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트 독은 깔끔한 배선정리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내가 원하는 환경은 이랬다 대부분의 썬더볼트 독은 위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그래서 발견한 것이 바로 '썬더볼트 독 코어' 이 제품은 20만원 언더로 구매할 수 있으며 내가 필요한 기능이 전부 들어가 있다 우선 가장 많은 Data들이 오고 갈 부분이다 DisplayPort와 HDMI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이다 위 세 개의 최대 대역폭은 50Gbps가 넘어가는데 썬더볼트는 현재 최고 40Gbps의 대역폭이 지원되기 때문에 모든 포트에서 가장 최고 스펙을 사용하는 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나에겐 이 스펙을 다 소화할 모니터가 없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C34F791 모니터로 100fps를 잘 뽑아주고
있다 그리고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성능이다 그리고 USB A타입 포트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인 USB A타입이다 키보드&마우스 리시버, 프린터, 외장하드 이렇게 연결이 필요한데 포트가 두 개 이기 때문에 별도로 USB 허브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C타입의 PD포트이다 그리고 썬더볼트 독 코어는 이중 전원이라는 것을 지원한다 최종 연결된 모습이다 벨킨의 썬더볼트3 장단점을 정리해보았다. ※ 장점 ※ 단점 사실 갤럭시 북 이온2에는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포트들이 많다 밖에 가지고 나갈 때 Thuderbolt 케이블만 빼서 나가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정말 편하다! (근데 나갈 일이 별로 없다..ㅋ) 노트북을 버티컬 스탠드에 세워두고 듀얼 모니터를 사용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