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글들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서 올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는 번역을 처음 하는 거고 로봇이 아니기에 번역 오역이 있거나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발견하신다면 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확인한 바로 즉시 수정을 하겠습니다. 이점 기억해주시면서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히이로 - 음! 잘 부탁할게! 나는 드리페스라는 게 뭔지는 잘 모르지만 굉장히 즐거운 것이라고 생각해! 잘 부탁해! 잘 부탁해! 너도 잘 부탁해! 아이라 - ......히로 군 전체적으로 이상해 히이로 - 엣 어떤 점이 문제인 거야? 아이라 - 우선은 [잘 부탁해]가 아니라 [잘 부탁드립니다]일까...... 그리고 직립 부동하고 힘찬 목소리를 내는 게 선거 활동으로 보이까 그러니 적어도 미소 정도는 지을까 아.. 진심으로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것들은 어째서 인정받지 못하는 거지? 교과서의 내용대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한번 「열등생」이라는 낙인이 찍히면 영원히 꽃을 피울 수 없는 거야? 히다카 호쿠토 호쿠토는 지금의 유메노사키 학원은 「스타 아이돌에 의해, 스타 아이돌을 만드는, 스타 아이돌만을 위한」학원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유메노사키에 꿈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결국 꿈을 부정당하고 결과적으로 천편일륜적인 아이돌만이 남게 된다고 하며, 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열등생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조건을 만든 것이 지금의 학생회. 앞서 B1만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갖고 있다고 한 이유는 A1 이상의 경기에서 학생회 소속 유닛이 아닌 유닛에 투표하게 되면 페널티가 주어지기 때문에, 다들 학생회 유닛에만 투표를 해서 A1 이상의 경기에 참가한 학생회 소속이 아닌 유닛은 어차피 지는 것이 확정되어 있어서 열심히 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B1에서만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기 때문이었다. 호쿠토는 지금의 상황이 계속되어가면 결국 학생들이 가진 꿈이 짓밟히고 마땅히 인정받아야 할 존재들이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이 상황을 개혁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2] 디폴트 네임. 게임 내에서 변경할 수 있다.[일러] 3.1 3.2 3.3 3.4 3.5 3.6 3.7 3.8 3.9 3.10 3.11 게임 내 일러스트 있음.[6] 소설 초반에 안즈 시점에서 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언급이 되며, 더 자세한 내용은 안즈(앙상블 스타즈!) 항목 참조.[7] 각각 아이돌과, 연극과, 음악과, 보컬과, 일반과, 그리고 안즈의 소속과인 막 신설된 프로듀스과까지 6개로 나누어져있다.[9] 일본에서는 메일이 메세지 급으로 굉장히 많이 쓰이기 때문에 보통 전화번호와 메일주소를 함께 교환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둘 중 하나만 교환한다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는 말.[11] 원래는 일반과로 전학 올 예정이었는데, 프로듀스과가 있다고 하니 프로듀스과로 들어오게 되었다. 호쿠토의 말에 의하면 매우 급하게 결정된거라서 어째 수상한 냄새가 난다고.[스포일러1] 과거 기본적으로 혼자 활동하고 있던 오기인을 상대하기 위해서 학생회가 일부러 만들어낸 규칙이다.[17] 굳이 사람을 발판삼은 이유는 용왕전에서 졌다는 소문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무대 밖을 밟지 않기 위해서이다.[20] 나중에 밝혀지지만, 전학생은 이때 이미 깨어있었다.[스포일러2] 이 때 말하는 동료는 지금의 트릭스타 멤버들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3.2. 제 2장 Rebelion[편집]제목인 Rebelion은 반역, 모반을 의미한다. 그와중에 철자 틀림 학생회를 위한 첫 반역을 준비하는 에피소드가 담긴 내용임을 생각해보면 잘 어울리는 제목.
일어난 레이는 코가에게 싸울 대상을 잘못 정했다고 말하면서, 학생회와 전면전을 벌이고 싶은 것은 알지만, 「삼기인」중 한명인 자신이 지금 학생회와 싸우면 결국 짓밟히게 되어버릴 것이라면서 지금의 학생회는 반석과도 같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레이는 이미 이 학원에 반란의 씨앗이 심어져 있으며, 언젠가 그것이 싹트면 꿈을 잃은 학원을 뒤덮고 꽃을 피울것이라고 하며 자신들을 그 싹이 트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때야 말로 자신들이 활동할 때라면서, 지금은 「폭풍전야」 라고 말한다. 그런 말을 한 후, 레이는 쌍둥이를 시켜서 자신에게 전학생을 데려오라고 부탁한다.
비록 무대 위에서 네 사람은 모두 밝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이한 관객에게 진심을 다해 자신들의 공연을 보여주었지만[28], 무대 뒤에서 결국 하지메는 눈물을 보이고 만다. 스바루는 「Ra*bits」가 싸울 기회조차 없이 패배했다는 것에 분노하면서 그런 시스템이라면 자신이 무엇이든 다 부숴버리겠다고 선언한다. [22] 하지메가 보았는데도 바로 말을 안 해주었는데, 이건 하지메가 너무 멍한 기질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23] 레이의 말에 의하면 안즈는 공연을 보다 울어버린 것 같다.[24] 사실 앞부분에 살짝 이런 기질을 엿볼 수 있는데, 호쿠토가 말하는 반역을 '놀이'로 여기는 면모나 특별히 잘 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부분들을 당연히 잘해야 한다고 여기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25] 스바루 자신의 말에 의하면 괴롭거나 곤혹스러운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며, 희노애락중 무언가가 빠져버린 느낌이라고.[스포일러3] 이런 성격은 사실 스바루의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것이다. 스바루가 단순히 천재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예전에 아버지를 잃고 한동안 느꼈던 어두운 감정을 무시하기 위한 자기방어기제이다. 못 느끼는게 아니고 슬픈 감정을 일부러 무시하고 억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 입으로 의식하지 못해서이지 사실을 슬프고 아팠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기도 하고. 이는 훗날 스바루의 치명적인 약점으로서 다시 다가오게 된다.[27] 중간에 코가가 귀찮은 나머지 줄을 안 묶고 뛰어내리게 하려고 했다고.[28] 이 부분에 나오는 라비츠 4성 일러스트는 정말 환하게 웃고 있어서 더 슬프게 느껴진다. 3.3. 제 3장 Revolution[편집]제목인 Revolution은 혁명, 개혁, 회귀을 의미한다. 학생회를 향한 첫 반역을 실행하는 에피소드인데, Revolution에 담긴 또다른 뜻인 회귀는 누군가의 귀환을 암시하기도 한다. 3.4. 제 4장 Kingdom[편집]제목인 Kingdom은 왕국, 세계를 의미하는데, 단순히 나라 단위의 왕국을 말하는 것 만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이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세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3.5. 제 5장 Ensemble[편집]5장의 제목이자 이 게임의 이름에도 들어가는 Ensemble은 합주단이라는 뜻도 있지만, 프랑스어로 함께, 조화롭게라는 뜻도 있다. 메인 스토리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단어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