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이펙트 내보내기 - aepeuteoipegteu naebonaegi

랜더링을 하기 전,

B (랜더링 시작점) 과 N(랜더링 끝 점)을 지정해준 후Ctrl + M으로 랜더링 대기열에 추가 시킨다.

01. 고화질 저용량 출력 - H.264 (.mp4) 출력하기

> Adobe Media Encoder 에서 출력할 수 있다.

(AME를 사용하면 출력하며 동시에 에프터이펙트에서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다.)

Render Queue 창이 켜지면 오른쪽에Queue in AME 버튼을 눌러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 대기열 창을 열어준다.

(에프터이펙트 메뉴바 - File - Export 에서도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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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인코더 창이 열리면 왼쪽에 [시스템 사전 설정]이 있다. 여기서 [브로드캐스트]를 열어준 후H.264를 골라준다.

H.264를 열어주면 여러 옵션들이 나오는데 맞는 옵션을 선택해 주면 된다.

> 고화질의 1080p HD 작업의 경우 [High Quality 1080p HD]를 골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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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한 것을 오른쪽 으로 drag and drop 해 주거나, 오른쪽 화면의 파란글씨들을 클릭해 설정해 주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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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후 오른쪽 화면의 파란색 H.264 글씨를 더블클릭 해 새로운 설정 창이 뜨도록 해준다.

밑으로 내려가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은 설정 부분이 있다. 여기서 비디오 설정을 통해 화질을 추가적으로 높여줄 수 있다. (목표 비트 전송률을 높여주면 됨.)

- 비트 전송률 인코딩에서CBR은 주로 정적인 영상이나, 튜토리얼 영상 등을 뽑을 때 사용

그 외에는 VBR, 1패스 를 사용해 주면 된다.

- 화질을 추가적으로 높여줄 때는 최대 비트 전송률을 최대치로 높여준 후 목표 비트 전송률을 25~30 (혹은 그 이상) 대로 맞추어 주면 된다. 이 때, 해당 비트 전송률에 대한 파일의 용량크기를 확인할 수 있어 용량을 비교해가며 맞추어 주면 좋다. (용량크기는 해당 화면 왼쪽 하단에 있다.)

*목표 비트 전송률이 높을수록 고화질이 출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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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설정을 확인해준 후 다시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의 메인 화면으로 돌아가 파일 경로를 선택해주고, 우측 상단의 플레이 버튼을 눌러 출력해준다!

출력을 하며 에프터이펙에 돌아가 작업을 더 할 수 있다.

02. mov 파일로 랜더링하기

(무압축 파일. Quick Time이 깔려있어야 하지만 .avi 보다 용량이 적어 잘 사용된다)

> Quick Time 은 네이버에서 쉽게 다운 가능!

> Render Queue 창에 추가시킨 후 Output Module 의 파란 Lossless 글씨를 클릭해 준다.

새 창이 켜지면 Format 은 QuickTime으로 선택해 주고, Format Options를 클릭해 새 창을 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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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mat Options를 들어가서 Video Codec 을 Animation으로 선택해 준 후 OK.

- 아까 창에서, 작업 동영상에 Alpha값이 있는 경우 Video Output의 Channels 부분을 Alpha가 있는 것으로 선택 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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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정이 끝나고 나면 파일경로와 이름을 설정해준 후 Render을 시작해 주면 된다!

***출력 시간 단축시키기 팁

랜더링을 시작 한 후 Caps Lock을 눌러주면 상단의 "현재 랜더링 중인 화면"을 일시정지 시켜줄 수 있다.

해당 화면을 일시정시 시켜줌으로서 랜더링 시간도 높여줄 수 있다.

03. JPEG Sequence로 출력_ 출력시간 단축시키기

(몇 프레임당 한 JPEG로 연속된 이미지들을 뽑아내어 나중에 영상으로 묶어 주는 방법.)

> 이미지로 출력하기 때문에 출력 시간도 단축되고, 랜더링을 하며 화질이 다소 낮아지는 문제점도 방지할 수 있다.

> 랜더링 대기열에 추가시켜준 후 MOV 출력 때와 같이 Lossless 버튼을 클릭 해 포멧 설정창을 켜준다.

> 설정창이 켜지면 Format 을 JPEG Sequence로 골라준다.

> 그 후 저장 경로에 새로운 폴더를 만들어 해당 폴더에 저장되도록 설정해준 후, 이름을 정해 저장해준다.

> 그 후 작업 왼쪽 레이어 창을 더블클릭해준 후 (불러오기창), 해당 파일에 들어가 출력된 모든 이미지중 가장 첫번재 이미지를 클릭해준다.

해당 창의 하단을 보면 Sequence Options: 에서 importerJPEG Sequence를 선택해준 후 확인을 누르면 해당 이미지들이 모두 연속적으로 import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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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러온 이미지 Sequence 파일을 작업 레이어로 끌어와 넣어주고, 출력할 시간에 맞추어 준 후 해당 레이어에만 Solo 버튼 (음소거 버튼의 원형 버튼)을 켜 주어 해당 레이어만 활성화 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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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원하는 영상 포맷으로 랜더링을 해 주면 JPEG Sequence로 만든 영상을 출력 할 수 있다.

*** 팁

JPEG Sequence를 사용한 랜더링은 영상의 일부분을 추가 수정해야할 때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가능하다.

> 처음 전체 원본을 모두 출력해준 JPEG Sequence 이미지 폴더를 그대로 둔 후,

수정하고 싶은 일부분을 수정해주고, 그 해당 부분만 랜더링 범위로 설정하여 준다.

그 뒤 다시 JPEG Sequence로 뽑아주면 그 전의 Frame에 맞는 이미지에 덮어 저장할 수 있다.

(이 때 이미지 파일 이름은 같게 저장해야 한다.)

> 그리고 불러왔었던 이미지 시퀀스 폴더를 우측클릭한 후 - Reload Footage를 클릭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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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하던 영상 컴포지션의 fps 와 불러온 이미지 시퀀스 (30fps)가 다를경우

Ctrl + Alt + G 를 눌려 Interpret Footage 창을 열어준 후

Frame Rate를 해당 영상 컴포지션의 프레임레이트에 맞게 수정해 주면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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