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usb 테더링 - gaelleogsitaeb usb tedeoling

와이브로 테더링 하기..

테더링이란 무엇인가? 별도 무선 모뎀 없이 휴대폰을 노트북 등 다른 기기에 연결해 휴대폰의 무선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약간 쉽게 적는다면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여서 컴퓨터에서 또는 컴퓨터와 유사 제품에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현재 KT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하여서 와이파이가 되도록 하는 에그라는 제품은 저렴하게 내 놓고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지요? ㅎㅎ

요즘 SK가 스마트요금제의 55요금제의 무제한을 더이상 무제한이라 말할수는 요금제를 만들었지요

무선 데이터에 제한을 둔것이지요.. 그럼 굳이 55요금제를 사용할 필요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이런 조합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일단 핸드폰의 요금제를 35정도로 떨구고 KT와이브로 에그를 하나 장만하면 55 요금제보다는 저렴하게 되겠지요. 이건 순전히 무선데이터 요금에 대한것입니다.

혹시 공기계를 사신다면 그냥 일반 요금제로 변경하고 에그를 사용하는것도 괜찮을거 같내요. 에그의 가격이 30기가에 1만원선이였던가 할겁니다. 혹여나 가족중에 KT 스마타 요금제의 55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 분 명의로 에그를 추가 가입하면 월 5천원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요금제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현재 KT가 LTE의 대항마로 와이브로 에그를 내 놓고 있으니 5천원은 계속적으로 이용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에그의 단점은 서울에서는 대부분 잘 되지만, 음영지역이 좀 있다는 겁니다. 전철에서는 빵빵하게 잘 터지지죠. 하지만 주택가나 높은 빌딩에서는 안될수도 있다고 가입시 설명을 해 줍니다. ㅎ

멀리 돌아 왔습니다.

갤럭시 탭으로 데더링을 한번 해볼려고 하면.. 왜 이 기능이 중요한것인가? 요즘 회사에서 메신져를 최대의 적이라 생각하고 차단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그리고 기타 쇼핑몰이라던지.. 이럴때 이용하면 아주? 유용하게??? 이용이 가능하지요?

사장님에게는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일반 와이브로가 아닌 폰에서도 가능하지만 LG U+에서 특화된 폰에서는 일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폰에서 USB테더링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없다면 그것은 안된다는것..

안드로이드가 진저로 올라가면서 테더링의 기능이 확장 되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 제조사와 통신사가 담합을 했다면 어쩔수 없지요..

그리고 요금제가 무제한이 아니라면 무선데이터 요금을 감당할수 없겠지요.. 인터넷 창을 하나 열면 대략 1Mbyte 정도 소요하는것 같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 기본적인 포털에서는 그 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무선 및 네트워크를 클릭

클릭 하면 중간쯤에 < 테더링 및 모바일 AP >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캡쳐가 잘 안되었내요 그래서 그냥 말로 ㅋㅋ

여기서 USB 테더링을 클릭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인터넷을 설정을 합니다.

중요한것은?

스마트폰의 드라이버가 설정이 되어 스마트폰에서 USB가 인식 되었다는 표시가 난 다음에 USB 테더링을 클릭해 주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스마트 폰에서 USB 테더링이 없다면 .. 안될 확률이 높습니다.

기타 어플을 이용해서 사용을 해 봤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사용을 할 수가 없더군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선이 컴퓨터에 연결이 되어 있다면 잠시 빼고 테더링이 연결이 된 후 인터넷을 연결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즐거운 테더링 되세요..

이번에 안드로이드 탭을하나구매하면서 보조모니터로 쓰고있는데요.

이게 연결할때마다 기본 디폴트 동작이,, 변경되어 영불편하더군요.. 
 

USB의 사용 용도(파일전송/ 테더링, MIDI,PTP, 데이터 전송 안함) 이중에서 기본 설정동작을 설정하는방법입니다.

최초 기본 동작은 데이터 전송 안함! 으로 고정되어이있기 때문에 설정을 변경해보겠습니다.

1. 개발자모드 활성화하기.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빌드번호를 여러번 터치하여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해주세요.

그리고 다시 설정창으로 가서 맨아래로 가보면 아래처럼 개발자 옵션이 활성화 된것을 보실수있는데 터치해서 들어가주세요.

2. 기본설정동작 설정하기

기본 USB설정옵션을 찾아주고 원하는 옵션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Reference] : 달소, 「서버포럼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 USB 연결시 기본 연결동작 설정하기.」 https://svrforum.com/?document_srl=58663&mid=software&act=dispBoard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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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러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PC라면 유심칩을 장착해서 어디서나 인터넷망에 접속할 수 있다.

하지만 와이파이 전용 모델이라면 스마트폰의 핫스팟 기능을 사용하거나 블루투스 테더링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요즘 전국 각지 시내버스와 KTX, 새마을호 등급의 열차에서는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긴 하다)

본 글에서 다루는 방법은 데이터/와이파이→블루투스 테더링 방법이다.

테더링 기능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데이터 혹은 와이파이를 갤럭시탭 등 다른 태블릿PC/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나눠줄 수 있다.

그런데 핫스팟이 아닌 블루투스 테더링이 필요한 이유는?

지하철에는 아직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개방 와이파이 AP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부산 동해선 제외)

통신사 유심칩이 장착되어 있는 기기만 사용할 수 있다.

아쉽게도 와이파이-와이파이 테더링은 불가능하다.

물론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월 5,500원)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스마트폰의 와이파이→블루투스 테더링 기능을 활성화하면 공짜다.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PC 모델,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서 설정방법이 다를 수 있음)

1. 테더링 주는 기기와 테더링 받는 기기(태블릿PC) 공통 설정사항

일단 두 기기를 페어링해야 한다.

우선 양쪽 기기 모두 "설정"-"네트워크"-"블루투스"를 켜고 빨갛게 체크한 부분을 터치하자.

*. 페어링 시도 전 테더링 주는 기기의 데이터 연결과 와이파이 연결을 모두 끄자.

기기 목록이 주르륵 뜬다. 상대방 기기 이름을 터치해서 페어링하자.

한쪽을 터치하면 다른 한쪽도 자동으로 인식된다.

인증번호가 서로 같으면 "등록"을 터치하자.

"등록"을 터치한 즉시 페어링이 완료된다.

다시 설정-네트워크-"블루투스"에 들어가면 페어링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등록된 기기 부분의 톱니바퀴 버튼을 터치하자.

"인터넷 연결" 스위치를 켜자.

물론 양쪽 기기 모두 활성화해 주어야 한다.

***

2. 테더링 주는 기기에서 설정하기

테더링 주는 기기에서 설정-네트워크-"인터넷 함께쓰기(테더링, 핫스팟)"을 터치하자.

이어서 "블루투스 테더링" 스위치를 켜자.

스위치를 켠 다음 데이터 혹은 와이파이를 연결하자.

* * *

이어서 테더링 받는 기기에서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면 인터넷 접속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블루투스 자체가 속도가 좀 느리기 때문에 빠른 속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시다시피 다운로드 속도가 1.5Mbps 정도가 나온다. 웹서핑 정도는 무난하고 유튜브 동영상은 저화질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