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인가 구 통계 - dongjaggu 1inga gu tong-gye

통계

서울시 통계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1인가구(연령별)에 대한 통계정보 입니다. 조사, 지정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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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자2017.12.31. 최신수정일자2021.08.04.
갱신주기정기(매년) 분류
원본시스템KOSIS 국가통계포털 바로가기 저작권자통계청
제공기관서울특별시 제공부서디지털정책관 빅데이터담당관
담당자 황재일 (02-2133-4361)
원본형태 DB 제3저작권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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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인가 구 통계 - dongjaggu 1inga gu tong-gye
저작권자표시(BY) : 이용이나 변경 및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포함한 자유이용을 허락합니다.

관련 태그 1인가구 ,  연령 ,  인구주택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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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자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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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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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인가 구 통계 - dongjaggu 1inga gu tong-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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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동작구는 2020년 현재 1인가구가 64,101명이다. 동작구(동작구: 18 56,872명 ▶ 19 60,088명 ▶ 20 64,101명) 는 서울시 전체의 1인가구 증가폭(서울시: 18 1,299,421명 ▶ 19 1,299,787명 ▶ 20 1,390,701명)보다 1인가구 증가폭이 가파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해마다 약 4,000명의 1인가구가 증가했다. 이는 동작구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모인 노량진 학원가와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 등 사립대학이 모여있는 까닭이라고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동작구 관내 거주자가 아닌 20대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 1인가구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1인가구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이를 보면 코로나라는 환경적 영향보다, 취업난과 구직난을 대비하기 위해 1인가구 형태를 유지해야 했던 20대 학생들의 고군분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느낌이다. 이에 사회활동이나 구직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의 정신건강이 취약해질까봐 염려가 크다. 특히 요새는 온라인과 SNS상에서 모든 정보나 소문이 빠르게 퍼지다보니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취약점이나 아픔을 나누기보다는 숨기거나 괜찮은 면만을 부각하려는 모습들도 보인다. 젊을 때는 아프면서도 스스로의 취약점이나 아픔의 한계도 잘 모르고 자신을 다스리기도 쉽지 않다. 그러한 점에서 동작구 관내 1인가구, 특히 청년들에 대한 정신건강, 나아가 생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

  • 최**

    첫 번째, 제가 사는 서울의 1인 가구 수에 대해서 분석해 보았습니다. 2020년 기준 서울의 1인 가구 수는 139만1천 가구로, 전국의 1인 가구 수 664만3천 가구의 20.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7개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서울시의 1인 가구 수가 가장 많은 것입니다.
    두 번째, 2015년 이후 연도별 서울시의 1인 가구 수 변화를 살펴보면, 2015년 111만6천 가구에서 2020년 139만1천 가구로 27만5천 가구가 증가하였습니다. 이것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사이에 1인 가구 수가 24.6%나 증가한 것입니다.
    한편, 올해 2022년의 서울시 1인 가구 수를 예측하기 위하여, 서울시 1인 가구수의 전년 대비 증가율을 살펴보았습니다. 서울시의 전년 대비 1인 가구 수 증가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20년의 전년 대비 1인 가구 수 증가율은 7.0%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가장 최근의 1인 가구 수 증가율을 이용하여 서울시의 2022년 1인 가구 수를 예측해보았습니다. 2020년 이후에도 매년 7.0%씩 서울시 1인 가구 수가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2021년에는 148만 8천 가구, 2022년에는 159만 3천 가구가 될 것입니다.
    결과를 종합해보면, 서울시의 1인 가구는 전국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으며, 가구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전체 가구 중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다면 2022년 서울시 1인 가구는 159만 가구를 훌쩍 뛰어 넘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송**

    제가 사는 1인가구 수는 455천가구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네요! 1인가구가 이렇게 부산에 많은줄 몰랐습니다. 부산은 인구대비 노령인구가 많은데 독거노인이 많다는 결과로 볼 수 있겠네요.. 2015년대부터 1인가구 수가 전국적으로 100정도 차이가 나는것으로볼때 이것만으로도 노령인구가 증가하여 독거노인가구수가 늘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고 미혼연령대가 높아지면서 결혼율도 줄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또는 다른 이혼율이 높아진것도 있을 수 있고 앞으로 더욱더 이런 상태가 심화될것 같아 올해는 전국적으로 그 수가 2,30정도 더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안**

    1. 내가사는 대전의 1인가구는 229천가구이고, 세종시의 1인가구는 44천가구입니다. 세종시보다 대전시의 1인가구수가 약 5.2배 많습니다.
    2. 2020년 대전의 1인가구수는 2016년 180천가구보나 49천가구 증가하였습니다. 연평균으로는 약12천가구씩 증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대전의 1인가구수는 2020년보다 더 증가하여 있을것 같습니다.

  • 정**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입니다! 서울은 2020년 약 139만 1천 가구로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큰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국 664만 3천명이라는 1인가구 수에 비해 서울이 그 중 대략 21%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면 서울의 1인 가구 수가 매우 많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전국 1인 가구 수는 520만 3천명에서 2016년 539만 8천명, 2017년에는 561만 9천명, 2018년에는 584만 9천명, 2019년에는 614만 8천명, 664만 3천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중 코로나19 이후 매우 급증한 것을 눈여겨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이후 2020년이 되면서 서울을 비롯해 충청남도 경상남도의 1인가구 수의 수치가 증가하였는데요!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2022년에는 전체적으로 더욱 1인 가구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최**

    1. 내가 사는 인천의 1인 가구수는 20년도에 325가구입니다.
    서울의 1인 가구수는 20년도에 1391가구입니다.
    약 4.28배의 차이가 납니다.

    2. 주어진 자료안에서
    지역별 1인가구수와 차이를 보았을때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하여
    16년자료와 20년자료를 이용하여 추정하였습니다.
    서울은 1517가구, 인천은 350가구, 전남은 283가구로 예상됩니다.

  • 윤**

    1.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데 서울이 안그래도 1인 가구수도 많은데 증가폭도 커서 신기했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평균연령도 낮을텐데요. 그렇게 보면 원래는 결혼해서 같이 살 사람들이 독립해서 혼자 살고있다는 건데, 그게 유독 서울이 심한가봅니다. 서울 인구가 많아졌지만 그 인구에 비해 출산율에는 기여를 못하는 죽음의 땅인건가요?
    2. 앞서 말한대로 서울의 1인가구가 이삼십대가 많은거라면, 살만 해지면 결혼들을 할테니까 다시 1인가구가 줄지 않을까요? 특히 한국 사회에서 위기감이 커지고, 정책적으로도 저출산문제가 최우선을 차지할테니까 이런 저출산을 줄이려는 각종 노력의 부산물이 뜻하지 않게 1인가구의 증가폭을 줄이리라 생각합니다.

  • 정**

    제가 사는 곳인 서울은 1만명 당 1인 가구수의 2016~2020년 평균으로 비교했을 때 전국을 포함한 총 18개의 지역 중 12위입니다. 서울에 혼자 생활하는 인구가 많아 전체 가구 수 중 1인 가구 수의 비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12위라는 점이 예상밖의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br>
    <br>서울의 1인 가구 수는 2016~2020년까지의 1인 가구 수 증가율 그래프의 기울기를 통해 예상해보면 1년 당 69가구(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올해 서울의 1인 가구 수는 1530천명(1,530,000명)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br>(다른 지역의 순위 및 2022년 예상 1인 가구 수는 csv파일을 참고해주세요. Python을 활용한 소스코드 첨부해두었습니다.)
    <br>*참고자료 : KOSIS 통계놀이터_지역별 1인 가구 수/KOSIS_행정구역(시군구)별, 성별 인구수
    <br>
    <br>[파이썬 소스코드]
    <br>https://gist.github.com/RaccoonTeacher/9dd977cbef913104eaed5ed3872a8c6f
    <br>[관련 데이터 폴더]
    <br>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UHtosMNNMf0_QxXwnze-CrDVUJSjdnLP?usp=sharing
    <br>*소스코드를 제외한 파일도 첨부합니다 ^^

  • 이**

    1. 제가 사는 곳은 대전입니다. 대전과 경기도의 인구는 약 10배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오히려
    1인가구 수는 대전이 229(천)건 경기도가 141(천)건으로 오히려 대전이 더 많습니다. 생활소득 수준뿐만아니라 부부들이 서울의 집값이 높아서 경기도로 눈을 돌린것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1인가구가 보통 200 ~300(천)씩 늘어났었는데 2020년에는 500(천)건이 늘어났습니다.
    원인은 코로나로 인한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여전히 코로나가 지속되면 1인가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음**

    제가 사는 전북의 1인 가구 수는 전국의 3.8%를 차지하며 평균수준입니다. 또한 2016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며 특히 2019년도와 2020년 사이에 16천명이 증가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는 노인인구도 있지만 비혼하는 청년의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흔히4포세대라 불리며 그 이유에는 경제적인 문제가 가장 큰데 결혼해서 맞벌이해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문제,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감당하는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세로 주거 등과 같은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 엄**

    1인가구가 멈추질 않고 게속 증가하는거 갔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는 혼자사는 젊은 사람과 노령층이 많이 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하여 서울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1:저는 강원도에 살고 있는데요. 강원도의 1인 가구는 231입니다. 서울은 1391로 6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인구수는 서울이 강원도보다 9배나 많은데 그에 비해 1인 가구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는 혼자 사시는 노인 인구가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 1인 가구수가 점점 많아져서 올해는 7100정도로 1인 가구수가 증가할 것 같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아주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통계자료를 알기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김**

    1인가구가 해마다 늘고있는데요 세종시 ,서울시,광역시등 여러 지역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있습니다
    제가 사는 강원도와 경상북도에 1인 가구의 차이를 비교해보니 100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올해는 1인 가구수가 더 늘어 7000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전국에 있는 모든 시와도,그리고 서울과 수도권(그외 지역들까지) 에서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에 1인가구가 끈임 없이 늘고 있으며
    그로인해 아예 집에서 틀어 박혀 살면서 운동부족으로 인해 나중에는 비만에 걸릴수도 있어 큰 문제에 원인이 될수있습니다.

  • 조**

    2016년앤 5398명이였는데 1인가족이늘면서 2020년에는 6643명으로 올랐습니다. 2022년에는 예상으로 7000명으로 추정됨니다.
    저의지역은 2016년에는198명인데 2020년에는231 정도로 올랐습니다.1인가족이 늘었습니다.2022년에는 240명으로 추정됨니다.
    그리고 1995년에는 12.7%에서 2019년애는 20,343,188가구중 614.8만 가구로 30%가급격히 늘었습니다.
    이제는 10가구중 3가구가혼자사는 사회가됬습니다1인가구의 증가를 반영하듯한 MBC나혼자 산다
    입니다 강원도에서 1인가족이 급격히 늘어날것으로 추정됨니다.

  • 강**

    2016년부터 2020년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1인가구는 증가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1) kosis 통계놀이터의 내용과 kosis 통계표를 참고했습니다.
    내가 사는지역 대전은 2020년 전년대비 1인가구가 11.5% 증가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봐도 전년대비 증가율이 높은편임을 확인했습니다. 20세 미만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지만 중장년층, 노년층도 1인가구가
    많이 늘어나는것으로 보입니다.

    2) 22년 1인가구수를 추정할때 최근 이슈가 되는 결혼포기를 하는 3포세대(2030세대) 와 중장년층의 급증하는 황혼이혼등과 최근 3~5년치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확인한 결과 올해도 증가할것으로 보이지만 2020년에 급증했던거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조금 줄어들것같습니다.

  • 심**

    정보를 찾고 있는데 사람들이 점점 1인가구를 선호하는거 같았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는것을 보고 1인가구가 사라지는 자료를 거의 못봤습니다. 그래서 왜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저는 강원도에 살고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지역 경상북도와 비교를 해보니 100000 명정도의 차이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1인 가구가 한 지역에서만 있는 것이 아닌 따른 지역에서도 1인가구가 더 많아 지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2: 1인가구 변화 2016~2020년 까지를 보고 저는 앞으로의 1인가구는 나날이 갈수록 증가를 할꺼 같습니다.
    또다른 대책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1인가구는 늘어날꺼 같습니다.
    올해는 7243000명이 될꺼 같습니다.

  • 이**

    자료를보고 2020년부터 1인 가구가 큰폭으로 늘고잇는것을 보았습니다. 자료를보지 않았을땐 서울이 1인가구수가 가장 많을것으로 예상하였는데, 그에반면으로 다른지역들도 1인가구수가 만만치 않다는것을 알았습니다.

    1) 제가사는 강원도의 1인가구수는 연간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209000명, 2020년에는 231000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다른지역에비해 수없이 적긴하지만 게속 꾸준히 늘어나고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싼집을 찾기 위해 지방으로 여럿 내려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령층 들이 혼자살아서 지방에 많은 것 같습니다.

    2) 2022년도에는 7,100(단위 천가구) 정도입니다. 1인가구수가 대폭 상승하고있기때문에 1인가구 정책이나, 법 등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이**

    최근 5년 자료를 바탕으로 시도별 1인가구 데이터를 조회해 봤습니다. 16~20년 연간 1인가구 비율의 최솟값 및 최댓값이 계속 증가세에 있습니. 각각 24.1%(16)-> 26.3%(20)로 최솟값이 증가하였고, 32.2%(16) -> 34.2%(20)로 최댓값이 전년치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전국을 기준으로 매년 1인가구와 전체가구의 증가율을 비교해면, 전체가구의 증가율은 연평균 1.3%인 반면 1인가구의 증가율은 연평균 3.4%를 웃돌면서 1인가구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1) 제가 사는 세종시의 1인가구비율은 연간 30.5%~31.4%로 전국에서의 1인가구비율보다 항상 크게 나타났습니다. 가구수로 보면 전국에서 가장 적은 축에 속하지만, 연간 1인가구의 증가율은 5~15% 로 공공기관 지방이전, 인사 발령 등으로 1인 가구수 증가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2) 22년도 1인가구수를 추정할 때, 활용한 인자는 1인가구의 연평균(최신 3개년) 성장률입니다. 우선 10년치의 데이터 확보가 불가능하고, 전국인구 추계치를 활용하는 방법은 전체 인구와 1인가구의 증가세가 불일치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가 잠정하는 22년도 전국에서의 1인가구수는 약 6,439(단위:천가구)로 추정됩니다.

  • 노**

    자료를 보고 2020년 부터 갑자기 1인가구가 증가율이 커지는 것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서울이나 젊은 세대가 많이 사는 곳에서 많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또 그렇지도 않은게 지방쪽도 혼자사는 노령층이 많아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질문 : 제가 사는 경기도의 1인 가구 수는 2020년 자료에 따르면 141세대로 인구수에 비해 1인가구수는 다른 지역보다 적은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1인으로 삶을 살아가기에는, 서울이 편해서 1인 가구로 살고 싶은 사람은 경기도 쪽보다는 서울쪽에서 주거하는 것 같고, 경기도쪽은 전통적으로 서울의 베드타운이기도 하고, 가족이 살기 위해서는 (가족이 살기에) 넓은 공간에 비해 비교적 싼 집값을 가지고 있는 지역에 정착해야 하기 때문에, 1인 가구보다는 가정이 있는 가구가 더 많이 사는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두번째 질문 : 궁금해서 액셀로 있는 추계함수로 예측해봤는데, 2022년도에는 7,139정도로 전국 1인 가구수가 나오는것 같은데, 설마 이 정도 될까도 생각해봤지만 지금 주변에 늘어나는 1인 가구를 감안했을 때 이 정도 가구수가 충분히 나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1인 가구 수를 위한, 그리고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사회적 분위기를 좀 더 개선할 수 있는 정책이나 과제가 시급하게 나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