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치킨: 버닝, 블러디, 헬게이트 3단계로 나뉘어져있다. 헬게이트가 정말 매워서 2020년 초 먹방을 컨텐츠로 하는 인터넷 방송인들 사이에서 시켜먹는 것들이 유행했는데, 너무 매운 관계로 주문하는 사람이 없어서 2020년 6월쯤 2&3단계가 먼저 단종되었고 이후 7월쯤 1단계도 단종되었다. 실은 3단계가 엄청 맵고 2단계까진 먹을 만한 매운 맛인데 3단계의 악명이 높다보니 적당한 매운 맛인 1단계도 덩달아 안팔린 모양. Show 3. 지배구조[편집]주주명 지분율 대한민국 윤홍근5.46% 대한민국 윤혜웅[9]62.62% 대한민국 윤경원[10]31.92% 4. 창업 및 폐업[편집]
5. 올리브유 특허[편집]2004년 무렵부터 튀김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한다는 마케팅과 함께 가격 인상을 밥먹듯이 하여, 2022년 들어서는 치킨 1마리에 무려 20,000원[11]으로 엄청난 폭리를 취하면서 팔게 되었다. BBQ가 가격을 올리자마자 다른 치킨 프렌차이즈들도 기다렸다는듯이 가격을 BBQ와 같은 값으로 올려버려 치킨 업계의 가격인상을 주도했다. 6.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논란이 된 메뉴[편집]7.1. 파릇파릇 파튀김[편집]2011년 8월에는 파튀김을 팔기 시작했는데 이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었다. 개중에는 이 파튀김 가격에 대한 비판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는 이도 있는데, 후술하겠지만 그러한 오해를 감안해도 위의 가격은 상당히 비합리적인 가격이다.
7.2. 아이스치킨[편집]
7.3. 오지구이 치킨[편집]무려 2만 3천 원이나 되는 오지구이 치킨이 새로 나왔다. bbq만의 특제 소스를 사용한 치킨이라 한다. 8. 기타[편집]
통큰치킨이 한창 인기몰이 중일 때 아래와 같은 공문이 인터넷에 돌면서 가루가 되도록 포풍같이 까였던 적이 있다. 하지만 공문 내용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 BBQ를 깔려면 만든 가짜 공문이다.[17] BBQ 본사에서도 이 공문을 발송한 사실을 부정했지만 워낙 이미지가 안좋으니까 실제 공문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bbq를 까는데 계속 사용했다.
[1] 박현종 회장은 삼성에서 비비큐 해외사업 전담 법인인 제너시스비비큐글로벌 대표로 스카웃 됐다. 재직 당시 BHC 매각 업무를 주관 했었다. BHC가 사모펀드로 팔린 후 BHC로 이직해 회장이 됐다. 즉 자기가 팔고선 팔린 회사로 넘어간 것. 그래서 BBQ 윤홍근 회장이 BHC 이야기만 나오면 속았다면서 화를 내는 원인이 됐다. 괜히 양사간에 맞소송이 줄을 이은게 아니다.[2] BBQ의 양념은, 다른 양념치킨에 비해 새콤달콤한 맛이 강한 편이다. 떡볶이맛 양념과 비슷한 것처럼 여겨질 수 있으나, 떡볶이 맛은 자회사였던 BHC 쪽이 더 가깝다.[3] 유노윤호가 박명수의 호통개그 성대모사를 하였다.[4] 원래는 6개월이었지만 회장과의 묵지빠 대결에서 승리해 1년 확정[5] 가격 롤백이 아니라 부분 인하라는 점에서 하이볼임이 확실하다.[6] 이전엔 '비비윙스' 라는 이름으로 팔렸다. 현재도 몇몇 지점은 비비윙스로 판매하기도 한다.[7] 네고왕에서 BBQ 모델로 결정 된 이후 신메뉴 이름을 광희의 이름을 따서 이 이름이 되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 이름을 유튜브에 적은 시청자는 회장님의 독단 결정으로 신메뉴가 유지 될 때까지 평생 매달마다 무료 치킨 쿠폰 2장을 받게 되었다.[8] 3만원 치킨이라는 안좋은 의미로 유명해졌다. 사실 각 맛 별로 따로 4조각으로 판매하는 메뉴가 2만 2천원 자메이카 통다리가 4조각에 2만원인 걸 생각해보면 6조각이라는 늘어난 양에 비해 가격은 덜 늘어났다.[9] 윤홍근의 아들[10] 윤홍근의 딸[11] 본점 기준으로 황금 올리브 다리는 21,000원, 양념은 21,500원이다.[12] 한국에 정식 수입된 오일들 중 조건을 만족하는 가장 저렴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인 코스트코 엘리존도 오일(최대 산가 0.2%)의 가격이 1L에 1만 2천원 남짓이다.[13] 하지만 해당 등급의 지중해산 올리브유들은 1L에 5~9만원가량 하기에 이걸로 치킨을 튀기면 BBQ의 현재 가격으론 마진폭을 더 줄인다 해도 답이 안나온다. 본격 닭값보다 기름값이 비싼 배보다 배꼽 치킨이 탄생하는거다.[14] 그런데 역삼동이나 강남 같은 고소득 직장인이 많은 지역에서는 인기 메뉴라고 한다.[15] 당시 BBQ Cafe에서는 파튀김 외에도 진미채튀김, 양파튀김 등의 메뉴를 출시했다. 진미채튀김은 진미채가 비싸서인지 12,000원이고 양파튀김은 파튀김과 마찬가지로 8,000원이었다. 양파튀김이나 진미채튀김은 맥주 안주용으로 적절하지만, 파튀김은 생소한 데다가 가격 책정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16] 신조어가 아니다. 엄연히 사전에도 나오는 기존의 속어(오달지다의 동의어)다. 다만 소위 급식체라고 불리는 어투에 자주 등장하고 잘 쓰이지않던 단어가 갑자기 유행하면서 오해한거다.[17] 치킨대학 석/박사 조리법 운운하는 대목이라던가 실제로 공문을 보낸다면 저런식으로 작성하지 않는다.[18] 2014년에는 일본에도 진출하여 시부야에 직영점을 냈지만, 시부야가 딱히 한국요리를 먹으러 가는 곳도 아닌지라 일본에 보편적인 '닭튀김'으로 자리 잡은 가라아게와 KFC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2016년에 BB.Q 일본법인 자체가 파산하면서 철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