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듀르 입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마음 따듯해지는 명작 5편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명작들이 워낙 많아서... 이 영화들 또한 워낙 유명한 영화들이라 영화 이름이나 포스터는 한 번쯤 보셨을 거라 생각이 되네요 ^^ 처음 보시더라도 너무 좋은 영화들이니 꼭 한번 보셨으면 해요!! 1. 인생은 아름다워 넘치는 끼와 순수한 영혼을 가진 주인공인 '귀도'는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아들 '조수아'를 가지게 됩니다. 단란하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갑작스레 들이닥친 군인들에 이끌려 '귀도'와 '조수아' 는 수용소로 향하는 기차에 타게 되고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참혹한 시대적 상황에도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유지하는 주인공 '귀도' 아들을 향한부성애가 너무나도 따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슬펐네요 (이 영화는 제발 봐주세요...ㅠㅠ) "아들아,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이란다." -인생은 아름다워 中- 2. 세얼간이인도의 천재들만 들어간다는 명문대에 입학한 3명의 주인공 그 안에서 여러 사고들과 사건들을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기 전에 긴 러닝타임(3시간..)과 인도영화에 대한 편견(?)으로 망설였었는데 너무 늦게 봤다는 후회가 들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교훈을 주는 명작 영화입니다! "ALL is Well" - 세얼간이 中 - 3. 빅피쉬주인공의 아버지가 병세가 악화되어 위급하단 소식을 듣고 아버지를 찾아갑니다. 허풍쟁이인 아버지는 여러 가지 동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들을 매번 늘어놓았지만, 마지막일지 모르는 아버지의 이야기들의 진실을 알고 싶어 집 안의 깊은 창고에 들어가게 되고 그 이야기들의 증거를 찾게 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영화입니다. 성인 동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네요 ㅎㅎ "큰 물고기는 절대 잡히지 않기 때문에 그의 길을 갈 수 있어." - 빅피쉬 中 - 4. 그린북재치 있는 입담과 주먹(?)이 강점인 '토니 발레롱가'가 교양과 우아함으로 뭉친 천재 흑인 피아니스트'돈 셜리'의 전속 운전사로 일하게 되고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가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 안에서 다루는 인종차별 같은 사회적인 문제들도 있지만 코믹적인 부분도 많아 재미나게 봤어요ㅋㅋ 시상식에서 상도 받은 명작! "충분히 백인 답지도 않고, 충분히 흑인 답지도 않고, 충분히 남자 답지도 않다면 그럼 난 뭐죠?" - 그린북 中 - 5. 미세스 다웃 파이어만화영화 더빙 성우인 주인공은 괴짜 같은 행동들과 사회성 제로인 남자. 그 와중에 실직을 하게 되고 완벽주의자인 부인은 14년 동안 참아왔던 게 폭발하며 이혼을 결심하게 되며, 주인공이 실직상태라는 이유로 양육권을 모두 뺏기게 됩니다. 주인의 부인은 아이들을 돌봐줄 가정부를 구하는 광고를 내고, 이를 본 주인공은 할머니(?)로 변장해 가정부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 입니다. 가족의 사랑, 아버지의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예요 ㅎㅎ "니 탓이 아니야 헤어 졌다고 해도 부모님이 널 사랑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단다" - 미세스 다웃파이어 中 - <목차>가벼운 영화 ※ 내려가시면 목차에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영화를 추천합니다! 가벼운 영화 이 작품은 늙은 할아버지가 인턴으로로 취직해 젊은이들한테 충고와 조언, 인생 선배로써 많은 배움을 주는 인턴으로 유쾌하고 기분도 좋은 영화입니다. 로버트 드니로 할아버지가 정말 연기도 잘하시고 앤 해서웨이와 호흡이 좋은 작품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두 교황의 사임한 베네딕토 16세와 새로운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의 두 우정 친구가 가톨릭교회 역사를 바꾸는 이야기! 두 교황이 함께 나누는 삶과 비전 그리고 썰전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스토리입니다. 이 작품은 종교영화라고 종교적인 스토리라고 하기보단 진입장벽이 낮아서 보시기 좋고 괜찮은 영화입니다. 그 당시 인종이라는 차별을 다루는 이야기이고 주인공 수학을 너무 잘해 나사에 취직해서 우주에 답을 넘어 세계적인 역사를 써낸 흑인 여성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녀를 무시하고 구박한다.... 이 작품은 옥타비아 스펜서가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차별이 얼마나 사람을 고통 스럽게 하는지 그리고 이 영화는 차별을 유쾌하게 풀어 더 이 영화를 명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찝찝하고 고구마를 2개 먹은 마음이지만 훈훈하게 잘 끝나서 재미있었고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초 상영했고 이 영화는 실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어린 시절을 담은 영화이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어린 시절 가정부 손에서 자랐으며 아버지와 떠나 어머니와 같이 살았고 합니다 이 영화로 통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어린 시절과 멕시코 사회 문제 가 어떤지 그리고 가정부 리보한테 고마움을 표현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신비한 동물과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봉준호 감독님의 넷플릭스 영화이고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의미 있고 슬프기도 하면서 평생 머릿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줄거리야 뭉클한 이야기이고 동물과 이별 그리고 옥자를 다시 찾는 이야기이지만 마지막 장명이 가장 슬펐고. 옥자와 미자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마음속에 아직 여운이 남아 기생충과 동급으로 명작이었습니다. [더보기] 허드슨 강의 기적 투 더 본 더 펀더멘탈스 오브 케어링 로맨스 그냥 둘이 꽁냥꽁냥 귀엽고 로맨틱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그냥 일반 로맨틱 영화 보단 뭉클한 가족애도 있으면서 따뜻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둘이 서로 소중한 시간을 아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좋은 영화입니다. 와....... 이 영화 명작이죠 주인공 들고 연기도 잘하고 매력도 넘치는 로맨틱하면서 알콩알콩, 꽁낭꽁낭한 영화! 주드로가 나오는 장명은 한편 한편씩 기분 좋게 하게 하고 연기는 말도 필요 없죠 살아있는 표정과 감정 정말 훌륭한 배우이고 좋은 작품입니다! 10대들이 열망하는 미국 청춘 맬로 영화 중에 최고의 작품이죠 말이 필요 없죠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는 다들 기대 이하라 고하는데 시즈2 만 조금 아쉬웠지만 나머지 편은 볼만하고 재미이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로맨틱한 장명과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마지막 엔징 부분도 잘 끝나고 특히 3번째 영화는 한국 문화와 한국을 방문하는 스토리가 좋았고 반가웠는데 영화 첫 시작을 한국 방분이라는데 신기했고 미국 영화가 한국 방분이 점점 많아진 기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케이팝 문화를 통해 소녀시대, 블랙핑크 음악도 듣고 가족도 찾는 흔적을 찾아 한국 여기저기 다니는 것 좋은 생각이고 더욱 영화가 사랑스럽고 좋게 느껴집니다 한류를 알라는 스토리 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3학년 때 남자 친구와 미래에 대한 진학하는 과정과 진학을 통해 일어나는 에피소드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미국 학교 시스템이 이렇게 돌아가고 또 커플들은 서로 떨어지게 되면 이렇게 하구나 라구요. 이 영화는 무한하게 러브 한 장명과 로맨스를 즐기고 싶다면 한 번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제 느낀 점은 그다지 매력 있는 캐릭터도 아니고 시에라의 연애 대작전 결말이 좀 그랬지만 캐릭터는 매력 있다. 그냥 다 캐릭터들이 보통이고 매력은 그다지이지만 스토리와 멜로 영화를 더 보고 싶으면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타이타닉 셋 잇 업 웬 위 퍼스트 멧 톨걸 오늘부터 로그아웃 워크잇 프렌치 키스 비포 선라이즈 유부 갓 메일 실버라이닝 플레이복 첫 키스만 50번째 어쩌다 로맨스 반쪽 이야기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먼 훗날 우리 캐롤 아무르 이터널 션샤인 아이 엠 러브 원스 액션/스릴러/SF 환생을 다룬 영화 당신은 환생을 믿습니까?라는 주제가 떠오르게 하는 영화입니다. 눈동자로 환생을 표현하고 주인공이 한 여성으로 환생이라는 걸 알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환생이라는 주제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영화 한번 보면 일주일 동안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그 당시 마피아에 모든 걸 다룬 넷플릭스 미국 영화 아이리시맨 마피아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드립니다! 영화 버드 박스는 조시 맬러먼 작가의 소설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개봉 처 주만에 45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그만큼 대작이고 인기가 상당했던 영화이죠 처음에 영화가 눈을 가리는 포스트 때문에 챌린지가 유명했다고 합니다. 실재 내용을 보면 눈을 가리고 걸어 다니고 차를 운전하는 등 버드 박스는 위험한 챌린지를 따라 하는 행동은 자제하라고 통지서 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제와 스토리는 좋았고 괜찮았는데 어떤 이유 발생했고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마지막 엔딩까지 안 보여주고 끝나서 좀 아쉬웠지만 감독은 줄거리 내내 어둡고 다크 한 부분을 엔딩에 밝은 이미지로 보여준가 했는데 개인적을 좀 아쉬웠습니다. 이 작품은 DC 코믹스가 원작인 영화입니다. 주연 배우는 키아누 리부스 명배우죠 당시 이 영화는 원작과 다르다고 사람들은 실망하는데 하는데 키아누 리부스가 연기가 너무 잘해서 이런 걸작이 태어난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천사와 악마를 구분할 수 있고 어떤 형사가 찾아와 죽은 동생을 조사해 달라고 한다. 조사해 자살인 것 같이만 사실은 그 안에 악마가 있고 주인고이 구마 의식을 실행하는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린 시절 작품 당시 디카프리오 작품은 상당히 재미있고 휼륭하다 거기다 감독이 캬~ 스티븐 스필버그 두 말할 필요 없습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배경한 영화이고 배우들의 연기, 액션, 연출이 다 훌륭하고 잘 만들어서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더보기] 카우보이 노래 마션 다크 나이트 인터스텔라 치욕의 대지 쿠푸 허슬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올드 가이 블랙 스완 트라이앵글 버드맨 본 슈프리머시 / 후속: 본 얼티메이텀 더 베이비시터 비스츠 오브 노우 네이션 브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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