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로케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라크로케타(La Croqueta, 스페인어로 크로켓을 의미)는 축구 드리블 개인기이다 국내에서는 팬텀 드리블(Phantom dribble)이라는 용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왼발 인사이드(발안쪽)와 오른발 인사이드(발안쪽)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발을 옮긴다음 치고 나가는 기술이다.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에덴 아자르 등이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이강인이 대표적이다.
축구와 이야기 메시의 라 크로케타 클라쓰
2014. 3. 11. 22:10 흔히 팬텀드리블, 투타치라고 하는 라 크로케타(La Croqueta). 스페인어로 크로켓(고로케...)이라는데 이유가 궁금하다. 잘 보면 시전하기 전에 스콜스의 무게중심을 흔들어 효과를 배가시킨다.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216&aid=0000077862  2연속 전설의 3연속 라크로케타
흔히들 팬텀 드리블이라고 부르는 라 크로케타입니다. 라우드럽의 특기였으며, 현재는 이니에스타가 자주 사용하고 있죠. 아웃프론트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그냥 양 발로 번갈아 치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인게, 타이밍 잡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게다가, 사실 치는 게 아니라 미는 겁니다.(...) 실제로 수비수를 앞에 두고 하다 보면 힘이 많이 들어가서 첫 발에 뻥! 하게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로 올해에 딱 한 번 써 본 기술입니다.(그래도 성공.......) 플립플랩입니다. 호나우딩요의 특기죠. 아웃프론트로 볼을 터치한 후, 순간적으로 발을 가속시켜 상대방의 흐름을 빼앗아 빠져나가는 기술입니다. 아웃프론트로 공 윗부분을 밀고, 곧바로 같은 발 인프론트로 볼의 반대편을 툭 건드려 방향을 전환하는 기술인데요. 정말 어렵습니다.(...) 골반 관절은 화타가 와도 답이 없지만 발목관절은 체조선수만큼 유연하다고 자부하는(...) 저도, 올해엔 실전에선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을 좀 멀리 두고 하는 연습에선 세 번 중에 한번은 되는데 말이죠.(크흑) 어차피 본 포지션이 수미나 윙백이고 공미는 땜방이라 드리블 자체를 잘 안 하지만.(...) 가끔 플립플랩에 이은 라 크로케타를 시도하는 분들도 있는데, 대부분 허리가 나가더군요. 아니면 플립플랩 단계부터 실패하거나.(...) 라크로케타(La Croqueta, 스페인어로 크로켓을 의미)는 축구 드리블 개인기이다 국내에서는 팬텀 드리블(Phantom dribble)이라는 용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왼발 인사이드(발안쪽)와 오른발 인사이드(발안쪽)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 발을 옮긴다음 치고 나가는 기술이다.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에덴 아자르 등이 자주 사용하는 기술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이강인이 대표적이다.
[이 기술 하나면 동네 축구 마스터! '라 크로케타(La Croqueta)'] 일명 '팬텀 드리블'이라고 불려지는 방식의 개인기를 가장 잘 사용했다고 평가받는 미카엘 라우드럽 [해외에서 불려지는 명칭은 '라 크로케타' (La Croqueta)] 라우드럽은 라 크로케타를 자주 쓰고 성공률도 높았음. 라 크로케타'의 시초는 아니지만 상징으로 평가받음(팬텀 드리블이라는 말 자체는 일본에서 나왔다는 썰) [출처] 데이터) 라 크로케타(La Croqueta) 장인 '라우드럽' & '이니에스타' gif (●디젤매니아● 대한민국 일등 패션 커뮤니티 디매인 DMAIN) |작성자 LeoMessi10 (대부분 오른발 → 왼발로 움직임을 가져가지만 타이밍을 읽지 못하는 상대 선수들) 그 후로 '라 크로케타' 장인으로 불려지는 이니에스타 엘 클라시코에서 나온 '이스코'의 라 크로케타
이 스킬 하나면 동네 축구 접수 가능 |
축구 라 크로케 타 - chuggu la keuloke 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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