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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립할수립할 방송사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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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립할수립할수립할수립할수립할 영상은 의도적으로 편집된것이 아니라 이 방송을 직접 본사람들은 잊을 수 없을 정도의 임팩트를 남긴 방송사고라고해. 방송날짜는 2004년 7월 26일 MBC 심야스페셜에서 나왔지.

'수립할'이 반복되면 될수록 X팔,파슬리,쓰레파 등 여러가지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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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우유를 주제로 김초일 박사와 인터뷰를 하고있는데 말하다가 갑자기 화면이 양쪽이 늘어나면서 음성이 계속 반복되어 방송사고가 일어났어. 박사의 한쪽눈이 점점 늘어나고 갈라지면서 시청자쪽으로 바라보는것 처럼 보였찌. 음량도 점점커지고 에코 현상이 발생하면서 심야방송에 본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은 사람이 많았어.

방송 후 시청자게시판에 항의가 쏟아졌고 임산부가 보고 유산을 했다는 루머도 퍼졌어. 당시 만들어진 일본 공포영화 주온에서도 리포터 얼굴이 갈라지면서 음성도 기괴하게 변하는 장면을 재현했어. 주온을 본 사람들이라면 더놀랐겠지 ?

이건 방송 원본이야.

MBC 심야스페셜 방송사고(Korean horror broadcasting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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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ahsjdk0807) 님을 이웃추가하고 새글을 받아보세요

혹시 놀랄 수도 있으니 주의. 절대 의도적으로 편집된게 아니다.

심야의 방송인지라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직접 본 사람들에겐 어떠한 방송사고 보다도 

잊을 수 없을만큼 강한 임팩트를 남긴 방송사고. 

원본은 2004년 12월 21일 심야스페셜 <백색 건강, 우유> 편으로, 이 방송사고로 인해 속칭 'MBC 호러쇼'로 불린다.

'웰빙 우유'라는 주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초일 박사와 인터뷰를 하는데 김초일 박사가 

'..보건 정책을 수립할' 

부분을 말할 때 갑자기 화면이 양쪽으로 늘어나면서 음성도 반복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분명히 인터뷰에서는 왼쪽을 보고 있었지만 화면이 늘어나면서 

점점 시청자 쪽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고 

음량도 점점 커지고, 괴기스럽게 변하면서 

더욱 임팩트가 컸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방송시간이 심야시간이라 이 방송사고를 보고 놀라는 사람이 많았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 심야시간이라는 점때문에 오히려 덜 알려진 경향이 있다.)

방송후 시청자게시판에 항의가 쏟아졌으며 

샤워중인데 방에서 티비를 보던 아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길래 놀라 뛰쳐나가보니 저 방송사고 때문에 아내가 놀라서 벌벌떨고 있었다는 등과 같은 사례의 피해를 입은 사람이 꽤 있었다. 

임산부가 저 방송사고를 보고 놀라서 유산을 했다는 도시전설도 있으나, 사실 아내가 너무 놀랐다, 유산했으면 어쩔뻔했냐 라는 

시청자 게시판 항의글이 와전된것.

어쩻거나 당시 공포영화 주온이 유행했는데 

영화장면중 리포터의 얼굴이 뭉개지고 음성도 기괴하게 변하는 장면이 있었기에 

주온을 보고 저 방송사고를 접한 사람들은 더 놀랐을 듯...

참고로 일본 NTV의 방송 프로그램 ‘오모잇키리 돈’의 생방송에서도 이와 비슷한 방송사고가 발생했었다고 한다.

현재는 방송사가 올라오는 족족 폭풍 삭제중(...)

혹시 별로 무감각하게 느껴졌더라면, 

정말로 12시가 다 되어가는 야간에, 불꺼놓고, 커다란 TV로 한번 보도록 하자.

정말 운없게 이 장면을 본 사람들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을것이다.

자료 출처 : 엔하위키 [수립할수립할수립할] 항목 

youtube(FiF95TxjkuE)


이 건강영양 조사 결과는 국민을 위한 보건 정책을 수립할 수립할 수립할 수립할 수립할 수립할 수립할 수립할…

혹시 놀랄 수도 있으니 주의. 절대 의도적으로 편집된 게 아니다.

그런데 익숙해지면 오히려 웃기다는 사람도 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직접 본 사람들에겐 잊을 수 없을 만큼 강한 임팩트를 남긴 방송사고. 원본은 2004년 7월 26일 MBC 심야스페셜 <21세기 밀크 사이언스> 편으로 속칭 'MBC 호러쇼' 로 불린다.


'웰빙 우유' 라는 주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김초일 박사와 인터뷰를 하는데 김초일 박사가 '...보건 정책을 수립할' 부분을 말할 때 갑자기 화면이 양쪽으로 늘어나면서 음성도 반복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분명히 인터뷰에서는 왼쪽을 보고 있었지만 화면이 늘어나면서 점점 시청자 쪽을 바라보는 것처럼 보이고

[1]

음량도 점점 커지고, 에코 현상이 일어나면서 더욱 임팩트가 컸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방송시간이 심야시간이라 이 방송사고를 보고 놀라는 사람이 많았다.


방송 후 시청자게시판에 항의가 쏟아졌다. 심야 12시 25분에 편성되는 프로그램인데, 한밤중에 TV에서 저런 것이 나왔으니 많은 이들이 기겁했다. 샤워 중인데 방에서 티비를 보던 아내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길래 놀라 뛰쳐나가보니 저 방송사고 때문에 아내가 놀라서 벌벌 떨고 있었다는 등 피해를 입은 사람이 꽤 있었다. 임산부가 저 방송사고를 보고 놀라서 유산을 했다는 도시전설도 있으니...

[2]

당시 공포영화 주온이 유행했는데 영화장면 중 리포터의 얼굴이 뭉개지고 음성도 기괴하게 변하는 장면이 있었기에 주온을 보고 저 방송사고를 접한 사람들은 더 놀랐을 듯...

작은 영상으로는 그다지 무섭지 않다는 사람들에겐 전체화면으로 한 번 볼 것을 권한다. 심야에 갑자기 방송에서 얼굴이 가로로 쭉 늘어지면서 일그러지는 인간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화면을 본 사람들이 얼마나 놀랬을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큰 TV로 이 장면 본 분들에게는 호러물도 이런 호러물이 또 있을까

일본 NTV의 방송 프로그램 '오모잇키리 돈' 의 생방송에서도 이와 비슷한 방송사고가 발생했었다.(참고)

...그리고 '수립할' 이 반복될수록 미묘하게 X팔(쓰이팔) 혹은 쓰리빠로 들리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 어쩔 때는 할수립 혹은 파쓰리로 들리기도 한다. 파츄리 널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