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 슈파이어 함대를 만나 교전 → 슈파이어 해산 → 세력치 1위 → 런던 조합에서 의뢰 → 유리스 수송임무 → 유적 지도 → 낡은 양피지 → 암스테르담에서 홍색안료 → 완료 일단 바로 서진하여 슈파이어와 짱뜬다. 배를 개조 하고 무역용으로 하나 구입한다. 단 기함은 전투용이어야 한다. 초반이므로 백병전으로 돈을 뜯어내어 해산시키자. 슈파이어는 사실 강력한 적이 아니다. 함대 하나에 그나마도 배가 한자콕, 갤리선 이상을 넘지 못한다. 슈파이어 상회를 해산 시킨 후 암스테르담, 브뤼주를 연결하고 세력치 1위를 만든다. 그러면 곧 런던 조합에 가면 일거리를 줄 것이다. 유리스 휴이겐이란 사람을 데려오는 것인데, 그는 시라쿠사에 있다. 지중해로 가자. 리스본에서는 제나스를 얻고, 남지중해로 가지 말라는 충고도 듣는다. 릴로 플레이를 해보셨다면 그 이유를 알 것이다. 조합에 들리면서 아이템을 구해두자. 호드람은 초반에 돈을 많이 구해야 한다. 또한, 특히 리스본, 마데이라, 라스팔마스는 초반에 계약해야 할 것이다. 나중에 이 도시들이 타 세력이 먹히고 나면 자동항해가 안되어 고생한다. 자, 여기서 이제 무역을 해서 초반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전투 중심 캐릭터들은 초반에 경제기반을 마련하지 않고 플레이 진행을 하다가는 나중에 돈을 버느라고 시간을 빼앗기거나, 전투하는 중간에 자금이 떨어져 낭패를 볼 수 있다. 일단 북해에서 남아있는 점유율들은 최대로 높여두고 무역을 시작하자.. 2. 신대륙 (아프리카) 베르데에서 노예선과 싸움 → 세라 동료 → 런던에서 크리스티나 → (신대륙) 에스칸테와 동맹 → 말도나도 해산 → 에스칸테 해산 → 칼 얻음 → 해적 퇴치 → 칼집 얻음 → 패자의 증표 일단 베르데에 기항하면 에스피노사의 노예선 2함대와 싸우게 된다. 에스피노사와 전투에서 승리하던 실패하던 베르데에 들어가면 세라와 만난다. 그러면 에스피노사와 교전중이
되는데, 동료들이 신대륙에 가서 경험을 쌓자고 한다. 여기서 에스피노사와 정전을 하지 말고 바로 신대륙으로 가야하는데... 3. 아프리카 에스피노사 해산 → 소팔라에서 마왕의 무기 정보 → 산죠르제 조합에서 해적퇴치 의뢰 → 해적 퇴치 후 석판 상부 → 소팔라 유적에서 성모상 → 인도양 이곳은 패자의 증표를 한번에 다 얻을 수 없다. 그 이유는? 4. 인도양 웃딘 해산 → 바스라에서 알 → 캘리컷에서 잎 → 캘리컷 광장에서 사무엘 → 나갈풀 해산 → 스톡홀름에서 왕의 의뢰 → 해적 처단 → 패자의 증표 일단 도착하자마자 웃딘과 교전을 하게 된다. 전투 시작부터 웃딘과 적대관계가 되므로 쳐부수자. 항로도 잇기 딱 좋다. -_-;;; 바스라에서는 알이 동료가 된다. 이제 스톡홀름으로 가자. 왕이 의뢰를 하나 하는데 이슬람 해적을 무찌르라고 한다. 이슬람 해적들 장난아니게 많다. 게다가 바스라와 캘리컷의 조합 의뢰도 해적 퇴치이다. 아무튼 해적을 죽이면 쿠산왕조의 큰 접시를 얻게 된다. 5. 북해 국왕에게 보고부터 하자. 아무리 만만해도 왕은 왕이기에... 6. 동남아시아 아친에서 카밀 → 말라카에서 카밀과 마리아 → 바타비아에서 릴과 카밀 → 쿤 해산 → 바타비아에서 유액이 든 항아리 → 말라카 조합에서 괴어 퇴치 의뢰 → 해결 후 유적 발견 → 패자의 증표 지도 아친에서는 잠시 릴과 떨어져 있는 카밀을 만날 수 있다. 이유는 역시 릴로 플레이를 해보면 알게 된다. (연인과의 갈등이랄까나...? -_-;;;) 7. 동아시아 항주에서 마리아와 이벤트 → 구루시마 해산 → 항주에서 죽세공 조립도 → 오사카 유적에서 의뢰 → 해결 후 코르프 → 죽세공 → 패자의 증표 동아시아 이벤트 진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아프리카 패자의 증표가 필요하다. 바로 스토리 진행 중에 반드시 찾아야 할 "쿠빌라이의 대검"이라는 아이템이 바로 아프리카 패자의 증표가 있어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잠깐 스탑! 만약 지금 검투술이 높은 동료가 없다면 조자룡의 창을 얻으러 가자. 이 방법은 원본 캐릭에만 해당 되는 듯 싶다. 파킷 캐릭은 안된다. (교타로로 안됐다.) 나가사키에 기항하려 하면 철갑선 부대가 덤빈다. 극히 조심할 필요가 있다. 아마 동남아시아 괴어를 죽일 때 선수상을 하나 받았을 것이다. 그걸 달아보자. 적들이 혼란에 빠진다. 이때다. 바로 백병전에 돌입하여 끝내자. 그 선수상을 달고 있으면 하이레딘도 백병전으로 이길 수 있다. -_-;;; 구루시마를 해산시킨 이후에 오사카 또는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일어나는 추가장갑 이벤트가 있다. 일단 이벤트인 만큼 이 것은 보고 지중해로 건너가도록 한다. 봐서 손해볼 것 하나도 없다. 8. 지중해 알제에서 하이레딘 → 알렉산드리아에서 2함대와 전투 → 파샤 해산 → 알렉산드리아 유적에서 천 → 이스탄불 유적 → 유황, 목재, 초석 갖다주면 램프 → 패자의 증표 지도 일단 알제에 들르면 항구 안까지 들어가 진다. 그리고 하이레딘과 만나는데, 그는 파샤가 자신에게 자신의 수하로 들어오라는 말을 거부하고, 믿었던 동료들은 모두 배신하였다고 한다. 그는 배덕의 반딧드 메일을 주며 파샤를 물리치라고 한다.
이 이벤트가 남과 동시에 하이레딘 함대는 하나로 줄어든다. -_-;;; 아무튼 알렉산드리아에서 찾고 있다니까 가자. 9. 북해 스톡홀름의 왕궁에 가면 호드람은 해군에서 퇴역하겠다고 한다. 세라는 헤어진다. 호드람은 나중에 세라의 나라가 건설되는 것을 보러가겠다고 한다. 후임 해군 사령관에는 게르하르트가 임명되는데... 호드람이 옆을 보는 순간, 그 후임을 내던지고 다시 호드람을 따라온 게르하르트!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호드람에게 게르하르트는 두 남자를 여자들이 그냥 지나치겠냐면서 너스레를 떤다. 스톡홀름의 하늘은 붉게 빛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