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갤럭시탭 s6 /s7 ,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 ,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다 써봄.) 1. 영상을 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싶다. - 갤럭시 s6 lite 추천함. sd카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lte 버전도 싸게 살 수 있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특성상 윈도우처럼 편히 쓸 수 있음. (a 시리즈도 있지만 성능이 너무 별로라... s6 lite가 가격도 싸서 괜찮음) 2. 가성비를 추구한다. - 아이패드
9세대를 추천함. (좋은 성능 , 가성비 끝판왕 , 애플의 지속적인 업데이트 bb, 60hz의 주사율도 bb) 3. 나는 공부를 하고 고사양 게임/영상편집을 하지 않는다. - 갤럭시탭s7 추천함. (s7이 아이패드 기본형보다 성능은 안 좋음. 그래서 별로라고 많이들 그러는데 영상편집, 고사양 게임하는 것만 아니면 갤탭s7이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 좋다고 생각함.(에어는 일단 주사율 60hz가 별로라서) 영상 화면 비율, 120hz 주사율(글이나 그림은 주사율이 중요함.)이라 필기, 영상 볼때 좋음. 또한 애플펜슬 없이 s펜을 무료 제공해서 가성비도 좋고 s펜의 필기감이 애플펜슬보다 낫고 무엇보다 오래 공부해도 손이 덜 아픔. 굿노트가 좋다고 하지만 안드로이드 플렉슬, 삼성노트등이 많이 따라잡아서 필기 쪽은 펜과 더불어서는 갤탭이 더 낫다고 생각함.) - 아 그리고 s7은 영상편집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안드로이드도 영상편집 어플 많음. 다만 성능 때문에 영상 렌더링등 그런게 별로라서 비 추천하는거 4. 나는 공부를 하고 고사양 게임/영상편집을 한다. - m1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추천함. 여기서 왜 에어가 아니지 ?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음. 일단 에어는 64GB임. 그런데 애플이 급 나누기해서 에어 128GB랑 아이패드 m1 프로 11인치 128GB 가격이 같음. m1이 성능이 더 좋고 주사율 120hz인게 생각보다 큼. 그에 반해 아이패드 , 아이패드 에어는 60hz인데 120hz 주사율 쓰다가 60hz 주사율은 못 쓸정도로 글과 그림에 있어선 주사율이 상당히 중요함. 그리고 공부할때 pdf 파일로 하는 경우가 꽤 있을텐데 64GB는 용량이 생각보다 부족함. 5. 돈 상관없다. 끝판왕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인데 영상 렌더링을 자주하지 않는다면 m1의 성능을 느껴볼 수가 없음. 끝판왕을 사고 싶지만 가성비를 추구한다면 아이패드 프로 4세대로 가는걸 추천함. (나는 4세대 , 5세대 둘다 써봤는데 큰 차이를 못 느낌. 미니 led 해봤자 4세대도 좋아서 둘다 화질도 좋음) P.S WIFI , LTE 버전도 많이 고민하는데 갤탭은 WIFI LTE 버전 큰 차이 안 나서 LTE 사는게 나음. 아이패드가 고민일텐데 돈 상관없으면 LTE 쓰는게 마음편함. 다만 LTE 아이패드 쓰다가 다음 버전을 WIFI로 쓰면 은근 불편함. 돈 상관없으면 LTE로 써. 핸드폰 통신사 요금제 높은 덬들은 LTE 버전은 데이터 쉐어링으로 같이 쓰면 좋음.
목록 HOT 게시물
/ 3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