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KTV 가격 - ujeubekiseutan KTV gagyeog

한국에서는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소를 몬다" 는 전설의 나라로 알려진

우즈베키스탄은 실크로드의 중계지 중 하나로, 수도인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는

매우 유명한 도시야.

우즈벡은 대부분이 이슬람교를 믿는데, 구 소련 붕괴 후 독립국가연합(CIS)이

결성될 때까지 러시아 문화의 많은 영향을 동시에 받아서 딱 이슬람의 율법을

지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특이한 문화 양식을 가지고 있어.

기후는 여름인 건기에는 매우 건조하여 하늘에서 비가 내리다가도 지상에

떨어지기도 전에 말라버리는 마른 비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지.

이 때문에 시장 등에서는 식료품으로 마른 빵이나 말린 과일 등을

주로 팔기도 해.

거기에 경제는 인플레이션이 심하여 2013년 6월에 5000숨 지폐가 나오기 전까지

1000숨이 최고 지폐였지.

1000숨이 우리돈 500원 정도이고 생수 하나에 1000숨 정도니 돌아다닐 때 지폐를

다발로 들고 다녀야 하는 판이야.

밤문화 한 번 즐겨보려고 대충 10만원 정도 바꿔 넣으면 지갑이 이 모양이 된다.

따라서 달러로 어느 정도 환전해서 들고 다니는 것이 오히려 호텔 등에서는

유용할 수도 있어.

그런데 과연 정말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소를 모는 나라일까?

그건 아니야. 어차피 밭일 하고 농사 짓는 분들은 다 아주머니들이지.

우즈베키스탄도 젊은 처자들이 돈 좀 벌어보겠다고 고향을 떠나는

이촌향도(離村向都) 현상이 나타나서 정말로 김태희가 밭갈고 전지현이

소를 모는 나라는 아니야.

대신 이런 아주매미가 기념품 점에서 인형을 팔거나

이런 고려인 피 섞인 아주매미가 옷가게를 하고 계실 수는 있지.

이런 누님이 이슬람 사원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을 수도 있지.

노알라 후 아크바르~

우즈베키스탄의 인종은 우즈벡 인이 80%, 그 외 슬라브 인이 약 19%, 나머지는

소수 민족으로 약 0.7% 정도가 우리나라와 같은 민족인 고려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슬라브 이외의 인종이 혼혈인 경우 인도인 같은 와꾸가 나오는데 실제 인도 여성

들에 비하면 훨씬 와꾸가 나오는 편이야.

세계적인 배우 율 브린너 도 우즈베키스탄 계 혼혈이며 우즈베키스탄 내에서도

슬라브 계와의 혼혈은 상당히 미인일 가능성이 높아.

다만 슬라브 인의 특성 상 나이가 들수록 몸이 비대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잘 기억하고 혹시라도 국제 결혼 생각하는 게이들은 주의하기 바래.

당연히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밤문화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당 수 건너가서

가라오케 등 유흥을 주름잡고 있어.

이런 가게는 여성들이 한국어 패치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예전에는 당당하게 밤영업을 할 수 있었으나 일부 몰상식한 여성 단체들이

한국어가 통하는 가게만 골라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항의 서한 등을 넣는

바람에 다소 성매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었지.

그래서 온갖 변칙 영업이 판을 치는데, 위 사진의 티무르 광장에서 5분 거리의

주차장에서도 성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어.

군생활을 GOP 등에서 보내신 분들은 잘 아실 황금 마차가 30분 간격으로 주차장에

정차하지.

파는 것은 물론 냉동식품이 아니야.

보통 흑발이 8000숨 (4천원) , 금발이 16000숨 (8천원) 정도지.

교섭이 성립하면 보통 러시아 포주 들이 빌린 아파트 등으로 가는데

위 사진처럼 화려한 곳은 절대 아니니 일게이들은 기대하지 마라.

대충 이런 분위기지만, 여자들만 ㅅㅌㅊ로 나온다면 서울역 바닥에서 굴러도 좋지 않겠盧?

게다가 말도 안되는 가격까지!!!

그 외에 가라오케가 상당히 한국인들에게는 유명한데 최근에는 위애서 말한

이유로 가라오케 이름을 당당히 걸지는 못하고 카페의 형식을 빌려서

영업하고 있어.

카페로 이름을 걸고 하건 가라오케로 이름을 걸고 하건 위 사진처럼

4-8개 정도의 룸을 가지고 있지.

방을 잡고 나서 맥주 등 음료를 주문하면 아저씨 하나가 와서 룸처럼 초이스를  하라고 권하지.

한국 사람들이 운영하는 가게는 여기서 티가 나는데 보통 20명 정도 아가씨들을 데려와서

시선을 압도 시켜.

우즈벡 현지인이 운영하는 경우에는 위 사진처럼 춤이나 쇼를 보여주며 지명을

유도하기도 하지.

달러로 50 달러(5만원 남짓) 정도면 데리고 나올 수 있는데, 보통 일에 익숙하지 못한 누님들이

제법 있어서 속칭 활어 반응을 맛볼 확률이 높아.

가성비로 정말 훌륭한 곳 중에 하나가 사우나인데, 시설은 그냥 어지간한

우리나라 머중 목욕탕이 나을 정도야.

얼핏보면 한국 사람들 같이 생긴 여성들이 바로 고려인 들인데, 고려인이나 흑발

계열은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10000숨(우리돈 5000원 정도) 에 놀 수 있어.

이 쯤 읽었으면 이 나라 물가가 미쳐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Can you see them?

우리나라 룸에서 20명 초이스하는 가격을 생각하면 5만원에 20명 중에 초이스란

있을 수 없는 가격이지.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경제가 그리 쉽게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인데

여기에는 무능한 경찰이 한 몫하고 있어.

굳이 나서서 착복은 하지 않지만 주는 것은 돈에서 감자 한 푸대까지 다 받는 족속들이라

성매매 업자들이나 브로커들이 돈을 먹이기 매우 쉬운 존재야.

덕분에 가라오케를 단속할 때 카페로 이름을 바꾸어 살아남는 수완을

발휘할 수 있었던 거지.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유흥의 하이라이트인 나이트 클럽인데, 입장료는 고작 1000숨,

우리돈 500원에 불과해. 거의 없는 돈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지경이지.

주차장 황금 마차 등과 비교하면 나이트 수준은 자밀라가 서빙하고 구잘이 청소하는

수준이야.

다만 러시아 어가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이 좋으며, 보통 데리고 나가는데

50달러 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분명 우즈베키스탄에도 미인이 있고 뚱녀도 있고, 혐짤녀도 있어.

그러나 전체적인 수질은 우즈베키스탄이 아닌 우크라이나 등으로 가는 것이

더욱 좋아.

몽골계 피가 섞인 약뚱 언니들도 거리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엘프녀 환상을

가지고 가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어.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소를 몰 정도는 아니지만 타슈켄트 시내에서는

상당한 확률로 와꾸녀를 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야.

이 나라에서 1만숨, 즉 우리나라돈 5천원이면 프링글스를 하나 살 수 있는 돈인데,

감자 1kg은 1000숨, 즉 500원 정도에 불과한 나라야.

여기서 경제 감각을 되찾지 못하고 돈을 물쓰듯이 쓰다가 우즈벡 애들 눈을 높여주는

호갱님들 덕에 위에 언급한 가격들도 다소 상향 조정되어가고 있는 실정이야.

거기에 우리나라에서 왠 인권 영화랍시고 "로사" 라는 영화까지 찍어서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이

마치 한국인에게 속아서 성매매 업소에 일하게 된다는 듯한 뉘앙스로 압박을 해대는

탓에 실제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진지하게 성매매 일제 단속을 벌이기도 했지.

실제로는 그런 사례들보다 생계를 위해 한국 남성을 속이고 위장 결혼을 한 뒤

이혼 하거나, 몰래 성매매를 통해 돈을 버는 경우가 더 많은데도 말이야.

분명 우즈베키스탄은 성매매를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진 나라일 수도 있어.

그러나 항상 지나친 달림과 호구짓은 밤문화를 위해 방문하는 다른 일게이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야!기분좋다" 하고 돈 막 쓰지 말고, 항상 냉정한 시선으로 여성들을 보길 바래.

우즈베키스탄에선 정말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소를 몰지는 않아.

요약

1. 우즈베키스탄 경제가 운지해서 밤문화를 즐기려면 지폐를 한 무더기 들고 다녀야 함.

2. 한국의 극성맞은 여성단체들이 한국어 더빙 되는 가게만 골라서 항의서한 보내는 바람에

우즈벡 정부에서 진지빨고 단속함.

3. 젊은 처자들 많이 빠져나가서 이젠 우즈베키스탄에서 김태희가 밭갈고 전지현이 소몰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