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본문 제목타일 접착제 세라픽스 제품 비교분석! 건축 시공 by ArcChan 2020. 3. 13. 08:49 본문
세라픽스 PC7000이 다같은 제품이 아닙니다. 용량 접착력에 따라 종류가 나뉘어집니다. 당연히 용량 접착력이 다르면 가격도 차이가 있겠죠.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제품을 공장출고가 가격순으로 나열하면 ※ 가격순 ※ 접착력순
타회사비교경쟁제품으로는 3.세라픽스PC6500 순입니다. 세라픽스PC7000R(20kg) - 일액형 죽타입 세라픽스 PC7000D(20kg), L(17kg) - 일액형 죽타입 겨울철 영하의 온도시에는 내한제품으로 출고됩니다. (확인필요) 관련글 더보기
(유튜브)화장실 리모델링때 '접착제' 제대로 쓸까요? 22
화장실을 고칠땐 덧방에 한칸 300만원이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습니다. (떠발이 or 본드발이는 현장 수평에 따라서 선택) 그 말은.. 총 예산 300만원에서 어떤 비용을 줄이든 간에 나머지는 자기 이익이란 말이지요. 자신이 건축주가 되는 상황이라면, 시공자가 제대로 된 '자재'를 선택할 지 한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요약: 가격이 싸다고 화장실 타일 부착할 때 물에 녹는 타일본드(세라픽스)를 쓰는 사람이 있다. 화장실 본드발이 공법을 쓸 때 최소한 내수성
타일본드 아덱스 D20을 사용해야 하지만 (드라이픽스 접착제 사용이 더 정석입니다) '칸당 1만원 손해가 아깝다고, A/S 보증기간 2년내 떨어진 적 없다'고 사용 안하는 시공자가 많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gnpl2020&logNo=222064603801&categoryNo=0&proxyReferer= SIGNATURE 음향기기와 ITX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안녕하세요. 얼마전 샤워중에 욕실 벽면 타일줄 눈쪽에 무언가가 튀어나온게 보여서 잡았더니 치즈처럼 삐져나오더군요. 제거한후 창틀에 뒀더니 아침에 보니 단단해져 있었습니다. (해당 부분의 줄눈은 비어 있습니다.) 거기다 타일로 만든 욕조 바닥의 줄눈이 깨지고 금이가 있어서 욕실은 반은 사용을 보류해서 사용하지 않은지 벌써 4주정도 되어 갑니다. 관련해서 타일하는 분에게 여쭤보니 물에 녹는 접착제가 나온것 같다는 자문을 받았습니다. 시공사에 문의해 보니 벽면 타일 접착제로 '세라픽스'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곳이 최근들어 여러군데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공사측에서는 '줄눈이 백시멘트라 수분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frp 방수를 해놨으니 괜찮을거다. 우리는 욕실벽면에는 세라픽스를 사용해왔다.'라는 답변을 하더군요. 그런데 저렇게 수분에 약한 접착제를 욕실에 사용하는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벽면 안쪽 접착제들이 녹아서 타일을 제대로 붙잡고는 있을지 걱정입니다. 혹 타일이 떨어져서 큰 부상을 입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사용하는 곳이라 더 염려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줄눈만 탄성이 있고 방수가 되는 것으로 바꾸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인지 아니면 전체적으로 욕실을 재시공해야 하는 것인지 의견 구합니다. p.s: 바닥 타일 한곳이 단차를 보이며 꺼진곳도 발생했습니다. (아래쪽 사진3장)  안녕하세요. 세라픽스, 드라이픽스 둘 다 쌍곰 제조사에서 나온 제품이며 세라픽스는 벽면용 타일 본드(통 뜯어서 그대로 사용)이며 드라이픽스는 바닥 및 벽면용 시멘트 계열 접착제입니다(물과 혼합하여 사용해야함). 세라픽스는 통상 벽면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접착제이며 드라이픽스는 압착시멘트 보다 접착력을 증강한 제품으로 물흡수율이 잘 안되는 타일 덧방시, 대형타일 공사시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벽타일을 시공하고자 하는데 경량세라픽스 와 경량 드라이픽스와의 차이점을 알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드라이픽스 세라픽스 차이 - deulaipigseu selapigseu c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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