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조건은 물이 아니라 전기다. 만약에 낮은 밀집도에 하층민만 사는 도시를 만든다면 수도는 연결할 필요가 없이 전기만 연결해도 된다. 그러면 작은 시골집 형태의 주거로 건설이 되기 시작함. 즉 시골 깡촌을 목표로 도시를 만든다면 전기만 연결해줘도 좋음. Show 물이 건설되고 밀집도가 일정이상에 티어가 일정 이상이라면 이제 다세대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건물이 높아지기 시작함. 통근거리/ 교통소음은 주거수요와 적합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통근거리가 장-단이라는 것은 거의 단순한 표기에 불과하고, 마의 통근시간 199분을 초과하는 위치에 존재하는 건물은 통근거리고 나발이고 없이 바로 사람이 빠져나가 빈집이 된다. 사실상 교통소음을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대신에 치안, 교육과 같은 복지를 통해서 적합도를 높히는 것이 더 좋다. 대도시를 만들겠다는 힘찬 포부로 시작해 일주일만에 포기하던 게임 심시티! 우선 큰 지도부터 만들어 봅시다. 첫번째 탭의 첫번째 단추를 눌러보면 큰 지도의 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루저랜드가 좋겠군요. 새로 만들기 클릭! 여기가 바로 루저랜드입니다. 넓은 평야를 보니 가슴이 뛰는군요. 젖절한 지역을 골라 클릭해주면.. 아 망할 똥컴 ㅡㅡ 자 로딩이 끝나면 F1을 누르시고 나무모양 버튼을 눌러 나무를 심어줍시다. 도시를 시작하면 공짜로 나무를 심을수 없기 때문에 지금! 최대한 많은 나무를 심어 놓도록 하죠. 도심지 부분에 나무를 심으면 초반부에 돈이 많이 들게 됩니다. 기본 건설비용에 추가로 나무 철거비용이 들기 때문에 자금 유출이 생기거든요. 따라서 가운데는 빼고.... 호로호로로호 홓로롤호로롤ㄹ~ 좋습니다! 이제 도시의 이름과 시장의 이름을 적어넣을 차례군요. 난이도는 저로 놓고 도시 시작 클릭! 기념 폭죽과 함께 루저웹 시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화면 하단 중간의 막대그래프와 RCI란 글자가 보이십니까? 앞으로 여러분을 죽이고 살릴 무시무시한 그래프입니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주거 수요 R /상업 수요 C /공업 수요 I 입니다. 일단 처음인지라 주거 상업 공업 수요가 모두 어느정도 있네요. 이 수요그래프가 아주 낮다면 아무리 지역을 설정해 놔도 어느 건물도 들어서지 않습니다. 사실 이거보다 훨씬 많은것을 알려주는데, 그건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죠 흐흐흐 이제 주거지를 설정했으니 건장한 시민들이 집을 만들고 들어와 줄게 틀림 없습니다. 후후후 다음으로 시민들을 위한 직장을 만들어 볼까요? 상업 공업 모두 좋지만 일단 저는 공업을 택했습니다. 공업을 택했다면 일단 농업보다는 소규모 공해 산업이 일자리 창출 효율이 좋아 도시에 처음 들어온 머리 나쁜 시민들에게 딱 맞습니다. 하지만 공해산업은 이름 대로 공해를 마구 내뿜기 때문에 시민의 보금자리에서 멀~리 떨어뜨려 놔야합니다. 모두 설정했으면 끝? NO! 도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차를 타고 이동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 통행량이 그리 많지는 않을테니 유지비가 싸고 도로폭도 좁은 '거리'로 도로를 내줍니다. 이제 물과 전기만 공급하면 건물들이 들어설게 틀림없습니다. 먼저 석탄 발전소를 지어줍시다! 어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매연을 내뿜는걸까요? 공해 지역 옆에 같이 짓기를 잘한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물탱크를 짓고 수도관을 설정된 지역으로 끌어주면 수도가 저절로 공급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우왕ㅋ굳ㅋ 위쪽과 아래쪽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거주지가 들어서자 하급계층 거주 수요가 쭉 내려가고, 대신 공업 란의 농업과 공해 수요가 올라갔군요. 하층 시민들이 들어온 덕분에 하층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의 수요도 따라서 오른거 같습니다. 이제 도시가 어느정도 안정된거 같군요. 그럼 예산 탭인 $ 모양 버튼을 클릭! 어이쿠야 수입보다 지출이 몇배나 많군요. 자칫 잘못하면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언능 지출을 낮춰야 합니다. 일단 석탄 발전소의 정보를 키보드 ?자를 누른뒤 클릭하여 살펴봅시다. 사용율이 전체의 0%밖에 안되는군요 ㅡㅡ 기금을 대거 낮춰 줍시다. 스샷은 찍지 못했지만 수도 요금도 마찬가지로 대폭 줄여줘야 합니다. 도시 그래프를 이용하면 서비스 공급량과 실제 사용량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공급과 사용의 갭이 현저하게 준걸 알 수 있지요? (실제로는 공급량이 사용량보다 어느정도 많아야 합니다. 도시는 항상 성장하기 때문에 언제 사용량이 공급량을 초과할지 모르거든요.) 우왕ㅋ굳ㅋ 드디어 예산이 흑자로 돌아 섰습니다. 이제 흑자를 통해 교육을 제공할수도 있고, 보건을 증진 할수도 있고, 도시를 확장 할 수도 있군요! 그건 그렇고... 그럼 다음 회에 만나도록 하죠 후후 저밀도 주거: 단독주택 건설만 이루어진다. 이 주거 구역에서는 하류층과 상류층의 거주 형태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 단순히 거주 형태 차이뿐만 아니라 상류층의 단독주택은 면적을 많이 잡아먹으므로 면적 대비 인구수가 아주 낮다. 중간 밀도 주거: 수도가 공급되고 전체 인구 수가 약 1,000명 이상이면 50~400인 규모 내외의 중형 아파트가 주로 들어선다. 고밀도 주거: 초고층 아파트를 올리기 위한 구역. 아파트 한채에 못 해도 600여명, 가장 큰 크기인 4×4에는 기본 4,000여명에서 6,000여명 정도인데, 중산층, 상류층은 건물이 썩어 그 아랫 계급 시민들이 차지할 때 2배, 4배로 늘어난다. 예로 상류층 5,000여명 정도 수용하는 아파트에서 하류층이 이 아파트를 점령하면 20,000명이나 들어간다. 당연히 주변 교통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리니 반드시 교통망을 잘 정비하자.
5.1.2. 상업[편집]상업은 사무직(Co)과 서비스업(Cs)으로 나뉘는데 사용자가 임의로 지정할 수 없고 해당 구역 안에서 랜덤하게 들어선다. 물론 세금 조절 등을 통해 들어서는 업종을 상당부분 통제할 수는 있다. 그러나 공업과는 달리 스스로 공해를 내뿜지 않기 때문에[28] 일부러 이들을 통제할 이유는 없다. 그리고 마천루라 불릴 수 있는 높은 건물들은 거의 대부분 사무직 업종에서 들어선다는 점에 유의.
5.1.3. 공업[편집]상업과 마찬가지로 들어서는 업종은 공해산업, 제조업, 하이테크 산업으로 나누어지며 세율 조정을 통해 특정 업종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구역의 방향과 크기가 정해져 있는 주거/상업과 달리 공업 건물들은 전작의 주거/상업/공업 구역처럼 구역을 지정하기만 하면 랜덤한 크기의 건물이 들어설 수 있다. 물론 단축키를 이용하면 공업 구역도 임의로 구역의 크기와 방향을 정할 수 있다.
5.1.3.1. 종류[편집]
5.1.4. 매립지[편집]아래에 있는 그 쓰레기 매립지가 맞다. 위의 3요소와 함께 하나의 구역 개념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이 문단에 포함만 시켜 둔다.
5.2. 교통시설[편집]5.2.1. 도로[편집]
5.2.2. 고속도로[편집]
5.2.3. 철도[편집]
5.2.4. 공공교통시설[편집]
5.2.5. 공항[편집]딱히 제한이 없어서 시작하자마자 지을 수도 있지만 지어봐야 손해만 본다. 상업 수준이 일정 수준을 넘게 되면 공항을 지으라는 뉴스가 뜨고 그때 지어주면 된다. 공항은 이용객이 늘어나서 수용률이 거의 꽉 차게 되면 공항을 확장하라는 뉴스가 뜨는데 그 때 찬성을 누르면 공항이 확장된다. 확장 시에는 추가로 땅을 늘릴 필요는 없다. 각각 소형에서 시작해 중형, 대형까지 확장되는데 확장될 때마다 여객 터미널이 신설된다. 단점으로는 공항시설을 설치할 경우 범죄율이 크게 상승한다. 총기 관련 사고가 많이 뜨고, 실제로 총소리가 공항 근처에서 난다. 공항 주변에 교도소와 고급형 경찰서를 꼭지어주자. 이것 때문에라도 공항은 나중에 지어야 좋다.
5.2.6. 항만[편집]
5.3. 에너지 관련 시설[편집]5.3.1. 전력[편집]5.3.1.1. 전력선[편집]비용(구획) 비용(탑) 월간 비용 §2 §15 (구획 당)§0.1 전력을 공급한다. 주거, 상업, 농업, 공업구역이 설정된 곳은 설정된 구역이 전력선을 대신한다. 설정상으로는 지중화되어 있다고 한다. 5.3.1.2. 풍력 발전소[편집]비용 월간 비용 생산 전력 MW당 비용 §500 §50 200 MW/월 §0.25 값은 가장 싸고 공해가 없지만 효율성은 거의 시망 수준이다. 전기 생산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농촌 만들 게 아니면 쓸 일이 없다. 5.3.1.3. 천연가스 발전소[편집]비용 월간 비용 생산 전력 MW당 비용 §9,000 §400 3,000 MW/월 §0.13 가격도, 발전용량도 애매한 그저 그런 성능의 발전소. 대기 오염도도 중간 정도이다. 주거, 상업 지역 전력 수요는 그럭저럭 떠 맡을 수 있지만 산업 지역, 특히 공해 배출 산업의 엄청난 전력 수요량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5.3.1.4. 석탄 발전소[편집]비용 월간 비용 생산 전력 MW당 비용 §10,000 §250 6,000 MW/월 §0.04 가성비가 가장 좋은 발전소지만 가장 심각한 대기 오염을 발생시키는 발전소. 석유 발전소와 함께 초반에 가장 많이 쓰는 발전소. 5.3.1.5. 석유 발전소[편집]비용 월간 비용 생산 전력 MW당 비용 §17,000 §600 7,000 MW/월 §0.09 대기오염을 두 번째로 많이 발생시키는 발전소. 가성비는 석탄보다 떨어지지만 총 전력 생산량이 석탄 발전소보다 높아서 면적대비 전력생산 효율은 좋다. 석탄 발전소와 함께 초반에 가장 많이 쓰인다. 5.3.1.6. 태양열 발전소[편집]비용 월간 비용 생산 전력 MW당 비용 §30,000 §1,000 5,000 MW/월 §0.2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지만 친환경적이다. 처음부터 공업 지역을 전혀 만들지 않을 계획이라면 수소 발전소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조건을 만족시키기 어려우므로 옆 도시에서 전기를 끌어오든가 이 발전소를 쓰게 된다. 5.3.1.7. 원자력 발전소[편집]비용 월간 비용 생산 전력 MW당 비용 §40,000 §3,000 16,000 MW/월 §0.19 은근히 가성비가 괜찮다. 발전용량도 꽤 괜찮아서 도시 성장 중반에 많이 쓰인다. 단 관리를 소홀히 해서 발전소가 폭발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도시 법안 중 핵물질 금지법안에 체크를 했다면 건설 불가능하고, 건설되어 있는데 핵물질 금지 법안에 체크하면 알아서 부숴준다. 5.3.1.8. 수소 발전소[편집]비용 월간 비용 생산 전력 MW당 비용 §100,000 §10,000 50,000 MW/월 §0.2 발전소의 가히 최고봉. 하이테크 산업을 많이 유치하고 도시 인구도 앵간히 되어야만 이 발전소가 해금된다. 비싸지만 친환경적이고 발전 용량이 상당히 크다. 딱 전작들에서의 핵융합 발전소를 이은 포지션이다. 단, 발전소들 중에서 수명이 가장 짧다. 5.3.2. 수도[편집]일반 주택이 아닌 아파트, 마천루를 건설할 때 필수. 항상 도시의 발전을 위해서 자문위원이 수도 공급을 요구할 때 해줘도 좋고, 아니면 느린 발전 속도에 답답할 때 지워줘도 좋다. 단, 수용능력 대비 사용량의 그래프를 유심히 보고 예산을 적정하게 책정할 것. 돈낭비가 심하다. 또,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면 전기가 공급이 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고, 수질이 나빠지면 환경운동가들이 물펌프를 폐쇄시켜버리니 최대한 오염이 없는 구역에서 물을 공급하자. 또 공해 산업/제조 산업 전용 도시나 공업의 비중이 큰 곳은 뿜어대는 오염이 답이 없기 때문에 주변의 도시로부터 이웃간 거래를 통해 물을 공급 받는게 더 낫다. 5.3.2.1. 수도관[편집]비용 월간 비용 §9 §0.1 물을 공급한다. 멀리까지 수도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필수. 수도관이 물펌프에 연결되고 공급량이 충분한 경우, 수도관을 기준으로 양쪽 6칸에 물을 제공한다. 5.3.2.2. 급수탑[편집]비용 월간 비용 물 생산량 m³ 당 비용 §150 §50 2,400 m³/월 §0.02 가격이 가장 싸고 유지비도 적게 들지만 효율성은 그닥이다. 5.3.2.3. 물펌프[편집]비용 월간 비용 물 생산량 m³ 당 비용 §1,400 §350 20,000 m³/월 §0.02 물을 많이 공급하지만 유지비가 비싸다. 전작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전작들은 물 근처에 펌프를 짓지 않으면 물 생산량이 절반가량으로 감소하는데 비해 이번 작부터는 아무데나 물펌프를 지어도 제대로 작동된다. 5.3.2.4. 대형 물펌프[편집]비용 월간 비용 물 생산량 m³ 당 비용 §15,400 §3,150 200,000 m³/월 §0.02 가장 비싼 수도 공급 시설이지만 상당히 많은 물을 한번에 공급할 수 있다. 전작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엄청나게 많은 물펌프들이 도시 한구석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습을 없앤 공신. 5.3.2.5. 수질 정화 시설[편집]비용 월간 비용 물 정화량 §15,000 §350 2,400 m³/월 수질 오염을 없애주는 역할. 단 이번 작의 수질 정화 시설은 전작들의 수질 정화 시설 크기보다 많이 커져서 효율성이 좀 떨어지게 되었으므로 플러그인에서 찾을 수 있는 1X1 수질 정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5.3.3. 쓰레기 처리시설[편집]
5.4. 공공시설, 보상건물, 랜드마크[편집]5.4.1. 치안시설[편집]
5.4.2. 소방시설[편집]
5.4.3. 교육시설[편집]
5.4.4. 보건시설[편집]
5.4.5. 보상 건물[편집]일정한 조건을 해금해야 나오는 건물들이다. 도시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물들과 도시에 악영향을 끼치지만 대신 일정한 돈을 주는 건물들이 있다.
5.4.6. 랜드마크[편집]실제로 존재하는 랜드마크들이다. 해금조건은 없지만 처음부터 짓기엔 비용이 부담된다. 상업 적합성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전작과 달리 63빌딩 등 한국의 랜드마크들은 없으나, 심시티 4 웹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는 공식 플러그인으로 존재한다.
5.4.7. 공원[편집]땅값과 적합성을 올려주며, 녹지공원은 대기오염을 극소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표시는 1x1, 2x2, 3x3 등 사이즈가 있는 경우.
6. 심즈 모드[편집]6.1. 의견 들어보기[편집]도로에 걸어다니는 심들을 클릭하면 보건, 교육 등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뜨는데 아이콘이 빨간색이면 불만족, 초록색이면 만족하고 있다는 뜻이다. 6.2. 운전[편집]러시아워만 가능하다. 탈것을 운전하는 것으로, 공무용 차량, 버스, 택시, 열차, 헬리콥터 등을 운전할 수 있다. 차량에 따라 기능도 조금씩 다르다. 특정 건물을 지어야 운전할 수 있으며 미션에 따라 추가적인 건물 해금도 가능하다. 미션 내용은 비슷하지만 시장의 선택에 따라 시장 평판과 보상이 갈리게 된다. 착한 시장으로서 시민들에게 봉사하면 시장점수를 주고, 나쁜 시장이 되어 범법자들과 손을 잡으면 시장점수는 깎이지만 현금을 많이 주는 식이다. 하지만 실제로 깎이는 시장점수는 않는다. 미션은 현금을 주거나 보상 건물을 해금해주는 걸 하는 게 좋다.
6.3. 나의 심 모드[편집]최대 5명을 주거지역에 거주할 심을 만들어 특정한 주거지에 거주하게 한다. 심시티 4에서 심들은 심시티의 주민이며, 주거지, 일자리, 차량 소유 여부, 심지어 걸어다니는 모습까지 플레이어가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처음 심이 주거하는 곳을 지정함에 따라 하류층, 중류층, 상류층 중 하나가 되며, 이들은 그 근처에서 랜덤하게 자기 수준에 맞는 일자리와 차량을 가지지만 이는 플레이어가 바꿀 수 있다. 단 소득 수준에 따라 일자리 선택 범위가 갈린다. 하류층으로 지정해놓았어도 시간이 지나면 중류층이나 상류층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심들은 승용차, 스포츠카, 오토바이 중 하나를 소유할 수 있으며, 운전모드를 통해 운전할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한 미션도 있다. 만일 심즈가 설치되어 있다면 그 곳에 저장된 당신의 심도 불러올 수 있다. 7. 재해[편집]심시티 3000과 달리 심시티 4에서는 화재와 폭동을 제외하면 자연 발생하는 재해는 없다. 또한 도시 내에 재해가 진행중인 도중에는 화면 둘레에 빨간색 줄과 경고 표시가 표시되며, 게임을 저장할 수 없다.
8. 인구 밀도가 높은 건물[편집]건물의 최고봉이라 불리우는 고급 건물들은 쉽게쉽게 올라오지 않는다. 짜리몽땅한 건물들 때문에 발암이라면 건물들의 입지와 최적성부터 살피고 플레이해보도록 하자. 8.1. 주거[편집]8.1.1. 시카고 1890[편집]3×2 3×3 4×2 4×3 4×4 하류층 챈들러 고급 주택 고층 아파트 새롬 아파트 매화 단지 중류층 나드리 주택 프랫 가 목화 아파트 고층 아파트 화랑 빌딩 상류층 유빈 아파트 안개꽃 정원 챈들러 고급 주택 마틴 아파트 들장미 아파트 히야신스 고급 아파트 8.1.2. 휴스턴 1990[편집]3×2 3×3 4×2 4×3 4×4 하류층 고층 아파트 대양 아파트 베네트 아파트 청솔 단지 모래쥐 아파트 중류층 봉숭아 아파트 진달래 아파트 무지개 아파트 동성 아파트 상류층 호건 타워 도토리 콘도 프리마베라 워크업 타워 팬지 콘도 8.1.3. 뉴욕 1940[편집]3×2 3×3 4×2 4×3 4×4 하류층 구리구리 주택 둘기 단지 내멋대로 타워 민들레 아파트 중류층 아카시아 아파트 리옹 연립주택 튤립 아파트 윌킨슨 가 상류층 종탑 다알리아 콘도 브래드쇼 주택 해바라기 타워 8.1.4. 현대 유럽[편집]3×2 3×3 4×2 4×3 4×4 하류층 프레스톤의 하우징 프로젝트 빛나리 연립주택 기린 탑 티나의 연립주택 심랜드 고층 아파트 중류층 베이지스톤 고층 아파트 팁팁 타워즈 주베커의 고층 아파트 햇빛 아파트 단지 상류층 빌리크 타워즈 스카이 라이즈 디럭스 콘도 전원 콘도 쌍둥이 타워즈 8.2. 오피스[편집]8.2.1. 시카고 1890[편집]3×2 3×3 4×3 4×4 중류층 (주) 망해따 나눔 유한 회사 고보 생명 내일 보험 상류층 골드먼 빌딩 짠순이 회계 아멘 컨설팅 호수 플라자 아리랑 제약 8.2.2. 휴스턴 1990[편집]3×2 3×3 4×3 4×4 중류층 (주) 앤디 산업 불개미 회계 (주) 하나 (주) 와코 상류층 대유 기업 (주) 바틀렛 기수 무역 금촌 무역 하나둘 통신 8.2.3. 뉴욕 1940[편집]3×2 3×3 4×3 4×4 중류층 (주) 만길 신세계 LLC 나주 금융 (주) 초코바 상류층 동수 생명 (주) 갤빈 나공주 연예 엔터테인먼트 8.2.4. 현대 유럽[편집]3×2 3×3 4×3 4×4 중류층 창고 타워 스위트 꿈마루 오피스 타워 럭키 리자드 창고 켈빈의 행복 플라자 상류층 그래버 오피스텔 브라운 레코드 주식회사 코리 아트 재단 빌딩 호건 월래스 & 화이트 보험사[38] 허트 기업 본사[39] 9. 플레이 시 유용한 팁[편집]
하류 상업 중류 상업 상류 상업 중류 사무실 상류 사무실 농업[50] 공해산업 제조업 첨단 산업 하류층 100% 68% 62% 40% 20% 16% 100% 50% 10% 중류층 N/A 27% 30% 50% 65% N/A N/A 45% 80% 상류층 N/A 5% 8% 10% 15% N/A N/A 5% 10%[51]
10. 확장팩[편집]후일 확장판 러시아워와 디럭스 에디션(심시티 4+러시아워 합본)이 출시되었다. 11.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84 8.7 DLC 러시아워 79 8.4 디럭스 에디션 리뷰 부족 8.5
12. 여담[편집]적자가 10만 시몰레온 이상 나면 도시가 파산하고 시장 자리에서 쫓겨나는데, 대신 더 쉬운일을 찾아보라며 국회의원에 출마하라는 창이 뜬다. "국회의원에 출마"를 누르면 큰 지도로 나가고 파산한 도시는 없어진다. 또한 너무 많은 액수의 시물레온을 갖게 되면 파산하게 되는데, 오버플로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비정상적으로 많은 시몰레온 수입을 제공하는 괴물 카지노 등의 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조심하자. 12.1. 심화[편집]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심시티 4의 유저들은 전통적인 도시건설 시뮬레이션으로서 심시티 4를 즐기는 유저와 플러그인과 모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원하는 도시나 풍경을 연출하는 유저로 나뉘었다. 이들은 심시티 4가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흐르고 풀 3D 도시건설 게임들이 출시되어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동하고 컴퓨터 성능의 비약적인 향상과 유저층의 코어화, 게임 시스템 향상 모드들[60]의 개발과 플러그인 제작자들의 퀄리티 상향 평준화가 맞물려 현재까지 나온 도시 건설 게임의 디테일로서는 최상을 찍는 수준에까지 다다랐다. 13. CPU 설정 방법[편집]심시티 4는 멀티 코어 CPU를 게임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때문에 최근 사용되는 멀티 코어 이상의 CPU를 가진 PC에서는 잦은 튕김, 세이브 불가능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C:/Program Files/Maxis/SimCity 4 Deluxe/Apps/SimCity 4.exe"
14. 해상도 및 창모드 설정 방법[편집]심시티 4는 800×600px에서 1600×1200px까지 4:3 비율만 지원하므로 해상도가 맞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는 Apps 폴더에 심시티 4 바로가기를 생성한 후 속성을 클릭, 바로가기 - 대상 탭에서 해상도를 수정해주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수정: "C:/Program Files/Maxis/SimCity 4/Apps/SimCity 4.exe"
"C:/Program Files/Maxis/SimCity 4/Apps/Simcity 4.exe"
"C:/Program Files/Maxis/SimCity 4/Apps/Simcity 4.exe"
"C:/Program Files/Maxis/SimCity 4/Apps/Simcity 4.exe"
15. 치트키[편집]
16. 관련 사이트[편집]자세한 내용은 심시티 시리즈/팬 사이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macOS 포팅 및 유통.[2] 일반판, 러시아워 DLC, 디럭스 에디션[3] 윈도우98, Me, 2000는 오리진 기준, 윈도우 XP는 스팀을 기준으로 서술되어있다.[4] 윈도우 비스타 이하의 스팀, 오리진은 지원이 종료되었으며,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5] 오리진에서 윈도우라고 서술되어있는데 무슨 윈도우인지 불명이다.[6] 98, Me, 2000과 스팀 기준.[7] 물론 지금의 컴퓨터로는 그때와 달리 30만 정도의 인구는 쉽게 처리가 가능하다. 그러나 역시 인구가 많아질수록 버벅인다. 아이비브릿지 i5 + 10GB DDR3 램 + 사타3 포트에 꼽힌 SSD 조합으로도 대형맵에서 플러그인 설치 후 인구가 좀 늘어나면 버벅일 정도.[8] 심즈 2 이후의 게임 최적화 수준을 생각해보면 매우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아이템팩이나 확장팩 두세 개만 깔고 나면 당대 최상급 컴이고 나발이고 미친듯이 랙을 일으키는 맥시스 게임[9] 리테일용 다중코어의 개념이 빨리 잡혔으면 이런 일은 없었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게임이 나온 2003년에는 아직 그런 개념이 있기엔 때가 너무 일렀다.[10] 심시티 4에서는 건물 하나에서 약 5000명의 사람을 5000가지 루트로 연산했지만 XL에서는 그걸 1~5개 정도로 줄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XL도 도시규모가 커지고 인구가 많아지면...[11] 심즈 1, 롤코타 1, 2의 그 방식.[12] 사실 초반에 라데온에 최적화가 잘 되어 있지 않아서 급한 김에 라데온 그래픽카드일 경우에는 일부 건물이 표시되지 않도록 막아놓은 것이다. 텍스트 파일로 기록되어 있었기에 유저들에게 쉽게 발견되었고, 해당 부분을 삭제하면 건물이 표시되었다.[13] Jerry Martin, Andy Brick, The Humble Brothers. Jerry Martin은 지금도 매우 높은 평가를 얻는 심즈 1의 OST를 작곡했다.[14] 단 심시티 3000의 경찰과 소방은 별도의 범위가 있긴 하다.[15] 오가사와라 제도, 오키노토리시마 암초, 미나미토리시마 등.[16] 일본 도쿄 근처 상업지구 인공섬인 오다이바에 있는 큰 복합건물 광장에 2009년부터 1:1크기의 퍼스트 건담이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했다가, 계약기간 만료 2017년 3월부로 철거되었다... 그런데, 2017년 가을부터 그 자리에 1:1크기의 유니콘 건담을 설치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건담팬들이라면 한 번쯤 가보길 바란다.[17] 다만 심시티 4는 렌더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3dMax 등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3dMax용 전용 랜더링 프로그램은 BAT for MAX가 있다. 정확히는 3D 프로그램으로 만든 이미지를, 전용 랜더링 프로그램을 통해 그 사이즈에 맞는 입방체를 생성한 후, 그 입방체 안에 이미지를 찍어내는 형식.[18] 여기서 돈나무 또는 괴물 카지노를 때려박아서 돈을 벌기도 한다.[19] 예를 플러그인 파일 100개를 다운로드했는데 튕긴다면 일일이 1개씩 삭제 및 실행을 반복하면서 문제가 되는 플러그인 파일을 찾아야 한다.[20] 미국 쪽 도시계획학 배우는 과목에서 부교재 정도로 가볍게 사용한다고 한다. 주로 "도시 하나 만들어서 가져와봐 그걸로 평가해보게"라고. 4의 경우 미국적 도시를 구현하는데 집중했기 때문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도시 관련 학과에서 수업에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21] 셋 중에 하나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22] 어둠의 경로로 돌리는 경우 호환성이 안 맞는다고 친절하게 설명도 하고 있으니 참고할 것. 또한, 오리진 버전도 안 돌아간다.[23] 큰 도시의 경우 교통 연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 시간이 가지 않는 시간을 지배하는 자!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저사양 환경이라면 다시 없앨 각오를 하고 깔자.[24] 당연하지만 시간제한은 있다. 출근시간이 2시간이 넘어가는 지역은 유령건물이 된다.[25] 게임 내에서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구획의 공급과 수요, 인구 등의 요소에 의해 해금되는 시스템을 가진다. 일반적으로 저층 건물들은 낮은 스테이지에 있으며 고층/대형 건물들은 높은 스테이지에 있다.[26] 스테이지 10 공업 건물은 CAM 건물 팩에만 존재하며, 심시티의 기존 공업 건물들과 달리 고층 건물들도 있다.[27] 농업의 경우 특이한 제약이 있는데, 스테이지 4 이상은 수도 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며, 5 이상은 소방서의 관할 구역 내에 있어야 등장한다. 스테이지 6 이상은 주변에 공원이 있어야 등장한다.[28] 상업 구역에서 발생하는 공해는 노상의 차들이 뿜어내는 배기가스이다. 다시 말해 직접적으로 이들이 만들어 내는 공해는 아닌 셈이다.[29] 미션이 진행중이었던 경우 실패로 끝나고 말게 된다.[30] NAM이 추가하는 플레이어가 컨트롤 가능한 지상전철 차량은 겉보기에는 일반 전철 차량들과 비슷하게 생겼어도 전철이 아닌 기차로 분류되어 철길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지상전철의 직접적인 운전을 구현하기는 힘든 모양이다. 물론 이 또한 연결로를 통해 지하철로 내려가면 운행이 끝난다.[31] 아래 그림을 보면 교도소 주변에도 상류층 고층 주택인 Ong Condos가 두채 올라와 있는걸 볼 수 있다.[32] 카지노는 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대신 주거에 악영향을 준다.[33] 스페인의 왕궁이다.[34] 일명 '붉은 시청사'라고 불리는 건물로, 동독 시기 동베를린의 주요 건물이었다. 현재도 베를린 시청으로 쓰인다.[35] 덴마크의 왕궁이다. 2019년 현재도 일부 건물에선 덴마크의 왕족들이 거주한다.[36] 동독 시기 동베를린에 건립되었던 거대한 방송탑.[37] 凸 형태의 건물이다(...).[38] 원본 건물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메세투름으로, 높이 256.5 m로 독일에서 2번째로 높은 건물이다.[39] 원본 건물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 본사 건물인 코메르츠방크 타워로, 공식 높이 259 m에 안테나 포함 높이는 300 m이다. 독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40] 인구 수와 상업, 산업 종사자의 수에 따른 도시의 규모를 티어라고 한다. 저티어에서는 저층 건물밖에 나타나지 않는다.[41] 리부트 심시티와 크게 다른 점. 애초에 리부트판은 심타운급 크기이다 보니 작은 지역 안에서 빠르게 뭐든지 다 할 수 있게 만들어뒀다. 심4와 심시티 리부트는 고층 올라가는 속도부터가 차원이 다르다.[42] 적합성 요소로서 통근길이 더욱 쓸모가 없는 이유는 심시티 4 특성상 교외로 나가는 통근은 무조건 엄청난 시간대를 매기기 때문. NAM을 깔았다면 메커니즘 상 도시 내 출근은 무조건 짧게, 도시 외 출근은 길게 매겨진다. 유일하게 '중'이라고 할 때는 교외로 빠지는 사람들과 시내에서 일을 하는 비율이 평균을 이룰 때쯤이다. 최소한 NAM 기준으로는 도시 경계 코앞에 주거지역만 건설하고 반대쪽 도시에 공업을 육성하면 통근거리가 모두 '장'으로 뜬다. 쉽게 말해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45분 걸려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건 단거리로, 분당신도시에서 강남으로 30분 걸려 출퇴근하는 건 장거리로 간주된다는 것(...).[43] 일정 수준의 하류층이 있어야 중류층이 성립되고, 일정 수준의 중류층이 있어야 상류층이 성립되는 매커니즘이다. 즉 대부분의 경우 하류층은 도시에 반드시, 그리고 가장 많이 존재한다. 특수한 경우나 후반부로 갈 경우 중류층이 더 많아지는 경우가 생기지만 상업지구의 커다란 사무실/마천루들을 제외하고는(중류층 직업이 가장 많음) 하류층의 직업이 제일 많기 때문에 넘쳐나는 중•상류층을 모두 처리할 수는 없다.[44] 낮은 단계의 주민이 고위 단계의 건물에 입주하게 되면 2~4배까지 그 수가 증가한다.[45] 상류층 인구 5000명가량을 수용하는 팬지 콘도타워팰리스라도 되나보다는 중류층에서 만명, 하류층으로 떨어지면 무려 2만 명이 된다. 본격 심시티 2000 아르콜로지[46] 많은 수의 팁 글들이 제조업이 고위 상업의 수요를 높힌다고 하는데, 제조업과 공해산업 없이 하이테크가 번성하는 지역에서도 굉장한 수요의 상업을 통해 마천루를 세운 사례가 있다.[47] NAM 설치 러시아워 기준, 광역 대형 10칸거리 밖으로 통근자가 없어도 수요만 있으면 산/상업 건물이 세워지고 돌아갔다.[48] 오염에 매우 취약하여 스스로 만들어낸 오염에도 적합성이 죽는다. 나무를 많이 심어줘야한다.[49] 농축산물 전시장과 자주 헷갈리는데, 거대한 놀이동산 같은 게 농축산물 전시장이고 농산물 시장은 작은 시장 형태의 건물이다.[50] 따로 메커니즘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비율이 이상하다.[51] 첨단산업 목록에서 상류층 10%가 제대로 일하지 않는다는 버그가 발견되었으며, 이를 10-78-12로 수정하며 버그를 고치는 모드를 받을 수 있다.[52] 수소 발전소는 50년, 원자력 발전소는 60년 이후 터진다. 나머지 발전소들은 70~80년 정도 버틴다. 이 수명의 6~70% 정도가 지나면 효율성이 빠르게 떨어지므로 허물고 다시 짓는 것이 낫다. 그리고 수명의 약 90%가 지나면 그래픽상으로도 낡은 건물 텍스쳐를 보여준다.[53] 수명의 33%, 80% 정도가 지나면 게임에서 노후된 발전소가 있다고 알려준다. 보면 꼭 철거하자.[54] 오른쪽으로 갈수록 더 밀도 높은 구역이다.[55] 구역을 설정하는 만큼 하나의 구역이 된다. 4×4 같은 큰 구역을 설정하는데에 편리하다. 다만 설정한 구역에 분리되어 건물이 들어설 수도 있다.[56] 구역이나 거리를 없앤다.[57] 물론 출시 당시 기준이지만.[58] 지금처럼 DLC팔이를 하는게 아니라 본편과 러시아워 확장팩 두개로 압축되어 있어 가성비가 좋다. 거기에 부족한건 MOD로 대부분 보충이 가능하다.[59] 윈도우의 Alt+F4와 같은 기능을 한다.[60] 위에서 언급된 NAM 말고도 CPU 문제 개선, 자동저장 등의 강력한 기능을 갖춘 런처와 수많은 플러그인들을 하나의 파일로 묶어 로딩 속도의 비약적인 단축을 가능하게 해준 DATPacker 등.[61] 다만 컴퓨터 사양은 작정하고 올리면 시티즈: 스카이라인도 많은 에셋을 사용하면서 충분히 구동하는 게 가능한 데다 심시티 4의 최대 약점인 격자 구조 제한이 없어 디테일을 마구 파고 들어가면 심시티 4 이상의 비주얼을 연출할 수 있다.[62] 심시티 커뮤니티 사이트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심트로폴리스와 SC4Devotion 등의 영어권 유저들이 어느 국적의 플러그인이건 소실되는 걸 막고자 다른 곳에 백업해놓거나 제작자에게 연락하거나 하여 플러그인이 사라지는 걸 최대한 막으려 했다. 실제로 폐쇄적이던 일본 플러그인과 한국 플러그인들은 소실될 뻔한 게 많다. 한국 플러그인은 매우 작은 유저 규모와 적은 관심으로 구할 수 없게 된 게 좀 있다. 안타까울 따름.[63] 이 문제는 제작자가 이미지를 만들 때 고해상도로 찍으면 해결된다.[64] 두 사진의 제작자는 같은 사람이며 포토샵은 사진 보정과 버그로 인한 그래픽 깨짐 외엔 쓰지 않고 전부 플러그인 모델로 때운다고 한다! 직접 만들어서 쓴다고. 이곳에서 볼 수 있다. |