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 전만 해도 브라질리언 왁싱이 생소하거나, 아는 사람만 하는 하는 관리였다. 한국에서 여름이 다가오면 주기적으로 왁싱을 했으며, 브라질리언 왁싱 또는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가 조금은 숨기는 분위기였는데 그 당시 친구는 아포지 레이저 제모를 5회에 40~50만 원 정도의 금액을 주고 하고 있다고 했다. 아포지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통증 정도는 호주를 오가면 피부과 같은 곳이 많이 보인다. 자세한 건 레이저 크리닉 ( Laser Clinics Australia) 홈페이지 가면 자세한 내용이 나온다. Laser Clinics Australia | Trusted Laser, Skin Care & Cosmetic Clinic Tailored Results Over a half a million treatments have been performed by our highly trained Registered Nurses and Doctors. www.laserclinics.com.au 빅세일 50% 라는 글을 발견!! 한국에서 레이저 제모 저렴한 가격은 호주 레이저 크리닉 ( Laser Clinics Australia) 앞에 붙어있는 30불을 굳이 한국돈으로 따지면 25000원 정도 되는 가격인 것! 그렇게 나는 집 가까운 레이저 크리닉 ( Laser Clinics Australia)으로 예약을 했다. 레이저 제모가 할인을 자주 하지만, 항상 할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방문한 곳은 달링허스트 레이저 크리닉 ( Laser Clinics Australia) 점이었다. 내가 레이저 제모 자체를 한 번도 안 받아 봤으면 넘어갔을 수도 있지만, 하지만 이상하게 브라질리언 왁싱 통증이 0에 가까운 수준으로 아프지 않았다. 직원의 시술이 마음에 안들었기때문에 웨스트필드점 레이저 크리닉 ( Laser Clinics Australia) 은 그렇게 나는 웨스트필드 레이저 크리닉 ( Laser Clinics Australia)에서 계속 받고 있다. 웨스트필드와 달링허스트점 모두 레이저 기계는 동일했다. 레이저 제모 1회에 한국은 법상 의사가 레이저 제모 시술을 해준다. 그리고 지금 한국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도 왁싱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 레이저 제모 왁싱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와 왁싱의 차이 2019-04-15 조회수 3,543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와 왁싱의 차이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와 브라질리언왁싱은 같은 부위를 제모 한다는 점은 같지만 제모의 방법에 있어서 어떤 점이 다른 걸까? 10년 전까지만 해도 브라질리언제모가 필요한 사람들은 거의 모두 왁싱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바뀌면서 왁싱을 해본 많은 사람들이 레이저제모 시술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왁싱은 한마디로 말해서 털을 뽑는 시술이다. 이미 받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털이 있는 피부에다 따뜻하고 찐득찐득한 물질을 바른 후 테이프를 붙인 다음 그것이 식을 때까지 기다린다. 테이프에 같이 굳어 털과 엉겨 붙으면 테이프를 빠른 속도로 떼어내는 방법으로 한꺼번에 다수의 털을 뽑게 된다. 이는 “동시다발 털 뽑기”라고 말할 수 있다. 왁싱은 나름대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다. 레이저제모에 비해 가격이 조금 저렴하다는 것과 병원에 가지 않고 주변 샵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요즘 레이저제모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해지면서 가격이나 접근성 등이 장점이라고 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레이저제모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까지 생겨나면서 이제는 병원도 쉽게 방문 가능하다. 왁싱의 단점이라면 일단 아무리 많이 해도 다시 털은 새로 자란다는 것이다. 왁싱을 잘하는 곳에서 받은 경우 약 20일 정도가 경과 하면 거의 모든 털이 다시 자라게 되어 피부 밖으로 털이 올라오게 되므로 새로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여름철 동안 두세 번의 왁싱으로 한 해를 나는 사람들이 있다. 여름철에만 한다고 해도 내년 그리고 내후년에는 다시 왁싱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수준이 낮은 실력을 가진 사람이 하는 경우 털이 뽑히기는 커녕 뜯어지거나 잘리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는 털이 금방 새로 자라난다.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털에 붙이기 위해 피부에 발라서 굳힌 젤리나 테이프로 인한 피부 상피층의 손상이다. 이는 자극성피부염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브라질리언왁싱으로 항문 같은 곳에 외상이 생긴 경우 매우 힘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의사와 같이 의료인이 아닌 사람이 시술을 하는 것이어서 그 안전성을 담보하기가 어렵다. 무균처리나 감염방지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 상황도 마찬가지다. 왁싱숍의 경우 간혹 훌륭하고 우아한 인테리어 속에 숨어있는 비위생적인 환경이라는 한계에 부딪칠 수 있다. 이는 근무자들이나 상업 종사자들이 의학적인 무균소독, 또는 오염에 대해 개념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또한 왁싱은 무수히 많은 털을 한번에 많이 뽑아 내게 된다. 그에 따른 고통은 왁싱을 해본 사람은 당연히 알겠지만, 굳이 상상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반면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의 단점이라면 가격이다. 그러나 요즘은 제모전문센터와 같은 병원들의 출현으로 가격도 많이 낮아져 이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브라질리언왁싱과 레이저제모비용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효율성은 레이저제모가 훨씬 낫기 때문이다. 영구제모라는 것이 큰 장점으로 털이 거의 안 자라게 하기 위해서 하는 레이저제모는 일반적으로는 5~6회 이상 시술이 필요하고, 털이 어느 정도 많은 분이거나 젊은 분들의 경우에는 보통 더 많은 시술횟수가 필요하다. 그리고 레이저제모를 하는 기간도 매우 중요하다. 10번을 한다고 해서 2주에 한 번씩 한다면 효과가 너무 약하다. 따라서 1년 정도에 걸쳐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레이저제모를잘하는 곳에서는 몇 번 하기 시작하면 새로 자라는 털들을 보기는쉽지 않아 면도가 별로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 제모라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병원이 가지고 있는 패키지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는 의사인 의료인이 직접 시술을 한다. 최초 면도 전 털의 상태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센터의 경우 시술 전 면도를 의사가 직접 하는 경우도 있다. 만일 무조건 면도를 하고 오라고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레이저제모의 통증은 왁싱에 비해서는 훨씬 적은 편이다. 시술 시간도 짧고 시술 부위에 따라서 마취도 가능하다는 것이 의료기관에서 제모를 받는 장점이다. 레이저로 하는 브라질리언제모와 왁싱은 근본적으로 차이가 나는 제모이다. 영구제모인지 비영구제모인지, 의료인이 시술 하는지 여부, 피부자극 또는 통증이 있는지, 필요한 시술횟수는 수십 번 이상인지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브라질리언레이저제모를 받고자 한다면 레이저제모와 왁싱 등 여러 제모 방법의 차이점을 잘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제모 후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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