림은 있는가?

        286회

        1999년 09월 18일

        아들,딸 가려 낳는다 - 선택임신, 50%의 환상

        287회

        1999년 10월 02일

        긴급입수 북조선 꽃제비

        288회

        1999년 10월 09일

        탁아전쟁

        289회

        1999년 10월 16일

        전격해부, 병무비리 커넥션

        290회

        1999년 10월 23일

        어느 기지촌 언니의 죽음

        291회

        1999년 10월 30일

        냉전의 포로들

        292회

        1999년 11월 06일

        어린이 장기이식

        293회

        1999년 11월 20일

        러시아와 고려인 난민

        294회

        1999년 11월 27일

        잃어버린 진실 그 후 10년

        295회

        1999년 12월 04일

        일본징용 나환자

        296회

        1999년 12월 11일

        끝나지 않은 아픔, 대형사고 이후

        297회

        (자료 無)

        (자료 無)

        298회

        (자료 無)

        (자료 無)

        299회

        (자료 無)

        (자료 無)

        300회

        1999년 12월 18일

        300회 특집

        301회

        2000년 01월 22일

        핏줄의 조건

        302회

        2000년 01월 29일

        천사아빠의 두얼굴

        303회

        2000년 02월 12일

        살인미스테리, 누가 수지킴을 죽였나

        304회

        2000년 02월 19일

        탈북귀순자, 우리는 초보국민입니다

        305회

        2000년 02월 26일

        풀리지 않는 의혹, 군대 의문사

        306회

        2000년 03월 04일

        그는 정말 아내를 죽였는가?

        307회

        2000년 03월 11일

        조기유학, 그 성공의 조건

        308회

        2000년 03월 18일

        재미교포 쌔미엄마의 절규

        309회

        2000년 03월 25일

        유혹의 사슬 10대의 매매춘

        310회

        2000년 04월 01일

        침묵에서 소리의 세계로

        311회

        2000년 04월 08일

        10대 범죄, 그 이유있는 반항

        312회

        2000년 04월 15일

        마약에 빠진 여자들

        313회

        2000년 04월 22일

        6년간의 실종

        314회

        2000년 04월 29일

        자살의 순간

        315회

        2000년 05월 06일

        사이비 기치료

        316회

        2000년 05월 13일

        응급처치 최초 4분

        317회

        2000년 05월 20일

        재단비리 이홍하편

        318회

        2000년 05월 27일

        비정한 남편

        319회

        2000년 06월 03일

        화상환자 사회적응

        320회

        2000년 06월 10일

        사기도박 농촌을노린다

        321회

        2000년 06월 17일

        만성신부전증 그 삶과 애환

        322회

        2000년 07월 01일

        AIDS 특집 1부, 죽음의 땅, 아프리카편

        323회

        2000년 07월 08일

        AIDS 특집 2부 에이즈에 걸린 가정주부의 고백

        324회

        2000년 07월 15일

        믿음에 갇힌 아이들

        325회

        2000년 08월 05일

        미시간 사회복지시설의 문제점고발

        326회

        2000년 08월 12일

        잃어버린 세월편

        327회

        2000년 08월 19일

        살빼기의 유혹 - 단식

        328회

        2000년 08월 26일

        초능력을 파는 사람들

        329회

        2000년 09월 02일

        폭로 그리고 진실

        330회

        2000년 09월 09일

        외면당한 그리움 - 납북자가족

        331회

        2000년 09월 16일

        서태지 신드롬

        332회

        2000년 09월 23일

        사칭사기 - 권력을 파는 사람들

        333회

        2000년 09월 30일

        입양아의 대모 - 홀트할머니가 남긴 것들

        334회

        2000년 10월 07일

        하나의 몸, 두개의 영혼 샴쌍둥이 그 생존의 조건

        335회

        2000년 10월 14일

        트랜스젠더 - 성(性)을 바꾸는 사람들

        336회

        2000년 10월 21일

        아동? 성추행 근절 대책은?

        337회

        2000년 10월 28일

        사채의 함정

        338회

        2000년 11월 04일

        여성인권 10년....

        339회

        2000년 11월 25일

        여성 장애인의 도전

        340회

        2000년 12월 02일

        여덞살 용만이의 죽음

        341회

        2000년 12월 09일

        한 여성 구의원의 두 얼굴 - 수십억 재산증식 미스터리

        342회

        2000년 12월 16일

        기적인가, 사기인가 할렐루야 기도원의 실체

        343회

        2000년 12월 23일

        연말 특집 2000년 우리들의 자화상

        344회

        2001년 01월 13일

        농촌으로 시집온 필리핀 새댁들

        345회

        2001년 01월 20일

        사주팔자,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346회

        2001년 01월 27일

        新이민일기 - 이 땅을 떠나는 사람들

        347회

        2001년 02월 03일

        둥지를 떠나 홀로 서는 아이들

        348회

        2001년 02월 10일

        예고없이 찾아온 불치병 루게릭 - 그러나 절망은 없다

        349회

        2001년 02월 17일

        우리도 일하고 싶어요 - 10대 아르바이트

        350회

        2001년 02월 24일

        밀착취재, 영재라는 이름의 아이들

        351회

        2001년 03월 03일

        미스터리 실종, 그리고 의문의 죽음

        352회

        2001년 03월 10일

        영어, 우리는 왜 못 하는가?

        353회

        2001년 03월 17일

        인간복제, 판도라의 상자는 열리는가

        354회

        2001년 03월 24일

        대리모,그 가려진 실체

        355회

        2001년 03월 31일

        토요일 밤의 미스터리 - 美 군무원 박춘희씨의 죽음

        356회

        2001년 04월 07일

        그들만의 키 작은 세상 - 147.5 cm 이하 왜소증 아이들

        357회

        2001년 04월 14일

        뒤바뀐 아이들 엇갈린 운명

        358회

        2001년 04월 21일

        이형호 유괴살해사건 - 목소리와 알리바이

        359회

        2001년 04월 28일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싶은 엄마들

        360회

        2001년 05월 05일

        인간은 달에 가지 않았나? - 달착륙 조작설과 그 진실

        361회

        2001년 05월 12일

        내 속에 악마가 들었다 - 분석! 연쇄살인범 정두영

        362회

        2001년 05월 19일

        최면 속의 인터뷰 - 목격자의 기억 속으로

        363회

        2001년 05월 26일

        로맨스 그레이 - 사랑에 빠진 노인들

        364회

        2001년 06월 02일

        카지노에서 돈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이유

        365회

        2001년 06월 09일

        가슴에 묻히는 상처, 산업 재해

        366회

        2001년 06월 16일

        미아 찾기, 보름간의 기록

        367회

        2001년 06월 23일

        허가받지 못한 희망 - 간디학교의 선택

        368회

        2001년 06월 30일

        병원감염 막을 수 없나 - 내성박테리아 MRSA

        369회

        2001년 07월 07일

        킬로그램(Kg)으로부터의 자유 - 굴레에 갇힌 여자의 몸

        370회

        2001년 07월 14일

        아무도 용서를 빌지 않았다 - 청송감호소 박영두 의문사

        371회

        2001년 07월 21일

        아시아에 부는 한국대중문화 열풍

        372회

        2001년 07월 28일

        아가동산 그 후 5년

        373회

        2001년 08월 04일

        한국으로 찾아온 러시아 여인들

        374회

        2001년 08월 11일

        나는 너를 버리지 않았다 - 동의하지 않은 해외입양

        375회

        2001년 09월 01일

        밀착취재 옌벤에서 서울까지 - 중국동포, 한국의 꿈 10년

        376회

        2001년 09월 08일

        허가받지 못한 희망 2 - 간디학교의 위기

        377회

        2001년 09월 15일

        한국영화 전성시대 - 쉬리에서 무사까지

        378회

        2001년 09월 22일

        엄마는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 장애아 압양을 선택한 가족

        379회

        2001년 10월 06일

        지하드, 테러리즘인가 이슬람성전(聖戰)인가

        380회

        2001년 10월 13일

        아내, 그 외로운 이름

        381회

        2001년 10월 20일

        여자, 낙태를 말한다 - 기혼여성의 피임과 낙태 보고서

        382회

        2001년 10월 27일

        상처받은 선택, 뇌사자 가족의 눈물

        383회

        2001년 11월 03일

        시드니 이민 수용소 - 어느 한국인의 절규

        384회

        2001년 11월 10일

        어느 토요일밤의 죽음 - 남겨진 살인의 의혹

        385회

        2001년 11월 24일

        여간첩 미스터리 2 - 수지김 사건의 전모를 밝힌다

        386회

        2006년 05월 27일

        밥 안 하는 엄마, 외식으로 크는 아이들

        387회

        2001년 12월 01일

        감추고 싶은 성(姓) - 이혼·재혼 여성의 가족 만들기

        388회

        2001년 12월 08일

        어느날 갑자기 - 내가 몰랐던 나의 비밀

        389회

        2001년 12월 15일

        아들아, 너는 살인범의 자식이 아니다 - 72년 파출소장 딸 강간살인 사건

        390회

        2001년 12월 22일

        필리핀새댁, 영임이, 해외이민 그 후...

        391회

        2002년 01월 05일

        무엇이 엄마들을 불안하게 하는가? - 긴급 점검! 조기교육 실태

        392회

        2002년 01월 19일

        지금은 동거(同居) 중! - 가벼운 선택인가 또 하나의 가족인가

        393회

        2002년 01월 26일

        차이나드림, 중국으로 떠나는 사람들

        394회

        2002년 02월 02일

        잘못을 잘못이라 말한 죄 - 인권학원 분규 재발

        395회

        2002년 02월 16일

        형님이 시키면 뭐든지 한다

        396회

        2002년 02월 23일

        힘과 돈이 지배하는 리니지 세계

        397회

        2002년 03월 02일

        성매매에 내몰린 여성들, 그들에게 자유의지는 없었다

        398회

        2002년 03월 09일

        나의 자식이지만 신고할 수밖에 없었다

        399회

        2002년 03월 16일

        한궈쓰성쯔를 아십니까?

        400회

        2002년 03월 23일

        두 명의 교장, 눈물의 입학식

        401회

        2002년 03월 30일

        카드빚 7천만 원, 어느 여대생의 하루

        402회

        2002년 04월 13일

        미국 시애틀을 울린 한 선생님과 아이들

        403회

        2002년 04월 20일

        아이들은 싸우면서 큰다?

        404회

        2002년 04월 27일

        엽기적인 살인, 파라과이 한인 남매 피살사건!

        405회

        2002년 05월 04일

        상경이냐 귀향이냐

        406회

        2002년 05월 11일

        이혼 그 후, 자식을 외면하는 부모들

        407회

        2002년 05월 18일

        삼례 3인조

        408회

        2002년 05월 25일

        엑스터시를 캔디라 부르는 사람들

        409회

        2002년 07월 06일

        월드컵 4강, 그리고 또 하나의 기적!

        410회

        2002년 07월 13일

        불의의 사고, 죽음… 그들만의 왕국

        411회

        2002년 07월 20일

        왜? 지리산에 곰을 방사하였나

        412회

        2002년 07월 27일

        엄마 아빤, 이게 하나님의 뜻이래요

        413회

        2002년 08월 03일

        깡패보다 더 무서운 아버지

        414회

        2002년 08월 10일

        캐나다 밴쿠버 한인회로 배달된 의문의 협박 편지

        415회

        2002년 08월 24일

        완전미인을 꿈꾸는 사람들

        416회

        2002년 08월 31일

        꺼내기 힘든 이야기, 학교내 성폭력!

        417회

        2002년 09월 07일

        청소년 음주문제

        418회

        2002년 09월 14일

        허원근 일병의 죽음은 타살이었다, 그러나...

        419회

        2002년 09월 28일

        방치되고 있는 정신병자

        420회

        2002년 10월 05일

        개구리소년이 남긴 미스테리! 진실은 무엇인가?

        421회

        2002년 10월 12일

        기러기 아빠를 아십니까?

        422회

        2002년 10월 19일

        죽음으로 내몬 카지노 중독

        423회

        2002년 10월 26일

        청소년 동성애의 실태

        424회

        2002년 11월 02일

        타이완 성추문 피의자 정명석

        425회

        2002년 11월 09일

        서재오 그 후

        426회

        2002년 11월 23일

        아내강간의 심각성

        427회

        2002년 11월 30일

        티켓다방의 10대 소녀들

        428회

        2002년 12월 07일

        마침내 나타나다! 미아찾기 전단지 속 50명의 아이들

        429회

        2002년 12월 14일

        기부 문화의 실태

        430회

        2002년 12월 21일

        엇갈린 증언 그리고 진실 - 허원근 일병 사망사건

        431회

        2003년 01월 04일

        영파워의 힘

        432회

        2003년 01월 18일

        이브의 탄생 - 희대의 사기극인가?

        433회

        2003년 01월 25일

        과소비나 도박은 없었다. 하지만

        434회

        2003년 02월 08일

        우즈벡 신부들의 예고 없는 가출!

        435회

        2003년 02월 15일

        로또의 실태

        436회

        2003년 02월 22일

        믿어지지 않는 대 참사! 그들은 왜 죽어가야 했나? - 대구지하철 참사

        437회

        2003년 03월 01일

        신종사기꾼 - 채팅 제비족

        438회

        2003년 03월 08일

        민족학교가 흔들리고 있다 - 민족학교의 위기

        439회

        2003년 03월 15일

        2001년 11월 18일 속초의 공동묘지

        440회

        2003년 03월 22일

        얼마나 더 구체적이어야 하는가?

        441회

        2003년 03월 29일

        70여 명 가족형 보험사기단

        442회

        2003년 04월 05일

        내부 고발자의 어려움

        443회

        2003년 04월 12일

        연예인 비디오 사건

        444회

        2003년 04월 19일

        더러운 무기, 열화우라늄탄

        445회

        2003년 05월 03일

        4월, 바그다드에 봄은 왔는가?

        446회

        2003년 05월 10일

        명의의 대가 - 어느 점원의 죽음

        447회

        2003년 05월 17일

        여성의 권리 - 출산권, 노동권

        448회

        2003년 05월 24일

        친부모의 아동학대, 폭력으로 시인하기까지

        449회

        2003년 05월 31일

        대구 중앙로역의 노숙자들…

        450회

        2003년 06월 14일

        쇼핑중독의 위험성

        451회

        2003년 06월 28일

        양쪽 경찰 모두 강한 확신과 자신감

        452회

        2003년 07월 05일

        아빠의 선택 - 112 신고만이 살 길인가?

        453회

        2003년 07월 12일

        켄지 스나이더 사건

        454회

        2003년 07월 19일

        '보아'의 일본정벌, 그리고 그 의미는

        455회

        2003년 07월 26일

        내 자리는 아무도 없는 창고 안

        456회

        2003년 08월 02일

        (자료 無)

        457회

        2003년 08월 09일

        정회장의 돌연 자살

        458회

        2003년 08월 16일

        다리 하나와 바꾼 수급자 등록

        459회

        2003년 08월 23일

        나는 차라리 화려한 싱글이 좋다

        460회

        2003년 08월 30일

        죽음보다 더한 추방의 공포

        461회

        2003년 09월 06일

        바람난 사회 - 내 배우자를 감시하다

        462회

        2003년 09월 20일

        또 한번의 좌절

        463회

        2003년 09월 27일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464회

        2003년 10월 04일

        세금, 내는 사람이 바보다?

        465회

        2003년 10월 11일

        한 여름밤의 꿈, 2030의 반란?

        466회

        2003년 10월 18일

        장애여성 성폭력의 내막

        467회

        2003년 10월 25일

        미숙아 실태보고

        468회

        2003년 11월 01일

        사라진 어느 탈북자

        469회

        2003년 11월 08일

        라마단의 고향, 테러의 땅을 가다!

        470회

        2003년 11월 22일

        돈 앞에 법은 있는가? - 변호사 수임행태에 관한 보고서

        471회

        2003년 11월 29일

        폭파인가 실종인가? - KAL858기 사고현장을 가다

        472회

        2003년 12월 06일

        반복되는 주택가 노인 피살사건, 두 달간 네 건 발생

        473회

        2003년 12월 13일

        길거리 캐스팅의 숨은 의미는?

        474회

        2003년 12월 20일

        카드업계 1위, LG카드의 몰락

        475회

        2003년 12월 27일

        숙부의 난인가, 며느리의 반란인가?

        476회

        2004년 01월 17일

        긴급르포 동북 3성 - 조선족 사회가 무너지고 있다

        477회

        2004년 01월 31일

        다케시마를 탈환하라 - 일본의 독도 외교 전략

        478회

        2004년 02월 07일

        백주의 총성 - 8.23 실미도 군특수범 난동사건

        479회

        2004년 02월 14일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 거짓말탐지기의 위험한 판결

        480회

        2004년 02월 21일

        얼짱 몸짱 신드롬 - 누가 외모지상주의를 만드는가

        481회

        2004년 02월 28일

        살인범은 왜 매니큐어를 발랐나? - 추적, 포천 여중생 살해사건

        482회

        2004년 03월 06일

        1000만 시대 한국영화 신드롬

        483회

        2004년 03월 13일

        죽음의 섬, 실미도 II

        484회

        2004년 03월 20일

        한국인은 과연 침략자인가?

        485회

        2004년 03월 27일

        단 하루만이라도 자유롭고 싶은 아이들 - 거식증·폭식증

        486회

        2004년 04월 03일

        민심은 무엇을 원하는가? - 탄핵 후폭풍, 20일 간의 기록

        487회

        2004년 04월 10일

        정치권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 여론조사의 힘!

        488회

        2004년 04월 17일

        17대 총선 밀착취재

        489회

        2004년 04월 24일

        탈출구가 없는 가난한 아이들

        490회

        2004년 05월 08일

        코엘류 감독은 왜 사퇴했는가?

        491회

        2004년 05월 15일

        지상최후의 비만 탈출법인가? - 집중해부, 베리아트릭 위절제 수술

        492회

        2004년 05월 22일

        일본으로 간 여인들

        493회

        2004년 06월 05일

        이별만이 살 길이다 - 위장이혼의 함정

        494회

        2004년 06월 12일

        총을 들 수 없는 '신념' - 신념에 의한 병역 거부 논란

        495회

        2004년 06월 19일

        마녀사냥인가, 표현의 자유인가? - 인터넷으로 ‘방법’을 당한 사람들

        496회

        2004년 06월 26일

        김선일, 그는 누구인가?

        계속해서 그것이 알고 싶다의 회차정보 & 방영목록 소개해 드릴게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창작자 모세스​ 예요~~

        (인플루언서 팬하기 하시면 빠르고 다양한 정보를 받으실 수 있어요~~^^)

        https://in.naver.com/m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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