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에 사용중이던 WD RED 4TB 하드가 사망한듯 보입니다.... 아직 1년 안됫듯한데... 상태는 위에서 보시는것과 같습니다. 일단 불리해서 PC에서 포멧후 베드섹터 한번 검사해봐야겠네요. AS기간은 남았으니 교체받으면 되긴한데....실망+귀찮+신뢰도 하락.....다음엔 WD꺼는 안살듯..... PC에 연결해서 하드디스크의 배드센터 검사를 돌렵았다... 아직 검사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대충봐도 사망한듯하다... AS처리 진행 02-715-4345 국내 총판에 전화 통화후 시리얼넘버로 as기간 확인주 스티커 하단에 있는 주소로 보냈습니다. Western Digital (웨스턴디지털) HDD 및 ODD A/S 주말이 끼여있어서 금요일 보내서 화요일 받았네요. 도착한 새 하드디스크를 나스에 다시 장착 했습니다. 이후 나스로 접속해서 복구 절차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드디스크 오류 수정 끝! 아직 수리중이긴한데....몇시간 기다리면 될듯....내일쯤에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AVANGS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맥(Mac)&PC 이야기 > 시놀로지 나스(NAS)' 카테고리의 다른 글시놀로지 나스(Synology NAS) 해외 접속 접속 차단하기. (0)2022.11.10vi편집기 기본 사용법들 (0)2020.12.15우분투 부팅시 자동 (웹서버)서비스 실행하기 (0)2020.12.15시놀로지 나스(NAS) 데이터 스크럽 알림 DSM 6.2.3 해결방법 (0)2020.12.04시놀로지 나스 Let's Encrypt에서 인증서 발행시 발생한 문제 해결 방법. (작업 실패. DSM에 다시 로그인하고 다시 시도해 주십니다.) (0)2020.12.04시놀로지 나스(nas) DS note PC버전 (1)2017.06.12시놀로지 나스(NAS) 데이터 스크럽 알림 (1)2016.04.15시놀로지는 본사는 대만입니다. 우리나라에서의 판매는 시놀로지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판매하는 별도 업체들이 합니다. 몇몇 판매처에서는 A/S까지 담당합니다. A/S 가능한 곳이 여러 곳이 있더군요. 에이블스토어, 피씨디렉트가 가장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자신들을 통해서 판매된 NAS만 AS를 해줍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제가 NAS를 구입한 업체는 망했습니다. 그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ㅜㅜ 결국 에이블스토어에 문의를 했습니다. 에이블스토어에서는 망한 업체에서 산 NAS A/S를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어렵게 어렵게 A/S 담당자와 통화를 했고 결론은 이렇습니다. 현상으로 판단하면 전원부가 고장난 건 아닌 것 같고, 아마도 메인보드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메인보드는 자기들이 수리 대상이 아니므로 대만(본사)으로 보내서 메인보드를 통채로 교체 해야 한다. 그러면 시간은 시간대로 오래 걸리고, 부품 교체 비용과 통관비 등 만만찮은 비용이 나올 거다. 새로 사는거랑 큰 차이가 안 날 수도 있는데 어쩔래? 이러시더군요. 기억장치의 노후화나 충격으로 인한 손상 : 모든 저장장치에는 저마다의 수명이 존재한다. 하드 디스크는 특히 외부 충격에 취약하며, SSD와 같은 플래시 메모리는 셀 쓰기 횟수 제한이 존재한다. SD카드는 특히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거나 소지품 검사용 엑스레이 등의 요인에 의해 데이터가 손상될 위험이 높다. 자연재해, 화재, 전쟁(폭격, 핵무기, EMP 등)에 의한 기억장치의 물리적 파손 및 망실 : 이건 백업이고 뭐고 관리자 목숨부터 위험하다 특히 EMP에 당하면 백업 수단이 있어도 컴퓨터, 서버, 스마트폰 등 IT장치를 EMP가 미치지 않는 곳에서 새로 들여와야 한다. 군용 장비들은 그래서 EMP 방호 수단을 갖추고 있다. 전원 공급 이상(낙뢰, 정전, 누전 등) : [5] 과열[6][7] OS 혹은 프로그램의 오류로 인한 강제 종료 또는 버그로 인한 데이터 손상 도난
3.1. 방법[편집]
3.2. 이렇게는 하지 말자[편집]아래는 초보자가 저지르기 쉬운 잘못된 백업 관리방법의 예시들이다. 거의 다 위의 3개-2종류-1개 다른 곳의 원칙을 안 지키는 예시이다.
3.3.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한 백업 가이드[편집]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로컬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파일 뿐만 아니라 USB메모리, 외장하드, 드롭박스 등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 그리고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연결된 모든 파일을 전부 감염시키며 만약 이들 대상을 스캔하면서 백업 리포지토리가 발견되면 전부 삭제해버리는 행동을 한다. 이런 악랄한 공격에서조차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이 귀찮겠지만 아래 제시하는 방법을 이용할것. 단점은 전부 적지 않은 돈이 든다. 가장 싼 2번 방법조차 1년간 데이터 보호를 해 주는 댓가가 HDD를 하나 사는 가격에 맞먹는다. 말 그대로 보험인 셈. 3.3.1. 오프라인(격리 Isolate) 저장소 이용[편집]백업을 DAT나 LTO등의 테이프로 해서 금고에 넣어버리는 방법이다. 기업에서나 사용할 만한 방법인데 기업 감염 사례가 피해가 몹시 크기에 적어둔다. 하드디스크에 백업해서 금고에 넣는 방법은 비추천. 금고 안에 습기라도 차는 날에는 끝장난다.[19] 테이프는 이런 악조건에서 훨씬 잘 버틴다. 그리고 미래에 HDD인터페이스가 변경돼[20] 연결을 못 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CD나 DVD는 매체의 염료가 안정성이 떨어져 역시 비추. 정 광학 매체를 쓰겠다면 M-DISC라고 하는 무기물 재료 기반 DVD가 있긴 하다. 이놈은 보존기간 1000년이라는 무식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참고로 LTO테이프의 보존기간은 20년 보증. 다만 랜섬웨어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단기간(5~15년 이내) 보존용 백업이 목적이라면 일본제[21] 공DVD, 공CD, 공BD[22]도 나름 저렴하면서 안정적인 백업 방법이 될 수 있다. 특히 기업용이 아닌 개인용 차원에서 백업하는 것이라면 이쪽이 비용 대 효용 측면에서 낫다. 랜섬웨어 대비용으로는 외장하드보다 더 나을 수 있다. DVD/Bd-R의 경우 단 한번만 기록되기 때문에 랜섬웨어가 디스크의 데이터까지 건드릴 수 없기 때문. 3.3.2. 전문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 이용[편집]Backblaze나 CrashPlan 등의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이용한다. 이들 백업 서비스는 과거 버전의 자료를 복구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랜섬웨어가 날려버린 파일도 과거 버전을 뒤져서 복구 가능하다. 3.3.3. 권한이 분리된 백업 서버 이용[편집]이건 아예 백업 서버가 별도로 필요하다. 위의 두 방법에 비해 들어가는 비용는 넘사벽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가장 강력한 보호 방법이기도 하다. NAS사용자 중 시놀로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설정을 잘 만져주면 이 3번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능력이 되면 라즈베리 파이 사용해서 만들 수도 있다. 어차피 하드값과 전기세는 똑같이 깨지겠지만. NAS to NAS 백업 예 어지간하면 드라이브는 스냅샷 기능이 있는 Btrfs로 포맷할 것. 3.3.4. 드롭박스나 구글 문서를 이용한 백업[편집]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드롭박스는 올라간 파일의 과거 버전을 일정 기간 가지고 있다. 파일을 하나하나 일일이 복구해야 하는 게 문제지만 아예 손놓고 있기보다는 파일 몇 개라도 복구하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물론 복구 성공률이나 작업 효율은 전문 백업 소프트웨어나 백업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매우 낮으니 여기에 너무 의존하지는 말자. [1] 예시: We need a backup now!![2] 데이터를 다루는 관리자나 관계자들은 이를 "재해"라고 한다.[3] 이것을 "소산"이라 한다.[4] 이 때 필사, 활자, 타자기, 복사기 등이 사용된다. 요즘이야 기술의 발전으로 복사기, 전산화한 후에 그 데이터를 백업하기 또는 인쇄하기 같은 편리한 방법을 주로 쓰고, 그 이외의 방법은 잘 안쓰긴 하지만.[5] 웬만한 기업에서는 정기적인 백업뿐만 아니라 무정전 전원 장치 등도 구비해서 예상치 못한 전원 이상에 서버가 내려가지 않도록 대비한다.[6] 개인 레벨에서는 청소를 게을리해서 먼지가 쌓이거나 컴퓨터를 지나치게 혹사할 때만 발생하지만, 대규모의 장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서버실이나 회사 등에서는 공조기가 고장나면 하드디스크가 너무 뜨겁게 달아올라 장비가 꺼지거나 데이터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7] HDD의 경우는 물론 방심하면 안되겠지만 그래도 기계적으로 사용되는 하드 디스크라 가장 조심해야 할 충격과 충돌 등을 겪지만 않으면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SSD의 경우 반대로 충격엔 어느정도 내성이 있어도 아직까진 온도에 약하므로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8] 보통 마이크로필름화하는 건 백업보다는 아카이빙으로 분류하지만...[9] PC사용자 기준으로 팁을 알려주자면 원본 폴더와 백업한 폴더의 속성에 들어가서 용량의 마지막 세 자리(...693바이트 같이)가 동일한지 확인하면 유용하다. 어지간하면 첫 자리 ~ 끝 자리 모두 확인하자. 그리고 파일, 폴더 개수도 확인할 것. 단, 디스크 용량은 포멧 형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의미없다. 하지만 할당 단위 크기가 같다면 이것도 확인해보자.[10] 개인용 PC를 쓰는 사람은 상황 발생하자마자 바로 알 수도 있지만 서버 돌리는 사람은 며칠 지나서 알아채는 경우도 흔하다.[11] 검색하기조차 귀찮은 사람을 위해 요약하면 백업은 적어도 세 개를 적어도 두 형태의 매체(예: 둘을 블루레이에 백업했으면 적어도 하나는 HDD나 Secure Digital 등을 사용하자)에 적어도 하나는 다른 곳에(몸에 휴대, 전당포, 직장, 금고 등...) 보관해야 한다는 원칙이다.[12] 즐겨찾기, 내문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용자 프로필 정보 등[13] btrfs 는 아직 정식버전이 등장하지 않았고, 에러 레커버리같은 매우 중요한 기능이 여전히 빠져있기때문에 중요자료에 사용은 절대 비추천이다. [14] 현존하는 가장 진보된 파일시스템이다. 리눅스/BSD 에도 포팅되어있지만, 솔라리스에서 가장 잘 작동한다. btrfs 정식버전이 등장하기 전까지 경쟁자는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ZFS 는 대단위 엔터프라이즈급을 바라보고 나온 파일시스템이라, 데스크탑에서는 오버킬이라 볼 수 있는 수준의 데이터 안정성을 제공하며 좋은 퍼포먼스를 위해서는 메모리를 상당히 많이 할당해야 하고 SSD 를 전용캐시로 사용하는등의 흠좀무한 세팅을 지원한다. 물론, 저런 흠좀무한 세팅을 사용할시 퍼포먼스와 안정성은 일반 파일시스템과는 비교불가이며, 고가의 하드웨어 레이드카드급이다. [15] 예를 들어 블루레이는 LTH 방식이 악명이 높다. 특별히 LTH라고 안 써 있는 HTL 방식의 디스크가 더 초도기록이 느리고 더 오래되었지만 자료 보존성이 좋다.[16] 전문업체 끼고 하는 클라우드 백업은 예외. 이건 보안전문가가 케어해주는거니까 어느 정도는 믿을만하다.[17] rsnapshot 자체는 거대한 스크립트 뭉치에 불과하다. 내부적으로 유닉스의 기본 쉘 명령어를 조합해서 작동하며 그 중 핵심 소프트웨어가 rsync이다[18] 윈도우에서 관리자 권한을 묻는 UAC(사용자 계정 컨트롤) 창이 뜰때 제발 아무 생각 없이 확인만 연타하지 말자. 반드시 지금 어떤 프로그램에 권한을 부여하려 하는지를 적절하게 고려해야 한다. 유닉스도 아무데나 sudo를 남발하다 보면 박살나는건 아무리 유닉스라도 똑같다.[19] 사실 끝장난다는 것은 좀 과장이고 복구가 가능하긴 하다. 다만 복구 비용이 좀 들어가고, 복구율이 100%가 아니라는 게 문제이지만.[20]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IDE 방식의 HDD가 일반적이지만, 2017년 현재는 SATA 방식으로 물갈이되었다.[21] 일본제가 아니더라도 버바팀 제품도 품질이 괜찮은 편이다.[22] 일반인 수준에서는 라이터가 비싸긴 하지만 10만원 내외에 2~10년간 랜섬웨어 저항성을 가지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이다. 저장해야 할 파일 단위가 하나에 수백 메가에서 수 기가를 가볍게 넘나드는 2021년 현재에는 특히 DVD보다 보존연한이 약간 짧지만 단순 랜섬웨어 저항 목적이라면 편의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