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2 임대 성장 - FM2022 imdae seongjang

길다 싶으면 맨 마지막줄만 보셔도 됩니다.

1. 야망

https://www.fmnation.net/4538005

요약 펌

유망주의 야망(포부)과 어빌상승량 간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내지 못함.

- 야망과 어빌상승량 간 차이 없으니 그냥 야망 낮아서 징징대지 않는 유망주 영입이 차라리 나을 수 있음.

2. 프로의식

https://www.fmnation.net/5693610

요약 펌

1. 선수의 프로의식과 어빌상승량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음.

2. 프로의식이 높을수록 일 년 단위의 어빌상승량은 높음

중간 평가

성격에 관한 여태까지의 여러 공식가이드에서 야망과 프로의식이 성장에 관련이 있다고 나와있긴한데 

그걸 그 부분만 봐서 대다수가 착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17의 가이드만 보면 

야망 설명에 "야망이 큰 선수일수록 더욱 빠르게 성장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나와있고

프로의식 설명에 "이러한 선수들은 더욱 빨리 성장하려는 경향이 있고,"

라고 나와있으니 아 이게 다 선수 성장, 즉 어빌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구나 라고 생각을 해왔던건데

위의 실험으로 잘못 판단한 것으로 드러난것입니다. 그런데 설명을 더 읽어보면 의미하는 성장이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야망 설명에 저 부분에 이어 나온 설명은 "덜 성공적인 클럽이나, 명성이 낮은 리그에서 떠나려하는 성향"

"다른클럽이 이적제안을 하거나 타 팀의 감독이 관심표명을 했을시, 불안정해지고 사기저하를 일으킬 가능성" 으로 나와있어

선수의 성장이 어빌 성장이 아닌 자신의 지위, 위치의 성장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에 반해 프로의식의 뒤 설명은 더욱 어빌 성장과 유관한 설명이 나옵니다.

"더욱 빨리 성장하려는 경향이 있고, 과도한 훈련량에대해 덜 불만적인 태도를 취하고, 그들의 전성기를 최대로 유지하려는 성향"

3. 연령

https://www.fmnation.net/5173533

요약 펌

1. 선수의 나이와 어빌상승량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하다고 할 수 있음.

2. 나이가 어릴 수록 일 년 단위의 어빌상승량은 높음

4. 승부욕 

https://www.fmnation.net/4590770

요약 펌 

승부욕은 선수 성장과 '관련이 없다'

(다만 위 링크에도 성장에 프로의식과 야망이 연관되어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참고할 점은 야망이 훈련자세에 영향을 긍정적으로 준다는 정도일 뿐)

결론

선수 성장, 정확히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성장으로 인식하는 어빌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프로의식뿐이다.

+추가 

0. 기타 요소

https://www.fmnation.net/4830464

요약

ㅡ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소 : 출장 횟수(많을수록), 리그 수준(높을수록)

성장에 영향을 주지않는 요소 : 훈련 만족도, 사기

임대료 제외 하고....

스카우터 보고서 대로는 

영국 3부리그인 리그 원 쪽으로 임대보내는걸 추천하는데... 임대 등록하자마자 리그 원, 챔피언쉽 여기저기서 임대 제의가 왔어요...'ㅅ'

근데 여기서 고민되는게....

주전 경쟁이 정말 빡센곳은 쳐내고 남은 곳이 몇곳 남았는데,

중요역할을 주는 리그원 구단과 선수단역할을 주는 챔피언쉽 구단.... 일단 위에서 언급 했다 시피 주전 경쟁은 충분히 겨뤄볼만한 구단이라 챔피언쉽으로 보내는게 성장할 폭이 클련지... 아님 조금 더 안전한 리그원으로 보내서 공격포인트를 쌓게 하는게 좋을지....굉장히 고민되네요. 

일단 잠재력도 좋고 홈그로운도 달아 뒀으니 추후 구단에서 사용하게 될 선수 같은데.... 어디로 보내면 좋을까요 ㅎㅎㅎㅎ;

요약

유망주 임대 육성시...

조금 더 낮은 리그에서 안정적힌 공격포인트 쌓으면서 성장시키기

조금 더 높은 리그로 보내 경쟁 속에서 성장 시키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FM2022를 하다보면 선수들이 과한 주급을 원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주급 버그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주급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에펨코리아의 팁 게시판에 헐쿠우님이 올리신 주급 버그가 있어서 직접 실험해보고 글을 올려봅니다. 

 원글 링크: https://www.fmkorea.com/4069447715

[팁*너무 잦은 주급 버그 사용은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립니다.*]

주급 버그 사전 조건

 주급 버그를 사용하기 전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게 있습니다.

  • 선수가 계약을 맺을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 선수가 혹할만한 최대 주급을 줄 수 있는 급료예산이 있어야 합니다.
  • 선수와 협상시 실시간 협상이어야 합니다.

주급 버그 사용하기

 오늘의 희생양은 [**토트넘**]의 벤 데이비스입니다.

FM2022 임대 성장 - FM2022 imdae seongjang

 주급이 1.45억원으로 스쿼드 멤버로 쓰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재계약을 맺어보겠습니다.

FM2022 임대 성장 - FM2022 imdae seongjang

 위의 사진처럼, 벤 데이비스가 계약을 수락할 정도로 혹할 주급으로 설정한 후, 계약기간을 원하는 만큼 설정하시면 됩니다.

 저는 최대로 당겨쓸 수 있는 3.75억원의 주급과 5년의 계약 기간을 보장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요구 사항 제안**]을 눌러줍시다.

FM2022 임대 성장 - FM2022 imdae seongjang

 당연히 벤 데이비스측에선 이 조건을 받아들입니다.

 여기서 중요합니다.

FM2022 임대 성장 - FM2022 imdae seongjang

 위의 사진처럼 상대가 받아들인 상태에서 제가 빨간색 네모로 표시한 부분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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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급료 목록이 나올 겁니다.

 이 상태에서 키보드로 [**백스페이스 키[←]**]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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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제의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경고창이 뜹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주급을 여전히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원하는 주급으로 설정을 해준 후, [**예**]를 눌러서 제의를 보내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최저 주급인 16만원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제 기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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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만원에 재계약 체결이 완료 되었습니다.

 이 방식은 이적/재계약 모두에 통용 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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