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상세르노삼성 “시동만 걸면 XM3·SM6 멀티미디어 무선 업데이트!”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XM3·SM6와 르노 캡처·조에 등 이지커넥트(Easy Connect)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를 6일부터 최신 버전으로 무선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 없이도 대상 기간에 시동만 켜면 자동으로 최신 소프트웨어가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무선 통신으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 차량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에 한해 진행된다. 르노삼성 차주들의 편리한 운행을 위해 불편 사항 개선을 비롯해 최신 출시 모델에 탑재된 새로운 멀티미디어 기능도 추가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인카페이먼트 앱 설치 ▲한글·영문 자판 변환 간소화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속도 개선 ▲통풍·열선 시트 작동 방법 간소화 ▲차량 내비게이션에 모바일에서 전송한 ‘목적지 불러오기’ 버튼 추가 등이다. 이번 무선 업데이트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대상 고객에게는 업데이트 일정에 맞춰 카카오톡 알림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작년 3월 이후 출시돼 이지커넥트 시스템이 적용된 9.3in 내비게이션을 장착한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선으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단,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이미 적용돼 있는 2022년형 XM3는 해당되지 않는다.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르노삼성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이지 커넥트(Easy connect)’시스템이 9월 6일부터 OTA 방식을 사용하여 무선 업데이트 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무선 통신으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OTA(Over The Air)방식으로 이루어 지며 대상 차량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에 한해 진행된다. 이번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대상 차량은 이지커넥트 9.3인치 내비게이션 장착 차량으로 XM3(2022년형 모델 제외), SM6, 르노 조에, 르노 캡쳐가 해당되며 이 중 조에와 캡처는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어 장착 차량도 업데이트 대상에 올랐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차량 내부에서 주문 및 결제는 물론 상품 수령까지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앱 설치, 기존 고객들의 불만이 많았던 한글/영문 자판 변환이 간소화되며,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속도가 빨라진다. 마찬가지로 번거로운 조작에 고객들의 불만이 높았던 통풍 및 열선 시트 작동 방법이 간소화되며 차량 내비게이션에 모바일에서 전송한 ‘목적지 불러오기’ 버튼이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9월 6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상 고객에게는 업데이트 일정에 맞춰 카카오톡 알림으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지 커넥트의 통신망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무선 업데이트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별도의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 없이 대상 기간에 시동만 켜면 자동으로 최신 소프트웨어가
다운로드 된다. x [TV 데일리카] 시동만 켜놔도 알아서 업데이트..전문가가 전하는 르노삼성 OTA 2021-09-27 08:26:02 [TV 데일리카] 시동만 켜놔도 알아서 업데이트, 전문가가 알려주는 르노삼성 OTA [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스마트기기나 PC처럼 자동차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수가 될 전망인 가운데 르노삼성차가 차량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이지 커넥트’의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에 대해 무선 업데이트를 시행 중입니다. 르노삼성 (이지 커넥트) 르노삼성 (인카페이먼트)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무선 통신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는 OTA(Over The Air) 방식을 적용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10월 중순까지 진행하는 르노삼성의 OTA 업데이트를 전문가와 함께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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