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 및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른 운전 게임과는 달리 절대로 레이싱 게임이 아니다! 목표 지점까지 짐을 손상없이 안전하게 실어야 하는 게임이다. 과속을 하거나 신호 위반등의 행위들을 하면 벌금을 물게 되며 충돌하면 트럭 및 트레일러 내구도뿐 아니라 심하면 짐까지 손상되고, 짐이 손상되면 임무를 완료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돈이 감소되므로 최대한 안전하게 짐을 운전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 Show
2 입문[편집]처음 시작 시 플레이어는 프로필을 만들고, 로딩 후 자신의 회사를 어디에 설립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 운송회사를 설립했다 하더라도 바로 본인의 차량을 소유할 수 없고 아르바이트(빠른 작업)를 통해 자금을 마련한 뒤 차고를 늘리고 새 트럭 및 기사들을 고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야 한다.
3 등장 국가[편집]가나다 순. 고증을 철저하게 한다면 화폐 단위도 신경 써야겠지만 그냥 유저가 설정해 놓은 화폐단위(기본값 유로)로 통일하여 사용한다. 3.1 기본 제공[편집]DLC 없이도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국가들이다.
3.2 Going East! DLC[편집]Going East! DLC에서 추가되는 국가들이다. 일부 지역의 경우 해당 DLC 없이도 기본 제공된다.
3.3 Scandinavia DLC[편집]Scandinavia DLC에서 추가되는 국가들이다.
3.4 Viva la France! DLC[편집]기본적으로 동부 지역만 나오며, 나머지 지역은 Viva la France! DLC에서 추가된다.
3.5 Italia DLC[편집]기본적으로 북부 지역만 나오며, 나머지 지역은 Italia DLC에서 추가된다.
3.6 Beyond the Baltic Sea/Heart of Russia DLC[편집]Beyond the Baltic Sea 및 Heart of Russia DLC에서 추가되는 국가들이다. 특징으로는 최초로 국경 검문 시스템이 해당 DLC에서 추가되었다.
3.7 Road to the Black Sea DLC[편집]Road to the Black Sea DLC에서 추가되는 국가들이다.
3.8 Iberia DLC[편집]Iberia DLC에서 추가되는 국가들이다. 대부분의 도로가 고속도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3.9 West Balkans DLC[편집]발칸 서부를 다루는 DLC로 다음은 West Balkans DLC에서 다루는 국가들이다. 아쉽게도 그리스는 해당 계획에서 빠지게 되었다.[2]
4 화물[편집]4.1 의뢰 유형[편집]
4.2 화물 종류[편집]
5 차량[편집]5.1 제조사[편집]5.1.1 DAF[편집]네덜란드의 상용차 제작 회사. 출시 당시에는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못해 임시로 DAV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5.1.2 IVECO[편집]이탈리아의 상용차 제조사. 전체적으로 코너링과 등판력은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트럭들과 바교했을때 힘이 제일 약하다. 전체적으로 연료통이 매우 적어 호불호가 갈리는 제조사이기도 하다. 라이선스 취득 이전에는 IVEDO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5.2 MAN[편집]XXL루프의 경우 시야가 제일 넓다. 최고마력이 볼보, 스카니아 다음으로 3위다. 코너링도 괜찮고 스카니아보다 최고마력 도달렙이 낮기 때문에(MAN 최고마력 도달레벨이 된 순간엔 스카니아보다 고마력 엔진 사용가능) MAN 트럭 유저도 꽤 있는 편. 5.3 메르세데스-벤츠[편집]구형 Actros의 경우 코너링이 안정적이긴 하지만 마력이 조금 모자라는 편이고 결정적으로 6x2, 6x4 샤시에서 연료통이 제일 작다. 또한 고급형 인테리어도 네비게이션이 없다. 1.18에서 추가된 신형(New Actros)은 초반 마력이 420으로 볼보 다음으로 높아서 초반용 트럭으로 적합해졌으며 네비게이션도 있어서 MAN과 함께 밸런스형 트럭으로 추천. 5.4 르노트럭[편집]브레이킹이 조금 좋다는 걸 제외하면 차 성능도 특별하지 않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외면받는 브랜드. 14년까지만 해도 샤시가 4x2만 존재했으나 1.17패치 이후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6x2, 6x2/4, 6x4와 같은 모든 종류의 샤시가 등장. 차 종류는 프리미엄과 매그넘 두 종류가 있으며 매그넘 기준 엔진 최고마력이 520이다. 5.5 스카니아[편집]최고마력은 볼보 다음이지만 최고마력까지 가는 레벨이 제일 늦다는 게 단점. 코너링은 당연히 볼보보다는 좋다. 전체적으로 밸런스형. 5.6 볼보[편집]처음부터 끝까지 마력은 제일 높지만 그대신 코너링은 가장 불안하다. 브레이크 성능도 별로 안좋아서 신나게 밟다가 신호대기나 제한속도 줄어드는 구간에서 앞차를 받을 위험이 크므로 주의. 5.7 트레일러[편집]1.32부터 트레일러를 소유하여 화물만 받으러 다니는 기능이 생겼다. 구매가능한 트레일러 수는 적으나 차차 증가할 예정.
5.8 튜닝 요소[편집]
6 도로 주행[편집]6.1 시설물[편집]
6.2 교통 법규[편집]지켜야하는 교통법규는 여섯 가지가 있다. 순찰차에 걸리는 경우 페널티가 2배로 증가한다.
6.3 고려 사항[편집]
7 드라이버 관리[편집]게임을 시작하면 유저는 운송 회사의 사장이 된다. 처음에는 개인 사업자에 불과하지만, 차고를 구입하고 드라이버를 추가하면서 인력을 늘려나가면 나중에는 그냥 잠만 자도 돈이 굴러들어오는 상태가 된다. 7.1 AI 모집[편집]
7.2 스킬[편집]경험치가 쌓여 레벨이 오르면 스킬을 찍을 수 있다. 경험치는 화물을 받아 주행하면 기본적으로 1km마다 1포인트씩 쌓이며, 스킬의 가산점이나 트레일러 주차 보너스 등으로 추가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화물 없이 주행하는 경우 100km마다 50포인트씩 쌓인다. 스킬이 늘어날수록 다룰 수 있는 화물이 늘어난다. ADR을 제외하면 하나씩 찍을 때마다 드라이버 평점이 오른다.
7.3 자금[편집]게임의 은행은 대출을 해줄 뿐 예금 이자같은 건 주지 않는다. 대출 한도는 50만 유로로 차고를 기본 셋팅(기본 차고+이베코 기본차량 3대+드라이버 소개료)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다. 원리금 상환 방식으로 갚기 때문에 대출 원금이 점점 줄어들며, 줄어든 원금만큼 새로 대출 할 수 있다. 적자가 2주간 계속되는 경우 은행에서 파산 처리 후 차량, 차고, 트레일러 등 일체의 자산을 몰수한다. 직원이 있었던 경우 5일 내에 트럭을 다시 구해주지 못하면 직원이 떠나게 된다. 초보자들이 자신의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대출을 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이자+벌금+수리비 3단 콤보가 들어오므로 초기 플레이어의 차량은 직접 돈을 벌어서 충당하는 편이 좋다. 돈을 좀 빨리 모으고 싶다면 고가치 화물(ADR, High Power Cargo DLC 등) 위주로 운송하고, 설정에서 피로 시뮬레이션을 끄고 플레이어를 갈아넣으면서 교통 위반 벌금 옵션을 끄고 무적 MOD를 깔면 수입은 극대화하면서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