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큐를 팔아, 텐토를 함정에 빠뜨린 야마오카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비장의 카드, 보루토 150화 리뷰
보쨩네는 코노하마루에게_ 처음으로 B급 임무를 받고!
그 시각, 야마오카를 따라서 어디론가 향하는 텐토...
하지만 그것은, 함정 ! 이미 무지나 강도단의 두목, 쇼조지에게 잡아먹힌 야마오카 그는, 사람의 탈을 쓴 악마였다.
보루토는, 자신이 갖고 싶다던 카드를 어느 사이, 자신의 주머니에 몰래 넣은 카드를 돌려주기 위해 텐토에게 향하는데...
보루토, 카드 돌려주러 왔다가 무지나 강도단에게 텐토가 유괴당한 것을 듣게 되고
조심스럽게 움직이고자, 나뭇잎마을 호카게인 나루토에게도 비밀로 하고 움직이고자 하는 영주 !
그 사실을 들은 보쨩은, 바로 사라다에게 달려간다.
(상황에 맞는 말은 아니지만 유괴당한 텐토는 귀엽다_ 표정이고 자세고, 왜 이렇게 귀엽죠?)
텐토에게서, 모습을 드러낸 초록털복숭이 두목 !
야마오카는 죽었다, 나의 시체분신술로 인해 말이지 ! 나의 금술은 최강이다!
한편, 미츠키와 사라다는 B랭크 임무를 하러 갈 것 처럼 보이지만...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야마오카를 죽인 쇼조지는, 다음 계획을 말한다.
나는 네녀석을 잡아 먹고, 영주에게 돌아가_ 틈을 노려, 영주를 잡아 먹고 ! 불의 나라의 실권을 장악 할 것이다.
보루토 150화, 쇼조지의 시체분신술 ! - 산 채로 뇌를 먹어야 한다.
귀여운 텐토가, 더러운 초록털복숭이의 침과 함게, 산 채로 잡아 먹히는 순간_ !
나뭇잎마을의 호카게 아들이자, 다음 닌자 세대를 책임질 주인공 - 내가 바로 보루토다!
텐토, 무서웠을텐데_ 근성있게 잘 참았구나. 여기서 부터는 닌자가 할 일이다.
다음화, 보루토와 텐토 ! VS 쇼조지 외 무지나 강도단 Feat. 사라다와 미츠키의 백업도 기대해?
다음주, 분위기를 보아하니 나뭇잎마을도 알게된 것 같고... 보쨩과 쇼조지, 그렇게 무지나 강도단과의 전면전도 본격 시작!
꼭 말해야 하는 순간, 말하는 사람 - 꼭 해야 하는 순간에, 해결하는 사람 - 꼭 나서야 할 순간에, 나서는 사람 - 내가 바로 닌자다, 내가 바로 보쨩이다 ! 친구 보쨩과 친구 텐짱의 위기돌파 싸움_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 보루토 150화 애니 리뷰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설픈 도발은, 처절하게 응징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