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걸은 ‘에스코트 걸’ 의 약자로서 영문은 ‘escort girl’ 이며 서양문화에서 유래했다. 서양에서는 주로 개인 자유여행을 하기에 해외여행시 개인마다 맞춤 가이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컸다. 따라서 이를 모티브로 물가와 인건비가 저렴한 동남 아시아에서 동북 아시아 손님들에게 24시간 가이드를 제공하는 일종의 서비스 플랫폼 이다. 현재 이 에코걸 (에스코트 걸) 의 인기는 여타 다른 서비스보다 굉장히 좋다고 소문이 나 있으며 이 모든걸 나는 직접 체험해본 내용을 토대로 장단점,핵꿀팁 및 가격요금 정보까지 모두 나라별로 알려주겠다. 100% 내 실화를 바탕으로 알려주는거니 와전된 내용이나 조미료를 첨가하는것도 없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2020년 07월 기준으로 최근에 이용했었을때 1박에 250불이었으며 영어와 한국어 2개국어를 동시에 하는 여성 또는 임의로 선택하는 여성이면 여기에 추가 알파
가격으로 붙었다. 정말 화가 났던것은 바로 에이전시가 굉장히 사기꾼들 이라는것이다. 대부분 현지 로컬 사람이 한국 사람의 영업에 있어 무리가 있기 때문에 회사를 끼거나 에이전시
소속으로 들어가있는곳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손님을 바보 호구로 알듯이 대하는것과 가격 균형을 맞춘것이 아닌 자기 마음대로 가격을 책정하기에 누구는 500불 누구는 400불에 이용받을수 있다는것이었다. 굉장히 불쾌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가격 요금부터 말하자면 이곳은 다른 동남아와는 다르게 나이대별로 가격이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최고 저렴한 가격이 무려 300불이지만 따로 외국어 능력이 없는 가격이 300불이다. 20대 에코걸 (에스코트 걸) 가격은 400-500불을 넘어가니 참고하도록 하자. 태국 에코걸 (에스코트 걸) 가이드 특징 및 가격태국 에코걸 (에스코트 걸)장점
단점
가격 및 요금성인남성 기준 1인당 약 500불이라는 요금을 내야지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그뿐만 아니라 팁은 별도이기 때문에 이점 항상 유념해야 한다. 그리고 한번은 해가 지고난후 클럽을 가기위해 좀 안내를 해달라고 하니 트젠바 또는 게이바 를 데리고 가더라. 들어가고 나서도 몰랐다 거기가 그런곳인줄. 그리고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이쁘다. 정말이다 이건. 가본 사람들만 알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에코걸 가이드를 여자로 쓰는것보다 남자를 쓰는 경우가 많다. 에코걸 (에스코트 걸) 을 잘 받을수 있는 핵꿀팁에코걸 (에스코트 걸) 을 잘 받을수 있는 핵꿀팁무엇보다 시작을 할때 첫 매듭이 중요한것처럼 이것 역시 스타트를 잘 끊어야한다. 누구에게 견적 문의를 해야하고 어떤 에이전시를 이용해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여태껏 이용하면서 해외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한국 에이전시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다. 따라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에코걸 (에스코트 걸) 의 능력,커뮤니케이션,시스템이 아닌 바로 어떤 에이전시를 정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라고 말하고 싶다. 이제는 남녀노소 해외여행 필수코스의 하나의 관광상품처럼 되어버린 이 시스템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관심가져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현재 에코걸 시스템으로 3개국밖에 가보지 않았지만 들리는바에 의하면 싱가폴과 중국도 좋다고 한다. 다음번에는 좀 더 재밌고 신선한 소재로 다양한 핵꿀팁 정보를 가지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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