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시리즈 순서 영화순서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챙겨보게 되는 영화 배트맨이다. 물론 억지스러운 시리즈가 나오기도 하고, 재미없는 배트맨영화가 나오기도 하지만, 새로운 무기, 탈것, 전투씬 등이 볼만해 꾸준하게 보고 있다. 처음 배트맨을 보거나 마블시리즈나 배트맨이라는 영화가 큰 인기를 얻을때 배트맨 영화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런분들을 위해 배트맨 시리즈의 순서, 배트맨 영화순서를 알려드립니다.  1. 배트맨의 시작은 "1989년 배트맨" 고담시에서 조커와의 대결을 펼치는 내용의 영화 . 2. 배트맨 2 (1992) 33년뒤 고담시에는 악마 펭귄맨과 백만장자 맥스 쉐릭에 의해서 탐욕과 부패로 도시가 썩어갑니다. 배트맨은 악을 처단하고 심판하기 위해 고담시로 돌아와 정의를 실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3. 배트맨3 포에버(1995) 저 어릴적 정말 유명했던 코믹배우이기도 했던 짐캐리가 악당 리들러로 등장을 합니다. 니콜키드먼과 짐캐리가 출연했지만 혹평을 받고 있는 배트맨3... 4. 배트맨 4 (1997) 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 하지만 배트맨은 영원하다 쭉~ 5. 배트맨 5 비긴즈 (2005) 잊혀질만하면 등장한다! 배트맨!!!!!!! 6. 배트맨 다크나이트 (2008) 배트맨의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 배트맨 다크나이트. 배트맨 영화를 떠오리면 다크나이트가 먼저 떠오르죠! 7.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 (2012) 잘 만든 다크나이트 라이즈! 내용부터 화려한 액션까지! 배트맨 작품중에서 만족도 높은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8. 배트맨 대 수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약간 번외편 같은 느낌의 배트맨 시리즈 9. 배트맨 저스티스리그 잭스나이더 (2017) dc 유니버스 시리즈죠. 이렇게 배트맨은 꾸준하게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배트맨이 궁금하다면 이렇게 시리즈로 쭉~ 이어서 보면 또다른 재미가 있을겁니다. 배트맨을 알고 얼마전에 개봉했던 "조커"를 보시면 또다른 재미가 있죠 ^^ 즐거운 월요일날 찾아뵙는 웅냥냥 이렇게 인사드립니당~ 얼마 전에 남자친구랑 같이 영화 조커를 보고 왔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다 싶더라구요. 암울한 이야기로 시작 되고 잔잔하다 보니깐 화려한 액션이나 스릴을 생각했던 분들에게는 약간에 불호, 다큐식으로 과거를 풀어가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호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다행하게도 저는 굉장히 재밌게 보았던 영화 중 하나 였어요. 호아킨 피닉스에 감정을 호소하는 연기력이 뒷받침 되다 보니깐 저까지 감정이 이입되어서 너무 즐겁게 보았네요.
사실상 현대같이 사회적인 비판을 풍자하려고 하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보면 시대가 부와 가난으로 층계가 나눠지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점점 사회가 무관심으로 바뀌고 있는 요즘 같은 시대를 반영한 딱 알맞는 영화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지금같이 시위도 많고 하는데 딱 들어맞는 감명깊은 영화였어요. 이게 많은 사람들에게 선호도를 받고 흥행을 하다보니 배트맨 시리즈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배트맨 시리즈 순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먼저, 정리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배트맨과 조커 캐릭터들의 변화에 따라 볼까요? [배트맨 역]
1989 배트맨은 마이클 키튼이 맡았으며 이 때 출연했던 분들은 1992년 배트맨 2까지 함께해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고 하네요.
1995년도에 배트맨3 포에버에서는 발 킬머가 주연인 배트맨을 맡아서 또 다른 느낌을 주었는데요. 역시나 검은색상에 수트가 아주 멋지게 나오지 않았나 싶어요.
배트맨4 매트맨과 로빈 1997년에서는 조지 클루니가 배역을 받으면서 재미를 보여줬다 할 수 있어요.
2005년에 배트맨 비긴즈에서는 크리스찬 베일이 역활을 맡았다고해요. 크리스찬 베일은 2008년도 다크 나이트에도 출연하면서 굉장히 흥미로운 스토리를 보여줬다고해요.
그리고 8년 뒤, 2016년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는 벤 애플렉이 배트맨 역할을 맡아서 슈퍼맨과 갈등을 일으키는 장면을 나왔다고해요.^^ 시대가 흐를수록 점점 귀가 짧아지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조커역]
배트맨 1989년도 첫 조커의 등장은 잭 니콜슨이 맡으면서 날카로운 인상과 광대공포증을 일으킬 정도로 악랄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하얀 얼굴과 초록 헤어, 그리고 길게 늘어진 입꼬리가 인상에 남았죠.
다크 나이트 2008에서는 히스 레저가 조커역을 맡으면서 기억속에 오래 자리잡을 연기를 보여줬죠. 이전 세대와는 좀 다르게 더 무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분장을 번지게 해서 더욱 악덕같이 표현할 수 있었다고해요.
2016년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악당이 나라를 구한다는 내용으로 잠깐 출연했던 조커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자레드 레토가 조커를 맡으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고 할 수 있어요. 전과는 다른 젊어진 악당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전에 비해서 훨씬 화려한 의상들과 은 치아를 보이면서 광기어린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어요.
조커 2019에서는 살아온 인생 그리고 왜 조커로에 삶을 살게 되었는지에 대한 전개로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her에 주연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으면서 여러가지 감정에 기복을 나타내며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배트맨과 조커에 시대별 변화를 한눈에 파악했다면 배트맨 시리즈 순서를 알아보면 어떨까 싶어요. [시대적 순서]
0. 조커(2019) 조커의 탄생기를 나타냈는데요. 토드 필립스가 감독을 맡으면서 어떤식을 조커가 탄생했는지 과거를 불러내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호아킨의 내면에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1. 배트맨(1989) 조커의 첫 등장이죠! 팀버튼이 감독을 맡으면서 첫 시작을 흥미롭게 제작하며 배트맨 시드롬을 일으켰지 않나 생각을 들어요.ㅎㅎ
2. 배트맨2(1992) 팀버튼이 제작한 두번째 배트맨인데 펭귄악당과 캣우먼에 등장으로 뉴페이스를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ㅎㅎ 이때 펭귄 분장에 문화 충격이였네요.
3. 배트맨3-포에버(1995) 조엘 슈매커 감독에 제작으로 짐캐리가 등장하고 크리스 오도넬과 동료가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4. 배트맨4-배트맨과 로빈(1997) 조엘 슈매커 감독이 또 다시 잡게 되었는데요. 영원한 터미네이터에 주인공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악당으로 나오는데요. 냉동인간에 관한 실험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간다해요.
5. 배트맨 비긴즈(2005) 이전에 있던 배트맨이 새롭게 재 탄생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집사 알프레드와 경찰 짐 고든에 도움을 받는다해요.
6. 다크나이트(2008) 크리스토퍼 놀런이 감독이며 광기 어린 조커에 재 등장으로 새로운 흥미를 불러일으켰죠. 배트맨에 얼굴을 공개하기 전까지 새로운 사람들 죽이겠다 하는 협박과 스릴로 자리잡았네요.
7.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 배트맨과 베인에 싸움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런이 감독을 맡게 되었어요.
8. 배트맨 대 슈퍼맨-돈 오브 저스티스(2016) 잭 스나이더 감독이 맡으면서 슈퍼맨과 배트맨이 대립 구조를 이루는 영화라고 할 수 있어요. 두 영웅에 싸움으로 전개하는 조금은 특별했던 시리즈네요.
9.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을 맡으면서 악당들이 나라를 지킨다는 내용을 갖고 있는데요. 색다른 재미와 조커의 여자친구인 할리퀸에 등장으로 이목을 끌었던 영화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이렇게 배트맨 시리즈에 대한 순서나 변화과정을 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재밌게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릴게요~♥ |
배트맨 영화 순서 - baeteumaen yeonghwa sun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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