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뚜껑. 거인 두개골. 뎀감에 피흡의 괜찮은 옵션으로 쓰는 사람이 나름 있었음. 서민들의 앵벌용 매찬 벨트 골드랩. 당시 자벨마의 국민템이었던 썬더갓. ..이름이 같긴한데 이걸 같은 아이템이라고 보긴 힘들고.. 흔히 골킨이라 불렀던 물건. ..이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아이템이 있었나. 오리때 소서들이 애용했던 메피. 마나뻥 40%의 옵션덕에 역시
소서들이 주로 썼던 프번. 다들 월 오브 아이리스는 기억하지만 이건 은근 기억 못하시는듯. 많이 쓰였던 방패중 하나. 네크전용 아이템 호문클루스. 왠진 몰라도 초기에 다들 엘트리치라고 불렀던 목걸이. 명실상부한 국민템. 마라아뮬. 그냥 평범한 옵션의 평범한 반지. 이것도 그냥 평범한 반지. 바로 그 조단링. 확장팩때 나온 유니크반지로 나름 쓸만했던 불카소스. 소서의 국민 아이템이었던 오큘러스. 역시 네크의 국민템중 하나였던 블랙핸드키. 위자드스파이크. 당시 고딩이었던 전 어떻게 읽어야 했는지 몰랐던 푸른 서슬입니다. Azure는 에이져라고 읽어요. 이젠 암-_-) 당시 주워서 용병 바바한테 들려준 기억이 있는 둠브링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 존재조차 희미한 유니크. 공속이 굉장히 빨라서 이걸 써서 어쩌고저쩌고 했던 기억이 얼핏 떠오르는데.. 나름 대중적인 아이템이었던 부리자도캬논. 현재 전설무기중 그나마 좀 쓰이는 물건. 팔라딘들이 자주 썼던 유니크 말렛. 셰퍼. 순수하게 데미지만 보면 나름 높아서 쓰니마니 했었던거 같은데 결국 쓴 사람은 거의 못 본 것 같네요. 꽤나 많은 디아2 유니크 무기들이 디아3 전설템으로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