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봉투 1리터 - eumsigmulsseulegi bongtu 1liteo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수거 통이 있는 곳도 있지만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려야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음식물쓰레기봉투 크게는 1리터 부터 120리터까지 있어요.

요즘은 1인 가구가 많아지다보니 1리터짜리 음식물쓰레기봉투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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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식물쓰레기봉투 1리터 같이 작은 것들은 어디서 파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일반 종량제 봉투 파는 곳 중 작은 봉투를 가져다 놓으시는 곳도 있고, 없다고 하는 곳도 있는데요, 대부분의 편의점, 큰 마트, 하나로 마트 등에서는 거의 파는 것 같더라고요. 주변 편의점이나 하나로 마트 등에 가서 여쭤보시면 구매 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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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지역별로 편차가 있어요.

오늘은 인천 음식물쓰레기봉투 1리터 가격부터 120리터 가격까지 알아볼텐데요,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략적인 예상은 가능합니다.

기준은 2018년 7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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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내에서도 각 군, 구별 요금이 조금씩 달라요.

인천 음식물스레기봉투 1리터 가격은 60원입니다.

2리터 가격은 120원 3리터는 180원 5리터는 400원 10리터는 600원 이십리터는 1천2백원 60리터는 3600원 120리터는 7200원이네요.

정확한 가격은 아래 표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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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봉투 가격만 알아보기 섭하죠?

인천 쓰레기봉투 가격도 알아볼게요.

쓰레기봉투 5리터는 160원 10리터는 310원 20리터는 620원 50리터는 1540원 100리터는 3060원이네요.

마찬가지로 자세한 내용은 표로 보여드릴게요.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를 분리하시는 때는 부드러운 것들은 음식물 쓰레기, 딱딱한 건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돼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과껍질 음식물쓰레기, 바나나껍질 음식물쓰레기에 속하고요, 달걀껍질, 호두 껍질, 닭뼈, 돼지뼈 등은 일반쓰레기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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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음식물쓰레기봉투 1리터 가격부터 일반쓰레기봉투 가격 분리수거 방법까지 알아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때에는 전용 봉투를 구매해서 배출을 해야한다. 어린시절에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때는 신기했다. 당시에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를 하는 방식인 줄 알았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항상 집에 있었기 때문에 직접 구매를 할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1-2인 가구에는 소량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필수적이다. 잔반이 많이 남는다 해도 절대적으로 음식물 소비의 속도나 양이 적기 때문이다. 어쩌다 한꺼번에 상한 음식들을 무더기도 버려할 때를 제외하고 일상에서는 소량 봉투가 필요하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직접 해보지 않았다면, 큰 봉투 1개를 사서 오랫동안 차곡차곡 쓰레기를 모아 한꺼번에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그런데 조금만 지나보면 알게된다. 음식물 썩는 냄새는 봉투를 잘 묶었다 하더라도 비닐을 뚫고 온 집안에 퍼질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러다 보니 냉동을 시키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안다. 그렇지만 냉장고가 큰 편이 아니라면 이 마저도 쉽지 않다. 결론적으로 자주 알차게 버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1L 음식물 쓰레기 봉투

1. 외관

은평구 음식물 쓰레기 봉투 색상은 보라색이다. 다른 구에서는 노란색이었는데 이게 구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구매할 때에는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 색상을 따로 외우거나 할 필요는 없고, 마트에 가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 주세요 하면 해당 구의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준다.  

소량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고 싶을때 몇 리터짜리를 달라고 해야 할까? 물론 집집마다 케이스가 다를테지만 보통 많은 경우 소형으로 2리터 짜리들은 마트들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1리터 짜리도 존재 하는데, 큰 마트나 동네에 있는 마트 등에서 없다고 하는 경우들이 꽤 있는 것 같다. 1리터 짜리가 아예 안나온다고 하는 말도 있는데 과거에는 그랬을 수도 있는데 현재는 판매를 하고 있다. (다른 구에서도 다들 나오는지는 확인해 보지는 못했다. 근데 아마 나올 것 같다.) 봉투에는 금액과 리터 등의 정보도 표시가 되어 있다. 

1리터 짜리는 2리터 짜리 봉투의 약 3분의 2정도 되는 크기이다. 색상을 보면 2리터 봉투가 더 두껍고 색도 훨씬 진한 느낌이다.

인쇄에서도 차이가 있어보였는데 2리터짜리와 비교할때 1리터 봉투의 인쇄는 굉장히 뭉친 느낌이었다. 2리터 봉투는 굉장히 깔끔하게 인쇄가 되어있다.

봉투에는 배출요일이나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넣지 말아야할 것들 등 정보들이 인쇄되어 있다. 음식물을 섭취하고 나서 우리도 먹지 못하는 딱딱한 껍데기나 껍질 같은 류는 일반 쓰레기로 분류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2. 구입처

응암역 바로 주변에 있는 CU편의점에서 구입 가능 했다.

응암역 3번 출구, CU응암역촌점

3. 가격

1L : 10장 1,000원(묶음)

묶음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낱개로도 판매를 하기 때문에 해당 마트에 낱개로 있는지 여쭤보고 구매하면 된다. 

1L : 1장, 200원

2L : 1장 100원

4. 크기 비교

처음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본다거나 경험이 많지 않다면 어느정도 크기의 봉투를 사야하나 고민이 될 때가 있다. 그래서 이리저리 사이즈 비교를 해봤다.  

일반적인 코렐 밥그릇을 기준으로 한번 넣어봤다. 코렐그릇으로 2공기 정도의 사이즈가 들어가니 음식물을 기준으로 생각해 본다고 하면, 밥공기로 2.5 정도의 쓰레기 양이면 1리터를 쓰면 될 것 같다. 

1리터보다 확실히 길다. 같은 코렐 밥공기를 기준으로 넣었을때 3공기 정도 되는 것 같다. 2리터 역시 음식물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3.5공기 정도 쓰레기를 담을 수 있을것 같다. 

비교를 해보면 1리터 봉투는 좀 더 가로형으로 나온것 같다. 봉투를 묶을때 사용하는 날개 부분에서도 차이가 난다.

봉투 옆면의 날개를 보면 1리터가 2리터보다 긴 것을 볼 수 있다. 평소에 잔반을 잘 남기지 않는 타입이라면 1L 봉투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