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앰프드 나이트메어 1차 업데이트 (사진제공: 준인터) Show
준인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겟앰프드’에서 신규캐릭터 다크엘프를 포함한 나이트메어 1차 업데이트를 15일 진행했다고 전했다. 1차 업데이트에는 6년만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 다크엘프와 이와 연관된 스토리 챌린지 및 액세서리 커스텀 기능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매일 다크엘프 5회 플레이시 다크엘프 보물함을 선물하는 다크엘프 폭풍지원 이벤트, 스토리 챌린지 플레이 횟수에 따라 액세서리 재료 '빛의 증표'를 증정하는 다크엘프 스토리 정복 이벤트, 프리미엄 스킨과 +10강화 소재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상점, 업데이트 당일 게릴라 이벤트, 겟앰프드 전문 스트리머 흐쟁이와의 팀전 데스매치 등도 진행된다. 김철환 겟앰프드 게임서비스 팀장은 “이번 나이트메어 업데이트는 총 3차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신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겟앰프드 2차 업데이트는 세력전과 유저들간의 협동 플레이를 통한 레이드 챌린지를, 3차 업데이트는 NPC 배틀 모드를 주력으로 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챌린지 모드 개요2. 도전! 연습모드3. 액세서리 획득 불가능 챌린지 3.1. 도전! 튜토리얼3.2. 도전! 모험의 시작 (★1)3.3. 도전! 자취방 청소부 (★2)3.4. 도전! 배틀 소림사 (★3)3.5. 도전! 미로찾기 (★3)3.6. 도전! 네오서울 (★4)3.7. 도전! 슬로우터 (★4)3.8. 도전! 타임어택 (★4)3.9. 도전! 콜로세움 (★1)3.10. 도전! 콜로세움23.11. 도전! 앰프드 건맨 3.12. 도전! 앰프드 공장3.13. 도전! 에라 드래곤3.14. 도전! 앰프드 미션1 (이지, 노멀, 하드)3.15. 도전! 앰프드 미션2 (이지, 노멀, 하드)3.16. 도전! 앰프드 데스팩트3.17. 도전! 잃어버린 유적 3.18. 도전! 닌자의 저택3.19. 도전! 앰프드 정글3.20. 도전! 익스트림 챌린지 4. 액세서리 획득 가능 챌린지 4.1. 도전! 망자의 미궁 (1~100층+히든)4.2. 도전! 에라 드래곤 공장4.3. 도전! 좀비 챌린지 4.4. 도전! 좀비 챌린지 리턴즈4.5. 도전! 어둠의습격!4.6. 도전! 헌터 챌린지4.7. 도전! 헌터 챌린지 시즌24.8. 도전! 소림사의 악몽4.9. 도전! 데스트로소 챌린지4.10. 도전! 유적의 탈출4.11. 도전! 헌터의 역습!4.12. 도전! 레일 위의 추격자 4.13. 디펜스 챌린지4.14. 도전!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4.15. 도전! 레이드 챌린지 4.16. 도전! 스토리 챌린지 5. 이벤트 챌린지 5.1. 위기일발! 크리스마스!5.2. 비치볼 챌린지5.3. 꽃보다 고양이 1. 챌린지 모드 개요겟앰프드에서 유저끼리 협동해서 플레이하는 모드. 유저들과 함께 NPC들을 쓰러뜨리는 모드였으나, 지금은 목표를 수행하는 챌린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옛날의 챌린지는 치고받기만 하고 보상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심심할 때가 또는 값어치 없는 도전 정신에 눈을 뜰 때가 아니면 거의 하는 사람이 없었다. 더군다나 NPC의 능력이 유저들의 능력을 능가한 적들이 많아서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했거나 탑승기를 타야 했었다.한때는 챌린지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의 횟수가 정해져있지 않았으나 나온지 4년이 지난 후 챌린지 할 때 유저가 준비해둔 아이템의 사용 횟수가 생겨 중요한 때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래전에 최초로 보상 시스템이 적용된 시기가 있었던 정글 챌린지가 존재했으며, 같은 팀의 npc가 등장해 해당 npc를 살릴지 죽일지 결정하는 선택 루트까지 존재했으나, 테스트 서버에서만 발표됐었고 현재는 삭제되었다. 맵에 있는 모든 아이템을 모으면 보상을 줬는데 그 당시엔 아주 귀한 성검이었다. 그때 보스는 '살인대좌'였었고 새로운 npc가 등장해서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기도 했었다. 과거 테스트서버 한정으로 잠시 존재했던 정글챌린지에서 풍선을 터트리면 게임머니와 10~ 100원 사이의 리얼머니를 주기도 했었다. 최근엔 초보자들을 위해 NPC의 능력치를 낮춰 일부 게임의 난이도를 낮췄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챌린지의 보상도 생겼으며 거의 대부분 발전한 NPC들을 확인할 수 있으나 일부 보스 NPC는 원시인 같은 인공지능이라 광범위한 악세 기술들에 녹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는 엄청난 약점들과 빈틈을 손 쉽게 주기 때문에 대부분 보스는 거의 동네북이다. 하지만 NPC들이 많이 모이면 모일수록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하게 된다. 챌린지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발견된 문제는 다음과 같다.
그러나 여전히 챌린지는 특정 액세서리만 있으면 챌린지를 거의 날로 먹을 정도로 밸런스가 많이 붕괴되어 있는 상태이다.[1] 그렇다고 NPC의 성능을 높게 책정하자니 다른 액세서리로는 클리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패치도 난감한 상황. 덕분에 최근의 챌린지는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는 챌린지가 대부분이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과제 클리어 시 게임머니를 준다. 일부 특정 과제를 클리어 시 얻는 과제 엠블럼도 준다. 현재 밝혀진 과제 엠블럼의 개수는 12개다. 몇몇 과제명은 패러디가 있기에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도전! 연습모드말 그대로 연습하는 모드. 체력은 흰색줄로 시작하게 된다. 겟앰 공식 샌드백 냐소를 상대로 온갖 기술을 사용해볼 수 있으며, 죽어도 되살아나고 MP를 채우는 기능도 있다. 이후 연습용 냐소를 최대 3명까지 소환할 수 있으며, NPC의 동작을 좀 더 세분화시켜 가드만, 공격만, 점프만 등으로 컨트롤하면서, 냐소의 캐릭터 변경과 대미지 소수 표시까지 가능해져 연습모드의 기본적인 요건은 나름 갖춘 셈이다. 한때는 3명이 모인 상태로 움직이게 만들면 3명끼리서만 싸우는 무료 투기장(?)을 볼 수 있었으나, 이후엔 3명이 편들어서 사용자를 위협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물론 연습모드 본연의 목적으로만 쓰이질 않고, 모여서 리플레이 기록으로 뮤비를 찍거나 스크린샷으로 벽지 및 만화를 만들 수 있으며, 기 무한을 이용해 리모콘 폭탄을 이용한 맵 위로 높이 올라가는 계단 놀이나 또 다른 암묵적인 게임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가족 놀이라든가 사격 게임이라든가 등등 다양하게 노는 몇몇 소수의 유저도 있다. 하지만 정해진 룰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 골치아픈 사람들이 많은 듯. 유일한 단점은 맵이 한정적인 편이며, 주로 극초창기부터 존재하던 맵이나 최근 인기 있는 맵을 도입해놓는 정도에서 그친다. 다양한 맵을 추가해달라는 목소리도 있으나, 기존 대전 방에서 쓰이는 맵이 워낙 한정적인 편이라 쉽게 이루어지진 않는 듯하다.인과응보 3. 액세서리 획득 불가능 챌린지클리어 시 경험치, 게임머니, 그리고 액세서리가 아닌 액세서리 캡슐을 주는 챌린지 모드. 몇몇 챌린지는 경험치를 쏠쏠하게 줘 인기가 있엇으나 지금은 클리어하기 괴랄한 앰프드 정글을 제외한 나머지가 경험치 칼질 당하고 만다. 도전 과제 추가 전에는 일일 퀘스트 클리어를 목적으로 하는 거라서 몇몇 챌린지들은 묻혔지만 도전 과제 추가 후 간간히 하는 유저들이 보인다. 물론 볼 일 다 보면 얄짤없이 묻힌다(...).3.1. 도전! 튜토리얼게임을 처음 시작할 경우 반 강제적으로 하게 되는 챌린지. 이동, 공격, 점프, 방어, 조준 공격, 아이템 사용, 반격, 등등 반드시 익혀야 할 기술들을 배우는 것이다. 처음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기본 캐릭터 1개를 하나 더 받을 수 있으며 다시 한번 더 할 수 있다. 참고로 챌린지 방을 튜토리얼로 선택할 경우 준비할 거 없이 바로 게임을 실행하게 된다.막판은 보보이가 보스이며 보보이를 잡아야 게임을 끝낼 수 있다. 이 챌린지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처음에는 스타일별로 고를 수 있었으나 액세서리는 고를 수 없었다. 업데이트 전에는 콜로세움에서만 진행되었으나 업데이트 이후 배틀 소림사 맵의 일부에서 튜토리얼 진행을 한다. 또한 보스도 바뀌었는데 처음에는 튜토리얼을 진행한 대왕노사였으나 지금은 보보이가 보스가 되었다. 늙어서 더 이상 상대할 수가 없나 보다. 이야기 진행을 위해 재설정한 것이다. 그래봤자 유치하지만 어쨌든 초보자라면 반드시 지나가야 할 관문 중 하나다. 3.2. 도전! 모험의 시작 (★1)
3.3. 도전! 자취방 청소부 (★2)
3.4. 도전! 배틀 소림사 (★3)
3.5. 도전! 미로찾기 (★3)
3.6. 도전! 네오서울 (★4)
3.7. 도전! 슬로우터 (★4)
3.8. 도전! 타임어택 (★4)NPC가 나오는 스테이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로 모든 적을 처치하는 챌린지. 보상이 없어 하는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는 사람은 고작 랭커 정도. 10가지 미션이 있었으나 하나는 삭제되었다. 여기 나오는 애들은 끈끈이발사기의 끈끈이에 내성이 있고, 기본 변신에도 내성이 있다. 이 챌린지가 업데이트된 다음 랭킹 이벤트를 했으나 메가빔 연속발사 버그[3] 때문에 이 이벤트는 망했다.세균전 바이-킹을 낀 3명의 NPC들이 덤벼온다. 셋 다 공격속도가 빠르고 각자 특성의 존재한다. 술래잡기 칼 로이스가 등장하며 생긴 건 매우 작은 윌리에 마스코트세트를 낀 모습이다. 문제는 이동속도가 장난아니게 빠르다. 대시를 자주 사용하니 미끌미끌발사기로 공략하자. HP는 많지만 방어력은 별로다. 얼음전사 말 그대로 얼음전사가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여자인데 초인이며 히어로브로우스렛과 초인브레스트를 동시에 착용했다. 이름 그대로 얼리는 공격을 사용한다. 초인기술도 당연히 쓰지만 대쉬강이 강화되어서 플레이어를 날린다. 브로우스렛을 끼고 있으니 강공격을 구석에서 맞지 않는 게 중요. 다만 초인브레스트 필살기를 필살기 범위보다 조금 멀리서 사용하기도 한다. 바보같긴 하지만 그래도 반격을 잘 쓰고 초보들은 수련 상대로 삼아도 될 NPC다. 테마파크 엽기슈트를 끼고 키퍼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NPC들이 등장한다. 래빗맨, 캣츠맨, 크로크다일맨, 스노우맨, 팬더맨이 등장하며 이들은 엽기슈트의 특기인 옆구르기를 미친듯이 사용한다. 시작하면 래빗맨이 바로 날아올라 덮치는 경우가 많다. 범위공격을 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착용하자. 중력전쟁 발크, 스토위브가 나온다. 중력장갑, 중력장화를 착용한 적들 멀리 있으면 중력볼을 난사하고 가까이 있으면 중력장갑을 낀 놈이 중력을 조작해 가볍게 만든다. 일단 스타일은 몽크인지 근접하면 몽크 조준약으로 발걸기를 많이 할 때도 있다. 낙사구간이 없어서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지만 운 없으면 중력볼을 연속으로 맞는다. 시간여행 타이머, 스토퍼라는 모래시계를 착용한 두 놈이 등장한다. 이들은 대쉬필을 번갈아 사용하며 맞으면 잠시 멈춰서 시간을 허비할 수밖에 없다. 플레이어가 느리면 죽어라 달려와선 대쉬필로 찍어대는 게 전부지만 머리 위로 올라가면 지들끼리 방아를 찧는다(...). 공구삼형제 조립 담당자, 해체 담당자, 폐기 담당자 3형제가 등장한다. 각각 트리플암즈의 3가지 형태를 하나씩 착용하고 있다. 공격력은 높으나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다. 메이스형태는 공격적이며 랜스형태는 공격흐름을 끊어버리는 게 특기. 해머 형태는 느리지만 공격력은 막강하다. 그림자형제 쉐도우, 쉐이드라는 새도우서번트의 변신 형태를 계속 유지하는 NPC 두 명이 등장한다. 방어력이 약하다. 형태가 형태인 만큼 뭘 맞아도 쓰러지지만 변신 무한지속이니... 한 방 한 방 때릴 수밖에 없다. 귀찮다면 메가빔을 한 방 먹이는 게 답이다. 물론 메가빔이 아깝지만. 사신수 앰프드미션2 하드에서 나오는 사신수들이 한꺼번에 덤빈다. 그렇지만 이 녀석들은 앞에 말했던 녀석들과는 달리 거리를 두면 공격을 하지 않는다. 구형 npc들과 같다고 보면 되니 쉬울 것 같지만 반격을 잘한다. 게다가 한 놈 한 놈이 상당히 강하다. 다굴 당하면 생명력이 주르륵 빠지니 참 난감하다. 거대 슬라임 킹 게르냐라는 대형슬라임이 나오는데 문제점은 기본 공격으론 대미지를 안 입는다! 처리방법은 한 가지인데 잡기 공격(예:사이버돌쇠)으로 대미지를 줄 수 있었다.[4] 결국 삭제되었다. 너무 처리방법이 제한적이기 때문인 듯하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타임어택' 1가지가 추가 되었다. 그냥 아무거나 해서 클리어하면 된다. 3.9. 도전! 콜로세움 (★1)
니키가 처음에 한명, 죽이면 두명, 다 죽이면 3명이 나오고 이 3명도 죽이면 끝인 매우 단순한 챌린지. 이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도전과제를 깨기 위해서는 니키를 얼마나 빨리 죽이느냐가 관건이다. 원래는 니키를 죽일때 마다 스테이지가 클리어되는 식이였다. 개편되면서 한맵에 3번 등장하는것으로 변경되었다. 3.10. 도전! 콜로세움2콜로세움에서 나타는 NPC들을 상대해야 하는 챌린지다. 기존 콜로세움보다 NPC가 다양하게 등장하는데 NPC를 물리칠 때마다 더욱 강한 NPC가 등장한다. 팀킬 기능이 붙어 있으므로 NPC도 팀킬로 사망할 수 있다. 하지만 자기 팀에게도 영향이 가니 주의.과거엔 단계별로 스테이지 취급을 받았고 그에 따라 시간 또한 짧았다. 덕분에 돈키코어 같은 놈들이 뛰어댕기면 참 곤란한 상황이 왔지만 현재는 모두 합쳐졌고 NPC들의 지능 및 능력치도 어느 정도 너프되면서 제법 하기 편해졌다. 특히 마지막엔 다이나믹로보까지 지원하니 상당히 쉬워졌다.물론 마지막까지 갈 때의 얘기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한놈씩 덤벼', '글래디에이터' 2가지가 추가되었다. '한놈씩 덤벼'는 그냥 클리어만 하면 되고, '글래디에이터'는 12,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다 클리어 하려면 12,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등장하는 NPC들의 수는 몇 명이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다음 설명은 1인을 기준으로 등장하는 NPC들의 수이다. < >이 2인, ( )이 3인을 기준으로 추가.
3.11. 도전! 앰프드 건맨3.11.1. 도전! 앰프드 건맨 EX앰프드 건맨에서 파생된 모드이며 주어진 시간 내에 많은 적을 쓰러트리며 살아남는 모드다. 골자가 앰프드 건맨이다 보니 나름대로 화려한 사격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심심할 때 한두 번 해볼 만하기 딱 좋은 챌린지다.참고로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도전 과제 4개가 생겼는데, 그중 '건맨'과 '속사포'는 각 각 건맨 챌린지와 건맨 EX 챌린지를 클리어만 하면 되고, '황야의 무법자'는 건맨 EX를 100,000점 이상, '집중 사격!'은 건맨 챌린지를 6분 내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네 가지지만 건맨 과제 2개 따로 6분 내로 클리어 하면 되고, EX과제 2개 따로 1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황야의 무법자' 과제는 특정 과제를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황야의 무법자 엠블렘을 얻을 수 있다. 3.12. 도전! 앰프드 공장공장에서 싸우는 챌린지. 모든 정통 npc들이 통째로 등장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했다. 사람 한 명이 죽을 때마다 적들이 바로바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4명은 계속해서 공격해 오는데 1명이 죽을 때마다 숫자를 유지해서 공격한다. 더군다나 참여자 수가 1인이면 찰리박이 최종이지만, 3인일 경우 파피로3, 덴져러스 밥이 최종보스가 된다. 출연 npc는 다음과 같다.
맵이 넓으므로 도망치면서 때리는 히트 앤 런 작전을 펼치는 게 상책이었다. 챌린지들이 거의 다 그렇듯 사람 수에 따라 등장 NPC의 파워나 수가 다르며, 과거에 없었던 물약도 지금에 지급되지만 도망치면서 마셔야 한다. 1인 기준 보스는 성검을 든 찰리박. 3인은 그 유명한 덴져러스 밥이다. 보스만 잡으면 적이 남아도 강제 클리어 취급이 된다. 다만 2인 기준의 보스인 찰리박과 파피로3은 둘다 잡아야 한다. 이 챌린지에서도 팀킬이 가능하므로 주의. 과거에는 NPC들의 대사가 그냥 기본 대사였으므로 90%의 NPC가 대사가 없었다. 하지만 챌린지 개편으로 인해서 이제 이 챌린지의 NPC들은 공장에 들어온 플레이어를 막아야한다는 식으로 대사를 말한다. 그런데 노벨 특수병과 중장병, 블루, 옐로우, 조이 켄, 윌리, 보보이, 파피로3, 찰리 박은 여전히 말을 하지 않는다... 단 파피로3의 경우 예전 가이드북에도 적혀있던 설정인 인간이 아닌 인조인간이라 감정도 없고 거의 꼭두각시나 가까운 인물이라는 말이 적혀있기 때문에 말이 없을수도 있다. 이건 다른 챌린지에서도 동일.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생산 라인 중지', '인센티브' 2가지가 추가되었다. '생산 라인 중지'는 클리어만 하면 되고, '인센티브'는 17,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17,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두 가지를 다 클리어 시에 과제 보상으로 총 3000GM을 주니 시간이 남는다면 해보길 바란다. 3.13. 도전! 에라 드래곤길거리 맵에서 겁나게 많은 물량의 에라 드래곤이 몰려든다. 과거 이 챌린지를 깰 경우에 보상으로 에라 드래곤 인형 액세서리를 지급하였다. 지금은 깨도 안준다.정말로 겁나게 몰려드는 게, 한 명이 들어가도 에라전대 5명, 에라 드래곤 양산형 2체, 에라 드래곤 11대[7]가 순서대로 나타난다. 옛날에는 에라에 도움이 될 만한 악세 같은 게 없어서 벽을 뚫은 버그를 이용해 거리를 벌여서 싸우는 전략을 쓰는 유저들이 많았었다. 그때가 바리어건 아이템이 등장한 시기였기 때문이다.[8] 원래는 양산형을 제외한 에라 드래곤들은 보통의 에라 드래곤이 그렇듯 날아와서 변신후 덤벼왔지만 패치됐다. 날아오는 동안 공격 준비를 해놓고 기다릴 수도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에라 드래곤에 대항할 수 있는 지속적인 공격을 가진 액세서리들이 등장해서 난이도가 좀 하락했다. 하지만 기 소모에 주의해서 액세서리를 사용하는 것이 관건. 창룡도, 아폴론, 팬텀휠, 폭죽세트, 그래비톤 등등 가능한 것들이 많다. 사실 적당히 테크닉 높은 캐릭터로 맵 윗쪽에 등장하는 레이저 대포만 잘 쓰면 혼자서도 충분히 깰 수 있다. 아니면 무기 아이템 중 스파이더 로봇을 타고 건물 위에서 조준강만 하면 은근히 큰 범위공격에 맞아죽는다. 에라 드래곤에게 쥐약인 액세서리가 또 있는데 바로 볼테크다. 안드로이드도 착용이 가능해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기충전과 전기구체를 반복하면 에라 드래곤이 순삭되어 있으나 에라 드래곤이 레이저를 쏠 수도 있으므로 전기구체가 항상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여담으로 NPC들만 팀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팀킬 유도로 에라 드래곤을 죽이는 방법도 좋은 전략이다. 에라의 필살 폭발에 2마리 에라가 죽는 상황을 볼 수 있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과학의 결정체', '인간 병기' 2가지가 추가되었다. '과학의 결정체'는 클리어만 하면 되고, '인간 병기!'는 1,7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1,7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3.14. 도전! 앰프드 미션1 (이지, 노멀, 하드)앰프드 미션이란 각각 총 4가지의 미션을 클리어 하는 모드를 말한다.[9] 차례대로 깨야 하며 하나라도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사람 수에 따라 난이도가 극렬하게 올라가기에 오히려 1인 플레이가 더 쉬운 모드. 지하철 냐소사냥, 깃발 넣기, 킬 에라 풍선폭파, 일당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지는 눈감고도 할 수 있고 보통도 할 만하지만 하드는... 참고로 처음 접할 땐 이지를 깨야 노멀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고 노멀 챌린지를 깨야 하드를 도전할 수 있다.
지하철 니키 제한 시간 동안 지하철 안에 있는 통근 니키를 잡아야 한다. 지하철이 도착하기 전에 잡아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제한시간이 줄어들고 적의 체력이 증가한다. 빠르고 정확하게 때려잡아야 하는 것이 하드 클리어의 관건. 3번째 니키를 잡으면 폭탄이 등장하므로 그 폭탄으로 마지막 앞에 있는 3명의 니키를 잡아야 한다.이 3명의 니키 중 중앙의 한 명은 빽실드를 착용 중인데 하드에서는 들어오는 공격을 전부 방어하려는 특징이 있어서 위험한 적이다. 니키들이 그냥 덤벼들기만 하는 게 아니고 계속 맵 구석으로 가려고 괜히 봉 위로 올라가기도 하기 때문에 좀 성가신 편이다. 깃발 전장 제한 시간 동안 좁은 맵인 코만도 맵에서 배치되어 있는 깃발을 주워 빨간색 바닥에 던져야 하는 미션이다. 이때 방해하는 NPC가 등장하는데 이지는 노벨특수병 1명, 노멀은 노벨 특수병 2명, 하드는 노벨 특수병 2명, 노벨 중장병 1명이 등장한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NPC가 전멸해서 다시 등장하는 시간이 짧아진다. 그것도 문제지만 제한 시간도 상당히 압박이기 때문에 빠르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코만도 맵의 특징인 지뢰가 등장하기 때문에 지뢰 앞에 난감하게 서 있는 깃발을 주우려면 일부러 맞거나 아이템을 던져 지뢰를 일방적으로 터뜨려야 한다. 하지만 NPC도 지뢰 폭발에 예외가 아니기 때문에 지뢰 문제는 상황에 따라 이득이 되고 독이 될 수 있다. 풍선 폭파 제한 시간 동안 킬 에라 맵에서 에라 전대의 저격을 피하면서 빨간색 풍선을 폭파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건 난이도에 따라 특징이 달라진다는 게 특징이지만 여기에 있는 NPC가 총을 너무 잘 쓰기 때문에 만나면 NPC에게서 총을 떨구도록 해야 한다. 난이도가 증가할수록 제한 시간이 줄어들고 NPC가 전멸 후 재 등장할 시간이 줄어든다. 하지만 제일 문제는 풍선을 터뜨릴 때 일어나는 일이다. 이지에는 풍선 폭발에 대미지가 없다. 하지만 노멀에서는 풍선을 가까이서 터뜨릴 경우 폭발과 함께 대미지를 준다. 이 대미지가 결코 약하지 않기 때문에 거리를 둬서 쏴야 좋다. 그리고 하드의 경우 잘못 터뜨리면 폭탄 폭발을 일으켜 근처에 있는 애들은 그냥 훅간다. 거의 풀피인 흰 체력도 한 순간에 훅 가버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망하는 바이다. 하드에선 마지막 풍선 위치가 참 난감하다. 옥상 사각모서리 중 오른쪽 위에서 대각선으로 확 점프한 후 총을 쏘는 게 대표적인 방법. 물론 터뜨린 후 번지는 실패로 인정하지 않으니 성공. 당연히 이 풍선은 대미지를 주지 않는다. 일당백 슬로우터를 해본 사람은 대충 알 만한 막판 첼린지 미션. 맵은 우주 경기장이다. 1대감인 녀석이 대거 등장해 X표시가 풀이 될 때까지 때려잡아야 한다. 난이도에 따라 등장하는 NPC가 달라진다. 이지의 경우 일반적인 냐소부터 시작해서, 중간부터 가드가 등장한 뒤, 막판에는 밥 인형을 낀 작은 니키가 등장한다. 막판 보스는 마스코트 세트를 낀 가드가 등장한다. 노멀의 경우 빽실드 낀 가드부터 시작해서, 중간에는 초소형 니키[10]가 등장하며, 막판에는 스켈톤이 등장한다. 보스는 거대한 체스말이다. 빽실드니 주의. 그리고 대망의 하드는 상당히 난장판지랄에 가깝다. 처음부터 에라드래곤 인형을 낀 안드가 등장한다. 이때 자폭에 위험성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에라 자폭을 이용해서 잡거나 뭉쳐서 때려 잡아야 한다. 그 다음은 에스퍼 니키가 등장한다. 원래 이 녀석들은 에스퍼 전용 액세로 나올 예정이었던 순간이동 목걸이를 사용했었지만(일본이 대표적) 우리나라는 순간이동으로 인한 지형버그 때문에 삭제. 실제론 마구 텔레포트하며 귀찮게 굴었다. 없으니 상관없지만. 그 다음이 문젠데 그게 바로 고릴라다. 한 번의 공격으로 순식간에 바닥으로 가버릴 수 있으니 주의. 보스는 파피로3이다. 번지맵이므로 파피로3의 과격한 공격에 훅 갈 수도 있으니 주의.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되면서 '간단한 임무', '어려운 임무' 2가지가 추가되었다. '간단한 임무'는 보통(노말) 난이도를 클리어하면 되고, '어려운 임무'는 어려움(하드) 난이도를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그냥 각 난이도를 클리어만 하면 된다. 3.15. 도전! 앰프드 미션2 (이지, 노멀, 하드)마찬가지로 3개 난이도로 이루어진 미션 클리어 모드. 잡초뽑기, 공피하기, 사신, 스카이쉽 풍선폭파 리턴즈, 캣파이트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 역시 이지, 노멀은 할 만한 편이지만 하드의 어지간한 모든 미션이 토나올 만큼 미칠듯이 어렵다... 게다가 이건 앰프드 미션1 때처럼 삭제된 맵이 하나도 없다. 만약 당신이 잡초뽑기나 공피하기를 아무 계획 없이 오로지 공중액세서리빨로만 대충 때웠다면 미칠 듯한 공격성능을 지닌 사신에게 끔살 확정이다. 우왕ㅋ굳ㅋ잡초뽑기천년정글 축구장 맵에서 나오는 세계수의 잎을 끼고 죽을 때 변하는 작은 새싹뚜벅초들과 악마의 씨앗으로 볼 수 있는 꽃들을 모두 제거하는 미션. 이지~노멀까지는 양쪽 골대애 체력약과 메가빔캐논 2개가 있으나 하드부턴 그딴 거 없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새싹들의 공격성이 높아진다. 덤으로 속도도 빠르다. 제일 주의해야 할 점은 악마의 씨앗으로 노멀부터 폭발에 대미지가 있고 하드는 폭발 대미지가 장난아니다. 게다가 하드 후반부에는 거의 모든 곳이 악마의 씨앗으로 뒤덮인다. 그래도 사각지대가 있으니 잘 찾아보자. 이들을 전부 몰살하면 큰 새싹이 보스로 나온다. 이 놈은 해치우기 쉬운 편. 새싹들은 가드를 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더 귀찮지만... 공피하기 뜬금없이 우주에 떠있는 발판 3개 위에서 진행하는 미션. 그런데 자세히 확인하면 우주경기장이 밑에 있다. 물론 모습만. 못 간다. 플레이어가 있는 좌측으로 날아오는 파란풍선(공)에 밀려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당연하지만 난이도별로 공이 날아오는 속도가 다르다. 그리 큰 차이는 없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스켈톤을 낙사시키면 미션 종료. 사실 이지~노멀은 마지막 스켈톤 빼고는 아무것도 등장하지 않는다.[11] 역시 문제는 하드로, 에라 드래곤 인형을 낀 안드로이드 NPC인 고르곤X와 우리의 영원한 샌드백 냐소가 출현해서 방해한다. 이게 왜 문제냐 하면 에라 드래곤 인형 특성상 죽으면 폭발을 일으키기 때문에 죽이면 발판이 폭발로 뒤덮인다. 게다가 여기 나오는 냐소는 좀 공격적이다. 냐소가 고르곤X를 때리면... 그리고 이들에게 정신 팔다가 공에 밀려 죽는다. 해답은 공중을 날 수 있는 액세서리로 이들을 자살시키는 것. 리모콘 폭탄으로 괜찮은 지역을 좀 만들면 되기도 하지만. 사신 사신수 액세서리를 낀 NPC 4명을 고성에서 상대하는 미션. 이지~노멀에는 화염방사기 몇 개가 있으며 이들을 해치울 때마다 체력약을 지급해준다. 하드부터는 없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점점 지능이 올라가더니 하드에선 빽실드와 미칠 듯한 공격성능을 가진 놈들이 된다.[12] 풍선폭파 리턴즈 스카이쉽에서 진행하는 미션으로 맵에 있는 라이플 2개로 여러 가지 풍선들 중 풍선 5개까지 파괴하면 미션 완료. 제한 시간이 굉장히 짧은 미션. 풍선은 내구도가 1수준이고 난이도가 올라가도 폭발 대미지도 없다. 난이도별로 풍선 크기가 작아지며 하드는 속도 및 이동 범위가 토나온다. 그래서 라이플이 필요한 것. 이지~노멀은 NPC가 없으며[13] 하드는 돈키코어, 윌리가 등장. 그런데 등장 위치가 라이플 바로 앞이다. 문제는 이 놈들 싸울 생각은 하지 않고 도망가거나 자살한다. 만약 라이플들고 자살하거나 도망가면 빡친다. 빨리 쥐어팬 후 라이플을 얻고 쏴야한다. 게다가 어떤 풍선은 맵 밑에 있다. 하드에서만 그런 거지만 다행히(?) 크기는 크다. 캣 파이트 대망의 마지막 미션. 지들끼리 싸우는 NPC들로부터(...) 카트레느를 지키는 미션. 소림사 맵의 미션2 보스전 맵에서 진행한다. 캐츠 16명[14]이 나오며 다 물리치면 마지막엔 카트레느와 모습이 같은 고양이들이 등장한다. 마지막 미션치고 조금 쉬운 거 같아 보이지만 보통 이 미션을 진행할 때쯤 피가 바닥이 나있다. 단 하드에선 초반부에 나오는 캐츠들을 주의해야 하는데 이들은 심판자이며 필살기를 사용한다 이 게임을 어느 정도 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심판자 필살기는 날아가는 범위가 넓어서 카트레느가 낙사하기 쉽다. 마지막은 누가 진짜 카트레느인지 분간이 안 가니 주의할 것.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미션 임파서블', '되는데요?' 2가지가 추가되었다. '미션 임파서블'은 어려움(하드) 난이도를 클리어만 하면 되고, '되는데요?'는 어려움 난이도를 1,5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어려움 난이도를 1,5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되는데요?' 과제는 특정 과제 클리어 시 얻는 과제 엠블럼 중 하나인 미션 임파서블을 받을 수 있다.
3.16. 도전! 앰프드 데스팩트여러 가지 길에 따라 경우가 나뉘며 제대로 된 길을 찾아가야 진엔딩을 보는 챌린지. 난이도가 상당하고 맵에 설치된 특수 장치 때문에 혼자서 클리어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수인 등장', '이것이 나의 완전체다', '51구역' 3가지가 추가되었다. '수인 등장'은 클리어만 하면 되고, '이것이 나의 완전체다'는 105,000점 이상, '51구역'은 다 섯구역 이상 제압 후 9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세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다섯 구역 이상 제압 후 105,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뭐 이리 복잡해 3.17. 도전! 잃어버린 유적유적을 침입한 데스트로소를 제압해야 하는 챌린지. 최초로 맵 안에서 난이도를 결정하는 챌린지다.위의 것과 비슷하지만 비교적 쉬운 편인 챌린지. 이지, 노멀, 하드의 장소 루트가 완전히 다르다. 원래는 시간 내로 적들은 처리해야 하드 모드를 갈 수 있는게 특징이었지만 개편으로 사라졌다. 이지 모드의 보스는 돌격 대장이라는 곡괭이를 이용해 싸우는 보스 NPC다. 부메랑을 던지며 원거리 공격을 하기도 한다. 노멀은 갸반. 뭔가 잘못 나온 건지 갸반이다. 원래는 가이반. 이놈뿐만이 아니고 쫄따구도 몇 놈 데리고 있다. 하지만 얘를 보스로 보기보단 이놈이 나오고 나중에 나오는 샌드 스톰, 슬라이더를 보스로 보는 게 낫다. 사막의 왕관을 쓰고 필살기를 쓰는 샌드 스톰과 대쉬필을 주로 쓰는 슬라이더로 나뉜다. 근접하면 박치기를 한다. 하드는 살인대좌다. 살인대좌야 공격력 말곤 볼 거 없는 놈이지만 여기선 끊어치기에 다이나마이트 던지기, 반격사용 등으로 더 귀찮아졌다. 어택보보이와 키퍼조론도를 데리고 나온다. 그리 강해지진 않았다. 한번 이기면 다음번에 이겼을 때 고대병기와 만날 수 있다. 하드 루트를 클리어하면 이후 노멀루트를 타도 뒷문이 폭발하고 고대병기와 만날 수 있다. 최종보스인 잃어버린 고대병기는 넓은 지형에서 상대하게 되는데, 겟앰프드에서 가장 유명한 탈것인 주황색 로봇(다이나믹 로보)에 얼굴이 달린 모습이다. 그런데 이 녀석 에라 드래곤보다 무섭다. 에라 드래곤도 무시 못 할 강적이긴 하지만, 에라 드래곤은 때려도 밀려나지 않아 불꽃놀이 세트의 V+XC 와 같은 한정된 지역에 지속적인 대미지를 입히는 기술을 쓰면 은근히 잡기 쉬운 반면, 이 녀석은 쓰러지지 않는 건 똑같지만 맞을 때마다 밀려나 버린다. 이게 보기엔 더 약한 특징 같지만 실제론 이것 때문에 공격을 해도 밀려나서 그 범위를 벗어나 버리니 결국 잘 안 맞는 셈. 게다가 에라 드래곤보다 공격 방법도 훨씬 다양하고 무시무시해서 혼자서는 깨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거기에 이 놈은 가드 가능한 원거리 공격(총, 바주카, 화염방사기 등등)을 안 맞는다. 정확히는 플레이트아머마냥 팅팅거리며 무시하는데 당연히... 기력은 먹지 않는다. 공격을 할 때 적과의 거리를 확인하며 공격하는 것도 이 챌린지에서 비중이 매우 커졌는데 매우 멀리있으면 캐논 및 레이저를 쏘고 가까이 있으면 그냥 패는 데다가 꼼수로 머리 위로 올라간다면 레이저를 마구 쏘며 발악하는 패턴으로 더 환장하게 한다. 밑에 있으면 밑으로 화염분출. 다만 작은 캐릭터가 슬라임을 쓰거나 하면 제대로 인식을 못하며 맞다가 가긴 한다. 일부 근거리 공격을 할 때 슈퍼아머가 되는 것도 특징. 공격을 참 잘 끊어먹는다... 다운상태를 무시하는 공격 패턴도 있어(예:몽크 조준약) 이걸로 콤보를 거는 일도 있다. 그리고 가드불능에 다운도 무시하는 괴이한 필살기도 쓴다. 발로 툭 찬 후 팔을 들어서 레이저를 퍼붓는다. 대미지도 거의 한줄 수준. 이렇게 보면 더럽게 흉악하다. 이 패턴에서는 레이저를 쏘다가 5~6대 정도 쏘고 나면 터지게 되면서 대미지가 흉악해지므로 레이저를 쏘고 있는 도중에 팀원이 한 대 때려서 캔슬 시키도록 하자. 하지만 이런 고대병기에게도 약점은 있어, 아폴론의 하프의 D+XC로 무대포로 들이대면 불쌍할 정도로 녹아내린다. 물론 벽으로 밀어야 한다. 안 그러면 발악으로 빠져나오곤 한다. 벽 바깥에서 광범위한 공격을 하면 맞기도 하지만 이땐 오는 길에 쓰러져 있던 스켈톤이 일어나서 덤빈다. 이 녀석의 공격은 죄다 가드 불능에 대미지도 강하다. 꼼수를 막기 위한 방법인 셈. 당연히 이 녀석은 처리하지 못한다. 애초에 생명력도 안 보이고 무적상태다. 고대병기는 상당히 까칠한 만큼(...) 죽을 때도 곱게 죽지 않는데 폭발한다. 대미지가 상당하니 피하자. 과거에는 3000점을 주는 엄청난 보상의 챌린지였으나 꼼수가 늘어나면서 점수 적립의 주요 수단이 되자 보상을 하향해버렸다.[15]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유적 탐험', '탐험가' 2가지가 추가되었다. '유적 탐험'은 클리어만 하면 되고, '탐험가'는 18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18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3.17.1. 도전! 잃어버린 유적 EX잃어버린 유적의 특전이라 볼 수 있는 챌린지. 잃어버린 유적 챌린지를 깨면 할 수 있다. 난이도도 물론 높다. 무한히 등장하는 고대병기를 격파하며 스코어를 올리는 챌린지.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이건 저의 점심이죠', '고대병기 시키신 분?' 2가지가 추가되었다. '이건 저의 점심이죠'는 180,000점으로 클리어만 하면 되고, '고대병기 시키신 분'은 3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3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참고로 고대병기를 하나 잡으면 10,000점이다. 앰블럼을 얻으려면 30번을 잡아야 되는 셈.. '고대병기 시키신 분?' 과제는 특정 과제 클리어 시 얻는 과제 엠블렘 중 하나인 고대병기 학살자 엠블렘을 얻을 수 있다. 3.18. 도전! 닌자의 저택온갖 함정이 설치된 킬에라에서 플레이하는 챌린지. 은근히 번지하기 쉬우므로 조심하자. 어떤 건 정말로 함정이라 건드리면 체력에 관계없이 끔살당한다. 초보자가 가장 욕먹는 챌린지이므로 미리 알아두고 연습해 본 뒤에 다른 사람들과 하자. 하지만 로켓티어를 낀다면 어떨까? 게임을 진행하며 보석을 넣는 제단을 두 번 보게 되는데, 다 넣으면 진 닌자 마스터(테스트서버 초창기엔 도검용후)와 싸우게 되지만 하나라도 넣지 않았다면 닌자 마스터(테스트서버 초창기엔 염리만장)와 싸우게 된다.보석을 제단에 넣을 때, 간혹 들어갔는데도 판정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과거엔 보석을 잘못 떨구거나 해도 터졌었고 잠깐 당황하는 사이에 보석이 터져버렸었다. 이때는 당연히 실패... 현재는 보석을 던져도 터지진 않지만 보석이 안 들어가도 제단 근처에 가서 멍때리면 일정 시간이 지난후 발판이 그냥 증발하니 조심하자. 그리고 당연히 느린 캐릭터로는 처음 보석 넣기도 힘들다. 정확히는 넣고 돌아오다 꽥. 닌자 마스터는 정말 닌자 강화판을 보는 느낌. 은근히 포스있다. 반격기까지 구사했었다. 진 닌자 마스터는 닌자 강화판+ 검호. 그냥 사기라고 보면 되겠다. 챌린지 개편 전에는 말도안되는 콤보와 기술로 압박하는 녀석이었다. 특이점이 있다면 방어를 안 한다. 그냥 뒤로 빠졌다가 대 태도로 띄울 뿐. NPC 지능 개편 후엔 바보가 됐다. 현재는 닌자 마스터나 진 닌자 마스터나 그냥 체력 많은 샌드백 수준. 유저가 코앞에 있는데 닌자 필살기를 써서 넘어가거나 체력 채우기를 하다가 얻어맞는다... 도전과제가 업데이트되면서 '저택 습격', '닌자 마을 불빛', '닌자의 저택 탈환'의 3가지가 추가되었다. '저택 습격'은 5,000점 이상으로 클리어하면 되고, '닌자 마을 불빛'은 닌자 마스터를 쓰러뜨리고 7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닌자의 저택 탈환!'은 195,5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세 가지를 다 클리어하려면 진 닌자 마스터 루트를 타고 195,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닌자의 저택 탈환' 과제는 특정 과제 클리어 시 얻는 과제 엠블렘 중 하나인 빛보다 빠른 자 엠블렘을 얻을 수 있다. 3.19. 도전! 앰프드 정글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챌린지...였다. 사람 수에 따른 난이도 변화도 없으니 8명 풀방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맵은 조금 더 길고 복잡하게 생긴 앰프드 정글 같은 모습인데, 예전이야 난이도가 어려웠다곤 하지만 지금은 몇몇 액세서리 조합으로 인해 그냥 간단하게 클리어가 가능한 미션으로 전락해버렸다. 클리어 시 스코어 1500점을 주기 때문에 스코어 관련 이벤트를 할 때 챌린지모드의 방 목록은 앰프드 정글로 넘쳐난다.이 챌린지의 특징은 다름아닌 엄청난 물량을 자랑하는 졸개 npc들. 그냥 챌린지라고 방심하고 아무거나 끼고온다면 이들에게 밟혀 죽는다(...). 최하위 npc인 냐소부터 퓨전 캐릭터 npc들, 액세서리 착용하는 npc들이 때거지로 몰려오고 답없는 하드모드 최종보스까지 답없는 졸개를 많이 불러오는 등 전부 물량으로 승부해오기 때문에 난이도가 극악인 것이었다. 지금은 어떤 조합으로 인해 전부 다 개발살 나지만. 이지, 노멀, 하드로 나뉘지만 물량의 수와 최종보스가 달라지는 것뿐이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악당의 숙명', '디럭스 봄버' 2가지가 추가되었다. '악당의 숙명'은 클리어만 하면 되고, '디럭스 봄버'는 19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19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3.20. 도전! 익스트림 챌린지사신수, 미궁의 10보스들을 비롯한 보스급 NPC들이 쏟아져나오며 최후에는 겟앰프드의 최종보스 NPC라 할 수 있는 EX고대병기까지 등장하는 대규모 챌린지이다.첫 번째는 사신수, 동물슈트군단이 나온다. 딱히 주의할 만한 놈은 없는 편. 그나마 쉽다.두 번째가 의외로 난관인데 나오는 건 꼴랑 넷. 샌드 스톰, 슬라이더, 닌자 마스터, 진 닌자 마스터뿐이다. 그러나 진 닌자 마스터를 제대로 잡아두지 않으면 아주 아군을 쓸어버리며 돌아다니기도 하니 매우 조심해야 한다. 특히 닌자마스터 둘은 현재 닌자의 저택에서보다 지능이 높고, 빠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체력을 한번에 1줄 이상씩 회복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세 번째는 망자의 미궁 초반 보스들. 자체적으론 쉬운 편이지만 문제는 하도 멍청해서(...) 덤벼오지도 않고 멍때린다. 두들겨서 적당히 전장으로 보내야 할 정도.네 번째는 살인대좌와 보보이, 조론도들. 강화판과 유적에서 나오는 가면 쓴 npc로 나오는데 조론도가 좀 날뛰는 걸 빼면 딱히 어려울 건 없지만 살인대좌의 살인적인 싸다구는 좀 주의하는 게 좋다. 다섯 번째는 망자의 미궁 후반 보스들. 중앙에서 까부는 플레임과 텔레포트 및 마법서 마법 등을 날려대는 하데스 때문에 상당히 귀찮다. 누가 미궁 최종보스 아니랄까 봐 하데스는 맷집이 더러운 편.최종 관문인 여섯 번째엔 고대병기와 개량형 드래곤이 나온다. 고대병기는 맷집이 확실히 강화되어 있으며 드래곤은 좀 맞다보면 무적시간으로 떡칠한 텔레포트를 해서 문제. 안 그래도 강한 보스들이 이 챌린지에서는 체력과 스탯까지 강화돼서 우르르 몰려오기 때문에 1인 클리어는 꿈도 못 꿀 헛소리고[16] 최대 인원인 8명이서 중무장을 하고 도전해야 겨우 클리어 할까 말까한 초 고난이도의 챌린지이다.그 경이로운 난이도 덕에 챌린지 모드가 등외시받는 겟앰프드에서 랭커들마저 클리어를 위해 단체로 들어붙는 진기한 현상이 일어났으며, 본서버에 등장한지 며칠 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클리어 팀이 나왔다.2012년 경에는 금성인인형과 아크로니카 소드, 미스터리 테트라와 블랙 그리모어로 몹을 전부 녹이고서 아폴론의 하프가 마지막 고대병기를 처리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 조합을 꼼수라고 봤는지 바로 아크로니카의 Z+X와 커맨트+XC를 한 게임당 3회씩밖에 불가능하도록 하향했다.[17] 블랙 그리모어와 미스터리 테트라는 팀 래더매치 날먹 때문에 하향을 당했다. 하지만 클리어 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고 보상 아이템이 딸랑 상급 내성 카드 종류별 1장으로 터무니없이 구리다는 것이 밝혀지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클리어를 포기하고 때려치웠다(...). 버그인지 몰라도 이마저도 현재 클리어 시 보상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현재는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익스트림 스포츠', '이게 끝인가?' 2가지가 추가되었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1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만 하면 되고, '이게 끝인가?'는 4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4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이게 끝인가?' 과제는 특정 과제를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NPC 학살자 앰블럼을 얻을 수 있다. 4. 액세서리 획득 가능 챌린지진행하다가 상자를 열면 특정 소재나 액세서리 교환이 가능한 메달을 주는대 소재들은 모아서 합성하면 일정 확률로 특정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다. 물론 챌린지마다 얻을 수 있는 소재가 전부 다르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액세서리의 성능에 따라 인기가 다른 챌린지 모드.4.1. 도전! 망자의 미궁 (1~100층+히든)던전 앤 파이터의 사망의 탑과 비슷한 스타일의 지하 던전형 챌린지. 총 100층과 조건을 달성하면 진입할수 있는 히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 층을 클리어할 때마다 다음 층으로 갈 것인지, 보상을 받고 챌린지를 그만둘 것인지를 물어 본다. 한번 클리어 했다면 10층 단위로는 원하는 곳에서 시작이 가능하다. 5층 단위마다 보스가 나온다. 과거 1~50층에서 가장 선호되는 액세서리는 역시 창룡도, 적룡도 같은 액세서리 였다. 미궁 내에서 가끔 등장하는 보물상자를 타격할 경우 랜덤으로 아이템과 게임머니, 그리고 다크스켈톤이라는 레어 액세서리의 합성소재인 망자의 정수와 미지의 정수가 등장한다. 참고로 원래는 아이템과 게임머니만 나왔다.2019년에 100층까지 업데이트 된 뒤로 51층부터는 각성의 정수와 죽음의 정수[18]를 합성하여 일정 확률로 계승 액세서리인 하데스의 영혼을 획득할 수 있다. 조합비용은 당연히 1세트당 1,000GM이지만 확률은 좋은 편이다. 51층부터는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서 에픽 액세서리만이 클리어하기 쉽기 때문에 버스를 타거나 클리어를 위한 조합을 따로 짜서 가거나 액세서리를 복사 할수 있는 두근두근 보급상자나 트랜스 볼[19] 그로스 스피릿[참고] 등을 착용하고 슬쩍 끼어 들어가지 않는 이상 무과금 유저는 거의 못 한다고 보면 된다. 여담으로 원래는 보스뿐만이 아니라 몇몇 NPC들의 대사를 들을 수 있었다. 솔직히 대사는 유치하기 때문에 챌린지 개편으로 더 이상 못 봐도 문제가 없다. 개편 후엔 NPC 바로 밑에 생명력 바가 뜬다. 대사는 안 나오고. 보스는 5층 단위로 나타난다. 보스는 공통적으로 npc의 기본 변신 내성과 원거리 무효[21] 지녔다.
참고로 51층부터는 NPC들이 각종 레어 액세서리나 보급상자에서 판매하던 액세서리를 착용하며, 91층 부터는 잡몹이 나이트메어 휠을 사용한다.. 다행인것은 NPC 특성상 MP를 소비하는 기술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견제만 해도 충분하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보물 사냥꾼', '폐인 인정' 2가지가 추가되었다. '보물 사냥꾼'은 8,0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만 하면 되고, '폐인 인정'은 15,0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15,0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폐인 인정' 과제는 특정 과제를 클리어 시 얻는 과제 엠블렘 중 하나인 폐인 인정 엠블렘을 받을 수 있다. 이후 2021년 2월에 히든 스테이지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과거 히든 스테이지는 이지[26], 노말[27], 하드[28]로 난이도별로 매일 1일1회 보상이 존재하며, 보상으로 얻는 증표와 룬을 활용하여 엘레멘탈 및 일부 준에픽(고급)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었다. 이후 9월 업데이트로 기존의 이지 노말 하드 에서 레벨제로 변경하고 후술할 렉 문제를 의식했는지 20층에서 10층+히든으로[29] 변경되었다, 히든 스테이지를 입장하기 위해서는 10층을 내려갈동안 보스를 각기 다른 속성으로 처치해야[30] 입장이 가능하다. 6속성중에서 4개의 속성을 입힐 수 있도록 유저들끼리 조합을 짜는것이 중요하며, 무속성은 포함되지 않는다. 그리고 듀얼 이상의 속성[31]의 경우, 우선적으로 인식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참고로 보스를 쓰러뜨릴경우 해당 속성의 구슬이 드랍되며, 굳이 구슬을 먹지 않아도 다음 스테이지로 가면 게임 플레이화면 왼쪽 위에 표시된다.2021년 11월 기준 대표 조합은 어둠과 빛을 챙길수 있는 4 퍼스트 엑소시즘에 3명이 용병을 하고 한명이 심판자를 하여 냉기와 베기 속성을 챙기는 것이다. 다만, 히든 스테이지 자체는 매일 1일1회 이상 하드 난이도만 클리어해도 보상과 하데스 계승의 업글재료를 얻기에 충분하지만, 이지와 노말은 버려진 상태다. 그나마 노말은 하데스계승 재료로 인장작이라도 한다지만 이지는(50층 이하는) 다크 스켈톤 재료작이나 엠블럼을 얻기 위한걸 빼면[32] 존재 이유가 없는것이 큰 헛점으로 꼽히고 있었다. 이후 히든은 무조건 100층에서만 진입할수 있게 변경하고 레벨제로 바꾼후 상위 레벨을 클리어하면 하위 레벨의 보상까지 받을수 있게 함으로써 문제를 해결 했다. 그러다 2022년 9월 14일 기준으로 기존 레벨제였던 챌린지가 폐지되고 '이지', '노말', '하드', '익스트림' 4가지 난이도로 나뉘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진행은 중간 보스까지는 동일하나 '익스트림' 난이도에서는 마지막 히든 보스로 '카오스 헬카이트'라는 에픽 액세서리 '헬카이트'의 색 변경 버젼인 보스가 새로 추가되었다. 공략 방법은 보스의 바닥에 문양이 생기고 일정 시간마다 보스가 '헬카이트'의 V+XC 기술을 할때 마다 이 문양 색깔이 바뀐다, 각각 문양 색깔과 동일한 속성 공격을 넣어줘야 데미지가 들어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붉은 문양은 화염속성, 노란 문양은 번개속성, 파란문양은 냉기속성, 녹색문양은 베기속성, 보라색문양은 어둠속성, 살구색 문양은 빛속성 마지막으로 아무런 문양이 뜨지 않는 것은 무속성 공격으로 넣어줘야 데미지가 들어간다, 해당 문양색과 다른 속성이나 두가지 속성이[33] 들어간 공격으로 데미지를 줄 경우 오히려 체력을 회복하기에 무턱대고 기술 난사는 지양하는 것이 좋으며 무조건 단일 속성으로 문양색에 맞는 맞는 속성 공격을 넣어야 한다, 보스가 플레이어가 보유한 액세서리에 맞는 속성 문양이 잘 안 떠서 해당 속성의 액세서리를 가진 유저가 한 번도 보스에게 기술 피격을 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해당 속성 문양이 뜨지 않아 타임 오버로 게임이 끝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또는 무턱대고 기술 난사를 하게되면 회복을 하는 경우도 있어 마나를 어느 정도 아끼면서 팀원 간에 텀을 두고 공략해야 하기에 전 난이도에 비해 스테이지 진행 루트는 쉬워진 편이나 보스의 공략에 번거로움이 생겼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로 익스트림 난이도 한정으로 마지막 보상 상자에서 일정 확률로 나오는 '빛 바랜 무기상자'에서 나오는 무기 소재와 익스트림 난이도 한정으로 클리어 하면 주는 축복의 마석을 수집해 합성하여 얻을수 있는 '홀리 로드', '홀리 아머', '홀리 배럴', '홀리 빔샤벨' 이 4개의 합성 액세서리가 추가 되었으며 추가로 각각 '노말', '하드', '익스트림' 난이도로 클리어 시 '망자의보물상자', '영혼의보물상자', '축복의 보물상자'의 보상 목록에서 일정 낮은 확률로 얻을수 있는 '은하명왕 검', '갤럭시 아케인', '혼돈의마도서' 이렇게 3개의 액세서리가 새로 추가되었다. 이 챌린지의 문제점으론 크게 2가지가 꼽히는데 그중 하나는 다른 어떤 챌린지 보다도 렉이 심하다는것.애초에 워낙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렉이 걸리거나 중간에 팅기는건 사실 일상이다지만 망자의 미궁만큼 팅김문제라 말이 많은 챌린지가 없는데 단순히 한판 클리어 시간이 긴것도 아니고 매층마다 시간이 리셋되며 다시 시작하는거라 사실상 히든까지하면 11판을 동시에 뛰는것과 다름이없고 그과정에서 걸리는 시간도 장난이 아니다.일단 렉이 중첩되는 원인으로는 발판트랩, 해당 챌린지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NPC인 '나이트메어'의 Z+XC 설치 등. 유저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닌 쪽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추측되고있다.때문에 망자의 미궁을 하기전 재접속은 필수로 해줘야 하는데 이런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라 렉때문에 그판을 망치거나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 일들이 꾸준히 발생하는 챌린지 이기도 하다. 나머지 하나는 전술한 것처럼 에픽 아니면 참여하는게 불가능 할 정도로 진입장벽 이나 난이도가 매우 높고 시간도 다른 챌린지랑 비교해봐도 압도적으로 오래 걸리는데다 렉까지 있어 잘못하면 팅길수도 있다보니 초보자와 경력자 간의 경력차로 인한 배척 문제 및 유저들간의 갑질, 분쟁이나 일부 악성유저들의 진행 방해로 인한 비매너 행위나 실수 및 트롤 논란과 버스탑승, 버스타면서도 조금도 고마워 할 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거나 버스를 받는 유저들이 역으로 갑질을 한다던가 본인은 두근두근 보급상자같은걸 끼고서 뻔뻔하게도 에픽 액세서리를 보유한 유저들을 가려받거나 비난을 하는 등 유저 등 논란이 많고 레이드 챌린지와 더불어 논란이 끊임없이 나오는 챌린지이기도 하다. 나머지 챌린지라고 논란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공략법만 숙지하면 어렵지 않고 한명이 캐리하는것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원채 높은 망자의 미궁이나 액세서리가 착용 불가능한 레이드 챌린지에서는 이와같은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파일:무지성 거지 무과금.jpg 일부 무과금과 악질 유저들에게 갑질이나 트롤 행위로 피해보거나 데인게 많기 때문인지 결국 이런 조롱성 짤방까지 만들어 졌으며 최근들어서는 사막의왕관. 두근두근 보급상자를 보유한 유저들을 제외하고 에픽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 끼리만 같이 히든을 돌거나 이런 무과금들을 대체 하기 위한 에픽 대여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실은 무과금 유저들과 과금유저들 사이에서 이렇게 된 원인도 상당수 무과금 악질 유저들의 만행으로 인한 피해가 있다 보니 이에 대한 대응책인셈, 대여방의 경우 방장이 퍼스트 엑소시즘이나 천뢰구 등을 에픽이 없는 유저가 두근두근 보급상자를 이용해 복사해서 쓸 수 있게 빌려주고 방장은 잠수를 타거나 그 동안은 잠수를 타는 방식이다.히든에서 참여를 할지 안할지는 자유지만 암묵적으로 히든참여가 자리잡은지라 대부분 히든에서는 같이 참여를 한다. 4.2. 도전! 에라 드래곤 공장기존 에라 드래곤 미션의 강화 버전, 이번에는 데스토르소의 생산 공장으로 침투한다. 최종 보스는 3차례에 걸친 부활을 하는 고정형 에라 드래곤 중심체. 무과금은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안드로이드 + 불꽃놀이 세트의 조합이면 솔로 플레이도 가능하다. 사실 마지막까진 갈 수 있고 고정형 에라 드래곤의 패턴만 알게 되면 웬만한 액세로도 혼자서도 다 깬다. 챌린지의 보상으로 나오는 에라 드래곤 파츠 아이템을 합성할 경우 레어 액세서리 신형 드래곤 인형을 얻을 수 있다. 의외로 이곳은 공격력만 센 걸론 커버가 안 되는데 어지간한 스코어링의 요소들이 모두 피격시 고정대미지를 받기 때문이다. 극초반 기재들부터 시작해서 드래곤의 파츠들, 보스인 드래곤의 모든 타점이 죄다 피격대미지가 고정되어 있고 피격시 무적시간도 약간 있어서 무조건 연타로 죽어라 치는 액세서리들이 환영받는다. 추천받는 액세서리는 맹독발사기, 불꽃놀이세트 등등.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견학하러 왔어요',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공장을 인수했어요' 3가지가 추가되었다. '견학하러 왔어요'는 클리어만 하면 되고,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는 45,000점 이상, '공장을 인수했어요'는 51,6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세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51,6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공장을 인수했어요' 과제는 특정 과제 클리어 시 얻는 과제 엠블렘 중 하나인 에라드래곤 공장장 엠블럼을 받을 수 있다. 엠블럼을 위해선 드래곤 조립이 이루어지는 컨베이어벨트의 모든 드래곤을 남김없이 박살내야 하고 조립된 드래곤들을 감시카메라에 걸리지 않고 부숴야 한다. 물론 빨리 끝내야 하는 건 당연. 현재 앰블럼 수집 외에는 굳이 할 이유가 없어진 챌린지가 되었다. 거래소에서 합성소재를 매우 싸게 대량으로 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드랍률이 저조한 이 챌린지로 노가다 하는 것을 굳이 할 이유가 없게 되었다. 4.3. 도전! 좀비 챌린지데스토르소의 비밀 생물병기의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장에 침투하여 실험체를 파괴하는 챌린지. 클리어 보상으로 나오는 아이템을 합성할 경우 일정 확률로 레어 액세서리를 얻을 수 있다. 얻는 것은 크리쳐 암(오메가)로, 보통 크리쳐 암과는 달리 초록색이다.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좀비 발생', '이 실험은 중지다!' 2가지가 추가되었다. '좀비 발생'은 클리어만 하면 되고, '이 실험은 중지다!'는 21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 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21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4.3.1. 도전! 좀비 챌린지 EX훨씬 어려운 좀비 챌린지. 그냥 좀비 챌린지와는 달리 맵은 길쭉한 방 하나지만, 꼭 3사람이 해야지 그보다 적게 플레이하면 어느 순간 좀비 떼에게 둘러싸여 말 그대로 끔살당한다.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워킹 데드' 1가지가 추가되었다. '워킹 데드'는 35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 된다. 4.4. 도전! 좀비 챌린지 리턴즈기존의 좀비 챌린지를 계승하는 새로운 좀비 챌린지. 기존의 좀비 모드와 달리 캐릭터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플레이할 수 있으며 난이도는 NORMAL, HARD로 나뉜다.클리어 보상으로 나오는 '좀비 세포', '좀비 심장'을 합쳐서 확률로 레어 액세서리인 '’「다크 플랜트(알파)」'를 획득할 수 있으며 '「다크 플랜트(알파)」'에 클리어 보상으로 나오는 '변이된 심장'을 합성하면 '「다크 플랜트(베타)」'로 강화가 가능하다. 그리고 '「다크 플랜트(베타)」'에 '변이된 심장'을 다시 합성하면 최종 단계인 '「다크 플랜트(제로)」'로 강화가 가능하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속편대개봉', '좀비는 인제 그만' 2가지가 추가 되었다. '속편대개봉'은 클리어하면 되고 '좀비는 인제 그만'은 118,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4.5. 도전! 어둠의습격!좀비챌린지 EX의 슬로우터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스토리는 좀비 챌린지 리턴즈를 클리어한 유저(노벨군)들이 본부로 돌아가는 열차[34]에서 좀비들의 습격을 받는 내용. 좀비들은 좀비 챌린지, 좀비 리턴즈에서 출연한 좀비들이 재활용 되어 등장한다.이 챌린지에서만 쓸 수 있는 전용 기술만이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일부 특수 기능을 가진 스타일의 효과는 사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바운티 헌터의 조준 강화 기술이 있다. 조준만 잘 노리면 대미지를 폭풍으로 끌어낼 수 있다. 그렇기에 어떤 액세서리를 준비해가도 무조건 권총만 들게 된다. 참고로 권총은 무한탄창이다. 보이는 적을 향해 자동으로 총알이 날아간다.[35] 기본 아이템인 권총을 어느 정도만 알아도 다루기 쉽고, 게다가 여기서는 대쉬 공격이 추가된다. Dc는 앞으로 전진하면서 쏘고 Dx는 뒤를 향해 쏘는데, 이때 대쉬는 그대로 유지되므로 컨트롤에 주의해야 한다. 구리고 반격기는 순식간에 전방으로 태클하듯이 슬라이딩을 하는데, 적에게 대미지는 주지 않고 무조건 관통 성능으로 도망치는 기능이다. 회피 기능 빼고는 별 의미도 없다. 특수 기능으로 용병 스타일처럼 대쉬 중에 아이템을 집을 수 있는데 이렇게 집으면 아이템의 내구도가 2배 하락한다. 그리고 공격을 받아 넘어져도 가지고 있는 무기는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좀비를 잡다 보면 물음표 상자가 뜨는데 거기서 나오는 아이템은 아래와 같다. 참고로 물음표 상자는 건들지 않으면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제때 빨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
특수 좀비나 보스를 잡으면 개별적으로 생긴 상자가 등장하는데 이 상자를 때려야 열 수 있다. 그곳엔 게임머니 (25, 50), 어둠의 상자[36], 매그넘 (왼쪽)(x1, x2), 쌍권총 (캡슐)이 나온다. 사실상 매우 쓰레기 같이 만들어진 챌린지다. 전판에 만들었던 챌린지들과는 달리 대충 무한 모드로 떼운 식으로 만들었는데 너무 대충 만든지라 난이도는 다른 것들과는 다르게 상당하다.[37] 더군다나 상자도 그렇게 잘 안 나오는 데다가 상자에서 상자가 나오는 괴랄한 획득이 주어지는데 이게 바로 어둠의 상자다. 300 포인트를 온라인상에서 또 따로 모으지 않으면 소재나 아이템을 얻을 수 없다. 그 상황에서 상자를 최소 한 판마다 계속 열려고 내 정보 보러 가다가 칼레디 정책인 슈퍼 방장한테 찍히고 쫓겨난다. 어쨌든 모두 전멸하거나 시간이 오버되어도 그동안 얻은 아이템들은 그대로 먹는다. 대신 상자가 안 나오거나 못 쳐내 얻지 못하면 그냥 게임오버다. 소재 매그넘 왼쪽과 오른쪽을 합치면 PO매그넘WER이 써있는 44구경 블랙 매그넘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다. 액세서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고할 것.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열차 강도단', '대체 누가 습격자야?', '이 열차는 제겁니다' 3가지가 추가되었다. '열차 강도단'은 클리어만 하면 되고, '대체 누가 습격자야?'는 1,500점 이상, '이 열차는 제겁니다'는 6,5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세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6,5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이 열차는 제겁니다' 과제는 특정 과제를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과제 엠블렘 중 하나인 황금 상자 엠블렘을 얻을 수 있다. 4.6. 도전! 헌터 챌린지겟앰프드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챌린지 모드로, 기존의 챌린지와는 다르게 헌터랭크라는 일종의 챌린지 레벨 개념이 도입되었다. 랭크를 높여 더 높은 난이도의 챌린지에 도전하고, 전리품 부서진 장비와 헌터 협회 모자를 합성하면 헌터 메달을 얻을 수 있는데, 이 헌터 메달으로 흑사권과 기간제 액세서리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소위 노가다라는 헌터 노가다도 많고, 드롭률이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하루 내지 이틀이면 흑사권을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의 보스 NPC들이 대부분의 원거리 공격에 면역이므로, 이 점에 유의하자.[38] 참고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일정 점수를 주는데 이거 때문에 인기가 많았던 챌린지였다.4.7. 도전! 헌터 챌린지 시즌22014년 기존의 헌터 챌린지가 종료하고 시즌2가 시작되었다. 시즌1과 달리 점수를 안 주며 괴랄한 레벨 간격[39], 헌터의 문장을 대신하는 헌터의 인장이 나올 확률[40], 괴랄한 보스들로 인기는 없다.하지만 지금도 뒤늦게 흑사권이나 라이트닝 건틀릿을 얻기 위해 열심히 레벨업하는 후발 주자들이 가끔 있다. 이 챌린지 역시 나온지 꽤 오래되었기 때문에 공략은 많이 나온 상태라 간단하게만 서술한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보스 NPC의 정보는 겟앰프드/NPC에서 볼 수 있다.
4.8. 도전! 소림사의 악몽도전! 배틀소림사를 계승하는 챌린지. 기본 베이스는 '도전! 배틀소림사'를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맵의 구조라든지, 진행 루트는 상당히 비슷한 점이 많다. 물론 라이프가 2개인 것도 포함해서.[41]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플레이 타임 또한 긴 편에 속하지만, 여타 챌린지처럼 이미 수많은 공략법이 나왔으므로, 참고하면 매우 쉬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보스급 NPC를 처치하면 확률적으로 상자가 등장하며, 흑룡의 문장과 타락의 망토를 일정 확률[42]로 획득 가능하며, 이를 조합하면 해당 챌린지의 최종보스 NPC가 착용하고 있는 흑룡포라는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다. 물론 기술은 차이가 크지만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복수', '새로운 용의 승천', '나이트메어' 3가지가 추가되었다. '복수'는 클리어만 하면 되고, '새로운 용의 승천'은 40,000점 이상, '나이트메어'는 40,4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세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40,4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나이트메어' 과제는 특정 과제를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과제 엠블렘 중 하나인 소림사 수호자 엠블렘을 얻을 수 있다. 가장 애매하게 100점이 모자라게 클리어 하면.. 4.9. 도전! 데스트로소 챌린지본격 싱글 겟앰 베타 식 챌린지 악당조직 데스트로소의 일원이 되어 진행하는 챌린지. 데스트로소 NPC를 선택하여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최대 3명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처음에는 니키[43]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지만 캐릭터별로 경험치를 쌓아 조건을 만족하면서 잠겨 있는 캐릭터를 하나하나 개방할 수 있으며, 후반부에는 실로 무지막지한 놈들도 있어 이들을 이용하면 매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5개의 구간별로 졸개들이 몇 차례 출현하고 보스가 출현하는 방식인데, 이 보스들을 잡을 때마다 일정 확률로 보물상자를 떨어뜨린다. 4~5단계는 100% 확률로 주는 것으로 추정. 5개 구간 보스들을 다 잡으면 나오는 최종보스는 에라드래곤 공장 최종보스의 짝퉁(이름은 노사 메카) 같은 놈인데 이놈은 상자를 안 준다. 최종보스까지 잡지 못하더라도 그동안 얻은 경험치나 보물상자에서 얻은 아이템은 그대로 준다. 이 상자에서 데스트로소의 메달과 노벨군 인장(거래가 가능하고 2개 합성하면 100% 확률로 데스트로소 메달 획득)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으로 산타구두(그린), 무기 파괴 갑옷(레드), 천사의 링(블루) 및 중급 STR카드, 중급 SPD카드, 중급 DEF카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 중 하나를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는 데스트로소 보급 상자로 도박을 할 수도 있는데, 이 보급 상자 하나당 요구 메달이 고작 1개라서 메달로 이거 말고 다른 거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참고로 기간제 액세서리와 하급 내성강화소재가 가장 많이 나오고, 가장 안 나오는 건 색칠놀이레어 액세서리가 아니라 중급 STR/SPD/DEF카드다. 사실 이 모드의 주 목적은 액세서리가 아니라 강화카드. 그런데 이것도 헌터챌린지 때처럼 언제 없어질 지 모른다. 언제부터인가 잠수함 패치로 확률에 장난질을 한 것인지 데스트로소 보급상자에서 게임머니 50G, 기간제 액세서리, 내성강화소재가 나오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졌고, 강화카드는 구경도 못 할 수준이 되었다. 메달 200개를 보급상자에 쏟아부었는데 메달 200개로 즉시 교환 가능한 중급 STR카드는 고사하고 강화카드 자체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례도 적지않게 나오고 있다.참고로 점수는 단 1점도 안 준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악당 아르바이트', '이제 어엿한 악당', '넌 대체 누구편이니?' 3가지가 추가되었다. '악당 아르바이트'는 클리어만 하면 되고, '이제 어엿한 악당'은 50,000점 이상, '넌 대체 누구편이니?'는 1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세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100,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사실상 제일 센 보스는 개량형 드래곤과 청룡. 안전하게 깨려면 개량형이 편하고 스피드있게 깨려면 청룡이 좋다. 특히 여러 명이 할 때는 개량형보다 청룡이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다. 다만 청룡은 최대 체력이 적고 개량형처럼 원거리 내성이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보스전 때 어느 정도 컨트롤이 필요하다. 고대병기는 레이저 자체가 거의 잘 안 맞아서 점필로 싸우게 되는데 강력하긴 강력하다. 그 다음으로 센 건 진 닌자 마스터나 주작 정도. 4.10. 도전! 유적의 탈출잃어버린 유적을 계승하는 챌린지.[44] 잃어버린 유적과는 다르게 루트는 하나뿐이며, 난이도는 잃어버린 유적의 하드 모드보다 쉽다는 평이다.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노하우가 있긴 하다. 예를 들어 채광 드릴을 이용해서 큐브를 뚫어 보석을 찾는 3번째 방에서는 보석이 지정된 3곳의 위치에서만 나오기 때문에[45] 처음 들어갈 때 큐브가 쌓일 때 가장 먼저 보석이 떨어지는 자리인 오른쪽 구석 끝 바닥만 눈여겨 보다가 큐브가 반짝거리면 그곳에 보석이 숨겨져 있으므로 뚫으면 되고, 반짝거리지 않는다거나 빨간 큐브가 쌓인다면 다른 2곳의 위치를 눈여겨보아서 반짝거리는 큐브를 찾으면 된다. 오른쪽 구석 바닥 외의 나머지 2곳의 위치는 몇 번 플레이 하다가 보면 알 수 있다. 또, 보스방 바로 직전의 큐브가 셔플되며 그 안의 있는 구슬을 찾아서 문을 열어야 되는 방의 경우에도 노하우가 있는데 반드시 2, 3인 이상이어야 성공한다.[46] 큐브가 나오는 방에는 혼자 들어가게 되면 큐브가 나오지 않고 게임을 같이 플레이하고 있는 전원 모두가 그 방으로 입장하게 되면 가운데에 구슬이 살짝 보였다가 큐브로 뒤덮이게 되는데, 혼자만 들어가서 나머지 인원을 대기시킨 이후에 연타판정이 있는 기술(아폴론의 하프의 대시+XC, 불꽃놀이 세트의 점프+XC, 그래비톤 블래스터의 Z+C 등 어차피 보스클리어 하려면 하프를 쓰잖아?우린 안될꺼야 아마 )을 미리 시전하고 나머지 인원이 들어오게 되면 구슬이 있는 큐브가 보이게 되는(…) 버그가 존재한다.보스방에 들어가게 되면 잃어버린 고대병기의 모습에 섀틀라이트 패널을 장착한 로스트 테크놀로지DX가 등장한다.[47] 상당히 어려운 축에 속하는데 그 이유인즉슨, 정면과 옆면의 공격은 모두 무효화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격이 유효한 뒤만 노려서 공격을 해야 되는데 보스가 쉴 새 없이 공격을 하는 데다가, 공격 범위도 뒤쪽까지 커버하는 공격도 있으며 대미지도 매우 강력하다. 하지만 이 녀석도 잃어버린 유적의 최종보스인 고대병기처럼 아폴론의 하프를 이용하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하프를 장착한 사용자가 보스를 구석이나 아래로 유인 후에 대시+XC를 명중시키면 풀피 기준으로 2번 만에 모두 녹아내린다(…).[48][49] 주의할 점은 로스트 테크놀로지DX의 체력이 모두 없어지면 자폭을 하게 되는데 이 자폭레이저 공격이 매우 강력하다. 정통으로 맞으면 피 2줄~2줄반 정도는 기본으로 없어지니 타이밍을 봐서 잘 피해야 한다. 가드 메카(붉은색), 폭주 가이반, 유적 데몬, 로스트 테크놀로지DX[50]를 처치하면 랜덤 확률로 상자가 나온다. 그리고 클리어하면 가운데에 100퍼센트 확률로 상자가 나온다. 상자에서는 이들 중 하나가 나타난다.
처음 클리어는 어렵다고 느낄 수 있으나 다른 챌린지에 비해서 매우 쉬운 편.물론 아폴론의 하프를 꼈을 때의 얘기이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 되면서 '고대인의 지식', '이건 얼마에요?' '고대병기를 파.괴.한.다' 3가지가 추가되었다. '고대인의 지식'은 클리어만 하면 되고, '이건 얼마에요?'는 125,000점 이상, '고대병기를 파.괴.한.다'는 131,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세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131,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고대병기를 파.괴.한.다' 과제는 특정 과제를 클리어 시 얻는 과제 엠블렘 중 하나인 테크놀로지 브레이커 엠블렘을 얻을 수 있다. 4.11. 도전! 헌터의 역습!데스트로소챌린지+헌터챌린지라 보면 된다.기존에 있던 NPC들이 일부 성능이 강화된 채 조종할 수 있는 모드다.[51] 현재 랭크4까지 있다. 진행 방법은 헌터챌린지처럼 스킨과 액세서리로 무장한 NPC들을 모두 잡은 후 한꺼번에 나오는 보스급 NPC 2~4명을 잡으면 된다. 이것들을 잡으면 상자 하나를 주는데 거기서 나오는 데스트로소의 인장을 모으면 아이시클 건틀릿과 하급 HP 강화 카드 등 여러 가지 기간제 액세서리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여러 가지 NPC와 교환 가능 아이템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여담으로 여기 나오는 적군 NPC들은 기존에 있던 투기장 NPC들의 이름만 바꾼 것이다. 그 때문에 난이도는 데스트로소 챌린지보다 상당히 어렵다. 현재 두 캐릭터에 락이 걸려있는데 안 열린 게 아니라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된 것이다. 원래는 제작자가 찍은 것으로 보이는 큰 고릴라와 다른 게 찍힌 사진이 있었는데 원글을 찾기가 힘들다. 도전 과제가 업데이트되면서 '헌터를 잡는 헌터', '크크크 흐콰한다' 2가지가 추가되었다. '헌터를 잡는 헌터'는 클리어만 하면 되고, '크크크 흐콰한다'는 72,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시 완료된다. 즉 두 가지 전부 다 클리어 하려면 72,000점 이상으로 클리어 하면 된다. 4.12. 도전! 레일 위의 추격자2014년 6월 3일 브레이크 시즌을 업데이트하면서 추가된 신규 챌린지.게임을 시작하면 시점이 횡스크롤로 고정되며 맵은 좀비 트레인에서 사용한 맵을 수정한 맵을 사용했다. 캐릭터의 피라미터는 고정된 상태에서 레일 위를 달려가고 있는데,[52] 어김없이 대왕 노사가 캐릭터가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을 알려주면서 조작법도 같이 알려준다. 순서대로 검은 기름은 V(점프)로 피해야 하며, 연장품들이 담긴 상자는 X(어퍼컷)/C(킥)/V 셋 중 한 가지.[53] 그리고 큰 철기둥이 나오는데 X/C 둘 중 하나로 부수면 된다. 연습이 끝나면 바로 랜덤으로 배열된 장애물들이 나오며 장애물들을 피하거나 부수다 보면 살인대좌가 병사들을 데리고 트레인을 타고 쫓아온다. 여기서 패턴이 또 추가되는데, 전방에 모던 암즈의 라이플을 든 병사들이 3명이 총을 쏜다. 이때 붉은 레이저 선은 피격 판정이 있는 곳이다. 점프 키로 회피가 가능하다. 그 뒤에는 오른쪽 구석에 폭탄을 든 병사가 있는데, 병사가 폭탄을 레일 쪽으로 던지면 불길이 다가온다. 거의 다가오기 전에 점프 키를 누르면 회피가 가능하다. 이 이후에는 장애물들과 살인대좌 부대의 협공을 견디다 보면 노벨의 지원 폭격으로 살인대좌 부대가 탄 트레인이 파괴되고 장애물들만 남게 된다. 여기까지는 쉬워 보이지만 장애물에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뒤로 밀려나게 되는데, 총 3번의 기회가 있다. 기회를 다 쓰면 그대로 게임 오버. 살인대좌 부대가 사라지고 몇 초 뒤에 노벨의 트레인이 보이는 것과 동시에 커다란 기계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대왕 노사가 날으라고 호통 치자 간신히 트레인에 착지하면 고대하던 최종보스전이 시작된다. 최종보스는 에라 드래곤 공장의 최신형 에라 드래곤과 똑같이 생겼지만, 기술이나 모습 등에서는 차이가 있다. 보스전이 시작되면 여태 얻은 점수 위에 최신형 에라 드래곤 그림 옆에 5만 점이 생겨난다. 이 점수는 캐릭터가 보스에게 피격 받을 때마다 1천 점씩 하락한다. 캐릭터는 모던 암즈의 개틀링 건을 끼고 있는데 이 개틀링 건으로 보스를 공격하면 된다. C 공격은 전방 사격, X 공격은 공중 사격, V는 점프이다. C 공격으로 공격하다가 에라 드래곤이 팔을 이용한 공격을 하면 V키로 피해야 하며, 머리를 집어 넣고 소형 드래곤 폭탄 공격을 할 땐 X키로 공격해야 한다. 그 외에도 팔을 이용한 공격 중 양팔로 공격하는 기술이 있는데 재빠르게 봤다면 V키를 두 번 입력하면 피할 수 있다. 단 조금 늦게 봤다면 운이 좋다면 안 맞고 나쁘면 맞는 껄그러운 기술이며, 간혹 소형 드래곤 폭탄 1기를 천천히 날리다가 팔을 이용한 페이크성 공격도 한다. 이때 피하는 법은 팔 공격을 점프로 피하고 공중 사격으로 빠르게 격추시키는 것뿐이다. 아예 정면으로 돌진하는 기술도 있는데, 점프 키로 가뿐히 피할 수 있다. 캐릭터들은 피할 수 있지만 그냥 멍하니 서 있는 나머지 그대로 공격 받는 대왕 노사가 압권(...). 보스를 잡고 나면 황금 상자가 나오는데 일정 확률로 해당 챌린지에서 얻을 수 있는 조합 액세서리의 재료를 얻을 수 있다. 만약 보스에게 한 번도 맞지 않고 클리어 했다면 퍼펙트 점수로 5만 점이 추가되고 클리어 점수에 포함된다. 최초 클리어 시 합성 액세서리의 재료인 금색 운동화 3개, 특대 깔창 3개와 1000 GM을 준다. 4.12.1. 도전! 레일 위의 추격자 EX레일 위의 추격자 챌린지를 클리어하면 열리는 엑스트라 챌린지. 시간 제한과 보스전이 없어 무한히 달리는 챌린지 이며, 기본 챌린지와 동일하게 3번 실수하면 게임이 끝난다. 시작할 때 초반 설명 같은 것은 없으며, 그냥 쭉 온갖 장애물을 피하거나 부수면서 점수를 모으는 챌린지다.진행하다 보면 속도가 점점 늘어나며, 중간에 살인 대좌 부대가 나온다. 그리고 기본 챌린지와 다르게 노벨의 지원폭격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쭉 방해를 한다.이보시오 해당 챌린지의 합성 액세서리의 재료를 더 쉽게 모을 수 있는 챌린지이기도 하다. 장애물의 개수가 120개를 넘으면 폭탄 상자가 나오는데 기존 상자처럼 공격으로 부수면 폭발하여 기회가 감소되니 반드시 점프로 피할 것. 챌린지를 최초로 100,000점 이상 달성 시 농구화4(캡슐) 5개, 대쉬 슈즈(캡슐) 5개, 500 GM, 최초로 300,000점 이상 달성 시 스피드약 5개, 일륜 바이크 5개, 1,000 GM, 최초로 600,000점 이상 달성 시 금색 운동화 3개, 특대 깔창 3개, 3,000 GM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많다 4.13. 디펜스 챌린지클리어 시 지급되는 메달을 모아 황금 투명 장갑을 얻을 수 있다.4.14. 도전! 익스트림 챌린지 리턴즈2015년 9월 9일 업데이트로 생긴 챌린지. 이와 동시에 챌린지 채널이 생겼다. 이 채널의 경우 기본 보상의 20% 추가로 주는 채널이다.내용은 전 익스트림 챌린지의 뒤를 이어나간다. 중간에 죽어도 보상은 그대로 지급된다는 점이 특징. 한 맵 안에서 한 무리씩 총 6개의 무리가 등장한다. 한 파트를 넘길 때마다 챌린지에서 별도로 주는 보상도 존재한다. 챌린지가 끝난 후에 파트를 넘긴 만큼만 챌린지 전용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9월 16일 패치기준으로 새로운 소재가 생겼다! 이 소재는 히든 스테이지에서만 찾을 수 있는 유일한 합성 소재로, 이름은 시간의 정수다. 시간의 정수와 기존의 합성 소재인 시간의 파편은 합성하면 숨겨진 액세서리 타임 크리스탈을 획득할 수 있다. 일정 확률이긴 하나 실패해도 중급 힘카, 중급 체력 등등 더 좋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추천 조합은 금성2(잡몹, 로스트테크놀로지 EX담당) 하프1(고대병기) 어비스시리즈1(도망치는 산타들)[54]이다. 추천 캐릭터는 별로 없지만 초인이 두 명 이상 있을 것은 권장한다(스피카 양학용). 초인은 하프와 어비스가 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만일 둘 중에 한 명이 죽었다면 금성이 물약으로 때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레드 - 빔샤벨 블루 - 빔 머신건 블랙 - 모닝스타 핑크 - 딱총 옐로우 - 메가빔 상당히 거슬리는 건 에라 핑크와 옐로우인데, 옐로우가 메가빔을 들고 발포를 하려는데 그걸 막으려고 할 때마다 핑크가 옆에서 견제한다. 에라 전대가 대체적으로 방어를 잘하기도 하는데 거리만 뒀다 싶으면 장거리 캐릭터들은 쏴댄다. 메가빔은 방어를 무시하고 31의 대미지를 주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옐로우 먼저 처치하는 것이 1순위다. 블루도 마찬가지로 쏘는 거리가 상당히 길어 좀 거슬리기도 하다. 레드와 블랙은 닥돌하고 공격하는데 그렇게 거슬리는 것은 아니다. 레드는 다른 전대보다 체력이 적어서 리더 주제에 먼저 죽는 NPC.또한 에라 전대 맴버들의 공격력이 상당히 강력하다. 강습장갑, 경비로봇보다 더 강력하다. 9월 16일 기준으로 대미지는 변함이 없으나 체력과 능력치가 반토막 하향을 먹고 나서 그냥 대충 조져도 훅 가버린다. 공략은 금성 둘이 육각형 모양의 오른쪽 꼭짓점과 오른쪽 위의 모서리에서 필을 사용하는 것. 혹시 옐로우가 죽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하프는 금성 근처 구석에서 대기, 어비스는 하프 쪽으로 어그로를 끈 후 필이 발동하면 왼쪽으로 이동하여 산타를 잡는 것. 강습 장갑의 경우 9월 16일 기준으로 패치되어 전과는 외형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빽실드가 사라졌고 전보다 크기가 완전히 작아졌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그래도 맞는 범위는 그대로이므로 가까이서 계속 때리면 된다. 경비로봇도 마찬가지로 에라 공장에서 보관 중인 에라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었다. 능력은 에라 공장 챌린지와 똑같이 에라 전대보다 달리는 속도가 빠르니 주의. 강습 장갑과 마찬가지로 장거리 방어막이 있다.
이렇게 많은 파트와 패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일 문제점은 금성인2+하프1+어비스1 조합으로 NPC를 모두 양학해버린다는 점이다. 추가로 NPC 일부를 잡을 때마다 상자가 뜨는데 버그인지 중간에 보상 내용 없이 그냥 사라지는 꽝 상자도 있다. 이 문제는 버그였으며 9월 16일 기준으로 패치되었다. 그리고 파트마다 산타주머니를 든 NPC가 나오는데 스피드가 과거 윌리의 속도와 맞먹는다. 만약 보스인 스피카를 잡아야 된다면 이 놈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각 파트마다 1명씩 나오는데 이 놈 한 명을 놓치면 최종보스인 스피카가 안 나오면 일이 생긴다. 이 놈을 잡는 방법은 어비스의 기술인 X만 난사해서 잡아야 한다. 도중에 이 놈이 썰매를 타고 줄행랑을 치면 놓치게 되니 맨 먼저 어비스가 이 놈을 먼저 잡는 것이 좋다. 상자에는 게임머니가 잔뜩 들어있다. 그 외에 시간의 파편이라는 소재가 있는데 이거 합성한다고 액세서리 주는 게 아니라 다른 챌린지에서 얻을 수 있는 액세서리의 소재들을 별도로 합성해 준다. 여기까지가 끝인 줄 알았으나....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화면 전체가 암전[61] 그 후 최종 보스의 목소리가 들린다.
익스트림 챌린지 시리즈의 난장판과 총체적 난국의 개최자. 일명 만악의 근원. 이름이 스피카(...)다. 스피카 난입 조건은 1파트에서부터 6파트까지 꾸준히 출현하는 산타들을 전부 격파하는 것으로 총 6명 전부를 잡아야 난입한다. 겟앰프드 계의 스피드왜건(...), 대왕노사의 말을 인용하자면 장난삼아 시간을 역으로 이용해 과거의 모든 보스들이 나타나게 했으며, 그 결과 모든 능력을 소화해낸다는 최종보스의 위엄을 보여준 희대의 미친년이다. 그러므로 그 장소는 일정 시간 동안 역행하면서 반복되는 장소라는 것이다! 스피카의 패턴은 모든 high한 난이도의 패턴들을 자랑하는데 최종 병기의 보스의 능력을 인용해 복사해서 기술을 쓴다. 제일 미친 점은 그간의 아폴론이나 인디고의 광역 대미지를 맞아 주지만, 맞은 만큼의 배로 체력을 회복한다!!! 처음 만난다고 함부로 아폴론의 D+XC을 썼다가 닌자 마스터의 2배에 해당되는 체력 회복력에 멘붕터질 수도 있다. 여러 명이 모여서 다구리 쳐도 갑자기 폭발을 일으켜 상대를 날려버릴 수 있고 여러 가지의 광역기를 가지고 있다. 좀비 챌린지 리턴즈에 등장한 악마의 씨앗이 나타나 상대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만들기도. 위에서는 굉장히 하드하게 설명되어 있지만 초인 유저 둘이서 양쪽에서 약공격으로 순삭을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잘못 건드렸다가는 체력이 3/2가 날라가는 공포의 붉은 빔을 발사하니 확실히 주의해야 한다. 4.15. 도전! 레이드 챌린지2020년 8월 4일에 출시한 난이도 8 수준의 챌린지이다.일단, 기본적으로 데스트로소 챌린지나 헌터의 역습처럼 겟앰프드 스토리 라인의 노벨 지원군 NPC를 선택해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마사미 노벨'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또한 이지 모드를 클리어 하면, 특수 캐릭터 '파계룡'이 지급되며 노말 모드 클리어시 특수 캐릭터 '다크 엘프'가 추가되고, 하드 모드를 클리어 한다면 '클론 밥'이 지급된다. 처음에는 당연하듯, 레벨 1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레벨업을 해나가는 시스템이다. 하루에 EXP는 최대 난이도 별 800까지 모을 수 있으며, 자정이 지나야 보스 클리어 리스트가 초기화 되면서, 보상과 EXP를 다시 모을 수 있게된다. 한 캐릭터당 레벨 15까지 레벨 업을 할 수 있다. 각 캐릭터가 레벨 5의 배수일 경우에는 NPC 고유의 특수 기술이 추가되는데, 정말 놀랍게도 준인터는 캐릭터 기술을 알려주지 않아서 유저들이 직접 알아내서 불확실한 정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공식 명칭은 페어본이지만, 페이본이라 되어있다.(...) LEVEL 5
LEVEL 10
LEVEL 15
공격 전담 NPC로는 재키 황, 마이크 데이비스, 린다, 파피로, 요코가 있으며, 이들은 레벨 상승 시 HP가 +5%씩 상승하며, 레벨 1 ~ 레벨 5 구간에서는 기술 공격력이 +5%씩 증가하고, 레벨 6 ~ 레벨 10 구간에서는 기술 공격력이 +7%씩 증가하고, 레벨 11 ~ 레벨 15 구간에서는 기술 공격력이 +10%씩 증가한다. 총 공격력 버프는 총 110% 추가 상승. 단 한 명의 힐러이자, 없으면 이지고 나발이고 클리어가 불가능한 필수 중의 필수인 0티어 캐릭터인 치유 전담은 마사미 노벨이 있다. 레벨 상승 시 HP가 +5%씩 상승하며, 레벨 1 ~ 레벨 5 구간에서는 회복 기술의 회복량이 +5%씩 증가하고, 레벨 6 ~ 레벨 10 구간에서는 회복 기술의 회복량이 +10%씩 증가하고, 레벨 11 ~ 레벨 15 구간에서는 회복 기술의 회복량이 +15%씩 증가한다. 총 회복량 버프는 총 150% 추가 상승. 방어 전담 NPC로는 페어본 단 한 명 뿐이다. 레벨 상승 시 HP가 +10%씩 상승하며, 레벨 1 ~ 레벨 5 구간에서는 기술 공격력이 +2.5%씩 증가하며, 레벨 6 ~ 레벨 10 구간에서는 기술 공격력이 +3.5%씩 증가하고, 레벨 11 ~ 레벨 15 구간에서는 기술 공격력이 +5%씩 증가한다. 총 공격력 버프는 총 55% 추가 상승. 보스로는 총 9명이 있다. 패턴이 제각각이니 패턴 숙지를 하고 플레이 하기를 추천! *는 하드 모드에만 있는 패턴 4.15.1. 1 스테이지보스 : 냐소왕 으하하!! 이 앞은 내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나를 쓰러트리기 전까지는 절대로 지나갈 수 없다! 등장 시 대사
위협적인 패턴이 없어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구석에 몰아서 다굴을 하는 것을 추천하며, HP가 4분의 1정도가 남으면 각성을 하게 되는데, 이때는 충격파라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다. 파워 재킷 2의 필살기이며, 버그인지 2타에는 타격 판정이 없다. 그나마 가장 위협적인 패턴은 폭탄 투하로, 두 번 연속으로 맞으면 아프긴 하다. 노말에서는 대미지 증가가 전부. 엎어 치기 이후에 하이퍼 아머 효과가 좀 길어서 골치아플 순 있지만 이후 운이 좋으면 딜레이 캐치가 가능하다. HARD 모드 공략법 이지모드 ~ 노말모드에선 잡몹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7시 혹은 5시 구석에서 딜러 + 힐러 몇몇이 모여 CCC를 연타해주면 된다. AI가 비교적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에 딜레이 캐치가 매우 쉬우며, 조금의 틈이 생겨도 금방금방 메꿀 수 있는 시간이 존재한다. 피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각성을 하기 때문에, 패턴이 망가질 수 있지만 금방 메꿔지는 편이다. 하드모드부터는 잡몹이 나오기 때문에 최대한 방해하지 않고 보스를 잡아야한다. 이때는 딜러 2명만 있어도 양쪽에서 CCC를 번갈아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남은 6명은 잡몹을 처리한다. 애매한 위치에서 보스를 잡을 경우, 간혹가다 핵폭탄 떨어지는 곳에서 맞기 때문에 패턴이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이럴 수가... 내가 패배할 줄이야... 처치 시 대사 4.15.2. 2 스테이지보스 : 악령의 스켈톤 & 불타는 스켈톤 그 문지기 냐소왕이 저 버러지 노벨군에게 패배한건가? 도움도 안되는 것!! 등장 시 대사
브레스도 가드가 가능하며, 불타는 스켈톤의 불길 폭풍과 암흑의 스켈톤의 암흑 운석의 대미지도 굉장히 약해서 크게 위협적이지 않다. 초반에는 4명 / 4명 나눠서 서로 2명을 잡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CCC 엇박 빌드가 생겨나면서 하드 모드에서만 했던 빌드가 자연스레 이지 모드와 노말 모드에 자동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저주 같은 경우엔 노말 모드부터는 조금 위협적인데, 불타는 스켈톤의 저주 대미지는 강하지 않지만, 악령의 스켈톤의 저주 대미지 수준이 매우 높은데, 만렙 기준 페어본이 혼자 맞았을 경우에도 버티지만, 그 외 힐러나 딜러들은 혼자 맞을 경우 그대로 즉사 수준의 대미지가 뜬다. 이 패턴은 메이플 스토리의 블러디 퀸의 화염 브레스 마냥 n명이서 맞으면 그 대미지를 n분의 1로 나눠 받는다. 악령의 스켈톤 디버프가 붙는다면 다른 사람과 붙고, 불타는 스켈톤 디버프가 붙는다면 서로 떨어져있자. HARD 모드 공략법 모든 난이도를 통틀어서, 잡몹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냥 양쪽에서 번갈아 CCC만 해줘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실수해서 악령의 스켈톤의 저주가 걸린다면 중앙에 모여있는 사람들과 최대한 대미지를 나눠 받는다. 만일, 디버프가 걸려서 CCC를 하다 말고 중앙으로 오는 도중에 브레스를 맞고 피가 까여버려 레벨이 낮다면 자칫하다간 죽을 수도 있으니, 힐러들은 피를 채워준다. 디버프가 2연속으로 걸려버린다면 그땐 정말 답이 없을 수 있으니, 운도 조금 필요하다. 4.15.3. 3 스테이지보스 : 각성한 권왕 흑룡 내가 직접 상대해주마. 너희 노벨군들은 여기를 지나갈 수 없다! 등장 시 대사
소림사의 악몽 최종 보스로 나오던 걔 맞다. 기본적으로 흑룡이 베이스이기 때문에 기존 흑룡의 패턴과 아주 유사하며, 새로 생긴 패턴으로는 홍룡 소환, 거대 불장판, 저주가 있다. 홍룡을 소환할 때, 아주 긴 하이퍼 아머를 가지고 있어서 이건 난이도 무관하게 딜레이 캐치를 하기 힘드니 주의. 거대 불장판은 레벨이 높다면, 이지 모드에선 딜러나 힐러 상관 없이 벽무콤을 맞아도 빈사 상태가 되긴 해도 살지만, 노말부터는 대미지가 조금 증가해서 레벨이 낮다면 벽무콤을 당하고 죽을 수 있다. 저주는 노말부터 걸기 시작하는데, 대미지는 쌔지 않으며 4명 정도가 랜덤으로 걸린다. 그 외엔 체력이 많은 것 빼곤 이지와 노말이 꽤 비슷하다. HARD 모드 공략법 이지모드 ~ 노말모드에선 번갈아 CCC를 하거나 그냥 모여서 다굴을 해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지속적인 하이퍼아머 공격으로 꽤 화나는 보스. 하지만, 어떻게든 구석으로 몰아서 다굴에만 성공한다면, 그 이후론 모여서 CCC만 해도 된다. 하드 모드에 비해 공격적이지 않아서 조금 멍때리는 시간도 존재하니, 조금은 실수해도 괜찮다. 하드모드에선 일단 속도 저하 때문에 모두가 모여서 다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여서 페어본이 그냥 박치기만 갈기는 보스 잡는데 20분 넘게 걸리는 빌드도 있다. 하지만, 가장 좋은건 번갈아 CCC인데, 만일 0.1초라도 늦으면 흑룡이 바로 공격을 개시하기 때문에 번갈아 CCC를 하는게 다른 보스에 비해 조금 어려운 편이다. 파피로나 페어본 혹은 페어본 2명이 흑룡이 소환되는 지점에 모여 번갈아 CCC를 하면 쉽게 풀리는데, 소환되자마자 CCC를 하면 공격을 바로 하기 때문에 조금 떨어져서 페어본이 박치기를 한 번 박고, 그 다음 사람이 CCC를 넣는 식으로 해야한다. 중간에 생기는 기둥은 어그로 끌리지 않게 피해주면서, 나머지 기다리고 있는 플레이어들이 제거한다. 덴져러스 밥님 용서해주시옵소서.. 처치 시 대사 4.15.4. 4 스테이지보스 : 에라 드래곤 DX
1페이즈 에라 드래곤 공장의 최종 보스인 초대형 에라 드래곤을 대신 상대하게 된다. 팔을 부수고 미니 에라를 던지는 등 패턴은 기존 에라 드래곤 공장에서 나오던 그 녀석과 별반 다를게 없지만, 대신 이지와 노말은 한대만 쳐도 부숴지는 내구성을 가져서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 하지만, 하드부턴 팔이 각각 HP 250, 레이저 방출기 HP 250, 그리고 기존엔 50이였지만, 이쪽으로 넘어오면서 피가 200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미니 드래곤을 무려 24 마리를 집어 던져야 하는 엄청난 시간 끌기를 자랑한다. 하지만, 대신에 난이도는 조정되지 않아 매우 쉽다. 2페이즈
처음 본섭에 출시 되었을때, 최종 보스의 난이도를 아득히 초월하는 역대급 난이도를 자랑했던 보스다. 전에는 한명만 들어가도 진행이 되었기에, 문 앞에서 어그로를 끌고 원거리 공격을 가진 캐릭터가 좀 떨어져서 잡는 방식이였는데, 노말 패치 이후 모두가 보스방에 들어가야 진행되게끔 바뀌어서 결국 페어본의 박치기로 잡게 되었다. 이지 모드로 처음 나왔을 때, 상당히 무서웠던 보스여서인지 전혀 이지같지 않았지만, 대미지 하향으로 이젠 수월하게 클리어 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이후 노말이 업데이트 되면서 그 공포의 미사일 투하에 하단 판정이 생기면서 다시 최강의 보스로 군림했지만, 유저들은 또다시 고비를 넘겼다. HARD 모드 공략법 이지모드 ~ 노말모드에선 뒤로 넉백하지 않기 때문에 기가 남는 파피로가 필살기를 쓰고, 페어본들은 마저 박치기를 하면 된다. 노말모드부터는 미사일에 하단 판정이 있기 때문에, 상황을 잘 고려해가면서 박치기를 해야한다. 그 외 패턴은 생각보다 단순하니 파훼법만 제대로 알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 하드모드에선 잡몹까지 나와버리고 맞다이로 떠서 절대 이길 수 없기 때문에 페어본들이 처리해야한다. 보스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만, HP가 적기 때문에 페어본 4명 정도가 지속적으로 박치기만 넣어준다면 생각보다 빨리 끝난다. 그렇다고 박치기만 하면 안되는게 박치기를 넣을 타이밍에 비행 폭파나 폭파 도중에 박치기가 미끄러져서 폭파딜을 맞게 된다면 2줄이 까이기 때문에 박치기 넣을 사람은 박고 힐 받을 사람은 받는 낄끼빠빠 포지션을 유지해야한다. 미사일 투하의 쿨타임이 없어서 2연속으로 쓰면 맵 전체에 미사일을 떨구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전에 쓴 패턴이 초기화 되기 때문에 조준점이 늦게 생긴쪽에 미사일이 떨어진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피는 없으나 미사일은 투하되고 피하려는 도중에 미니 드래곤까지 소환되버리면 할 맛 뚝 떨어지겠지만, 에라 드래곤이 다른 사람에게 어그로가 끌려 있으면, 살아남을 확률이 높으니 포기하지 말자. 4.15.5. 5 스테이지보스 : 데스트로소 간부 (찰리 박 & 살인대좌) 너희는 여기서 죽거나 덴져러스 밥님을 섬기게 될 것이다! 등장 시 대사
충분히 어렵기는 하지만 그 전 보스의 괴물 같은 난이도 때문에 묻힌 보스.(...) 사실 잘 쳐줘야 흑룡급이지 사실 2명인거 빼곤 그냥 냐소왕이랑 똑같다. 찰리 박은 하이퍼드럼통의 기술을 사용하며, 가끔 얼려버리는 블리자드 킥을 사용하며, 살인대좌는 파워 드럼통의 기술에 수류탄 던지는건 똑같다. 사실 진짜로 빽실드에서 다운 내성으로 강화해준 것 빼곤 그냥 챌린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 아저씨랑 똑같다.(...) HARD 모드 공략법 모든 난이도를 통틀어서 그냥 번갈아 CCC만 해줘도 쉽다. 냐소왕처럼 각성도 하는데 주변에 피격판정 없어서 잠시 빠졌다가 다시 CCC 하면된다. 하드에선 파피로3가 추가되는데, 보스처럼 되어있지만 잡몹처리 되어있어서 찰리 박과 살인대좌를 죽이면 사라진다. 4.15.6. 6 스테이지보스 : 다크엘프 여왕 노벨군들이여 용케 여기까지 왔구나. 너희들은 여기서 끝이다! 최후를 맞이해라! 등장 시 대사
잡몹 소환이 귀찮으며, 2페이즈 돌입해봤자 위협적인 패턴이 전기 폭파와 저주밖에 없다. 나머지는 대미지가 그냥저냥에다가 여차하면 페어본 박치기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보스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보스인 에라 드래곤보다도 쉽다. 저주가 걸린 대상은 캐릭터 중앙에 보라색 오오라가 작게 표시되기 때문에 자기가 디버프가 걸렸다면 점프해서 피하자. 그래도 3타 정도는 확정으로 들어간다. HARD 모드 3 페이즈[62] 공략법 이지모드 ~ 노말모드는 양 옆에서 번갈아 CCC를 해도 되고, 그냥 모여서 다굴을 해도 된다. 다만, 잡몹이 엄청난 방해를 하니 잡몹이 오면 페어본이 박치기를 해서 잡몹도 함께 제거해야 한다. 3페이즈의 디버프에 걸렸을 경우엔, 최대한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서 독장판의 위력을 최소화 시킨다. 하드모드부터는 2명이 번갈아 CCC를 하는 동안 나머지가 잡몹의 어그로를 끌어주면 되는데, 이게 큐브 패턴에 의해 끊겨버린다. 또한, 페어본은 이속이 느리기 때문에 멀리가면 절대 안된다. 3페이즈 돌입시 레이저와 같이 피해야 한다. 점프로 피할 수 없으니 참고. 이거는 계획되어 있지 않았는데.. 처치 시 대사 4.15.7. 7 스테이지보스 : 덴져러스 밥 쿠쿠쿠... 말 그대로 마게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것이다. 이만한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값싼 거래로군! 등장 시 대사
EASY 모드 / NORMAL 모드 이땐 파피로의 필살기에 쿨타임이 존재하여, 냐소왕처럼 구석에 몰아넣어 다굴을 하는게 정석이였다. 이때 이지 모드의 폭발 구체의 범위가 하향되기 전이라 논란이 되었지만, 이후 노말 출시로 하향이 되면서 매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해졌다. 크라켄 다리와 어둠의 골렘을 모두 잡으면 덴져러스 밥이 대사를 치면서 맵 전체 범위의 파장과 함께 등장한다. 노말에선 번개 방출이 다단 히트가 되어 2타가 맞을 수 있다. 조금 아픈 편. HARD 모드 2 페이즈 3 페이즈 공략법 이지모드 ~ 노말모드는 양 옆에서 번갈아 CCC를 해도 되고, 파피로의 필살기로 무콤으로 그냥 쉽게 깰 수 있다. 맙소사, 마계의 힘에 빠진 것의 최후인가. 이 장소는 엄중히 봉인해야 겠구나. 비록 덴져러스 밥을 저지하여 지구의 평화를 지켰지만 그것도 잠시 뿐이네. 수고했네! 처치 시 대왕노사의 멘트 4.15.8. 문제점본서버에서는 말이많지만 그래도 테스트서버에서는 보스 스킵 기능, 기무한 등 여러 전술로 인해 의외로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였으나 그점이 운영자의 눈에 거슬렸는지 클리어의 주요 역할을 맡았던 파피로의 필살기에 쿨타임을 넣어버리는 무리수를 뒀다.하지만, 그래도 일단 한명만 넘어간후 린다 마이크 데이버스 등이 밖에서 필을써서 잡는 전술도 있었으나, 그것도 빠르게 패치를 하여 막아버렸으며, 이후에 페어본 박치기로 오래걸리기는 해도 매우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해진다는 것도 눈에 거슬렸는지 페어본 박치기에 쿨타임을 넣었지만, 여론이 매우 안좋게 흘러가자, 파피로의 필살기 쿨타임과 함께 롤백되었다. 하지만, 이때 힐러인 노벨을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의 필살기에 기소비가 생겨서 힘들게 보스를 처치 해야한다는건 여전하다. 또한, 큰 논란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하드 모드의 난이도인데, 냐소왕부터 까다로운건 기본으로 탑제되어 있으며, 아직도 클리어팟이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인지 에픽 등급의 액세서리인 다크 서번트 또한 레이드 챌린지 하드 모드를 클리어 하면 일정확률로 지급 되기 때문에 실은 다크 서번트라는 액세서리를 사실 안 만든거 아니냐 라는 말이 나돌정도였다. 이 때문에, 8월 5일에 개최된 레이드 챌린지 명예의 전당이란 이벤트는 여전히 진행되질 않고 있다. 하지만, 운영자도 처음부터 이걸 노린건지 이벤트 기간은 8월 5일 ~ 섭종 시 달성 시 로 잡아놨다. 또한, 아무리 해도 클리어 소식이 들리지 않자 핵 유저가 직접 나서서 하드 모드를 클리어하여 정보를 공개하였는데, 여기서 드러난 다크서번트의 실체는.. 이후 핵 유저가 겟콤카에 올린 레이드나 다크 서번트 관련 정보 글이 운영진에 의해 발 빠르게 삭제 되었으며, 1:1 문의는 조금도 보지 않던 양반들이 챌린지가 불법 프로그램으로 깨지니 매우 빠르게 핵 사용자는 영구 정지 + 도움을 받은 유저들은 7일 정지로 대처하는 기가막힌 대처 수준을 보여줬다. 이와중에도 정신을 못차린 운영자의 말로는 레벨 15가 된다면, 클리어가 매우 수월해질 것, 액세서리를 착용한 수준과 동일해 질 것 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지껄이는 바람에 여론은 더욱 안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중이다.일단 하드 챌린지를 클리어한 유저가 조금씩 나오고는있지만 다크서번트를 얻은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실제로 15레벨이 돼서 바뀐건 대미지 증가나 체력정도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바뀐게 무의미한 수준이다.[64] 거기에 더해 이지와 노멀에서는 다크서번트가 나오지 않는만큼 다크서번트를 얻으려면 강제적으로 하드를 해야하는데 10레벨 이후부터는 무조건 하드를 돌아야지만 레벨업을 할수있고 15렙이 아니면 껴주지도 않고 깨기도 매우 힘들기에 유저들의 불만이 많다. 일단 레벨은 경험치 팟을 돌면서 올릴수 있긴하다, 또한 해당 챌린지에 경력이 없는 뉴비나 복귀 유저들이 경력이 없어 해당 챌린지를 같이 플레이 하고 싶어도 기존에 플레이 하던 유저들이 뉴비,복귀 유저들과의 경력,실력 차이로 인해 뉴비들이 배척되거나 팀원들 중 고의적으로 잠수를 타서 게임 진행을 못하게 하거나 팀원들간의 내부 싸움이나 트롤링 문제 등, 그외에 '다크 서번트'를 얻기위해 돈을 지불하고 '다크서번트'를 대리획득하는 문제점도 보이고 있다. 참고로 테스트서버에서는 스킵기능이 나오기는했으나 이것도 본서버에는 언제 적용될지 미지수이다. 이후 버그가 발견됨에 따라 난이도가 급격히 내려가기도 했으나 이후 패치되었다. 4.16. 도전! 스토리 챌린지내용은 대략 게오르그 노벨이 이끄는 노벨군과 데스트로소가 격돌하며 그와중에 게오르그 노벨 사령관이 사망하고 그 뒤를 대왕노사가 이어받게 되며 덴져러스 밥은 또 다른 음모를 꾸민다는 이야기.프롤로그에서 게오르그 노벨의 딸인 마사미 노벨을 데스트로소 측이 납치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되며 이후 나레이션으로 오랜 전쟁 끝에 서로 휴전을 하게 되고 이후 중립국에서 겟앰프드 대회가 열리는데 상품으로 암흑활살권의 비서가 상품으로 걸려있다는 소문에 의해 노벨군과 데스트로소 가 암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스토리가 말그대로 중간에 끊긴체로 더이상 나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를 본다는 의미는 사실상 상실했으며 이 컨텐츠의 의의는 여기서 나오는 제압의 문장을 통해 악세를 얻기 위함이다. 이지 모드의 경우 정해진 캐릭터와 노 악세로 싸우게 되며 하드 모드에서 본인이 정한 캐릭터와 악세로 싸우게 된다. 대게 하드모드가 더 어렵지만 프롤로그는 이상하게 이지 모드가 더 어렵다는게 장설. 그렇게 방치되오다 다크 엘프 캐릭터 출시로 관련 스토리가 나왔다. 물론 지금까지 이어져오다 끊긴 것이 다시 이어진건 아니다. 5. 이벤트 챌린지할로윈, 크리스마스, 화이트데이, 발렌타이데이 시즌 때 열리는 챌린지. 화이트데이, 발렌타이데이 챌린지는 매년마다 같은 챌린지였고 크리스마스 챌린지, 할로윈 챌린지는 매년 달랐으나 어느 순간부터 똑같은 챌린지들이 자리를 차고 있었기에 목록에 넣는다. 물론 목표는 한정 액세서리를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5.1. 위기일발! 크리스마스!2014년까지는 슈팅게임의 탈을 쓴 미니게임식 챌린지 2개가 자리를 차지하였으나 그것들을 밀어내고 2014년 크리스마스 챌린지 자리를 차지한다.내용은 산타의 집에 숨겨진 선물상자와 산타의 집을 털어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는 데스트로소군을 두들겨패서 얻는 선물상자 총합 100개를 모으는 것. 일부는 중간에 도망가거나 화염공격만 피해를 입고 죽으면 자폭하는 등 특이한 npc들이 많이 나온다. 보스는 직접 등장한 것이 옛날 챌린지밖에 없어서 매번 털리던 덴져러스밥이다. 보스의 특권이던 원거리 내성을 이제서야 받았다(...). 공격패턴이 냉기속성으로 바뀌었는데 오히려 난이도가 높아졌다. 데스트로소군을 몰아내거나 플레이어가 죽으면 게임이 종료되고 보상을 얻는다.
5.2. 비치볼 챌린지여름 이벤트 하는 비치볼을 피하는 챌린지입니다.비치볼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면 더욱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의 속도가 점점 빨라질 뿐더러, 비치볼 던지는 NPC가 점점 증가합니다. 마찬가지로 총 1~3인이 플레이가 가능하고 시간은 무제한이며, 인원중 1명이 사망할시 게임이 종료됩니다. 5.3. 꽃보다 고양이화이트 데이 시즌에 오픈되는 이벤트 챌린지이다. 마이클이라는 고양이 NPC를 데리고 목적지에 도달해야하는데 고양이의 인공지능이 아주 멍청해서 생각보다 어렵다.[1] 가장
유명한 예로는 금성인 인형. Z+XC의 무적시간과 대미지를 이용하여 극딜을 한다.[2] 블랙 : 널 천천히 정.복.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